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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 일념만으로도 일체 망념을 해체할 수 있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초기에 인터넷의 박해 글에서 나는 박해의 공포, 엄중함만 보았다. 속으로 내가 만일 박해를 직접 겪는다면 아마 감당하기 힘들고 매우 두려웠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점차 인위적으로 자아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가했는데 박해를 피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다. 나도 모르게 이런 것들은 누적되었고 움츠러들었으며 간단한 일도 복잡하게 대했다. 인위적으로 자신에게 좋지 않은 관념과 사람 마음을 증가시켰으며 벗어나기 어려운 공포심을 형성했다.

이런 상황으로 몇 년 지났으며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점차 자신을 홀시할 수 있었고 더욱 많이 생각한 것은 어떻게 조사정법(助師正法) 할 것인가였다. 다시 인터넷의 박해소식을 보니 보는 각도가 달라졌다. 보이는 건 박해 배후에 있는 우리의 부족한 점과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부분, 그리고 사악에 빌미를 잡힌 원인이었으며 그중에서 바른 면의 교훈을 받아들이게 됐다. 점차 무형의 공포감에서 벗어나고 정념이 강대해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깨달은 후 몇 년 동안 박해의 일을 보고 듣게 되면 가장 빨리 어떻게 협조하여 어려움에 부닥친 수련생을 도울 것인가였다. 과정 중에 번거로움과 사악의 미친 듯한 박해를 만나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우려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어떻게 관념을 돌파하여 자신이 이해한 법리에 따라 앞으로 나아가고 닦아 나아갈 것인지였다. 점차 나는 더는 무슨 민감한 일과 사악이 또 어떻게 할 것이라는 유형의 일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됨을 발견했고 경험과 교훈도 더는 고려할 사항이 아니었다. 번거로움과 모순이 나타나면 나는 자신을 돌이켜 보았다. 어디가 법에 부합되지 않는지, 어디에서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했는지,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셨을지를 생각했다. 결국, 어려움은 계단(台階)으로 변했고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했으며 나는 승화를 얻을 수 있었다.

현재 나는 신사신법, 이 일념으로 족히 일체 망념, 가짜 이치, 가상을 해체할 수 있으며 썩은 것을 신기함으로 바꿀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러한 사례는 수련 중에서 매우 많다. 대법을 실증한 동시에 자신에게 격려되고 아울러 정념이 더욱 강해졌다. 사람의 관념이 갈수록 적어지고 수련인의 사상의식이 주도적이며 집착이 없는 상태에서 홀가분함을 느낄 수 있었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17/292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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