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明慧법회| 정념의 법력으로 나타난 신비한 위력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 초에 법을 얻었으며 지금 이미 15년이 된다. 대법은 나에게 마음을 닦고 선을 지향하고 반본귀진, 조사정법, 중생구도를 가르쳐주었다. 나는 인생이 막연했던 생명으로부터 우주 중에서 가장 위대한 호칭인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됐다. 걸어온 걸음마다 모두 사부님의 보호와 갈라놓을 수 없으며 모두 대법이 부여해 준 것이다. 주위에 발생했던 신기한 사실을 기술해 수련생 여러분과 사부님께서 정법시기에 인류에게 펼쳐주신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려 한다.

자전거 바퀴가 꽈배기처럼 엉켰지만 무사해

내가 법을 얻은 얼마 후, 자전거를 타고 서쪽으로 가던 중 갑자기 정면으로 들이닥친 오토바이와 부딪혔다. 굉장한 소리가 울리고 나와 자전거는 동쪽으로 향했으며 앞바퀴 살이 십여 개 부러지고 바퀴는 S형이 됐는데 나는 여전히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이는 나의 목숨을 앗아가려 한 것이지만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오토바이를 탄 사람은 나를 원망했다. 내가 그에게 당신이 역행한 것이라고 귀띔하자 그는 바로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구경하던 사람들은 다 그에게 자전거를 물어주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난 당신에게 돈 한 푼 달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도 고의로 나를 박은 것은 아니잖습니까? 급한 일이 있었겠죠. 가세요”라고 말하고 자전거를 수리하러 갔다. 자전거 수리하는 기사는 자전거가 이 지경이 됐는데 사람이 심하게 다쳤겠다고 말했다. 나는 사람이 여기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그는 놀라며 위아래로 나를 훑어보면서 “아무 일도 없네”하면서 또 물었다. “얼마 보상받았어요?” 나는 파룬궁을 하는 사람이어서 전혀 보상받지 않았다고 말하자 그는 “그래요. 부처 수련하는 사람이군. 당신은 반드시 수련 성취할 것입니다. 당신은 이 자전거를 두고 퇴근할 때 가지러 오세요”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어 나를 격려해 주셨다. 자전거를 가지러 갔을 때 그는 2위안만 받겠다고 고집했다.

연공 초기, 충관(沖灌)할 때 나는 늘 관정을 느꼈으며 어떤 때는 잠잘 때도 그랬다. 한번은 2장 공법을 할 때 사면에 금빛을 비추는 ‘진선인(眞善忍)’ 세글자가 줄곧 2장 공법이 끝날 때까지 머리 위에 있었고 또 한 번은 2장 공법을 연마할 때 태양이 발아래 아득히 먼 곳에 있었는데 탁구공만 했다. 1999년 ‘4.25’, 나는 중남해 밖에서 온종일 먹지도 마시도 않았지만 배고프지 않았고 속으로는 청원하러 온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가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이날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여러 번 관정해 주셨다.

사존의 불은호탕, 항상 제자를 보호해 주시다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1999년 겨울, 먹구름이 머리를 내리눌렀고 도처에 사악이었다. 하루는 내가 금방 한 자료점(진상을 알리는 자료를 만드는 곳)에서 자료를 갖고 오토바이를 탔다. 트렁크에 진상자료가 가득 찼고 그 때 방한복을 입은 옷 속에도 온통 진상자료를 넣었다. 내가 막 주택단지 대문을 나오는데 맞은쪽에서 오토바이 한 대가 빠르게 달려와 미처 생각할 틈도 없이 부딪혔고 상대방은 오토바이와 같이 쓰러졌다. 내 오토바이 앞바퀴는 땅에서 30-40센티미터 높이에서 10여 초 후 안전하게 땅에 떨어졌고 나는 물론 무사했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와 내 몸에 있는 진상자료를 보호해 주신 것이다. 그때 나는 사부님에 대한 감격으로 가슴이 벅찼다.

