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주동적으로 진상 못하던 대학교수, 3개월 만에 1천여 명 탈퇴시켜

[밍후이왕] 나는 대학교수인데 1996년에 인연이 닿아 법을 얻었다. 조사정법, 중생구도하면서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요구하신 3가지 일을 잘하라는 가르침을 새겨두었다. 나는 매일 제한된 귀한 시간에 진정으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했기 때문에 대법의 부동한 층차에서의 신성한 내포를 깨달았다. 발정념 할 때는 항상 외재적으로는 모든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을 제거, 해체함을 중시하고, 내재적으로는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자신 공간마당)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을 중시했다. 자신에게 문제가 없으면 사악이 감히 박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상대적으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 하지 못했다. 그동안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도 하고 일대일 진상 알리기, 3퇴도 시켰지만 늘 형식적으로 ‘관례에 따라 일하는 상태’여서 매달 많게는 10여명에서 20여명에 불과했다. 항상 인연 있는 사람이 먼저 나를 찾아와야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지, 내가 먼저 주동적으로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일이 적었다. 장기간 이런 상태를 내심으로부터 돌파하려 했고, 또 반드시 3가지 일을 동시에 잘해야 진정하게 자신의 사전의 소원을 이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일종의 ‘무형’의 ‘그런 것 같으면서 그렇지 않은 것’이 교란하여 나의 진상 알리는 길을 가로막았다. 주변의 많은 수련생도 나에게 당신은 법공부와 발정념은 모두 잘하지만 왜 진상을 알리는 것은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지 물었다. 그것 때문에 나도 아주 곤혹스러웠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공간에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두셨다. 길을 다 닦아놓으시고는 우리가 세간에서 진상을 알리고 3퇴하기만을 기다리실 뿐이다! 이 자리를 빌려 어떻게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여 안으로 찾아 자신의 엄중한 문제의 근원을 찾았는지 말하려 한다. 그런 후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단호하게 낡은 세력의 교란, 방해를 돌파, 제거, 해체하여 정정당당하게 일대일 진상 알리기, 3퇴하여 중생 구도를 잘 했는지, 모든 대법제자와 교류하기 위해 이 글을 쓴 것이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시정해주기 바란다.

1.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여 문제의 근원을 찾다

2011년 밍후이왕에 사부님의 설법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를 발표하셨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니 나의 사유가 확 열렸다. 그때 나는 나에게 존재하는 문제는 바로 정말로 사부님의 말씀을 듣는가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진상을 할 때 애로와 난도가 있으면 어떻게 정념으로 문제를 대할 것인가? 나는 사부님께서 오래 전에 이미 모든 대법제자가 걸어야 할 길을 배치하셨음을 깨달았다. 모든 대법제자의 생명요소가 다르고, 사유 방식이 다르고, 개개인의 수련, 하는 일, 생활환경이 다 다르지만, 3가지를 잘하고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과정에 필요한 일체 물질, 요소, 시스템을 사부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다 넣어주셨다. 또, 다른 공간에서 3가지 일을 잘하고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길도 우리에게 다 닦아주셨기에 우리는 인간 세상에서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정념으로 그런 후천적인 집착과 관념을 억제하고 배제하지 못하고 정정당당하고 대범하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잘하지 못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안으로 찾으면서 진상 알리는 일을 그럭저럭 때우며 ‘대충하는’ 상태와 방법은, 표면으로 보면 잘 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기는 것 같다. 하지만 법으로 엄격하게 가늠하면 사실 이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것이며, 사부님을 믿지 않고 법을 믿지 않는 상태와 표현으로 나에게 문제가 정말 너무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전에 수련생들이 나에게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고 말하면 나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승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는 정말이지 사부님께서 구절구절하신 말씀이 모두 나에게 하신 말씀임을 알았다. 정말 부끄러웠던 나는 반드시 견정하게 일대일 진상 알리기, 3퇴를 잘 하여 과거 낭비한 시간과 기회를 모두 미봉하리라 남몰래 결심했다.

2. 낡은 세력의 저애를 타파하고 직접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다

이처럼 법으로 나 자신의 엄중한 문제를 바로잡고 법에 대한 이해가 제고되고 심성이 제고되자 진상을 아주 잘하는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나와 법을 실증하는 일을 상의했다. 나는 그와 수련생이 바깥으로 진상 알리러 갈 때 함께 가기로 약속하고는, 그가 어떻게 직접 진상하는지 보기로 했다.

