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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대범하게 진상을 알리다

글/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낯선 사람과 진상을 알릴 때 심리적인 부담감 없이 편안하고 대범하게 대화한다.

나는 직장인이다. 평소 출퇴근 하거나 상가, 시장, 가게, 슈퍼마켓에 물건 사러 갈 때면 진상화폐, 션윈(神韻光)시디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인터넷봉쇄돌파 소프트웨어’ 및 일부 ‘밍후이 화보’, ‘희망’, ‘천사홍복(天賜洪福)’ 등의 소책자를 가지고 간다. 나는 장소에 따라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해야 할지, 사람에 따라서 많이 말해야 할지 적게 말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그런 다음 자료를 그들에게 준다.

예를 들면 거리를 걷다가 정면으로 오는 낯선 사람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눈을 보고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선물을 하나 드릴게요.”라고 말하며 시디를 준다. 어떤 사람은 시디를 받고 연속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묻는다. “무엇이에요?” “션윈공연 시디입니다. 모두 순선 순미한 중국전통문화를 공연한 것이에요. 지금 한창 세계각지에서 순회공연을 하고 있으며 중국대륙에는 아직 오지 않았어요. 세계일류 공연이며 가사가 정말 좋아요. 시디를 드릴 테니 집에 가서 잘 감상하세요. 정말 아름다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시디를 받으며 “감사합니다.”라고 한다. 또 거들떠보지도 않고 받지 않는 사람도 있다. 받지 않으면 모두 각자 자기 갈 길을 간다.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이 만약 내 앞에 있다면 나는 빨리 걸어 따라잡는다. 나의 뒤에 있으면 천천히 걸으면서 좀 기다린다. 날씨, 옷, 건강에 관하여 몇 마디를 하고 재빨리 진상에 관한 화제로 말을 돌린다.

올해 7월의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근처 은행에 돈을 찾으러 갔다. 가는 중에 오른쪽 앞에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나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녀의 뒤를 빠른 속도로 따라가면서 그녀 배후의 다른 공간의 좋지 않은 요소를 해체하고 동시에 사부님께 그녀를 구하게 해달라고 빌었다. 나는 그녀를 따라잡은 후 선의로 인사를 건넸다.

“당신의 원피스는 정말 보기 좋아요. 어디에서 샀어요?”

“인터넷으로 샀어요.”

“당신은 정말 눈썰미가 좋군요. 옷이 정말 보기 좋아요. 어디가세요?”

“약방에 약 사러 갑니다.”

“네,병에 걸린 건가요?”

“아니에요. 그저 전신이 아프고 힘이 없어요.”

“네. 중년이 되면 건강을 조심해야 해요. 병이 없어야죠. 파룬궁(法輪功)을 들어 보셨어요? 파룬궁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아주 좋아요. 나도 몇 년 전에 병으로 온 몸에 힘이 없고 길을 걷지 못하여 병원에 반 년 동안 다녔지만 회복되지 않았어요. 후에 파룬궁을 수련하여 다 나았어요.”

그녀는 의아한 눈길로 나를 쳐다보면서 “파룬궁! 들어봤어요. 그러나 오래전에 연공하지 못하게 했잖아요. 지금 수련하는 사람이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왜 수련하는 사람이 없겠어요. 수련하는 사람이 적지 않아요. 단지 모두 집에서 수련하고 있어요. 밖이나 공공장소에서 보지 못하는 거죠. 지금 탄압하여 수련을 못하게 하지만 공법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우리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면서 이야기했다. 내가 가려던 은행은 이미 지나쳤고 그녀가 가려던 약방에 도착했다. 도중에 나는 그녀에게 ‘천안문분신’가짜사건에 대해 말하고 분신자살 중 쉽게 알 수 있는 허점을 그녀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파룬궁은 불가(佛家)법문이고 살생하지 않고 더욱이 자살하면 안 된다고 했다. ‘천안문분신자살’사건은 장쩌민(江澤民)집단이 살인한 다음 파룬궁에 화를 뒤집어씌우고 백성을 속여 파룬궁을 미워하게 하였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또 그녀에게 ‘4.25’청원의 원인과 결과 및 대법수련자는 무엇 때문에 천안문에 가려했는지를 말해 그녀의 머릿속에 대법수련자가 ‘소동을 일으켰다’는 생각을 없애고 몇 년 동안 형성된 ‘파룬궁은 정부에 대항한다’는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었다.

그녀는 나의 말을 받아들였다. 약국에 도착한 후 우리 두 사람은 자전거를 세워놓고 주차장에서 계속 이야기했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은 부처수련을 하며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티베트의 탄트라는 지역의 ‘활불’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부처수련을 기초로 나는 육도윤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파룬궁은 우주대법이며 사람의 원신이 어디에서 왔든지 대법에서 수련하면 왔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신이 정토, 선종, 밀종이든지, 아니면 도가(道家)든지, 또한 서방 기독교에서 온 원신이든지 모두 당신 본래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나의 수련과정과 수련심득을 이야기하고 또 그녀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권했다. 그녀는 듣고 매우 기뻐하였고 자신이 복이 있어 아주 많은 것을 들었다고 여겼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의 직장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었고, 또 나의 직장과 전화번호를 물었다. 그리고 나의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하고 배우고 싶을 때 연락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이 수련하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이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고발할까봐 걱정이라면서 집으로 돌아가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 고민을 이해하고 몇 년 동안 사당의 탄압에 사람들이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며 수시로 나를 찾아도 된다고 했다.

