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또 한 번 나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62세이다. 49세 때부터 류머티즘과 대퇴골 통증이 있었으며, 손목에 혹이 생기고, 뇌혈관이 막히고, 허리를 다치는 등 여러 가지 병으로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팠다. 병원에 가도 소용이 없어 기공을 배워 병을 치료하려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병은 없어지지 않고 목소리가 동물(닭) 소리로 변했다. 훗날 알고 보니 이것은 부체였다.

나는 1994년 6월부터 대법을 수련했다. 3일간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고나니 몸에 많은 물집(독을 제거하는)이 생겼다. 9일이 지나자 온몸의 병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웠다! 정말로 아픈 데가 없고 몸이 크레인에 들린 것처럼 가벼웠다. 목욕하러 가서 손목의 혹을 밀고, 집으로 돌아올 때 아파트 계단을 오르면서 갑자기 몸이 비틀거려 두 손가락(중지와 식지)으로 땅을 짚었는데 혹이 사라졌다! 정말로 행복하였다!

1999년 7.20 이후, 중국 대륙에서 먹구름이 일었다. 장(江) 씨는 질투심으로 중공 사당을 이용해,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을 박해했다! 경찰은 매일 집에 와서 내가 수련하는지를 지켜봤다. 가슴이 답답해 매일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 수련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고 우울한 마음으로 6년을 보내고 나니 병이 생겼다.

나는 치료할 수 없는 당뇨 합병증을 앓았다. 당시 성(省) 전문병원에 입원했다. 반달 후 병원에서는 돈을 줘도 퇴원하라고 하였다. 희망이 없었다. 합병증이 발작하면 온몸이 성한 곳이 없었다. 심한 뇌혈전이 있었으며, 오장육부가 망가지고 사지가 곪아가고 혀가 목구멍으로 줄어들었다. 눈이 떠지지 않아 손을 사용해야 했으며, 음식을 삼킬 수 없었다. 폐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으며, 정말로 귀가 먹고 눈이 보이지 않고 벙어리가 되었다. 일일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병이 많았다. 어쨌든 많은 호스를 꽂아 몸을 지탱하며 거의 사망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때 나는 파룬궁만이 나는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가 파룬궁을 수련했다! 이번에는 누가 막아도 소용없었다. 더는 참을 수 없었다.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버리시지 않으면 나는 수련할 것이며, 사부님께서 나를 버리시면 살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2007년 나는 다시 대법수련을 했다. 애초 나는 수련을 견지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고 사부님께 죄송했다. 이것은 자신을 영원히 용서할 수 없는 치욕이었다.

다시 수련한 그 날 오후, ‘전법륜(轉法輪)’ 1강을 읽었다. 이튿날 아침 날이 밝기 전에 남편이 나의 혈당을 측정했다. 측정치를 아침 햇살에 비춰 자세히 본 남편은 깜짝 놀랐다. 혈당이 얼마인지 물으니 6.1이라고 했다. 남편은 놀라서 더는 말이 없었다. 정말로 믿지 못했다. 원래 38이었던 혈당이 ‘전법륜’ 한 강을 읽고서 6.1로 떨어졌단 말인가?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파룬궁의 기적이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당뇨병 후기였던 때에는 혈압이 215 내외였다. 며칠 전 치과에 가서 전에 썩었던 이를 뽑았는데, 의사는 내가 뇌혈전이 있었다고 하며 혈압을측정하려 했다. 혈압을 측정하지 않으면 이를 뽑아주지 않는다고 했다. 측정 결과 고압은 140, 저압은 85였다. 의사는 놀라며 잠시 말이 없더니, “이상하다, 이것은……, 이를 뽑아도 되겠네요.”라고 했다.

나는 5년간 약을 쓴 적이 없는데 어떻게 정상수치가 되었단 말인가? 나는 미소를 지으며 “이것은 사부님께서 이를 뽑는 데 동의하신 것이다.”라고 하자 모두 웃었다.

이런 기적은 우리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다 나타난다. 일일이 다 말할 수 없고 글로도 다 적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기적은 수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수제자가 수련하지 못하게 막아도 소용없다. 왜냐하면, 진수제자는 자신이 정말로 신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7/2912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