2001년 1월 어느 날, 나는 형사경찰대에 납치됐다. 그들은 나를 ‘현지 두목’이라고 말했다. 나에 대한 질문에 나는 다 모른다고 했다. 경찰은 광적으로 나를 고문했다. 겨울에 나에게 수갑을 채우고 땅에 앉게 하고 경찰봉으로 호되게 등, 허벅지를 치면서 온 저녁 고문했다. 내가 대법제자는 금강불괴(金剛不壞)의 몸을 수련했다고 생각했더니 맞은 부위가 모두 흑자색으로 표현됐지만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감방 우두머리가 나에게 아프냐고 물을 때 내가 당신 몸을 때렸다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그는 아파서 죽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나의 바른 일념 때문에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셨다고 생각했다.

형사경찰대, 검찰원, 법원은 공모해 나에게 불법적으로 8년형을 선고했다. 감옥에서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는 시기는 2002년 초였을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신경문 ‘가을바람 서늘하구나’를 A수련생에게 전하다가 한 밀착감시원 눈에 띄어 경문이 당직 교도관 손에 들어가게 됐다. 교도관은 나를 그의 사무실로 불렀다. 나는 속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는 생각을 했는데 즉시 두뇌가 또렷해졌다. 사무실에 도착한 나는 교도관 맞은쪽에 섰다. 그는 나에게 왜 ‘가을바람 서늘하구나’를 전했는가 물었다. 나는 “이건 우리 사부님의 설법입니다. 우린 같은 사부님을 모시고 같은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마땅히 그가 우리 사부님의 설법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교도관은 “여기에서 찾아낸 것도 없는데, 이후에 전하지 마시오”라고 말하고 나를 돌아가라고 했다. 나는 또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후에 내가 끊임없이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진상을 안 후 이 경찰은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감옥구역에서 전출했다. 또 한 경찰도 진상을 안 후 역시 자발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감옥에서 전출했다.

나는 경제범인 B에게 간간이 2달 넘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안 후 그는 “내가 당신을 일찍 알았다면 가족에게 미안한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죄를 짓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돌아가면 반드시 파룬궁을 수련하여 진선인에 따라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가을바람 서늘하구나’를 전한 일로 박해 받은 A수련생은 아주 확고부동했다. 나는 B에게 가급적 A수련생의 압력을 감소해 줄 것을 부탁하고 생활면에서 A수련생을 많이 돌봐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는 그렇게 했다. 나는 소굴을 떠난 후 B가 이미 파룬궁을 배워 진정한 대법제자가 됐다는 것을 알고 사존의 불은호탕에 깊이 감동했다.

2008년 1월, 내가 사악한 소굴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온 지 3일째 되는 날, 나는 수련생을 찾아 대법 책을 마련했다. 수련생들은 내가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이미 나에게 사부님의 전 설법을 준비해 놓았다. 사부님의 설법을 보니 마치 정처 없이 떠돌던 아이가 집을 찾은 것처럼 말로 그 감수를 표현할 수 없었다. 나는 목마른 사람이 물마시듯 다그쳐 법공부를 했지만 수련생들과의 격차가 너무 큰 것 같았다. 어느 날 아침 6시 발정념을 마치고 침대에 누워 ‘내가 아직 정법 노정을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누워서 자는 둥 마는 둥 할 때 나는 하늘에서 나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아래에 거센 파도가 이는 일망무제한 바다가 보였다. 파도는 10여 장이나 높았다. 나는 속으로 ‘이 거센 바다를 날아 넘을 수 있을까? 떨어져서는 안 되는데’라고 생각했다. 이 때 금광으로 구성된 빛기둥이 바로 위아래로 내 온 몸을 휩쌌다. 고개를 들어 보니 가장 위쪽에 사부님께서 노란색 가사를 입고 단수 입장하고 계셨다. 나는 즉시 사부님이 나를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켜 앉아 방금 있었던 그 광경을 돌이켜 생각하니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대법에 확고한 바른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격려해주신 것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항상 내 옆에 계시고 있음을 확고하게 믿었다. 그때부터 정법의 흐름 속에서 나는 용맹정진하고 정법노정을 따라갔다.