2011년 9월 17일 오후, 나는 수련생을 따라 처음으로 집 밖으로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서로 도와 대부분은 수련생이 말을 했고 나는 발정념을 했다. 그렇게 하여 오후 내내 35명을 탈퇴시켰고, 삼일 후 또 같이 진상을 알려 수련생이 35명, 내가 15명을(그중 사당 당원 5명) 탈퇴시켰다.

며칠 뒤 2011년 9월 22일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오후에 같이 나가 진상하기로 약속했지만, 내가 늦게 가는 바람에 수련생이 먼저 탈퇴시키러 갔다. 나는 망설이면서 ‘집에 가서 법공부와 발정념을 할까? 아니면 단독으로 탈퇴를 권해 볼까?’ 생각했다. 사실 이것이 바로 자신의 사상 속에 있는 후천적인 집착과 관념 및 자신의 낡은 우주의 요소가 교란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결국 정념을 확고히 하고 진상 알리기를 선택하여 오후 내내 25명을 탈퇴시켰는데 그 중에 사당 당원이 3명 있었다.

이처럼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 하에, 또 수련생의 도움과 인도 하에 나는 속인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고 3퇴시킴을 저애하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했고, 나의 사상 속에 있던 진상 알리고 3퇴하는 것을 교란하는 집착과 후천 관념 및 낡은 우주의 요소를 해체했다. 그리하여 중생구도를 가로 막던 나의 문이 열렸다. 그때부터 나는 거의 매주 3~5(보통 오후)번 밖에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어떤 땐 수련생과 함께 말했고, 어떤 땐 혼자 말했으며, 외출하여 일보러 다닐 때도 절대로 진상 알리는 기회를 낭비하지 않았다. 보통 오후 내내 약 20여명을 탈퇴시키며 많을 땐 40여명에 달한다. 일보러 외출했을 때에도 어떤 땐 10여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2011년 9월 중순부터 2011년 12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나는 1000여 명을 탈퇴시켰다. 쇼핑센터, 슈퍼, 고급 패션숍, 학교 교정, 아침 시장, 버스 정거장, 공공버스 안, 공원, 공사 현장, 음식점 스낵, 동창생 모임, 일보러 간 업체, 심지어 목욕탕, 교수 등등, 정말 각 업계 각양각색이었다. 심지어 노점상, 길거리 청소하는 사람, 쓰레기 줍는 사람도 놓치지 않았으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고 사회 계층을 가리지 않고 내가 만난 모든 사람에게 기회만 있으면 진상을 말했다.

3.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 진상을 알려 삼퇴한 최근 성공률 거의 100%

구도 받은 많은 세인들은 나의 외모 형상, 언행 거동과 높은 소질의 개인 수양을 보고는 대법제자 모두 바르고 좋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또 구도 받은 어떤 세인과 일 보러 온 속인은 나의 외모, 언행, 거동이 다른 사람과는 특이하게 다르다며 만나서 이야기하고 거래하길 좋아했다. 특수한 환경 예를 들어 공사 현장에서 진상을 알릴 때는 낡은 옷을 입고 간다. 그렇게 하면 일하는 농민 노동자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 차림은 현장 환경에 부합되며 노동자들은 나를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여겨 진상을 알릴 때도 아주 순조롭다. 어떤 때 문을 나서기 전에 거울 속의 나를 보면 옷차림이 정부 관리, 이주 노동자, 전문가 교수 같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정말 손오공의 72가지 변신술을 능가한 것 같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우리에게 진상을 알릴 때, 속인 사회 상태에 부합되게 하라고 가르치셨다. 하여 나는 더 유효하게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기 위해 항상 옷차림을 단정히 고급스러우면서 유행에 맞게 입었고, 행동거지 또한 단정하면서 우아하고 대범했다. 거기에다 대법이 준 이성과 지혜에다 명백한 사유를 열어주었기에 진상을 알릴 때는 간단하고도 유창했고, 자연스럽고 또렷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서, 재밌고 유머러스했고 논리 추리가 빈틈이 없었다. 어떤 땐 근거가 충분해 설복력이 강했다.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신 길로 갔기 때문에 자금까지 거의 2년 동안 진상을 알리고 3퇴를 한 성공률은 거의 100%에 가까웠다. 대법을 저촉하면서 사당 조직을 탈출하지 않으려는 세인을 거의 만나지 못했다. 다만 몇몇은 대법은 인정하지만 탈퇴하지 않은 세인(아마 이전에 탈퇴했지만 두려움 때문에 말하지 않은 사람일 수 있음)을 가끔 만났을 뿐이다. 또 가끔 처음에는 대법을 저촉하다가 진상을 안 후 대법을 인정하면서 3퇴하는 사람도 몇몇 있었다. 세간의 표현으로 보면 절대 다수 인연 있는 사람은 내가 가서 구도해 주길 기다렸으며, 인연 있는 아주 많은 사람은 3퇴한 후 거듭 감사하다고 하면서 헤어질 때는 아주 아쉬워했다. 어떤 사람은 모르는 사람인데도 주동적으로 나를 불러 술을 마시자거나 밥을 먹자고 했고, 어떤 사람은 주동적으로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면서 나와 연락을 유지하면서 친구로 사귀려 했다. 늘 구도 받은 인연 있는 사람이 내 앞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높이 외쳤다. 나는 그 목소리는 구도 받은 세인과 그들이 대표하는 방대한 천체 중생이 구도 받은 후의 행복한 표현임을 감수할 수 있다.

