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곤두박질하고’ 깨달은 이치

글/ 칭다오(靑島)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 법을 얻은 시골 대법제자다. 오늘 밍후이왕을 빌어 2013년 12월 4일,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중공 연방인원(聯防人員: 주민센터가 민간인을 선발해 만든 치안보조 조직-역주)에 납치됐던 사례를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12월 4일 오전, 나와 수련생은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진상 달력과 소책자를 배포했다. 그 결과 사복을 입은 연방인원에게 납치됐다. 수련생은 은행에 통신비를 내러 갔고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수련생이 은행에서 나오자 다른 한 경찰은 수련생을 붙잡으러 갔다. (이후에 알았는데 수련생은 다른 시장에서 이미 미행을 당했음) 관건 시기에 수련생을 보호하기 위해 나는 힘껏 반항했으며 수련생이 도망가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쳤다. 그러자 그 경찰은 빨리 돌아와 나를 다시 붙잡았다. 이것을 보고 수련생은 재빨리 안전하게 집에 돌아가 여러 사람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통지했다.

그들을 나를 연방인원 작은 집에 납치했다. 그리고 나를 위협하고 협박하며 구타했다. 나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발정념을 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협조하지 않자 그들은 나를 파출소에 데려가 커튼을 내리고 계속 강온 양면책을 사용하며 구타했다. 사진을 찍든 무엇을 하든지 나는 전혀 협조하지 않았다.

박해를 받을 때 나는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정념으로 두 손을 높이 들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그 결과 기적이 일어났다. 그 한순간 모든 박해에 참여한 불법 경찰은 나무인형처럼 어리둥절했고 구타도 중단됐다. 얼마 후 그중 한 사람이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그녀에게 수갑 채우는 것을 잊었구나. 그녀가 외치게 우리는 가자.”라고 말하고는 떠났다.

이때, 나는 마음이 조용해지고 재빨리 누락을 찾고 발정념을 해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빌었다. 동시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 [1]를 굳게 믿었다. 내가 어떻게 해도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자 그들은 나를 구치소에 보내 진일보 박해하려 했다.

구치소에 이송 후 그들은 신체를 검사했다. 처음에는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지만, 생각을 바꾸고 검사하고 싶으면 검사하라고 했으며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가상을 연화해 달라고 빌었다. 결과 고혈압, 심장병이 다 나타났으며 아주 심각했다. 구치소는 책임이 두려워 나를 거부했다. 나를 데려온 사람은 방법이 없어 말했다. “당신을 집에 데려다 줘야겠네요.”

이 말을 듣자 마음을 내려놓고 곧 환희심이 생겼다. 수련은 정말로 엄숙한 것이다. 이 일념으로 번거로움을 불러왔다. 그들은 돌아가 대책을 마련해 나를 구치소에 다시 넣으려 했다. 나는 이때 갑자기 환희심이 번거로움을 불러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고 법을 외우며 결연히 이러한 가상을 승인하지 않았다.

다시 구치소에 와서 나는 계속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빌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한 것처럼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였다. [2] 이렇게 사부님의 가지와 수련생의 정념의 협조하에 10여 시간의 정사대결을 거친 후 마침내 저녁 9시에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마난을 통해 나는 깨달았다. 표면상 대법의 일을 열렬하게 하지만 표면 형식에 그치고 가정에서 심성수련을 중시하지 않으면 마난을 자양할 수 있고 집착심을 가중할 수 있으며 자아를 분간하기 어렵다. 법에서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심성에서 수련하지 않으며 심성에서 노력하지 않으면 수련의 큰 누락이며 역시 가장 큰 교란의 원인이다

이번 교훈에서 나는 더욱 청성하게 한 가지 이치를 알게 됐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은 반드시 개인 수련과 결합해야 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는 기초에서 비로소 세 가지 일을 더욱 평온하게 잘할 수 있으며 교란을 받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다. 이번 곤두박질을 하고 깨달은 이치다.

주:[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심을 제거하자’[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문장발표: 2014년 4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19/29022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