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明慧법회| 名利情 중에서 심성을 지키고 반본귀진하야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자

글/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밍후이망] 얼마 전에 나는 꿈을 하나 꾸었다. 사존께서는 나에게 매우 큰 붓을 주셨는데 대략 2촌 두께에 한 자 길이였다. 나는 사존께서 나에게 수련에 관한 문장을 쓰라고 하신 것을 알았다.

시간이 흘러, 제10회 밍후이(明慧) 법회를 맞이하였다. 먼저 사존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주신 심득교류, 심성을 제고하는 플랫폼을 주신데 감사를 드립니다. 원고를 쓰는 과정도 수련 과정이었다. 자신의 과거를 총결하고 또 서로 참고하며 공동으로 제고하고 전체 승화하며 과정을 중시하고 결과를 중히 여기지 않는다. 이 특수한 수련기회를 놓칠 수 없기에 오늘 사존께서 나에게 준 신필(神笔)을 들고 수련 중에서 심성을 지킨 부분과 방법, 체득을 써내어 사존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나는 초등학교 교사이고 1996년에 법을 얻어 17년 수련과정을 걸었다. 비록 혹독한 시련과 험난함을 겪었지만, 사존의 가르침과 보호 하에 정정당당하게 소탈하게 사부님을 따라 지금까지 걸어왔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이 세속 중에서 전적으로 당신 스스로 바르게 걸으면서, 이 복잡한 환경 중에서 어떻게 속인으로부터 걸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속인이 추구하는 것, 속인이 얻으려 하는 것, 속인이 하고 말하며 행하는 것은, 당신으로 말하면, 그것은 모두 수련해서 제거해야 할 것들이다.”[1] 라고 가르치셨다.

수련과정에서 나는 한 수련인으로서 명리정(名利情) 앞에서, 고통과 마난 앞에서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시시각각 생각하고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며 속인의 마음에 이끌리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이것은 층차를 제고하고 조사정법, 원만으로 가는데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것이다.

심성을 지키는 일을 말하자면 10여 년의 수련 중에 정말 매우 많다. 오늘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대법의 초상함과 위덕을 증명하겠다.

1. 명리정(名利情) 중에서 심성을 지키며 바다를 건너고 산에 오르며 공중에서 거닐다

속세 중에서 명리정을 제거하려면 정말 매우 어렵다. 그러나 나는 수련하려면 진수(眞修)해야 하고 버리기 어려워도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2] 라고 말씀하셨다. 수련 과정에서 확실히 이러하다.

1) 자아를 내려놓고, 마음을 타인에게 두다

명(名)은 마치 그림자처럼 항상 따라 다니고 없는 곳이 없다. 특히 우리 학교의 업무 특성은 더욱 이러한데, 해마다 경쟁하여 순위를 매기며 명리(名利)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명을 구하는 마음이 자연히 형성되기에 잘 감지하지 못한다. 나는 매번 시합을 해 순위가 앞쪽이면 기뻐 우쭐거리고 순위가 뒤쪽이면 풀이 죽어 의기소침했다. 명을 구하는 마음을 제거하기 위하여 나는 일찍이 반주임이 될 기회(당시 법공부가 깊지 못하여 잘 장악하지 못하면 나의 수련을 망칠까봐 두려워했다)를 포기했다. 평소 업무에 노력하고 명예나 이익을 탐하지 않았다. 천천히 명리는 나의 마음에서 담담해 지고 수련인의 요구에 따라 심성을 지키게 되었다.

한 번은 우리 전체 진(鎭) 학교에서 수업사이에 하는 체조시합이 있게 되었는데 한 달 앞두고 미리 통지하였다. 학교는 통지를 받은 후 바빠지기 시작했다. 학교는 또 많은 계획을 세우고 매 반에 순위를 매기는데, 좋고 나쁨은 연말상금과 연결되었다. 매일 오전에 수업하고 오후에는 수업을 중지하고 체조연습을 했다. 그야말로 열기가 대단했다. 시합을 하는 그날 아침, 교사들과 학생은 일찍 학교에 와 운동장에 서서 앞당겨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전체 학교가 모두 긴장되었고 지도자는 더욱 이러했다. 한창 연습하는데 나는 갑자기 우리와 대등한 반의 한 학생이 교복을 입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지명하여 뒤로 물러서게 한 후 나는 그 반주임에게 알려주려 하였지만 좀 망설였다. 우리 반의 반주임은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부 반주임인데 다른 반을 상관하고 또 대등한 반의 일인데 그가 기뻐할까? 나는 법으로 가늠하였다. 보고 어떻게 알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가 잘 하였으면 그를 위해 기뻐해야 맞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은 그의 생각이고 속인 마음에 이끌려서는 안 되며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리하여 나는 2반 교사인 그에게 알려 주었다. 그는 그 학생에게 집으로 돌아가 교복을 입고 오라고 했다. 나는 나의 반으로 돌아왔다. 반주임은 나를 보고 웃었다. 나의 마음은 아주 담담하였다.

시합결과는 아주 좋았다. 학교는 전체 진(鎭)에서 2등을 하였고 중심학교는 1등을 하였다. 학교장이 기뻐서 전체 반에 순위를 매기지 않았기에 모두 기뻐하였다. 저녁에 나는 꿈을 꾸었다. 나는 하늘에서 날고 구름 사이로 날았다. 나는 더 높은 구름 위로 날아야겠다고 생각하자 단번에 구름 위로 떠올랐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높은 산 중간의 골짜기에서 5, 6명 되는 사람이 터우딩빠오룬(頭頂抱輪)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 큰 산에 사는 사람도 연공을 한다는 것을 아는데 우리 고향의 사람들은 아직도 모르기에 빨리 돌아가 그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쏜살같이 고향으로 날았고 고향에 도착하였다. 나는 공중에서 급히 “파룬궁(法輪功)을 빨리 수련하세요. 이것은 만고의 기연이에요.”라고 외쳤다. 나는 이것은 오늘 잘 하였기에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이전에 체면을 중히 여겼기에 다른 사람이 나를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용량이 작았다. 때문에 수련을 한 후 이 마음을 닦는 것을 줄곧 중시하였다. 간혹 잘 하지 못하면 곤두박질하였다. 이럴 때면 일어나 법을 외웠다. 점차적으로 누가 뭐라 하여도 웃으면 그만이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수련의 길에서 점차 성숙되었다. 한 번은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션윈CD를 가지고 진상하러 나갔다. 길에서 나는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무의식중에 나에게 어떤 사람이 내가 자료점에 맞긴 1만 위안(약180만원) 돈을 되찾아갔다고 말했다. 나는 듣자마자 “누가 한 말이에요? 없는 사실을 꾸며낸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마음이 곧 움직이자 즉시 ‘나는 연공인이다. 이런 것을 따지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 나의 마음은 즉시 안정되었고 즉시 안으로 찾았다. 무엇 때문에 이런 것을 듣게 하는가, 순식간에 나는 마땅히 용량을 넓히고 심성을 제고해야 하며 무슨 말을 듣던지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것이 나에게 심성을 제고할 한 차례 기회를 만들어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없는 사실을 꾸며 말한 것에 직면해 나는 스스로에게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라고 일깨워 주었다. 그리하여 나는 수련생에게 웃으면서 “됐어요. 말하지 않겠어요. 사람을 구하는 것이 중요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방금 들은 말을 뒤로 던져 버렸다.