정념의 법력으로 나타난 신비한 위력

2008년 7월 사당의 올림픽 전야, 사악은 도처에서 수련생들을 교란했다. 그날 나는 집 아래에 몇몇 수상한 여성이 서 있고 건물 옆에 또 기웃기웃하는 청년이 있는 걸 보았다. 그 당시 아들이 대입시험을 준비하느라 집에서 복습하고 있었다. 나는 아들에게 밖에 몇몇 어리석은 사람이 있으니 아는 체 하지 말라고 하고 장을 보러 갔다. 10여 분 후, 내가 야채를 들고 돌아왔는데 그들이 아직도 있었다. 나는 바로 그녀들 앞에 가서 물었다. “당신들은 뭘 하는 사람이죠?” 그녀들은 부동산 사람이라면서 집을 보러 왔다고 말했다. “당신들은 여기에서 1시간 넘게 있었는데 우리 집만 보고 있더군요. 내 집은 팔지도 않는데 당신들은 괜히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할 일을 안 하고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을 해치는 일에 참여해서 뭘 해요.” 이렇게 말하니 그들은 자전거를 밀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그녀들을 쫓아가 말했다. “내 아들이 곧 대입시험을 보게 됩니다. 당신들 교란이 아들 시험에 영향을 미치면 당신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 얼굴을 난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때 주택 단지에서 수 백 명 이웃이 둘러 싸 나 한 마디 너 한마디씩 이 몇 사람을 책망했다. 그 두 남성 청년은 벌써 뺑소니를 쳤고 그 몇몇 사람도 주눅 들어 가버렸다.

또 한 번은 우리 아파트 아래에 경찰보조 2명이 4살 정도 되는 여자아이와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나는 나의 공간장이 깨끗하지 않아 사악이 이 두 사람을 조종해 여기에서 은폐, 감시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발정념으로 먼저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흑수, 난귀, 공산사령 및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두 경찰보조가 죄를 짓게 하는 모든 요소를 해체해 그녀들이 즉시 떠나 영원히 내 공간장에 나타나지 않게 했다. 15분 후 내가 베란다에 서서 아래를 굽어보니 그 여자 아이가 갑자기 분노하며 그 두 사람을 욕했다. “당신들은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여기에서 무슨 할 일이 있어요? 나쁜 두 사람은 빨리 사라져 영원히 다시 오지 마세요. 여긴 당신들이 있을 곳이 아니에요.” 두 경찰보조는 “아이가 이렇게 사납다니. 너무 사납네. 우린 널 건드릴 수 없으니 갈게”라고 말했다. 그녀들은 즉시 떠난 후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베란다에서 전 과정을 보고 대법제자 정념의 위력을 깊이 체험했다. 그때부터 나는 정념의 신통을 운용하여 악을 제거할 줄 알았다. 말이 나온 김에 한 마디 언급하겠다. 이 두 사람 중에 펑(馮)씨 성을 가진 사람은 늘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진상자료를 떼는 등 나쁜 일을 하여 보응을 받아 49살 나이에 강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슬하에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어머니를 남겨두고 갔다.

