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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생구도를 위한 것이므로 슬퍼하지 말라’

글/ 대륙 노년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77세 되는 할머니다. 비록 교육수준은 높지 않지만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써내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려 한다.

대략 6, 7년 전, 나는 신기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당시 나는 나하고 인연이 아주 깊은 동료인 전 직장 지부서기(중공의 여러 직함 중 하나)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서 어떤 보조자료를 갖고 가면 그가 진상을 알고 구도 받을 수 있을까 찾아보았다.

마침 이때, 눈앞에 1센티미터 너비의 한 가닥 붉은 선이 나를 안내해 책을 펼치게 했다. 붉은 선은 나를 안내해서 ‘밍후이 주간’에 게재된 전 소련이 해체한 문장을 찾아내게 하고는 사라졌다. 나는 속으로 아주 기뻤다. 사부님께서는 이 문장이 직장의 시부서기의 곡해된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아시고는 그 동료에게 가져다주라고 특별히 나에게 안내해 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니나 다를까 아주 순조로웠다. 그 동료는 문장을 보고 나서 마음속의 매듭이 단번에 풀렸고 아주 빨리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다.

우리 집 영감과 아들, 며느리는 모두 당(黨) 문화의 독해를 아주 깊이 받아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대법에 대해 거부하고 나의 수련을 지지하지 않았다. 매번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만 하면 그들은 늘 사납게 나를 한바탕 욕하고 가버렸다. 호신부, 션윈CD 등 자료는 더욱 예외 없이 거절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내 아들은 10년 동안이나 나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았다. 심지어 나에게 문자를 보내 누구든지 그의 가정생활을 방해하는 것을 환영하지 않았으며 만약 내가 계속할 때에는 모자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고려해보겠다고 했다.

10여 년 동안, 나는 이런 마난의 압력을 견디지 못해 여러 번이나 공원에 가서 한바탕 울 수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고 대법에 먹칠할 수 없었기에 늘 이른 아침 공원에 사람이 없는 곳에 가 혼자 통곡하곤 했다. 여러 번이나 큰 소리로 대법제자 노래를 부르면서 이런 마난의 압력을 완화시켰다.

한 번은 속을 풀고 나서 집에 가서 계속 법공부를 하는데 사부님께서 나에게 한 마디 말씀을 보여 주셨다. ‘우리는 중생구도를 위한 것이므로 슬퍼하지 말라’

사부님의 점화가 있은 후부터 나는 갑자기 용기와 힘이 많이 강해졌고 진정으로 그 정을 제거해 버리고 마음도 강해졌다.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 70여 세 되는 할머니가 10여 년의 잔혹한 탄압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확고하게 수련하는 것이 어쩌면 그들에게 영향 주었는지 모른다. 특히 최근에 장쩌민 집단의 끊임없는 붕괴는 아들과 며느리로 하여금 점차 태도가 변하게 했다.

나의 여동생(수련생)은 2013년 4월에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세 번째로 불법적으로 체포됐고 결석판결 3년형을 선고 받았다.

1년 동안 여동생은 사부님과 대법을 배반하지 않았고 아주 심한 박해를 받았다. 1년 넘게 물과 배추만 먹게 하고 다른 음식은 먹지 못하게 해서 뼈만 앙상하게 남았고 고혈압, 당뇨, 변비 등 종합 증세가 나타났다.

나는 참을 수 없어서 77세 되는 할머니의 명의로, 실명으로 검찰, 법원과 여자감옥에 각각 진상편지를 보내 여동생을 석방하라고 했다.

비록 여동생이 아직 집에 돌아오지 못했지만 가족들은 드디어 그녀가 감옥에서 건 전화를 받을 수 있었고 그녀는 감옥 환경이 갑자기 많이 느슨해졌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7/2912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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