나는 이어 또 그녀에게 구이저우 핑탕 장부(貴州平塘掌布鄉)의 장자석(藏字石)에 대해 말하고 가방에서 ‘진상’, ‘천사홍복’, ‘밍후이 화보’ 등 소책자와 션윈시디.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시디 및 ‘인터넷봉쇄돌파 소프트웨어’를 주면서 집에 돌아가 파룬궁이 어찌된 일이며 세계에 광범위하게 보급된 상황을 알아보라고 말했다. 우리 두 사람은 거의 2시간을 이야기했다. 그녀가 기본적인 진상을 알고 진명으로 삼퇴를 하고 시간도 늦은 것을 보고 우리는 약방 문어귀에서 헤어졌다.

자전거에 오른 찰나,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움에 감격했다. 인연 있는 사람을 배치하여 나와 만나게 하고 한 생명과 이 생명의 세계가 구원받게 하셨다. 나는 사부님 은혜에 감격되어 솟아나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평소에 상점, 시장, 가게, 슈퍼마켓에 물건을 사러 가서 오직 현금을 써야 하는 곳이면 나는 기본적으로 진상화폐를 사용한다. 만약 잠시 진상화폐가 없으면 새 지폐를 모아서 이후 진상화폐 제작에 대비한다. 사람이 많아 진상을 알리는데 불편하면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만약 상대방이 한, 두 사람이고 내가 진상을 말한 적이 없는 사람이면 장사가 바쁘지 않을 때 “내가 준 돈에 있는 글자 봤어요?”라고 말한다. 상대방은 “괜찮아요. 아무 돈이나 다 좋아요.” 혹은 “주의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한다. 이때 나는 “뭐라고 쓰였는지 보세요.”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본 후 웃으면서 “파룬궁이네요.”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성을 내며 “또 파룬궁이네. 늘 돈에 이 짓을 해요.”라고 한다.

상대방의 태도와 상관없이 나는 웃으면서 그들에게 알려준다. “파룬궁은 부처 수련을 하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해요. 당신이 생각해보세요. 만약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이 서로 진실을 말하고 참된 일을 하고 상대방에게 선한 마음이 있고 모순을 만나면 다른 사람을 용서한다면 이런 사람이 좋은 사람 아닌가요?”라고 한다. 상대방은 “그거야 당연하죠!”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당국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을 연출하고 도리어 파룬궁수련생이 한 것이라 누명을 씌웠다. 거리낌 없이 체포, 구타, 투옥, 선고하고 파룬궁수련생의 퇴직을 강요하고 TV, 신문, 라디오, 정기간행물, 당신이 보고 듣는 매체는 모두 천지를 뒤엎을 듯이 거짓을 날조하여 파룬궁에 먹칠하고 백성을 속여 파룬궁을 증오하게 하였다. 파룬궁수련생이 법에 따라 청원하는 것을 도리어 ‘소동을 일으킨다’고 모함하고 말을 못하게 했다. 결국 백성은 아무것도 모르고 파룬궁이 나쁘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부처는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한다’는 속담을 돈에 써서 인연 있는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많이 보면 많이 얻고 적게 보면 적게 얻는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의 말을 듣고 아주 많이 명백해졌다. 태도가 나쁜 사람의 표정도 점점 자연스러워지면서 알았다는 듯이 “네, 이런 일이군요. 공산당은 정말 너무 나빠요!”라고 말한다. 나는 다시 그들의 태도와 바쁜지 한가한가를 보고 한발 나아가 더욱 많은 진상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에 그들에게 ‘3퇴’를 했는지를 묻는다. 탈퇴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탈퇴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탈퇴한 사람에게는 마음에 일념이 생기면 천지가 알고 한 번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 다시 탈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교류하는 과정에서 나는 자신이 말할 때 어조, 표정을 중시하며 그들의 자세에 따라 자세를 조절하고 변화를 준다. 서거나 혹은 쭈그려 앉고 혹은 앉아서 그들이 나의 말을 강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편안한 인상을 주려고 애쓴다. 평등하게 일상생활을 말하는 식이거나 혹은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대화하면 그들은 모두 듣기 원하고 비교적 효과도 좋다. 만약 그들의 시간이 충분하면 내가 왜 파룬궁을 수련하게 되었는가, 파룬궁은 건강에 어떻게 좋은가, 그리고 내가 파룬궁의 요구에 따라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었는지 등의 체험을 그들에게 들려준다. 가게 안의 상인에게는 나는 자료를 배포하고 그들에게 시간이 있으면 알아보라고 말한다. 그들은 모두 받고 모두 본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30/2903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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