법공부를 통해 우리는 사부님께서는 설법과 동시에 행동으로 우리를 가르치셨음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정법에서 모든 중생을 다 평등하게 대하셨다. 지금 세상 사람은 겉으로 보면 여전히 이 인두겁이지만 진정한 생명 내원은 모두 아주 높은 층차 상계 생명이기 때문에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절대로 외모를 보고 사람을 상대하지 않았다. 어떤 세인은 보기에 흉하게 생겼고, 어떤 사람은 온몸에 담배냄새 술냄새가 나고, 어떤 사람은 또 문신을 했다. 그러나 내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범하게 걸어가서 아주 태연하면서 간단하게 진상을 말하면 상대방은 즉시 진상을 받아들이고 3퇴를 한다. 정말 나를 기다린 것 같았다.

진상 알릴 때 늘 이전에 이미 3퇴를 한 세인을 만나기도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시간과 조건이 맞으면 나는 한걸음 다가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진상을 알릴 때 수련생을 여러 번 만난 적도 있었다. 그럴 때 나는 수련생과 3가지 일에 대해 교류했다. 어떻게 매일 부족하지만 소중한 법공부 시간에 진정하게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할 것인지? 법공부의 실효에 치중해야지 수량과 속도를 추구하지 말아야 하며 어떻게 발정념할 때 충분하게 신통력, 위력을 발휘하며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자신의 공간마당)를 제거할 것인지? 어떻게 서로 다른 계층, 다른 직업, 같지 않은 연령대 세인에게 대법의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3퇴를 권할 것이지를 교류하면서 수련생과 최선을 다해 3가지 일을 잘하여 많은 사람을 구하고 빨리 구하자고 서로 격려한다.

4. 진상을 알리고 3퇴시킨 전형적인 사례

3퇴를 권할 때 소수 세인들만 진상을 들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을 뿐, 다수 모르는 세인은 지나치면서 기회를 잡아 진상을 알리기 때문에 진상을 알릴 때는 간결하면서 중요한 요점을 말한다. 다수는 모두 몇 분 사이에 탈퇴한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1분 만에 탈퇴한다. 이미 진상을 알았거나 진상을 몰라도 대법을 접촉하지 않은 세인에게 3퇴를 권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거짓말을 들은 뒤 대법을 접촉하는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할 땐 조금 어렵다. 아래 문장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한 전형적인 사례이다.

사례1:

길가에 7, 8명의 노동자가 있다. 어떤 사람은 시멘트를 이개고 어떤 사람은 벽돌을 쌓는다. 나는 다가가서 시멘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3퇴를 시키고 10여 미터 걸어가서 한 벽돌을 쌓는 50여세 남성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나: 형, 나는 저기 시멘트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3퇴를 시켜 평안을 보존하게 했습니다. 제가 형의 3퇴를 도와 평안을 보존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세인: 나에게 그런 말 하지 마시오. 파룬궁은……

나: 아이고, 형 우린 다 시민인데 그럴 필요가 있습니까? 형 말투를 들으니 당원인 것 같은데요.

세인: 나는 당원이요.

나: 형, 우리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추운 겨울날씨에 이렇게 죽기내기로 번 피땀 흘린 돈을 사당에게 당비로 바치지요?

세인: 예. 그들이 바치라고 하니깐.

나: 형은 정말 너무 선량하고 충직하고 성실합니다. 형이 피땀 흘려 번 돈을 당비로 바치면 탐관오리가 바로 당신의 돈을 나눠 가지는데, 형은 그래도 공산당 편에 서서 말을 합니까? 또 동생인 나를 신고하려합니까? (동시에 나는 그 몇몇 이미 3퇴한 세인에게 말한다. 여러분께서 얘기해 보십시오. 이 사람은 아직 당비를 바친답니다. 아직 뭘 내고 있습니까?” 그러자 그 몇 사람이 “당신이 내지 않는다고 공산당이 당신을 어떻게 할 겁니까?”라고 말했다.)