나는 입체 교차로에 올라 서쪽으로 갔다. 하늘이 조금 밝아지는 느낌이 들어 머리를 들어 보니 야! 본래 검은 구름이 머리를 내리눌러 흐린 하늘이 서쪽 절반이 환해지고 붉은 줄 하나, 녹색 줄 하나, 오색찬란한 것을 보았다. 무지개인가? 아니다. 무지개는 아치형이거나 곧은데 이 채색은 어떻게 되어 동쪽에 한 덩어리 서쪽에 한 덩어리인가. 무슨 도안(图案)인가? 나는 자세히 보았다. 아이구! 나는 놀라 멈추어 섰다. 원래 이렇게 큰 선녀였고 하늘을 날고 있었다. 머리는 북쪽으로 향하고 발은 남쪽으로 향하고 인간 세상을 굽어보며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그 여러 가지 채색은 선녀의 치마와 띠였다. 나는 단번에 눈이 촉촉해졌다. 나는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이 기이한 경치를 보라고 전화하려고 생각했다. 이때 앞에 삼륜차 한 대가 멈춰있었다. 나는 재빨리 차 앞에 가 내리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진상을 알리고 다시 하늘을 보니 선녀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공중에는 밝은 원이 여전히 있었고 특별히 밝았다. 나는 딸에게 전화를 해 서쪽 절반 하늘과 다른 곳이 어떻게 다른가 물었다. 딸은 “아무것도 없는데요. 동그란 곳이 매우 밝아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딸에게 방금 본 일체를 말하였다. 그 선녀는 몇 십리만큼 컸다.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육안으로 하늘에서 본 진실한 비천(飛天)이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억울한 일에 직면하여 심성을 지켰다고 나를 격려 하려고 다른 공간의 선녀를 보게 하셨고, 견정하게 착실히 수련하라고 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마음속으로 수련생이 나에게 심성을 제고할 기회를 준 데 감사를 드린다. 더욱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길에서 걸어갈수록 점점 안정되게 하였다.

수련 중에서 어디든지 모두 명을 버리고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 있었다. 이 거리 저 골목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은 더욱 이러하다. 3년 동안 나는 1만 명 넘게 탈퇴시켰다. 각계각층의 사람을 대면해 일반적으로 모두 할 수 있었다.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고 속인 마음에 이끌리지 않았다. 이 일보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았고 장기적인 수련 과정을 겪었다.

처음에 면전에서 진상을 알릴 때 오토바이를 탄 청년 2명을 만났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 CD를 꺼내 건네주었다. 말을 하기도 전에 한 청년이 “한쪽으로 꺼져, 한쪽으로 꺼져”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움직이지 않고 여전히 CD내용을 소개하려고 생각하였다. 다른 한 청년은 “가라고 할 때 당신은 빨리 가요.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마세요.”라고 말하였다. 내가 보니 말도 못 꺼내겠기에 떠날 수밖에 없었다. 얼마 가지 않았는데 뒤에서 “비정상이다.”라고 하는 말이 들려왔다. 당시 나는 땅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다. 마침 앞에 작은 골목이 나타났다. 나는 단번에 방향을 바꾸어 들어갔다. 작은 골목에서 자꾸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붙잡고 너무 억울해 어떻게 해도 눈물을 막을 수 없었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내가 틀렸는가? 물건을 훔치는 것처럼 무엇 때문에 이러한가? 나는 안으로 찾았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가? 나에게 체면을 차리는 마음이 있고 다른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이 있는데 바로 명(名)을 구하는 마음이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여 그것을 해체했고 속인의 마음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그들이 사람을 욕하는 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고 공산당이 기만해 속인 것이다. 그들의 처지는 위험하다. 이럴수록 나는 더욱 더 공산당의 거짓말을 폭로해야 하고 거짓말에 기만된 중생을 구도해야 하고 자아를 내려놓고 마음은 중생에게 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골목을 벗어나 큰길에 들어섰다. 그 두 사람은 이미 갔다. 앞으로 가다가 또 길가에서 말하고 있는 젊은 청년 3명을 만났다. 한 사람은 한 발로 오토바이에 걸터앉았고 다른 두 사람은 서 있었다. 나는 침착하게 그들에게 걸어갔다. 그들은 내가 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얘기를 나누고 있나요?”라고 물었다. 그들은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당신들에게 공연CD를 하나 줄게요. 당신들 집에 VCD 기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했다. 오토바이에 걸터앉은 사람은 “무슨 공연CD에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간단히 “이것은 전 세계 중국인의 대형공연이고 널리 전해진 중화민족의 신전문화에요. 비엔나(오스트리아의 수도)에서 공연했고 세계 최정상급으로 불리는데 누가 보든 모두 좋다고 말해요.”라고 소개 했다. 이어 나는 공연CD를 그들 매 개인의 손에 주었다. 이때 오토바이에 걸터앉은 청년은 “나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맞힐 수 있다. 파룬궁(法輪功)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득의양양해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여기의 배우는 대다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공연하는 프로그램은 대다수 신전문화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또 그들에게 파룬궁은 무엇이며 공산당은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며 파룬궁은 무엇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가 말했다. 구이저우(贵州) 장자석을 말하고 그들에게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다음 그들에게 당단대(黨團隊)에 들었는가 묻고 빨리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말했다. 그 중 한 사람은 오토바이를 탄 남자를 가리키면서 “그는 공장장이고 당원이에요. 먼저 그를 탈퇴시키세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오토바이를 탄 남자에게 “정말이에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태연하게 “정말이에요. 나는 탈퇴하겠어요. 공산당은 좋은 일을 하지 않지요. 그것과 멀리 해야겠어요. 나는 모모 공장의 공장장이고 모모모라 불러요. 공장은 여기에서 1리 떨어져 있고 남쪽에 있어요. 이후 파룬궁 것은 모두 저에게 갖다 주세요. 나는 보기 좋아해요. 내가 없으면 나의 부하직원에게 주면서 내가 요구한 것이라 말하세요.”라고 말하였다. 다른 두 사람은 내가 묻기도 전에 “우리 두 사람도 모두 당원이에요. 다 탈퇴할게요.”라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사당(邪黨)의 당단대에서 탈퇴시켜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것은 생명을 구하는 아홉 글자니 기억하라고 알려 주었다. 이때 오토바이를 탄 사람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머리를 끄덕이며 “당신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러한 때에 당신이 이러한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니 당신은 정말 대단합니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강조하여 “내가 대단한 것이 아니에요. 파룬궁이 대단한 것이며 파룬궁 사부님이 대단한 것이에요. 파룬궁 사부님은 우주 전체를 구도하고 있어요. 파룬따파(法轮大法)가 없으면 미래의 일체는 없어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 감사의 말을 하면서 헤어졌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격려이고 사존께서 깔아놓은 길이며 오직 내가 걸어가기만을 기다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때로부터 나는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이 점차적으로 성숙해졌고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고 속인의 어떠한 마음에 이끌리지 않았다. 조소하는 소리에 열등감을 가지지 않고 책망하여도 다투지 않으며 경멸해도 화내지 않고 칭찬을 하여도 기뻐하지 않았다. 오직 선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리고 자비(慈悲)로 세인을 구원하였다.

