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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 출장 가서 목격한 장면에 대한 생각

[밍후이왕] 나는 중국대륙 대법제자다. 최근에 한국 서울에 출장을 가서 서울 거리를 돌아보았고 차에 앉아서도 한국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전시판 등이 있는지 특별히 유의했다. 5일째 되던 날 나는 이전의 고객과 같이 경복궁에 갔는데 경복궁 지하철 출구에서 한국 여수련생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수련생은 우리에게 중국인이냐고 물으면서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다. 고객의 남편은 중공 선전의 해독이 매우 심해 즉각 아주 반감을 나타내며 이 한국수련생이 말을 하지 못하게 했다. 한국수련생이 다가와 계속 말하려 하자 고객의 남편은 수련생에게 불경스러운 말을 했다. 이후에 한국수련생은 할 수 없이 떠났다.

옆에서 이 광경을 보면서 특별한 원인으로 인해 나는 고객에게 자신도 연공인이라고 말할 수 없었고 제3자 각도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삼퇴를 말하는 것이 어찌 된 일인지를 말해주었다.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니 신앙 있는 사람을 이렇게 대하지 말라고 했다. 이야기 중에 그들 부부가 비록 한국에서 오랫동안 머물렀지만, 중국에서 중공의 선전을 받아 한국에 왔으며 스스로 진상을 알려고 하지 않았고 머릿속에는 모두 중공이 주입한 좋지 못한 인상들만 있음을 알았다. 해외에서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돈으로 산 사람들이라고 오인하고 있었다. 이후에 내가 측면에서 말해 이 부부는 자신들이 파룬궁을 대하는 것이 편견이 있다고 느꼈고 그녀의 남편도 자신이 다소 거칠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중공의 선전에 대해서는 여전히 믿고 있었다.

한국을 떠나는 그 날 오후에 나는 또 특별히 명동에 갔고 진상 전시판을 찾았다. 한국수련생을 찾아보고 싶었고 동시에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에 대해 약간의 건의를 하고 싶었다. 그렇게 큰 명동의 여러 갈래 길에서 어디에서 수련생을 찾는단 말인가!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를 전시판이 있는 곳까지 데려다 주세요. 저녁에 또 공항에 가야 합니다. 골목마다 찾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 결과 이 일념으로 사부님께서는 즉시 나를 도와주셨다! 나는 목표가 없이 앞으로 걸어만 갔고 고개를 돌리자 먼 곳에서 대법진상 전시판이 펼쳐져 있는 것을 보았다. 바로 뛰어가 거의 도착할 무렵 나는 발걸음을 멈췄다. 중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진상자료를 가져가는지 보았다. 그러나 몇 분 동안 거기에 서 있어도 한 사람도 다가서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전시판 앞에 가서 수련생이 있는지를 보았다. 한참 둘러보니 두 명의 중 노년 여수련생이 다가왔고 자비롭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나에게 인사했다.

나는 먼저 중국어로 인사를 했지만, 이 두 수련생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영어로 그들에게 중국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물었지만, 수련생들은 웃기만 하면서 고개를 저었다. 나는 가장 간단한 중국어로 그들과 소통해보았지만, 교류가 아주 힘들었다. 내 건의를 그녀들에게 알려주기가 힘들었고 시간이 아주 촉박해 나는 할 수 없이 웃으면서 그들과 작별했다!

이번에 겪은 경험은 나에게 해외 수련생들은 우리 대륙 수련생들처럼 진상을 알리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끼게 했다. 마비되고 냉담하고 심지어 적대시하는 중국인을 마주하고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들이 우리를 이해하게 할 것이며 우리의 진상을 듣게 할 것인지에 대해 정말로 방법을 잘 생각해봐야 한다. 비록 해외 중국인들은 자유로운 민주국가에 있지만, 중공의 사전에 주입한 해독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진상을 알고 싶지 않아 하고 피하려고만 한다. 그래서 전시판을 펼쳐놓고 세인이 스스로 자료를 가져가게 하는 것만으로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

이번에 고객의 심태에서 알게 됐는데 그들은 해외에서 진상을 알리는 대법제자들을 돈으로 고용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혹은 우리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 우리처럼 수련하게 하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건의하는데, 현수막 하나를 만들어서 거기에 우리는 어떠한 시도가 없고 여러분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알리는 것은 세인들이 평안하기를 위한 것이며 우리는 돈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대략 적었으면 한다. 우리가 하는 이 일체는 모두 수련자가 자발적으로 하는 선량한 행위라고 적는 것이다! 이렇게 직접 그들의 오해를 풀어줘야 한다. 그리고 가장 좋기는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수련생들이 전시판 앞에서 자발적으로 세인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다. 먼저 멀리에서 해외까지 오느라고 수고했다고 축복하고 그다음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지하철이든 아니면 전시판 앞이든 사람들은 우리의 소개 현수막을 본 후, 아울러 우리의 진심 어린 축복을 들은 후 오해를 제거할 수 있다. 아마도 우리의 진상을 받아들이는 것이 조금 나아질 것이다!

현재 중국인들이 한국에 가서 관광하는 인원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데 표면상에서는 한류드라마의 영향이라고 하지만 수련의 각도에서 보면 사실 천상의 변화이며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준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한국 수련생들은 반드시 방법을 더 많이 생각해 이러한 중국관광객들이 천리를 마다하고 이곳에 와서 진상을 아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해야 한다. 아마도 일부 사람들은 기회가 오로지 한 번밖에 없을 것인데 정말로 이 기회를 잃게 해서는 안 된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24/290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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