세인: 동생, 지금부터 나는 내지 않을 겁니다. 내 돈을 왜 아무 연고 없이 그들에게 줘야 합니까?

나: 형, 사당은 당신의 당비를 탐오할 뿐만 아니라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는 형에게 사당을 열애하고 당비를 바치라고 선전하고 또 파룬궁은 나쁘며 분신자살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 가짜입니다.

세인: 그렇습니다. 다 가짜구먼.

나: 파룬궁은 아주 좋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입니다. 연공하면 몸이 좋아지고 모든 것이 순조로워 집니다. 당신은 입당할 때 선서를 했는데 사실은 독한 맹세를 한 것입니다. 제가 당신을 도와 탈퇴해 드리겠습니다. 탈퇴하면 당신은 평안하고 순조로워질 것입니다. 당신이 탈퇴하지 않으면 사당이 한 모든 나쁜 일에 당신은 연루됩니다. 공청단과 소선대에 다 들었습니까?

세인: 나는 다 가입했습니다. 나를 도와 탈퇴해주십시오.

나: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자 그도 이 가명에 동의했다.) 형씨, 나에게 시디 몇 장 있습니다.(‘9평공산당’,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 등) 집에 가지고 가서 보면 파룬궁이 어떻게 좋고 사당이 어떻게 나쁜지 다 알 것입니다.

세인: 예, 내가 오늘 저녁, 잠을 안자더라도 이것을 다 볼 것입니다.

나: 한번 파룬따파하오 해보세요. (그러자 이 세인이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목소리는 공중에 울려 퍼졌다.)

사례2:

어느 날 저녁 버스 정거장에서 청춘남녀가 장난치다가 여학생 얼굴이 나와 부딪칠 뻔 했다. 나는 웃으면서 여학생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 아이고, 내가 반응이 빨랐으니 망정이지 하마터면 나와 부딪칠 뻔했네요.

여학생: (웃으면서 말했다.) 미안합니다!

나: 괜찮습니다. 대학생이죠.

여학생: 나는 다른 지역 의과대학 학생이고요. 여기 우리 오빠를 보세요. 방금 그 남학생은 우리 오빠예요.

나: 아, 예, 나는 모모 대학교수입니다.

여학생: (미소를 지으며 부러워하는 눈길로 나를 위아래 보고) 나는 올해 연구생 시험을 치려고 합니다.

나: 지금 많은 게 다 공산당 때문에 잘못 됐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늘 동료들과, 대학생에게 일부 재미있는 문제를 탐구합니다. 예를 들면 ‘지식’, 지금 대부분의 대학생들 모두 지식이 많으면 지식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아닙니다. ‘지(知)’는 마땅히 알다 이고 ‘식(識)’은 마땅히 한 가지 일을 대함에 있어 자신의 독립적이고 뚜렷한, 어떤 사람의 이끌림을 받지 않고 분별하고 식별하는 능력입니다. 당신들 선생님은 이런 것에 대해 알려 줍니까?

여학생: 아니요. 선생님의 방금 말씀은 여태껏 들어본 적 없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은 아주 독특하고 특이한 게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나: 왜 독특하고 특이한지 압니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여학생: 어머나(놀란 표정에 듣기 싫어하는 표정)

나: 방금 사실을 대하는데 있어 자신의 독립적이고 다른 사람의 이끌림을 받지 않고 분별하고 식별하는 능력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런데 파룬궁을 말하자 왜 또 변했습니까? 공산당, 텔레비전에서 말한 파룬궁이 좋지 않다는 말에 대해 당신 자신이 분별하고 식별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여학생 표정이 자연스럽게 변하면서 나의 얼굴을 보면서 말을 들었다.) 예를 들면 그들이 말한 천안문 분신자살에 대해 잘 생각해보세요. 전체 자살 시간이 1분도 되지 않았고, 중앙텔레비전 기자가 촬영기를 메고 마침 현장에 있었으며 촬영기 전원이 켜져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원을 켤 사이도 없잖습니까? 게다가 기자는 분신자살자와 마침 제일 좋은 촬영 거리에 있어 거리를 조절하는 과정이 없었고 현장은 질서 정연했습니다. 불을 끄는 무장경찰은 녹화할 때 막지 않았고 완전히 돌발 사건이 일어났을 때 혼란한 국면이 없었습니다. 사전에 연습하고 배치해야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여자애: (갑자기 놀라 깬 듯, 의아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면 가짜가 아닌가요?