올해 정월 초이레, 퇴근하는 길에서 한 병원 문앞에 부부 두 사람이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앞으로 가서 말을 걸었다. 집에 VCD 기기가 있나요? 그 남자는 입을 열자마자 욕설을 퍼부었다. 뿐만 아니라 손으로 나를 가리키면서 “당신은 왜 차에 치어 죽지 않는가, 죽으면 당신이 도처에 다니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 당신은 공산당의 것을 먹고 공산당의 것을 마시고 또 공산당을 갖고 논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욕하면 할수록 더욱 흉악하게 욕을 하였고 소리는 매우 컸다. 그의 아내도 드문드문 따라서 욕하였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말조차 꺼내지 못하게 되어 나는 발정념을 하였고 그들을 구원하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였다. 동시에 안으로 찾았다. 방금 길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이 너무 순조로웠기에 환희심이 일어났다. 나는 그것을 소멸하였다. 좀 지나 그들의 목소리는 작아졌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욕하지 마세요. 더 욕하다가 대(大)도태되면 어떻게 구원을 받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정말 욕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것의 것을 먹지 않았고 그것의 것을 마시지 않았고 그것을 반대하지도 않았다. 공산당이 우리의 것을 먹고 우리를 착취하였고 우리 백성이 공산당을 부양하였다. 다시 말해 그것은 우리가 반대할 가치조차 없다. 우리는 불법(佛法)수련이고 내가 말한 것은 사실 진상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나는 공산당의 사악한 출신으로부터 시작하여 그것의 살인 역사를 말하고 또 반드시 멸망하는 결과를 말했다. 구이저우성의 장자석을 말하고 세인이 구원받는 방법을 말했다.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 것이다. 나는 생명을 구하는 ‘9자 진언’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진 형세를 말하고 공산당이 없어야만 신 중국이 있고 파룬궁이 없으면 미래의 일체가 없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듣고 있었다. 이때 시내버스가 왔다. 나는 또 한마디 보충하였다. 여러분은 돌아가 빨리 파룬궁 진상을 찾아보세요. 진상을 명백히 알면 구도될 수 있어요. 시간을 다그쳐 삼퇴하세요 라고 말하였다. 이때 이 사람들은 버스로 갔다. 이전에는 차에 오를 때 매우 왁자지껄하였지만 오늘은 아무런 소리도 없고 붐비는 사람도 없었다. 하나하나의 깊은 생각에 잠긴 얼굴을 보면서 나는 나의 말이 그들의 마음속에 일정한 작용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눈은 촉촉해졌다. 차는 떠나갔다. 나는 이 차의 사람들에게 발정념을 하였고 이 차안의 사람이 구원받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였고 이 차안의 사람이 모두 구원 받을 수 있게 하였다. 비록 방금 전 사람들이 삼퇴를 할 시간이 없었지만 이후에 삼퇴를 하는데 기초를 닦아 놓았다. 사존께서는 과정을 중히 여기고 결과를 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법을 이야기 하셨다. 우리는 정체협조하고 릴레이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저녁에 정공을 할 때 공중에서 일부 마가 나를 습격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정법구결을 크게 외쳤다. 이때 무수한 파룬(法輪)이 나타나 이 마(魔)를 청리하였다. 후에 또 일부 대마(大魔)가 나타났는데 나와 싸우지 않았다. 단지 나에게 화가 나 눈을 부릅뜨고 이를 악무는데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 모양이었다. 하나하나 뒤로 물러섰다. 나는 마귀가 화를 내는 것은 긍정적으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이것은 그것이 배치한 길을 걷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한다. 후에 사부님 법신이 상공에 나타나 매우 유쾌하게 웃으셨다. 나는 또 한 번 사부님께서 큰 소리로 유쾌히 웃으시는 것을 보았고 마음속에는 무한한 역량이 보태졌다.

2) 이익을 내려놓으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다

세속에서 명(名)을 내려놓기는 힘들고 이익을 내려놓기도 힘들다. 나는 속인일 때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매우 중했다. 그러나 수련을 하니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명백하게 손해를 보는 데서부터 길에서 돈을 보아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기까지 확실히 하나의 엄격한 수련과정을 겪었다.

남편은 기차 기관사이기에 수련 전에 우리는 외출하면 기차표를 사지 않았다. 그의 부서에서 개표하고 열차 차장하고 말하기만 하면 나를 데리고 갈수 있었고 이미 자연스럽게 되었다. 수련을 하니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야 하며 기차에 앉으면 마땅히 표를 사야 한다. 처음에 마음 속으로 좀 원하지 않았는데 사존께서는 나를 점화하셨다. 꿈속에서 나는 외출하는데 돈을 아끼기 위하여 역에 들어가 반값 승차표를 샀다. 그 결과 차에 오를 때 한 손에 차표를 들고 한 손에는 차용증 한 장을 들었다. 그 차용증에 쓴 돈은 바로 절약해 남긴 다른 반값 기차표 돈이었다. 깨어나서 나는 마땅히 써야 할 돈을 쓰지 않으면 다른 공간에서 차용증을 발급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나는 기차를 탈 때 표를 사도 편안하였다.

작년 ‘10.1’ 휴가 때 딸은 할머니 집으로 가는데 기차표를 사지 못해서 차에 오른 후 사겠다고 말하였다. 딸은 돌아온 후 나에게 갈 때 기차에 사람이 많아 근본적으로 기차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해 표를 사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차에서 내린 후 그녀의 막내 동생이 그녀를 데리고 나갔다. 딸은 나에게 어떻게 할지 물어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역에서 같은 열차 번호의 동일한 가격의 기차표를 사서 전날 표를 보충하라고 말했다. 이렇게 공표를 샀다.

한 번은 휴대폰 카드 요금이 6위안(약 1,080원) 부족했다. 나는 카드를 버리려고 할 때 먼저 6위안을 보충한 후 버렸다. 나는 시시각각 전법륜(轉法輪) 중의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중의 법리를 기억하고 수련인의 요구에 따라 하였다.

여름 방학의 어느 날, 중학교 한 반의 교사와 학생이 우리 학교에 와 사진을 찍었는데, 갈 때 뚜껑을 따지 않은 많은 생수를 남겼다. 나는 사무실 책상에 놓고 누구든 마시고 싶으면 마시게 하고 한 병도 손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목이 마르면 스스로 방법을 생각했다. 나는 수련 중의 일은 대소가 없고 오직 시시각각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수련인의 마음을 단단히 지켜야만 비로소 점차적으로 법의 표준에 도달한다고 생각한다.

2010년 우리 집에서 냉장고를 샀는데 농촌 호적부를 갖고 사면 공장에서 3백여 위안(약 5만4천여 원)을 되돌려 준다. 당시 나는 “저는 농촌 주민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판매원은 “아무데서 농촌 호적부만 빌리면 되어요. 모두 이렇게 하는데 공장에서도 상관하지 않아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더 생각하지 않고 샀다. 집에 돌아와 생각하니 호적부를 빌려 환급금을 받는다는 것은 바르지 않다. ‘빌리다’는 그것은 거짓이 아닌가? 이 3백 위안을 가지지 않더라도 거짓을 하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였다. 때문에 지금까지 나는 공장에 환급금을 요구하지 않았다.

한 번은 나는 아침장에서 5개짜리 토마토를 사고 5위안(900원)의 진상화폐를 주었다. 그랬더니 그는 내가 준 것이 10위안(약 1,800원) 인줄 알고 나에게 8원50전(약 1,530원)을 거슬러 주었다. 나는 그에게 더 받은 돈을 되돌려 주자 그는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나에게 기어코 토마토를 더 주려 하였다. 나는 거절한 후 그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그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웠다. 이러한 일은 여러 차례 발생하였다.

나는 당직실에서 일하다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면 (학교에서의 점심식사는 돈이 들지 않는다) 전임 당직 교사가 매일 1위안(180원)을 보충해주는데 내 차례부터는 돈을 주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관리자를 찾아 이 일을 물어보라고 말하였다. 나는 묻지 않았고 다투지도 않았으며 사존님의 요구에 따라 하였다. 사존께서는 “속인 중의 모든 일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으며, 언제나 싱글벙글하면서, 아무리 큰 손해를 보아도 싱글벙글하며 개의치 않는다.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나한의 초급과위에 도달한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나와 시어머니는 한 정원에서 살고 있었다. 이전등기를 할 때 나는 집에 있었다. 시어머니는 우리 집 앞의 작은 방과 큰 담을 (대략 3, 4천 위안 가치가 있다.) 모두 그녀의 장부에 적었다. 사실 그것은 모두 우리가 쌓은 것이다. 나는 알고 난 후 묻지도 않았다. 우리 연공인은 바로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보는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간혹 마음이 평형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사람마음이 일단 나타나면 구세력은 빈틈을 탄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어보라고 하였다. 매번 이때마다 나는 법공부를 하고 대법으로 나의 사람마음을 풀었다. 법공부 하는 중에서 나의 마음은 평온해지고 그 마음을 내려놓았다.

