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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가아(真我假我) 신념인념(神念人念)

글/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밍후이왕] 매번 관(關)과 난(難)에 부닥치면서 나는 진짜 나(真我)와 가짜 나(假我), 신(神)의 염두와 사람의 염두를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체득했다. 아래는 나의 경험, 체득, 깨달음의 일부이다.

1. 병업(病業)이 나타날 때 나는 즉시 생각한다. 너는 내가 아니다. 나는 너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나는 일체 구세력의 배치가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나의 신체는 고에너지 물질로 구성되었고 병마(病魔)가 올라오면 소멸된다. 정말 10여 분이면 회복된다.

2. 집에서 혼자 법공부 할 때, 몇 페이지 공부하면 졸음이 온다. 그것은 나의 눈을 뜨지 못하게 하고 즉시 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때 나는 이것은 법공부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마(魔)의 교란임을 알고, 어떻게 신(神)이 졸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진짜 나(真我)와 가짜 나(假我)를 구분하는 시각이라 생각하고 정념으로 졸음 마(魔)를 제거한다.

3. 간혹 발정념 시간이 되면 즉시 한 가지 염두가 나타난다. 세탁하지 않은 옷이 있고 집안 청소도 하지 않았다…… 이때 나는 일 하려는 생각을 멈춘다. 왜냐하면 먼저 발정념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진짜 나(真我)와 가짜 나(假我)를 구분하는 시각이다.

4. 한 번은 진상을 위해 외출하려 할 때 한 염두가 나타났다. “나를 반대하는 사람과 가족이 보게 해서는 안 된다. 집으로 돌아가면 남편이 내게 뭐라 할 거다…… ” 냉정해진 후 생각해보니 이것은 두려운 마음과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이럴수록 나는 이 두려운 마음에 방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더욱 더 진상을 알렸다.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니 자연적으로 그들을 만날 리 없었다.

5. 간혹 2장 공법을 할 때 사상업이 나타나 조용해지지 못하고 필요 없는 생각을 하며 심지어 갑자기 쓸데없는 생각이 난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연공하고 있다. 나는 너를 즉시 소멸하겠다 라고 하면 대뇌는 정말 온통 공백이고 정념이 나타난다. 진짜 나(真我)도 분명해진다.

6. 법을 외울 때 “외우지 말라. 외워도 기억하지 못할 것이고 결국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라는 사람의 일념이 떠오르면 나는 이때 그것의 말을 정말 듣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설령 시간을 낭비했다 하더라도 가치가 있는 것이고, 외울 수 있게 되었다면 시간을 절약한 것이 아니겠는가. 법을 마음에 담으니 일 하고 밥 하며 옷을 빨고 길을 걸으면서도 나는 사부님의 시사(詩詞) 몇 수를 외울 수 있게 됐다.

7. 밍후이왕에서 외지 수련생이 박해당한 것을 보면 간혹 ‘어쨌든 그는 외지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이다’라는 염두가 나타난다. 사실 이것은 가짜 내(假我)가 방해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대법제자는 정체다. 수련생이 박해당한 것을 보고도 어찌 발정념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신(神)의 염두는 사람의 염두를 초과한다. 이것이 바로 진짜 나(真我)이다.

8. 남편이 다른 여자와 관계가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화가 나기도 하고 원망스러워 마음을 안정시킬 수 없었다. 그와 결백을 말하고 한바탕 싸우자고 생각했으며 심지어 그와 갈라서려고까지 생각했다. 사실 법리는 한쪽에 놓은 채 사람의 이치를 잡고 놓지 않았다. 생각할수록 참을 수 없었고 더는 살아갈 방법이 없는 것만 같았다. 분개한 나는 멍하니 침대 곁에 앉았다. 잠시 눈을 감으니 사부님의 한 단락 법리가 명확하게 나를 지적하고 있었다.

“나는 늘 한마디 말을 하는데 바로, “당신이 대법을 배웠으니, 당신이 부딪힌 좋은 정황이든 나쁜 정황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라고. (박수) 왜냐하면, 당신이 대법을 배웠기에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일부 수련생은 대법을 배운 후 많은 마난(魔難)에 부딪혔는데 만약 당신이 수련하지 않는다면 그런 마난들은 당신을 훼멸을 향해 가도록 할 수 있다. 바로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에 이런 마난들이 앞당겨 왔는데, 비록 받은 압력이 매우 크고 씬씽(心性)에 대한 고험도 넘기기가 매우 어려우며 때로는 넘어야 할 관이 매우 클 수도 있지만, 결국은 이런 마난들을 모두 넘어가야 하고 결산해야 하며 계산해야 한다. (뭇사람 웃음) 이것은 아주 좋은 일이 아닌가? 그러므로 당신이 부딪힌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당신이 오직 대법을 수련하기만 하면 모두 좋은 일인데, 틀림없다. (박수)”[1]

비로소 나는 안으로 찾았다. 아마 내가 전생에 그를 이렇게 대했을 것이고 그에게 빚을 졌던 것일 것이다. 이제야 마음이 안정되었고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이 생각났다. 신이 어찌 사람에게 화를낼 수 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진짜 나(真我)이다.

매 사람은 수련의 길에서 모두 내려놓기 힘든 마음이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모두 내려놓을 것이다. 수련의 길에서 우리가 만난 난(難), 관(關)은 한차례 바람이자 구름이며, 한차례 천둥이자 한차례 비(雨)다. 전진하고 후퇴하는 가운데 비틀거리며 비로소 오늘까지 걸어온 것이다.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을 잊지 말아야 하며, 사부님의 자비롭고 고생스러운 구도를 잊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의 보호를 잊지 말아야 하며 사부님의 감당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중생을 위해 무수한 고생을 겪으셨다. 정말 ‘검은 머리 희끗희끗 인체가 상했네.’[2]이다. 나는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진하며 착실히 수련하여 많은 사람을 구원할 것이며, 오직 사부님께서 웃으시기만을 희망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당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3-환원(還原)

문장발표: 2013년 4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15/2900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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