하루는 내가 금방 ‘무엇이 공능인가’하는 경문을 배우고 뒤 베란다에 가서 휴식하면서 창밖을 보았는데 두 경찰보조가 우리 아파트 문을 향해 오고 있었고 뒤를 보니 경찰 차 한 대가 수련생 아파트 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서 있었다. 경찰 7~8명이 그곳에서 수련생을 납치하려는 태세를 보였다. 그때는 사당 올림픽을 며칠 앞둔 때였다. 나는 베란다에 서서 단수입장하고 경찰을 향해 발정념을 했다. 두 경찰보조에게 세 발자국만 더 가고 앞으로 더 오면 즉시 해체된다고 발정념을 하자 두 경찰보조는 세 발자국을 걸어온 후 나란히 뒤로 돌아섰다. 그런 다음 나는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했다. ‘우리 수련생이 아무리 큰 문제가 있다 해도 대법에서 바로잡을 것이고 절대 구세력이 어떤 구실로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5분 안에 전부 현장을 떠나가라. 떠나가지 않으면 바로 해체시킨다.’ 발정념한 후 7~8명 경찰이 갑자기 경찰차로 뛰어가 재빨리 차안에 들어가 누런 연기를 뿜으며 도망쳤다. 경찰차를 발견해서부터 차가 떠나기까지 5분을 초과하지 않았다. 나는 다시 한 번 대법제자의 정념의 위력이 비할 바 없고 정념이 나오면 바로 효과를 본다는 것을 체험했으며 대법제자의 정념은 중생구도를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더욱 깨닫게 됐다. 그때 왜 매끄러운 시멘트 길에서 경찰차가 도망칠 때 누런 연기를 뿜었는지 몰라 현장에 가 보니 매끄러운 시멘트 길에 먼지도 없었다. 아마 다른 공간의 누런 연기였다고 생각했다. 그 후 당사자 수련생에게 자신을 바로잡고 발정념을 강화하라고 알려주었다.

2009년 어느 하루, 내가 매장에서 발정념을 할 때 눈앞에 자신이 비할 바 없이 크고 유아독존의 현상이 나타났다. 발가락 앞 아래쪽 1센티미터도 되지 않은 높이에 온통 경찰들이 있었는데 마음으로부터 갑자기 자비로움이 생겼다. 발정념을 하고 생각해 보니 사부님께서 왜 이런 광경을 펼쳐주셨는지 알았고 착실하게 일보일보 3가지 일을 했다.

며칠 후 내 가게에 남녀 한 쌍이 왔는데 파출소에서 왔다면서 다보스회의를 열려고 하는데 파룬궁이 가서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또 누가 당신들을 속인 겁니까? 경찰은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하지 거짓을 위해 살지 마세요. 나는 정중하게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나는 당신들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향후 물건 사러 오는 것은 괜찮지만 이런 일로 오면 밖으로 쫓아낼 것입니다. 당신들 경찰에 대한 평가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백성들은 모두 ‘과거 토비는 심산에 박혀 있었지만 지금 토비는 공안에 있다’고합니다. 당신들이 오면 나의 판매에 영향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일어서서 입만 벌리고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났다.

이튿날 주민센터 주임이 왔을 때 나는 그녀에게 내가 박해와 고문 받은 진상을 말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우린 늘 경찰들을 상대해서 그들이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그들이 이 정도 나쁘리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늘 나에게 사람을 배치해 당신들을 감시하게 하지만 나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보는 책(‘전법륜’을 말함)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럼 빨리 배우세요. 남몰래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공덕이 무량합니다”고 말했다. 나는 또 “제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일을 하며 영업할 때 공평하고 물건도 진짜고 값도 쌉니다. 지금 가짜 상품이 횡행하고 있지만 저는 가짜 상품이 없도록 보증하고 모든 상품의 유효기한을 지켜 사람들은 안심하고 내 물건을 삽니다”라고 말했더니 그녀는 이후 생활용품은 모두 나에게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간 후 나는 이 생명의 바른 요소를 강화하는 발정념을 했다.

며칠 후 한 지방 번호판을 단 검은색 승용차가 우리 가게에서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 멈춰 세웠다. 나는 사악이라 생각하고 가게에서 발정념을 했다. 15분 후 내가 차 닦는 걸레를 가지고 문가에 가서 차를 닦으면서 검은색 승용차를 보며 입으로 차번호를 읽었더니 그들은 내가 그들은 보면서 또 번호를 읽는 걸 보고 뒤로 10여 미터 후진한 후 차를 돌려 도망갔다.

