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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제거할 사당 문화의 여독에 대한 약간의 견해

글/ 지린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여기 60, 70세 노년 대법제자 중에 줄곧 사당 문화의 독해를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면 마오 악마(마오쩌둥)를 언급할 때 여전히 ‘마오 주석’이라는 말이 술술 나오는 등 일부 세부에 주의하지 않는다. 이는 존칭으로,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이렇게 사당의 우두머리를 불러서는 안 된다. 또한 노년 수련생은 본인이 쓴 체험을 타자하여 밍후이왕에 보내달라고 할 때, 나는 그녀가 사건을 서술할 때 ‘해방 전’이라는 단어를 쓴 것을 보고 그것을 ‘사당이 정권을 찬탈하기 전’으로 고치고 그녀와 교류했더니 바로 이해했다. 이는 습관 문제여서 주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주의하거나 다른 사람이 귀띔하면 고칠 수 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세부적인 문제에 주의해야 한다. 지금 사령(邪靈)이 아주 적어졌지만, 이 아주 적은 사악이 아직도 우리가 주의하지 않은 틈을 타고 존재하면서 우리 수련과 정법을 교란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1949년이 중국인에겐 무슨 해방인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우리에게 과중한 쇠사슬을 채운 것임을 다 알아야 한다. 끊임없는 운동으로 이것도 못하게 하고 저것도 못하게 하면서 인민이 소유한 자유를 제한했다. 심지어 먹는 밥도 국가에서 양을 정해 공급했다. 이게 어디 인민을 해방한 것인가? 오히려 마성을 크게 해방한 것으로 1949년 마귀들이 출세하여 세간에 재앙을 준 것이며 각종 운동으로 무수한 사람을 죽여 중국 대지를 ‘인간 지옥’으로 만든 것이다.

신불은 통상 요괴들을 법력으로 큰 산 밑에 눌러두어 그것이 악행을 하지 못하게 한 사실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사당은 ‘3개의 큰 산’을 뒤집어 엎었다고 떠들었는데 바로 그런 요괴가 큰 산 밑에서 석방돼 나온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면 사당의 구호는 모두 깊은 내포가 있는 것이다. 어떤 단어를 우리도 주의하지 않고 따라 말하고 사용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악의 요소를 강화하여 사악의 생명을 연장해 주게 되며 우리의 반박해 정념정행을 방해하게 된다.

또 아무 생각 없이 10월 1일을 ‘국경절’이라 부르는데 사실 그 날은 바로 중국인민의 ‘국상일’이다. 물론 우린 속인을 대할 때 속인이 이해하지 못해 저촉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럼 우린 ‘10월 1일’ 혹은 ‘10.1’이라 말하면 되고 악마는 그의 이름을 부르면 된다. 이러면 속인들도 별다른 생각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이건 모두 정상적이다.

개인의 약간의 이해이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깨달음에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수련생께서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17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17/2922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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