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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 ‘정념’을 외우면서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신경문 ‘정념’이 발표된 후 몇 번 읽어보면서 외우려 했지만 외우지 못했다. 한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갑자기 나에게 물었다. “언니, 신경문 외웠어요?” “아니” “왜 외우지 않았어요?” 나는 “너는 외웠어?”라고 묻자 그녀는 외우기 시작했다. 법공부 팀에서 단체 법공부할 때 그녀는 또 우리 집에서 한 질문을 반복했다. 나는 반드시 경문 ‘정념’을 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끊임없이 외우는 과정에서 나는 이 경문의 글자 하나, 단어 하나, 말 한마디에 모두 새로운 뜻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깨달았다. 과거 경문에서 신신당부하신 것과는 달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셨다는 느낌이 점차 또렷해지고 강렬해졌다.

나는 외울 줄만 알고 쓸 줄 모르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는 반복적으로 사고했는데 최소한 나의 이 층차에서 깨달은 점이 있다. 경문 ‘정념’은 우리에게 ‘발정념’ 능력을 가지해주고 완벽하게 해주며 또는 사부님께서 또 맹렬하게 우리의 신통을 가지해주신 것으로 이해된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 우주 중에서 정법을 파괴한 사악한 요소가 적어진데다 대법제자는 또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와 가지를 받아 끊임없이 제고, 승화되며 신이 되어가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발정념’으로 더 큰 범위의 각종 사악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이다! 갑자기 불은호탕(佛恩浩蕩: 웅대한 부처님의 은혜)을 더 느끼게 됐다! 나는 ‘발정념’할 때마다 묵묵히 ‘정념’을 한 번씩 외워 자신의 ‘발정념’ 능력을 가지했는데 사악을 제거할 때의 감각이 은연중에 변화가 발생했다.

예를 들면 ‘발정념’할 때 내가 커졌고 많이 방대해졌다. 가부좌한 위치가 우주 구름 끝에 닿았고 한눈에 별들이 작아졌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내보낸 공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더 예리해졌으며 위력이 있었다. 다른 공간마당에는 ‘전장(戰場)’의 기세와 진세(陣勢)가 있어 기세가 드높았고 내보낸 공의 파급 범위는 능력만 되면 끝없이 광대하고 높으며 아득히 멀리까지 미쳤다.

사부님의 경문 ‘정념’의 가지를 받아 지금은 ‘발정념’할 때 마음대로 사악한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았고 모든 바르지 못한 것들을 쓸어버리게 됐다. 지금은 ‘발정념’ 할 때 생각대로 할 수 있어 사악은 ‘종이를 태운 재’보다도 못한 것 같다.

깨달은 만큼 쓴 것으로 이는 다른 사람의 훌륭한 의견을 듣기 위함이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니 적당하지 않은 점은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8/2897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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