이튿날 오전 10시가 넘어 또 한 경찰차가 우리 가게 문 앞에서 4~5미터 거리를 두고 비스듬히 세웠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약간 스쳤지만 바로 그걸 잡고 발정념으로 제거했다. 순간 모든 것이 밝아졌다. 안으로 찾았지만 문제를 찾지 못해 발정념을 했다. ‘나에게 문제가 있더라도 대법에서 바로 잡을 것이며 절대로 구세력이 어떤 구실을 이용하여 경찰을 조종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는 형식으로 중생을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 몇 분 후, 나는 몸을 일으켜 엄숙한 표정으로 문을 열고 경찰차가 있는 곳으로 갔다. 내가 경찰차 부조종사 문에서 1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문을 열려 할 때 경찰차는 급속하게 20여 미터 후진한 후 차를 돌려 도망갔다. 이때 나는 며칠 전 사부님께서 왜 나에게 높고 큰 유아독존의 전경을 펼쳐보였는지를 깨달았고 마음은 사부님의 위대하고 자비로움에 대한 감격으로 넘쳤다.

경찰 “파룬궁이 성공하지 않으면 나도 반발할 것이다”

2010년 9월 한 수련생이 납치됐다. 우리는 협조하여 수련생에게 정의로운 변호사를 초청하는 일을 교류하고 가족과 소통했다. 그의 부모는 변호사를 모시는데 동의했지만 수련생 가족 환경이 좋지 않고 형제들은 다 수련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지하지도 않아 변호사 비용은 수련생들이 공동 부담하기로 했다. 그 수련생의 부친은 나에게 1만 위안을 주면서 나머지 비용은 이후에 보충해주겠다고 했다. 나는 “아버님의 딸은 저희와 같이 수련하는 수련생이기 때문에 비용은 우리 여럿이 내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노인은 그때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에 나는 노인이 돈을 내 차 의자에 놓고 간 것을 발견하고 다른 수련생에게 부탁해 돈을 가져다 드리게 했다. 정의로운 변호사의 변호는 사악을 놀라게 했고 대법제자의 자비로운 선행은 가족을 감동시켰다. 그 수련생의 부친은 법을 얻었고 어머니는 정진실수(精進實修)하게 됐으며 올케언니, 여동생, 매부도 모두 진상을 알고 수련생을 이해했다.

불법적으로 재판하던 날, 법원 밖에서 600~700명 수련생이 근거리 발정념을 했고 이웃 현 수련생도 발정념을 해주었다. 사악은 밖에 많은 사복경찰을 배치하고 또 보안들이 문 앞에서 왔다갔다 순찰하며 후문에 이보코 경찰차 두 대를 세워 사람을 놀라게 하는 기세를 보이려 했다. 수련생들은 뒷걸음치지 않고 정념으로 대했다. 그 때 한 사법경찰이 법원 문 앞에 있었는데 그는 한 수련생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의 마음은 정말 뭉쳐있습니다. 파룬궁이 성공하지 않으면 나도 반발할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교류를 통해 우리는 변호사가 변호한 말을 수정한 후 진상자료로 대량 제작해 배포해 현지 사람은 거의 집집마다 받아보았으며 거의 알고 있었다. 많은 세인은 가족의 수련을 지지하지 않던 데로부터 지지하게 됐고 진상을 모르던 데로부터 진상을 알게 됐으며 집에서만 법공부하고 연공하던 사람도 잇따라 걸어 나왔고 이전에 수련했던 사람도 대법 책을 보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이 일을 더 넓게 추진해 주셨다.

수련생들의 신기한 일

수련생 갑은 학교 다닌 적이 없으며 올해 70세다. 법을 얻을 때 다른 사람이 모두 ‘전법륜’을 읽은 것을 보고 마음이 조급해 저녁에 책을 안고 잤는데 잠잘 때 꿈에서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논어’와 ‘제1강의’를 가르쳐 읽게 해주셨다. 이튿날 그녀는 유창하게 ‘논어’와 ‘제1강의’를 읽었으며 지금은 모든 대법서적을 모두 통독할 수 있으며 사이트에 접속해 다운받고 자료를 인쇄하고 CD 표지를 찍어 그녀의 3개 법공부 팀에 공급해 진상을 알리게 하고 있다. 그녀는 늘 혼자 전기자전거를 타고 직접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또 전 향(鄕)의 협조인 역할도 하고 있다. 몇몇 병업에 시달리던 수련생을 사악의 손에서 구출해 냈고 병업에 시달리던 수련생은 지금 모두 안정적으로 3가지 일을 하고 있다.