한 번은 우리 이웃이 우리 집 창고 뒤쪽에서 작은 집을 지었다. 우리 집 창고 뒤의 작은 집과 이어 부지를 점하였는데 당시 나는 몰랐었다. 그 후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알려 주었다. 처음에 나의 마음은 조금 평형 되지 않았다. 우리 집도 작은 집과 연결하려고 준비했는데 그가 점해버려 우리 집은 짓지 못하게 되었다. 최소한 나에게 말 한마디라도 해야 했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수련인이 부닥친 어떠한 일도 우연한 것이 없다. 사존께서는 ‘정말 손실을 보았을 때 수련인은 모두 그냥 웃고 말아야 한다. 이는 당신들이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이며 반드시 해야 할 부분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이 아니고, 당신은 속인에서 걸어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존의 법을 생각하니 나의 마음은 탁 트였다.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 우리 수련인은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일체는 평화롭게 지나갔다.

또 딸은 일자리를 바꾸었다. 이전 직장에서는 그녀를 붙잡기 위하여 그녀의 임금 4000위안(약 72만원)을 공제하고 주지 않았다. 다른 사람은 그녀에게 방도를 생각해 주었는데 노동중재소에 가서 고발하라고 하였고 고발 전화 한 통이면 된다고 말했다. 딸은 나와 상의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고 말하였다. 만약 너의 것이면 그는 정말 주지 않을 수 없고 그가 정말 너에게 주지 않으면 그는 상응하는 덕을 잃을 것이며 너에게 보상해준다. 딸은 마음을 내려놓았다. 그 결과 딸은 아주 순조롭게 한 달 임금이 4000위안인 일자리를 얻었다. 또 먹고 자는 문제도 해결해 주었다. 반년 후 월급은 5천 위안(90만원)으로 올랐다.

수련을 한 후 학부모가 주는 일체 선물, 전학해온 학생이 주는 기념품을 포함하여 나는 전부 완곡히 사절하였고 이 기회에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는 아주 좋았다. 한 번은 스승의 날에 한 학부모가 나에게 크레이프 셔츠를 사 주었다. 우리가 교류를 하는 사이에 그 학부모는 셔츠를 놓고 갔다. 저녁에 학교를 마치고 나는 그 학부모의 아이에게 갖고 가게 하였다. 이튿날 아침 아이는 도로 가져 왔다. 나는 다시 가져가라고 권고하여 또 갖고 갔다. 다음날 아침 그 아이의 어머니가 또 왔다. 나는 또 완곡하게 사절하였고 그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 시켰다. 수련을 한 후부터 돈을 주거나 물건을 주는 것은 일률로 받지 않았다.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학생들에게 물건을 파는 선생님이 있다. 예를 들면 책가위, 책 집게 등이다. 그리고는 선생님들에게 일부 수수료를 준다. 나는 일체 사절하였다. 동료선생님들은 “당신은 정말 변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변하지 않으면 나는 대법을 헛배운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익 앞에서 수련인의 심성을 단단히 지키고 명백히 손해를 보는 것은 각 방면에서 체현된다. 올해 3월 9일 나의 시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학교장에게 휴가를 신청하였기에 학교장이 이 일을 알았다. 동시에 주임에게 동료선생님들이 내는 부의금 목록을 쓰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이전에 누구 집에 일이 생기면 모두 이렇게 하였기 때문이다. 우리 학교는 사람이 비교적 많은데 5, 60명이다. 경조사가 끊임없이 있고 나의 부모는 또 현지에 있지 않기에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학교장과 상의하여 주임에게 부의금을 되돌려 주자고 했다. 관계가 괜찮은 몇몇 동료선생님들이 우리 집에 찾아왔다. 나는 그들을 설득하였고 학교장이 보러 오겠다고 전화가 왔다. 나는 완곡히 사절하였다. 저녁에 나는 꿈을 꿨다. 나는 오솔길에서 도료 칠한 큰 길에 들어섰다. 그 큰길은 200M정도로 넓었고 가까이 보니 운동장 같았고 먼 곳은 큰 길까지 뻗어 있었다. 나는 급히 사람을 구하였고 분주하게 종종걸음을 쳤다. 정말 먼지를 털어 본원으로 돌아가니 조사정법은 즐겁기 그지없다.

이익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은 후 몸과 마음이 홀가분하고 평탄하고 자유로운 것을 느꼈다.

3) 혈육 간의 정을 내려놓으니 평탄하게 관을 넘다

나를 놓고 말하자면, 만약 명을 내려놓는 것이 어렵고 이익도 내려놓는 것도 어렵다지만 정을 내려놓는 것은 더욱 어려웠다. 어머니는 살아계실 때 나를 가장 좋아하셨다. 왜냐하면 우리 집에는 자매 4명인데 내가 제일 어렸기 때문이다. 또 오빠 한 분이 있다. 나와 오빠는 어머니의 편애를 받았다. 나는 어머니에게 기대는 마음이 특히 중했다. 어머니는 내가 수련하기 전에 세상을 떠나셨다. 당시 나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다가 병에 걸렸다. 그러나 어머니는 꿈속에서 늘 나를 해쳤는데 나는 그 이유를 몰랐다. 한 번은 꿈속에서 길을 가다가 ‘그녀’를 만나 기뻐서 ‘어머니’하고 외쳤다. 그녀는 나를 향해 걸어오더니 다가와 갑자기 두 손을 내밀어 나의 목을 졸랐다. 이를 악물고 흉악한 모습으로 변했는데 큰 귀신 모양이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크게 외쳤다. 그녀는 순식간에 없어졌고 나는 깨어났다. 그리움인가? 겁먹은 것인가?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나는 대법을 수련하였기에 마땅히 이 정을 내려놓아야 한다,