나: 맞습니다. 수학에는 반증법이 있습니다. 만약 한 조건으로 한 결과를 증명하려면 내가 이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럼 이 결과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공산당은 분신자살로 파룬궁이 사교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지금 분신자살이 가짜라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그럼 파룬궁은 사교라는 것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성립되지 않으면 바로 파룬궁은 바른 것이고 좋은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학생: 선생님은 말을 너무 잘 잘하십니다. 나는 파룬궁이 바른 것이고 좋은 것임을 믿습니다. 선생님은 강의도 반드시 아주 잘할 것입니다. 제가 언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행운이 있을까요?

나: 나의 동료와 학생 모두 나와 탐구하고 교류하고 친구로 사귀는 걸 좋아합니다. 학생은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들었습니까?

여자애: 나는 공청단에 가입했습니다

나: 그건 모두 사당의 조직입니다. 내가 학생을 도와 탈퇴할까요? 그렇지 않으면 사당이 당신을 교란하고 영향 줄 것입니다. 이런 걸 3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학생: 예. 선생님 고맙습니다.

나: (여학생에게 그녀가 동의하는 가명을 지어주고 그녀를 도와 탈퇴했다.)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 학생의 오빠와 가족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알려주십시오.

여학생: 네.

이어서 그 여학생은 자신이 지망하려는 연구생 전업을 무엇으로 선택할 것인지, 연구과제 방향 등의 문제를 나와 토론했다. 여학생은 나의 도움이 아주 컸다. 대법제자의 이성과 지혜, 문제에 대한 독특한 견해는 그녀에게 새로운 것을 알게 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말을 다하자 공공버스도 왔고 여학생은 차를 탔다.

사례3:

저녁, 한 현장정문 앞에서 한 노동자가 문에서 나와 빠른 걸음으로 인도로 걸어갔다. 나는 재빨리 그를 따라 어깨를 나란히 걸으면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 동생, 당신에게 모든 것이 순조롭고 신체가 건강해지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겠습니다.

세인: 말하세요.

나: 나는 초등학교 다닐 때 소선대에 들었는데 당신은 들었습니까?

세인: 들었습니다.

나: 중학교 다닐 때 공청단에 들었는데 당신은 들었습니까?

세인: 들었습니다.

나: 당신은 공산당에 들었습니까?

세인: 아니요.

나: 이 형이 당신이 건강해지고 모든 것이 순조롭길 축원하면서 “영건” 영원히 건강하라는 이 가명으로 당신은 소선대와 공청단을 다 탈퇴하세요. 당신은 정말로 건강하고 순조로워질 것입니다.

세인: 네. 감사합니다. (빨리 걸어가면서 나에게 주먹을 마주 잡고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나: 이것을 3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

세인: 기억했습니다.

이상은 내가 1분 동안에 3퇴한 사례 중 하나다.

생동하고 감칠맛 나고 아기자기한 사례는 정말 너무 많다. 어떤 때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서 그를 3퇴하면 듣고 있던 주변의 몇몇 사람도 탈퇴한다. 한번은 내가 한 작업반장에게 탈퇴시켰더니 그는 나를 데리고 그가 거느리던 7, 8명의 노동자를 다 탈퇴시키고 모든 노동자에게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요구했다. (그는 당신이 파룬따파하오를 말하면 당신에게 시디와 호신부를 준다고 말했다.) 한번은 한 세인에게 3퇴를 시켰더니 나에게 성이 오씨라고 알려주었다. 내가 오대룡이라는 가명을 지어주었더니 그는 기뻐하며 자신의 본명이 바로 오대룡이라고 말했다. 몇 번이나 이주노동자가 집거한 가건물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마다 방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다 3퇴 했다.

한번은 중학생 동창이 졸업 30년 만에 동창모임에 1인당 200 위안 활동비를 거두었다. 오후 내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는데 약 30여 명이 참가해서 나는 진상을 알렸고 모두가 3퇴를 했다. 두 사람은 사전에 가버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한 외, 나머지 사람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진상자료와 시디도 다 나눠주었는데, 2, 3명이 이외 나머지 30여명은 전부 3퇴했다.

3가지를 동시에 잘했기 때문에 이전보다 법공부와 발정념 상태를 빨리 돌파하고 수확도 더 컸다. 수련생 여러분, 우리 공동으로 배합하여 최선을 다 해 3가지 일을 잘 하여 우리의 구도를 기다리는 모든 세인이 다 구도받기 바란다. 우리가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갈 때 세간에서 조사 정법하는 수련에서 우리 스스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27/28909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