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완] 2010년 12월, 나와 남편은 또 사악에게 납치되었다. 갖은 고통스러운 고문 속에서 남편은 박해로 사망했고 또 각종 수단을 이용하여 나에게 뒤집어씌우며 나를 박해하려 했다.(불법적인 절차를 거칠 때 그들은 나에게 죄명을 4번 바꿨다)
구치소에 납치된 나는 단호하게 죄수복을 입지 않았다. 악경(악독한 경찰)은 죄수 몇 명에게 나를 땅에 누르고 강제로 죄수복을 입히게 했다. 나는 일어서기만 하면 죄수복을 벗어버렸다. 몇 번 반복하자 소장, 교도관은 약이 바싹 올라 나에게 수갑을 채우라고 했다. 몇 명 죄수와 교도관이 함께 나를 철문에 채워놓았다.
나는 발정념하고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들에게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이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죄가 없다. 당신들은 절대로 그런 사람의 거짓말을 믿어서는 안 되며 자신을 해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잠시 후 소장 4명과 교도관은 모두 기가 죽어 가버렸다.
30분 후 여 교도관이 와서 나의 수갑을 풀어주면서 그녀를 따라가 사무실에서 얘기를 나누자고 말했다. 나는 얘기 나누려면 나누지, 이는 내가 정법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사무실에 도착하자 그녀는 나에게 의자를 주면서 앉으라고 했다. 내가 앉아 진상을 알리려고 할 때 그녀가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은 ‘진선인’을 말하지 않습니까? 왜 내가 당신에게 의자를 주면서 앉으라고 했는데 고맙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예절이 없습니까? 문을 드나들 때도 보고한다고 외치지 않습니까?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기억하세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습니다. 나 역시 자신을 죄수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밖에서 만나면 친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나는 당신들 여기 사람의 불법적인 요구에 호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 일을 나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산당이 강제로 우릴 일하게 하여 돈을 벌고는 또 그 돈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때문에 나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은 당신들 이곳 규칙을 나는 준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죄가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불법적으로 심문할 때 나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불법적인 요구에 나는 다 호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 교도관은 내가 이치가 정당하고 엄숙하게 이런 말을 하자 한참 후에야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좋습니다! 당신은 파룬궁 속에서 예외지만 다른 사람과 말하지 마세요.
나는 말을 하고 하지 않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들 보고 있으니깐! 나는 말을 돌려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당원이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당신은 담 때기가 정말 크구먼. 3퇴를 구치소에까지 와서 하다니! 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여기에서 당신을 만난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당신을 도와 탈당하게 해줄까요? 라고 말했다.
그녀는 주위를 보면서 말했다. 당신은 이곳이 어디인지 보세요. 이후 밖에서 우린 친구로 될 수 있지만 여기에서 말하지 마세요. 나는 그녀들이 이 환경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이전처럼 그렇게 날뛰지 않았다. 그녀 배후의 사악한 요소가 정념에 의해 제거됐기 때문이다.
한참 후, 밖에서 악경이 나를 찾아와 내가 비호죄를 범했다고 말했다. 내가 무엇이 비호죄냐고 물었더니 그는 당신 남편이 파룬궁을 하는데 신고하지 않았기에 비호한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생각해 봤다. 이것이 바로 공산사당의 천하다. 나는 절대로 사악이 행패를 부리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제지할 것이다.
순간,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어 내가 인간 세상에 올 때 한 층 한 층 아래로 내려 온 장면을 보여주었다. 한 공간에서 몇 명의 낡은 우주 신이 나와 계약을 맺었다. 그때 많은 생각을 할 사이도 없이 머리에 일념이 나왔다. 나는 계약을 파기하겠다!
순간 진정하고 있는데 악경이 나에게 체포영장에 사인할 것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를 보면서 그걸 내가 보게 가져오라고 말했다. 악경은 당신이 사인하지 않을 거면 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때 가져오지 않으면 어떻게 계약을 파기할 것인가 생각하고 태연하게 말했다. 가져오세요.
두 악경은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하고 말했다. 파룬궁은 다 사인하지 않는데 오늘 이 사람은 다르네.
그들이 득의양양해 할 때 나는 불법적인 체포영장을 받아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체포영장이냐고 말하면서 손으로 체포영장을 갈기갈기 찢었다.
그때 두 악경은 모두 멍청하게 입을 벌리고 눈을 부릅뜨고 반나절 지나서야 반응했다. 몸을 돌려 얼른 종을 누르면서 말했다. 빨리 이 사람을 끌어가라, 빨리 끌어가라. 내가 취조한 범인이 여직 한 사람도 감히 체포영장을 찢은 사람이 없다!
나는 그때 엄숙하게 말했다. 나는 죄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죄가 없다. 나는 당신들이 이 체포영장을 이용하여 죄를 짓게 하지 않을 것이다.
두 악경은 허둥대며 물건을 수습하고 재빨리 철수했다. 동시에 나는 다른 공간의 계약도 파기된 것을 보았다!
이튿날 여 교도관이 나에게 체포영장을 찢은 일을 물었을 때 나는 그들에게 죄를 짓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 교도관은 당신이 체포영장을 찢었다고 당신을 판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말했다. 나는 그는 나를 판결하지 못할 것이다. 그의 말은 결정권이 없다. 기껏해야 절차나 밟고 한해쯤 있다 집에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정말 기뻐서 머리가 돌아버린 것이다. 내가 무심결에 한 말이 사실로 돼버려 결국 정말 절차를 밟고 노동교양 1년을 당했다. 원래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남편을 판결할 때도 나는 며칠이면 집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이 우리의 일사일념을 잘 닦는 것을 주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과정을 정리한 것이다. 낡은 세력은 호시탐탐 우릴 노리고 있으니 그것에게 빈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30/2902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