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전화를 한통 걸었다. “여보세요? 잠시만요. 당신께 중요한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상대방은 말없이 전화를 끊었다.
상대는 분노하여 메시지를 보냈다. ‘전화를 또 걸면 110으로 경찰에 신고하겠다’ 당시 나는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나는 냉정하게 그를 잠시 상대하지 않았다. 그는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또 욕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더러운 욕을 하고 마지막에 “하하하……”로 마무리했다. 나는 그와 겨루지 않고 한발 물러섰다
하루 이틀이 지나고 셋째 날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당신도 부모가 있고 형제자매가 있고 아들딸이 있는데, 당신에게 도태될 때 구도 받도록 진상을 알려주는 사람에게 그렇게 심한 말로 대하는 것이 정당합니까?” 동시에 나는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세인의 구도를 방해하는 사악을 제거한다. 그가 전화를 받고 퇴출할 것을 바란다.” 그는 즉시 답장했다. “당신을 모르는데요.” 그 사람은 욕한 일을 잊어버렸다.
전화를 걸어 나는 말했다. “그제 저녁 당신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하는 것을 알린 그 사람입니다”, 그는 ‘아~’ 하고 말이 없었다. 그가 전화를 끊지 않자 재빨리 기존 파룬궁의 진상을 알렸다. 나는 대법이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도덕성을 승화하는 효과를 말했다. 그는 말했다. “식사해야 하니 있다가 말합시다.” “네” 한 시간 후 나는 또 전화를 걸었다. 몇 마디 하지 못했는데 그는 말했다. “좀 졸리니 내일 말합시다”, “그럽시다”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속인의 태도와 오해에 대해 따지지 말고, 오로지 사람을 구하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내 생각에 그 효과는 일체를 개변시킬 수 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당신의 마음이 만일 속인의 마음에 이끌린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1]그가 전화를 받으면 나는 진상 알리기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이튿날 저녁 식사가 끝날 쯤 다시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지금 시간 있습니까?”,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을 말씀하십시오” 그래서 나는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었는데 4개월 수련 후 온 몸의 병이 사라진 것을 말했다. 파룬따파는 매 수련자와 가족에게 복음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수련인이 갈수록 늘어나고 급속히 발전했다고 했다. 이것은 질투심이 강한 강(江)모모를 격노시켰으며 무리하게 탄압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사람을 속였다는 것과 ‘4,25’의 만명이 청원한 이유를 알리고 텐안먼 거짓 분신사건에 대해 알렸다. 또 귀이저우(貴州)의 장자석 이야기를 해주고 천멸중공을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나는 “우리 대법 수련생은 일체 댓가를 바라지 않고 생사에 얽매이지 않으며, 스스로 돈을 들여 CD를 만들고 소책자를 만드는 것은, 세인에게 대도태 때 인류가 공산당과 함께 순장되지 않도록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한 것입니까? 우리가 세인에게 까닭 없이 소란을 피운 것입니까?”하고 말했다. 상대방은 “아”하고 말이 없었다.
나는 물었다. “당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단원입니까?” “학교 때 단원에 가입했는데 이미 탈퇴했습니다”. “그것은 공산당이 인정한 것이고 마음에서 진정으로 탈퇴해야 신의 인정을 받습니다. 장래에 신은 당원, 단원, 소년대의 기록으로 공산당과 결산합니다. 탈퇴하면 당신과 관계가 없습니다. 당신은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되며 신은 사람의 마음을 봅니다. 당신과 생활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명복’의 가명을 지어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마침내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래 복을 얻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감사하지 말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마지막에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전싼런하오(真善忍好，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알렸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사존의 가지하에 마침내 그 사람의 양심을 불러일으켰고 구도 받게 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각 지역 설법 10-맨해튼 설법’
문장발표: 2014년 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24/2925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