또 한 번은 꿈을 꾸었는데 어머니가 하염없이 울면서 나에게 셋째 언니에게 가보라고 했다. 나의 셋째 언니는 당시 부체(附体)가 특별히 엄중했고 정신이 똑똑치 못했다. 어머니는 나를 안고 울면서 나의 셋째 언니는 어떠어떠하게 가련하며 나에게 반드시 그녀를 찾아가보라고 말하였다. 당시 나도 울었는데 매우 슬펐다. 깨어난 후 보니 베개가 푹 젖어있었다. 이때 나는 사존의 법이 생각났다. ‘당신의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는데 그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알려주지만…… 모두 할 수 없는 그런 일들로서 당신이 한다면 잘못되는데, 연공인(煉功人)은 바로 이렇게 어렵다.’[2]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2] 확실히 그러했다. 나는 수련인이며 사존의 말씀을 듣고 수련인의 심성을 지켜야 하고 속인의 마음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또 한 번은 꿈속에서 나는 어머니와 자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전생에 내가 그녀의 관직 하나를 빚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생에 조정에서 그녀에게 큰 관리를 하라하여 갓 부임하려고 했는데 내가 와 결국 관리 자리를 나에게 주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말을 끝내고 주사침을 꺼내들고 독침으로 나를 찌르려 했다. 나는 단번에 빼앗아 끊어버렸는데 약물이 흘러 나왔다. 깨어난 후 나는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끊임없이 나를 교란하는 것은 내가 정(情)을 깨끗이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발정념을 하여 그녀와 선해하였다. 나는 지금 우리가 전세에 무슨 인연인지 모른다. 어떤 정황이든지 막론하고 당신은 나를 교란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하는 것은 우주 중에서 제일 바르고 제일 큰 일이며 조사정법, 구도중생을 하기 때문이다. 누가 교란을 하면 바로 그에게 죄가 있다. 내가 무엇을 빚졌든지 내가 원만하여 귀위(歸位)하는 것을 기다리면 나는 당신에게 제일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겠다. 다음 나는 또 사부님의 선해(善解)의 법을 읽어 주었다. ‘당신은 이런 일념을 내보낼 수 있다. – 우주는 정법(正法) 중에 있는데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도 너희에게 모두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어 미래의 생명이 되게 할 것이다. 선해(善解) 되려고 하는 자는 나를 떠나 나의 주위의 환경 중에서 기다려라. 만약 정말 나를 떠날 능력이 없는 자는 어떠한 작용을 발휘해서 나를 교란하려고 하지 마라.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를 선해(善解)시켜 줄 것이다. 완전히 나쁜 것들, 아직 나를 교란하고 있는 그런 것들은, 표준에 따라 남길 수 없는 것들은 제거할 수밖에 없다. 내가 제거하지 않아도 우주의 법이 역시 너를 남겨두지 않는다.’[3] 선해를 한 후 그녀는 다시 나를 교란하지 않았고 나도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정을 철저히 내려놓았다. 대법의 위력은 정말 하지 못할 것이 없다.

남편은 4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 남편은 관을 두 달 넘게 넘었다. 마지막에 사악은 그를 흐리멍덩하게 만들어 넘어뜨렸다. 나는 속인을 찾아 돕게 했다. 그러나 속인은 직접 의사를 데려왔고 의사는 한 번 또 한 번 나를 핍박하여 병원에 가게 하였다. 나는 마음이 심란하고 사람마음이 일어났다. 노인이 원망하는 것이 두려워 마지못해 병원에 가는 것을 승낙했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다. 그 결과 병원에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남편은 안 되었다. 남편이 세상을 뜰 때 나는 반년동안 출근을 하지 못했다. 법은 배우고 연공은 하지만 여전히 늘 눈물로 얼굴을 적셨다. 이 정(情)은 끊기 어렵고 없는 곳이 없다. 정신 상태는 좋았다 나빠졌다 해서 딸은 일찍이 나를 사부님 법상 앞에 데려가 나에게 “어머니, 우리 수련을 잘해요. 2년 후에 다시 후회하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더욱 걱정하셨다. 한 번은 사부님의 목소리가 공중에서 울렸다. “큰 위험이 닥쳐도 긴박함을 모르는구나”[4] 나는 많이 청성해졌다. 모든 사람이 나 때문에 걱정하면 안 된다. 특히 사존께서 나 때문에 걱정하시면 안 된다.

그러나 어느 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나는 20M 밖에 또 한 명의 내가 있는 것을 보았다. 세상을 떠난 남편은 그쪽의 나와 함께 있었다. 그쪽의 나는 그에게 “당신은 나를 데려 가세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그쪽의 나를 이끌고 함께 가려했다. 나는 그에게 큰 소리로 “내려놓으세요.”라고 말했다. 또 그쪽 나에게 큰 소리로 “그와 함께 가지 마세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그쪽 나를 내려놓고 도망갔다. 이전에 한 동안 꿈속에서 그와 함께 있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오늘은 문제가 매우 엄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사존께서는 “만약 이 정을 끊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2] 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지금부터 시작해 반드시 이 정을 내려놓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고 내가 세상에 온 목적 조사정법, 구도중생을 더욱 똑똑히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분발해 집을 나서 진상을 알리고 구도중생을 했다. 나는 처음으로 진상을 알리기 위하여 안면이 있는 한 집에 갔다. 내가 삼퇴를 말하자 노부부는 모두 받아들이고 즉시 삼퇴하고 (할머니는 당원이고 할아버지는 소선대원이었다.) 모두 대법 호신부를 가졌다. 몇 분 후 며느리가 퇴근을 하고 돌아왔다. 그녀는 고등학교 교사였다. 내가 말하자 그녀도 단원에서 탈퇴하였고 또 일부 문제를 물었다. 예를 들면, 파룬궁은 무엇 때문에 당을 반대하고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가 등등을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은 어떠한 사람도 적대시하지 않고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단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린다. 하늘이 공산당을 도태하려고 하기에 탈퇴하는 것은 평안을 보장하는 것이다. 우리가 세인에게 알려 주는 것은 바로 구도중생하고 그것의 짐승의 기호를 지워 구원받게 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들 모든 가족은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

그 후부터 큰 폭우가 내리는 날 외에 나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발걸음을 하루도 멈춘 적이 없다. 한 번은 나는 꿈속에서 공중으로 날았고 손에는 사존께서 나에게 준 대법곤(大法棍)을 들었는데 하늘로 통했다. 나는 큰 소리로 “나는 세상에 조사정법 하러 내려왔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지 않으면 내가 내려와 무엇을 하겠는가?”라고 외쳤다. 눈물을 흘리며 연속 큰 소리로 외치다가 깨어났다. 눈물은 이미 베개를 흠뻑 적셨다. 나는 나의 명백한 일면이 조급해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후부터 남편에 대한 정은 구도중생 중에서 담담해졌고 내려놓았다.

딸은 내 신변의 유일한 혈육이다. 나는 딸에 대한 정을 늘 놓지 못한다. 어느 일이나 모두 내려놓지 못하고 특히 그녀가 정진하지 않고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했다. 법에서 이 정(情)을 버려야 한다고 깨달았다. 그녀를 정상적으로 대하면 되는데 어떻게 버려야 하는가, 괴롭지만 어찌 할 도리가 없었다. 사존께서는 또 나를 점화해 주셨다. 꿈속에서 나는 아이와 함께 있었다. 나는 아이에게 “너에 대한 정을 내려놓으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는 웃으며 “정을 내려놓는 것은 쉬워요.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돼요.”라고 말했다. 나는 단번에 알고 아무 일도 생각하지 않았다. 집착심,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니 내려놓게 되었다. 이때로부터 나는 아이가 생각날 때, 집착심이 생길 때면 법공부를 하였다. 법공부를 하는 중에서 정을 담담하게 하고 아이에 대한 정을 점차적으로 내려놓게 되었다.

한 번은 꿈속에서 한 사악한 마(邪魔)가 흉악하게 나에게 “그녀가 일을 맡게 하라”라고 말하고 나에게 화환을 주었다. 아이에게 사고가 생긴다는 뜻이다. 당시 나는 매우 슬프게 울었다. 깨어난 후 나는 이것은 구세력이 가상을 연화하여 우리 모녀를 해치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기억하였다.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5]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고 어떤 바르지 않은 요소에 이끌리지 않았다. 바로 법공부, 연공, 발정념, 중생구도 외에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았으며 마음이 아주 안정되었다.

수련 중에서 나는 사존께서 말씀하신 ‘수련은 곧 이 마난(魔難) 중에서 수련해야 하며, 당신이 칠정육욕을 끊어버릴 수 있는가 없는가, 담담히 여길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당신이 그런 것들에 집착한다면 당신은 수련해 내지 못한다.’[2] 를 뚜렷하게 느꼈다.