수련생 을은 시골 부녀자다. 집에는 10무(畝)의 땅, 5무의 과수원이 있는데 집에는 또 스스로 생활하기 힘든 남편이 있으며 두 대학생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만나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50세 되는 사람이 젊은 사람처럼 정력이 넘친다. 그녀 과수원의 과일은 제일 좋아 시장에 갖고 가 팔지 않아도 늘 과일 사는 사람이 밭에 와서 사가곤 한다. 누가 오면 그에게 진상을 알려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했는지 모른다. 이렇게 하면서도 시간을 내어 다른 사람의 일을 도와준다. 일을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10무 땅, 5무 과수원’은 한 가족 몇 사람도 해내기 어려운데 한 여성 수련생이 다 하고 있으며 현지에 평가도 좋아 유력하게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했다.

수련생 병 역시 시골 부녀자다. 그녀는 그 향의 협조인어서 수련생을 잘 이끌어야 할뿐만 아니라 세 가지 일도 잘 해야 하기에 자기 집 밭일을 돌 볼 새가 없다. 며칠 전 그녀는 15무 땅의 옥수수를 거두면서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3가지 일을 해야 한다. 지금 사람 구하기 바쁘니깐 나는 옥수수 거두는데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나는 하루에 옥수수를 다 거둘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 15무 땅의 옥수수를 정말 하루에 다 거둬 그녀의 남편, 시아버지, 시어머니, 삼촌, 큰아버지, 이웃들은 신기하다고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었으며 세인들은 대법에 더 탄복했다.

2010년 어느 여름 날 저녁, 수련생 정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때 옆에서 갑자기 키 큰 남성이 뛰어나와 그녀를 붙잡고 물었다. “당신이 배포한 것이 뭐죠? 수련생 정은 태연하게 사람을 구하는 진상이라고 말했다. 그 남성은 그녀를 붙잡고 구치소로 가자고 하면서 110에 신고하려 했다. 그녀는 속으로 ‘당신의 말은 결정권이 없다. 나의 사부님이 결정하실 것이다. 그의 전화에 덮개를 씌워 그가 전화를 걸 수 없게 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그 남성은 110에 5번 전화를 했지만 연결하지 못했다. 수련생 정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변호사의 변호한 말, 2010년 션윈 CD를 그에게 주었다. 그 남성이 간 후, 옆에 있던 한 남성이 당신은 그가 누군지 압니까? 그는 현지 국가보안대대 부대대장이라고 말했다. 수련생 정은 나는 그가 별로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우리 대법제자가 점점 거대해 진 것 같다고 말했다.

주위 수련생의 신기한 일은 아직도 많다. 대법제자의 신적(神迹)은 대법의 신기함을 인간 세상에 보여준 것이며 중생 구도, 우주 정법, 창공의 재건에는 사부님의 웅대한 자비로움이 스며있다.

끝으로 가곡 ‘사부님과 함께 가다’로 위대하신 사존에 대한 무한한 감격을 표현하려 한다.

건곤은 망망하고 창공은 깊다만겁을 다 겪으면서 인간 세상에 내려 왔네하늘에서 서약했다네 하늘에서 서약했다네생생세세 사존을 기다렸네법을 얻을 수 있는 행운이 닿아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갑네만고의 신성한 인연으로 사부님과 함께 가네고통을 참고 정진하여 고통을 참고 정진하여비바람 속에서 천성이 보이네정념이 나오고 몹쓸 것이 사라지고중생이 같은 목표를 향하니 천지가 밝도다사부님의 은혜 호탕하도다 사부님의 은혜 호탕하도다창공 만고에 새로워지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 허스합니다!용맹정진하여 조사정법하는 수련생에게 허스합니다!

(밍후이왕 제10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3일
문장분류: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3/28199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