2. 고생을 낙으로 삼고 낙은 그 중에 있다

1) 다리 아픈 관을 돌파하고 자유자재로 결가부좌를 하다

내가 처음 연공장에 가서 정공을 할 때 보도원은 나에게 “처음에 반가부좌를 하고 다리가 너무 아프지 않을 때 다시 결가부좌를 하세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결가부좌를 해보았는데 단번에 할 수 있었다. 보도원은 “당신이 다리를 튼 것은 샤오판(小盘)이며 아주 표준에 가까워요. 견지할 수 있는지 보아야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생각도 해보지 않고 “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말이 쉽지 견지하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가부좌를 한 후 다리는 즉시 아프기 시작했고 나는 견지했다. 이를 악물고 견지하고 아주 긴 시간 견지했다. 나는 시간이 거의 되었다고 생각했다. (당시 정공을 반시간 했다) 시계를 보니 겨우 5분이 지났고 이후 시간부터는 셈을 세면서 억지로 버텼다. 첫날 연공에 반시간 가부좌를 하였다. 이후 다리 아픈 것은 점차적으로 완화되었다. 보름 후 나는 결가부좌를 45분간 할 수 있게 되었고 반년 후 1시간을 할 수 있었다. 당시 이 시간을 돌파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과정을 경과하였다. 50분 이후는 그야말로 1초1초를 어렵게 경과하였고 간혹 뼈가 빠지는 느낌이었다. 당시 나는 자신에게 연공시간을 하루하루 연장하며 전날보다 적으면 안 된다고 규정하였다.

1년 이후 나는 100분을 돌파하였다. 간혹 연공장에서 수련생들이 가면 나는 혼자 그곳에서 연공을 하였다. (당시 하나의 클럽이었고, 실내에 평상시에는 가는 사람이 없었다) 후에 나는 집에서 연공을 했다. 정공을 하기만 하면 한 시간 반을 했다. 75분 후면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다시 15분 견지하고 일반적으로 모두 이러했다. 내가 제일 잊을 수 없는 것은 한 번은 나는 남편(우리는 함께 수련했다)에게 농담을 했다. 나는 “당신이 금전을 담담하게 여기는 마음에 대하여 내가 감히 비교하지 못하지만 고생을 견뎌내는 것은 당신이 나와 견줄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45분간 가부좌를 했다) 이 조심하지 않은 한마디 농담에 나는 아주 긴 시간 고통을 맛보았다. 그날 저녁 45분 동안 결가부좌를 한 후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농담하고 수구하지 않아 조성된 것이라는 것을 즉시 알았다. 처음 결가부좌를 할 때처럼 참기 어려웠다.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았고 온 몸에 식은땀이 났다. 정말 견지하지 못할 것 같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는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일 어떻게 해야 하나, 누가 너에게 수구하지 말라고 하였느냐, 자업자득이다. 한 시간이 된 후 나는 아파서 몸과 다리를 비꼬았다. 입에서 쓴 물이 튀어나왔다. 이전에 연공할 때 입안에 단물이 고였으며 종래로 이러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2]라고 외웠다. 그러나 이 여덟 글자에 아픈 것을 나는 줄곧 잊지 못하고 4글자 4글자씩 외웠다. 나는 1시간 30분 견지한 후 다리를 내려놓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 남편은 줄곧 나를 보면서 좋아하다가 나를 도와 다리를 내려놓으려 하였다. 나는 움직이지 못한다고 말하고 조금 조금씩 내려놓았다. 온 얼굴에 땀, 눈물이 가득하고 이미 분간하기 어려웠다. 입안에서 쓴 물이 두 달 넘게 고였다. 그 후부터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진일보로 체득했다. 자신에 대한 요구도 더욱 엄하였다. 법공부하거나 자료를 보아도 나는 결가부좌를 했고 직장에서 의자에 앉아도 결가부좌를 했다.

2011년에 이르러 나는 가부좌를 4시간 동안 하게 되었다. 그러나 견지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없었다. 2012년 6월 8일 정오 발정념을 할 때, 연화수인을 할 때 손목에서 ‘카, 카, 카’하고 세 번 소리가 났고 연속 3일 소리가 났다. 무릎관절 역시 연이어 ‘카, 카, 카’하고 3일 소리가 났다. 그 후부터 연화수인을 할 때 매우 홀가분하였다. 다시 결가부좌하니 다리는 부드럽고 손으로 움직이지 않아도 되었다. 결가부좌가 힘들지 않았고 (이전에는 힘들었다.) 기본적으로 아픈 느낌이 없었고 4, 5시간 그리 아프지 않았다. 직장에서 당직을 설 때 (나의 업무는 바로 명절에 당직을 서는 것이다.) 오직 사람만 없으면 모두 결가부좌하고 법공부를 했다. 올해 며칠 동안 나는 시간을 연장했다. 어느 날 결가부좌를 9시간 30분 하였다. 5시간 이후 발바닥에서 찬바람을 내뿜었고 미시적으로 좋지 않은 물질을 밖으로 배출하기 시작했다. 8시간 후 서늘한 바람이 없어지고 뜨거운 바람을 내뿜었고 전신에는 열류가 위로 용솟음쳤고 편안하기 그지없었다. 앉아 있을수록 더 앉아있고 싶고 9시간 30분이 된 후에는 시간이 없어 다리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1, 2분 움직이니 다리는 좋아졌다. 몇 차례 결가부좌를 8시간 하였다. 모두 앉아있을수록 더 편안하였고 제일 길게는 12시간 결가부좌를 했다. 마지막에 시간이 없어 다리를 내려놓았다. 종래로 견지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없었다. 이 결가부좌 중간에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고, 마시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았다. 대법의 뛰어남은 상상하기 어렵다.

2) 곤마(困魔) 관을 돌파하고 수면에게 시간을 요구하다

곤마를 돌파하는 것은 정말 내 전부의 수련과정을 따라왔다. 나는 끊임없이 수면에게 시간을 요구하였기에 줄곧 곤마를 돌파했다. 수련하기 전에 엄중한 신경성 불면증이 있었기에 새벽 2시까지 잠을 자지 못하였고 후두부가 아프고 눈가가 아프고 낮에는 활기가 없었다. 법을 얻은 후 책을 보면 졸리고 너무 졸려 흐리멍덩했고, 법공부를 해도 기억하지 못하고 또 방금 읽은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러나 나는 용기를 잃지 않고 시간이 있으면 법공부를 했다. 신체가 좋지 않기에 나는 하루에 연공을 아침, 저녁으로 각 1번씩 두 번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연공을 제일 좋은 휴식시간이라고 말씀하셨다. 당시 나는 어차피 자도 잘 자지 못하는데 연공을 많이 하기만 못하다고 생각했다. 연공을 한 후 정말 좋았는데 온 몸이 홀가분했다. 법공부를 한 후면 더욱 좋은데 마음이 홀가분했다. 이 법은 어떻게 이렇게 좋은가라고 생각되어 배우기를 원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싶고 연공을 많이 하고 싶었다. 어디에서 온 시간인가, 그것은 부득이 잠을 적게 자고 수면에게 시간을 요구한 것이다. 평소 나는 늘 저녁 9시 넘어 잠을 잤다. 법을 얻은 후 10시가 넘어 잤다. 잠은 적게 자지만 수면의 질은 좋고 자면 특히 달게 잤다. 낮에는 이전보다 활기차며 잠을 적게 자지만 도리어 정신이 났다. 당시 나는 대법이 신기하다고 느꼈고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연공함에 따라 사존께서 끊임없이 신체를 청리해주셔서 많은 질병이 모두 호전되었다. 예를 들면, 심장병, 유선증식, 풍습, 신경쇠약 등등을 포함해서다. 당시 직장, 가정, 연공장 이 세 곳이 내 생활의 평면도를 구성했다. 천천히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생활이 간단해지기 시작했다. 거리 구경을 하지 않고 놀러 다니지 않고 TV를 보지 않고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고 시간이 드는 반찬을 하지 않았다. 우리 온 집 식구가 함께 수련 했다. 나와 남편이 법을 읽으면 아이는 자기도 수련을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아이에게 연공해서 무엇을 하는지 물었다. 아이는 “반본귀진(返本歸眞)하지요.”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좀 놀랐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법을 갓 얻어 진의를 모르고, 오직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아이의 한마디에 나는 깜짝 놀라 깨어났다. “맞다! 이것은 부처수련 대법이 아닌가? 그러기에 이렇게 좋지.” 정말 동심은 찾기 어렵다! 그때부터 우리 온 집 식구는 새롭게 행복하고 유쾌한 생활을 시작했다. 내가 아이를 낳고 산후풍을 얻은 후, 병마의 그림자 밑에서 생활했기에 온 집안 식구에게 부족한 것은 즐거움이었다.

사악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스스로 법공부하고 연공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해야 했다. 이렇게 나는 연공을 두 번 하던 것을 아침에 한 번 하는 것을 바꾸고 저녁에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하루라도 빠뜨리지 않았다. 2001년,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하셨다. 첫 며칠 저녁은 알람을 맞춰놓았는데 간혹 알람이 울려도 몰랐다. 나는 이러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것은 태만히 해서는 안 된다 라고 생각했다. 자정 12시 발정념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 아예 12시 전에 자지 않았다. 수면이 단번에 4시간도 안 되었다. 저녁에 졸리기 시작했고 간혹 졸려 눈을 뜨지 못했다. 법공부 효과도 좋지 않았고 졸리면 세수를 하고 귀이개로 귀를 후비기도 했다. 모두 사람의 방법이었다. 간혹 효과도 있었고 간혹 또 안 되었다. 후에 졸리면 나는 밖에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이렇게 하니 효과가 좋았다. 그리하여 나는 6시 발정념을 한 후 먼저 법공부를 하고 그 다음 나가서 자료를 배포했다. 11시 반이 되면 집으로 돌아 와 다시 발정념을 하면 조금도 졸리지 않았다. 낮에 출근을 해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정력이 넘쳤다.

2009년 사존께서는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정과를 얻는다고 한다.”고 말씀하셨다.[6] 나는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라 하시고 연공은 제일 좋은 휴식이라고 하셨는데 매일 공법을 두 번씩 하자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2009년말에 또 연공을 두 번 하기 시작했다. 아침, 저녁에 모두 전 세계 대법제자와 동시에 연공하고 법공부도 점차적으로 늘렸다. 원래 한 강의씩 공부하던 것을 두, 세 강씩 공부했다. 발정념 시간을 연장(시간을 연장하니 효과가 좋았다)했다. 나는 일반적으로 매일 저녁에 70분 발정념을 하고 기타는 반시간 정도 발정념을 했다. 아침 7시 반에 법공부 소모임에 가 한 강의를 공부하고 낮에는 대부분 시간을 대면해 진상을 알렸다. 저녁에 발정념을 하고 우리 집에서 법공부를 했는데 (나의 사촌 언니와 다른 한 수련생은) 한 강의를 공부하고 수련생이 간 후, 나는 한 강의를 더 공부하고 연공을 했다. 무엇을 쓰거나 혹은 다른 자료를 보면 곧 하룻밤 자지 않았다.

나의 직업은 명절에 당직을 서는 것인데 주 1일에서 주 5일까지 휴식하기에 퇴직한 것과 거의 차이가 없다. 사부님께서는 또 나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점화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서서 아주 난처함을 느꼈다. 시간이 어디에 있는가? 나는 갑자기 생각났다. 자정 12시 발정념을 한 후 한 강의를 더 공부하자. 나는 사존님 법신상의 두 눈이 반짝이더니 두 개의 흰 빛을 내보내고 입가가 움직이더니 살짝 웃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나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느꼈다. 이때로부터 자정 12시 발정념을 하면 나는 사존께 향을 올렸다. 다음 사존의 법신상 앞에서 법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간혹 3시 50분 연공이 늦어졌다. 알람이 울려도 듣지 못하고 들어도 늦었다. 알람이 얼마나 울렸는지 모른다. 2012년 연말, 나는 또 수면시간을 조절하였다. 이때 나의 사촌언니가 아이를 데리고 딸에게 갔고 우리 집의 법공부 소조는 흩어졌다. 나는 저녁 7시 30분 쯤 잠을 자기 시작했다. 9시 50분에 연공을 한 후 자지 않았다. 9시 37분, 9시 47분에 나는 알람을 설정하였다. 아이는 9시 45분에 나에게 전화를 걸어 귀띔하였는데 매일 이러하였다. 이렇게 자정 12시 30분에서 새벽 3시 40분까지 법공부를 할 수 있었다. 매일 2시간 이상 잤다. 사존의 계발 하에 나는 마땅히 사람에서 신을 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2013년부터 일반적으로 나는 매일 잠을 1시간 30분 넘게 자지 않았고, 최근에는 2시간을 초과하지 않고 밤을 새는 시간은 점차적으로 늘어났다. 거의 절반이다. 요 몇 해 동안은 모두 옷을 입고 누워있었다. 반년 가까이 침대에 이부자리와 베개 등을 놓지 않았고 곤하면 눈을 잠깐 감았다. 너무 편안하여 일어나기 싫었다. 사존께서는 “당신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수련은 가장 좋은 휴식이다. 당신이 잠을 자도 다 도달하지 못하는 휴식에 도달할 수 있다. 내가 연공하여 너무나 지쳤기에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내가 연공하니 온몸이 가벼워져 하룻밤 자지 않아도 피곤한 감이 없고, 온몸에 힘이 솟는다고 말할 뿐이다.”[7]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매일 연공을 4시간 하고 다시 1시간 정도 자면 충분했다. 확실히 이러하다.

갑자기 다리가 아프고 곤마(困魔)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확실히 일부 고생을 했다. 그 중 나는 사존의 가르침을 새겨두었다.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고생을 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오직 사람만이 고생을 하면 나쁜 일이고 고생을 하면 사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고 여긴다. 수련인으로서, 고생을 하면 소업을 할 뿐만 아니라 또 층차도 제고할 수 있으며, 원만을 이룰 수 있다.”[8] 장기적으로 수련하는 과정에서 대법의 표준에 따라 수련인의 심성을 엄수하였다. 진정으로 고생을 낙으로 삼고 즐거움이 그 안에 있는 그런 자유로운 느낌을 맛보았다.

3.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마난을 웃으며 대하니 사존께서 나를 도와 난관을 지나게 하셨다

나는 수련과정에서 마난이 끊임없었다. 정념 중에 사존의 가지 하에 모두 제거되었다. 다시 되돌아 생각하니 아무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나의 심성을 연마하였고 나의 의지를 단련하였다. 나는 그 중에서 사존의 매 한마디는 바로 하나의 불법신통이라는 것을 체득하였다. 당신이 믿는지 믿지 않는지를 보고 당신이 사용할 줄 아는지를 보고 동시에 당신의 의지가 견정한지 견정하지 않는가를 본다.

1) 가상을 간파

수련 중에서 구세력은 나에게 무수한 병업 가상을 만들어 주었다. 가벼운 것은 한 번의 정념으로 지나갔다. 예를 들면, 간혹 다리가 갑자기 아프거나, 위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목이 아픈 등등이다. 오직 정념만 하면 즉시 좋아졌다. 조금 중한 가상은 시간을 연장해 발정념을 하면 좋아졌다.

2006년 새해의 그날, 직장에서 활동이 있었는데 4인1조로 포커를 하였다. 내가 참여하지 않으면 이 소조는 놀 수 없었다. 속인의 대동 하에 나는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느슨히 하고 속인과 함께 놀았다. 앉자마자 문 뒤에서 한 갈래의 냉풍이 나의 몸에 침입하였고 나는 당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후 기침이 났다. 나는 안으로 찾았는데 오늘 포커놀이를 하지 말아야 하며 구세력이 빈틈을 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발정념을 하여 그것을 제거했다. 그러나 효과가 없었고 한 달 동안 지속되었다. 하루하루 엄중하였고 중한 감기 증상이었다. 간혹 오래된 기관지염 같았고 한번 기침을 하기만 하면 한 바탕, 한 바탕 하였는데 근본적으로 진상을 말하지 못하고 입을 열기만 하면 기침을 하였는데 말하는 것도 힘들었다. 속인은 모두 나에게 병원에 가라고 말했다. 나는 병이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계속되면 안 되겠다고 느꼈다. 이것은 대법에 먹칠하는 것인데 어떻게 진상을 말하겠는가? 어느 날 저녁 6시 나는 발정념 시간을 연장하리라 결정하고 사존께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나는 만약 기침이 멈추지 않으면 정념을 멈추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 전에 나는 발정념을 하기만 하면 원래보다 기침이 더 중했고 매번 이러했다. 이번에 나는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다. 입에서 끊임없이 기침이 나와도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기침은 갈수록 심해졌고 발정념을 40분 했을 때 숨이 막혔다. 온 몸에 땀이 나고 매분 견지하기 힘들었다. 나는 억지로 견지하였다. 또 5분을 견지하였다. 사악은 마침내 패배했다. 그렇게 기침이 나지 않았다. 또 숨을 쉴 수 있었다. 또 5분을 견지했다. 조금도 기침이 나지 않았고 완전히 좋아졌다. 나는 또 발정념을 5분 하였다. 이렇게 발정념을 1시간 했다. 완전히 좋아졌다. 이튿날 출근을 하니 여러 사람들은 신기하다고 말하지 않는 이가 없고 의아해하면서 이것을 묻고 저것을 물었다. 1달 멈추었던 진상을 알리는 것을 또 다시 시작했다.

한 번은 뇌혈전 증상을 나에게 연화했다. 나의 왼쪽 반신이 마비되고 목 왼쪽이 굳어지고 손발이 우둔해졌다. 그러나 움직일 수 있었다. 나는 발정념을 시작했다. 당시 손바닥, 족심에서 모두 찬바람을 배출했다. 1시간 30분 후, 차가운 바람을 배출하고 나서 신체가 모두 좋아졌다. 후에 또 한 차례 이러한 증상이 있었고 더욱 엄중했다. 발정념을 2시간 하고 찬바람을 전부 배출한 후 좋아졌다. 그러므로 시간을 연장해 발정념을 하는 것은 효과가 매우 좋다.

또 한 번은 2013년 4월의 어느 날 밤, 12시 발정념을 한 후 갑자기 신체가 불편함을 느꼈고 위가 아프기 시작했다. 그 다음엔 전신으로 확산되었고 쑤시고 아프면서 사지가 무력했다. 어떻게 누워도 불편했다. 발정념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앉을 수 없었다. 누워서 하려고 해도 염(念)을 움직일 수 없었고 아주 힘들었다. MP3을 갖다가 사존님의 설법을 들었다. 당시 손도 들지 못했다. 나는 마음을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반나절 들으니 연공시간이 되었다. 나는 일어나지 못하자 계속 법을 들었다.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고 신사신법(信師信法) 했다. 한 편으로 안으로 찾아 자신을 닦고 누락이 있든지 없든지 구세력을 승인하지 않았다. 단체법공부 시간이 되었다. 나는 전화를 걸려고 했다. 전화가 연결된 후 어떻게 힘을 써도 소리가 나지 않았다. 상대방은 급히 물었다. “누구세요? 누구세요?” 나는 전신의 힘을 다해 “가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상대방은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휴대폰을 놓고는 힘들어 온 몸에 땀이 났다. 이렇게 나는 줄곧 법을 들었다. 나는 “사부님이 있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9] 라는 일념이 있었다. 나는 줄곧 오후 2시까지 들었다. 몸이 회복된 느낌이 들었고 일어날 수 있었다. 나는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5조 공법을 한 번 하니 전부 좋아졌다. 이 한 차례 병마는 법을 듣고 정념 중에서 해체되었다.

작년 겨울의 어느 날 공중에서 한 소리가 “그녀(아이를 가리킴)의 아버지도 이렇게 죽고 어머니도 이렇게 죽는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의 남편에게 나타난 것은 전신부종의 병업 가상이고 당시 허리둘레는 4자2촌(약127cm)이었다] 나는 웃으면서 그것에게 네가 한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의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만 인정한다고 말했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나의 제자이기에 누구도 관리할 자격이 없다”[10] 라고 말씀하셨다. 이틀 후 아침에 일어나니 불편함을 느꼈다. 전신이 굼뜨고 바지를 입고 강제적으로 올렸다. 지퍼는 2촌(6.6cm)이 차이가 나 채우지 못하고 복부가 갑자기 부풀어 커졌다. 나는 딸에게 보라고 했다. 딸은 놀라더니 즉시 진정하고 “어머니 그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것을 왜 두려워하겠느냐?”라고 말했다. 나는 배를 두드리면서 “다시 들어가. 더는 가짜를 연극하지 마.”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무엇을 해야 하면 그것을 했다. 법공부 소모임에서 큰 솜바지를 입었다. 누구도 주의하지 않았고 나도 말하지 않았다. 자전거를 타고 나가 진상을 알렸고 하루 동안 몸이 굼떴는데 돌아올 때 좋아졌다. 하루 지난 후 또 이 증상이 나타났다. 나는 또 복부를 두드리면서 구세력에게 “이 거짓 연극을 다시 연극할 필요가 있느냐? 스스로 쓸데없는 짓을 한다고 느끼지 않느냐? 나는 이미 너를 간파했다. 알았느냐?”라고 말했다. 다음 나는 법공부를 하고 진상을 알렸다. 하루 사이 또 좋아졌다. 이후에 다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한 번은 구세력이 수단을 바꾸어 나에게 “당신에게 어디가 아파라고 하면 당신은 어디가 아프다.”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것에게 “나는 너를 인정하지 않는다. 네가 말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저녁에 나는 6시 발정념을 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려고 준비했다. 발을 딛자마자 두 발은 바늘에 찔린 듯 아팠다. 나는 본능적으로 또 앉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구세력을 냉동시킨 법이 떠올라 구세력에게 “나는 너에게 10배를 더해 되돌려 줄 것이다. 네가 나에게 어디가 아파라고 하면 너는 어디가 아프다. 기타의 것은 전부 인정하지 않는다. 너는 내가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느냐? 너는 잠시도 나를 저지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진상자료를 들고 갔다. 발은 방금 전처럼 아프지 않았다. 진상자료를 배포한 후 돌아오니 다 좋아졌다.

구세력이 병업 가상을 제일 길게 연화한 것은 2008년 8월이었다. 어느 날 나는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한 후 왼손 무명지에 작은 기포가 일어났다. 이후 커져 동그랗게 원형이 되어 피부가 벗겨지고 황색 물이 터져 나왔다. 후에 손등 전체가 모두 벗겨지고 매 손가락 모두 황색 물이 터졌다. 늘 화장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황색 물을 빨아들이게 했다. 매 손가락 모두 이러했다. 비할 바 없이 가렵고 소금을 발라 젖은 수건으로 닦아도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 구세력은 “당신에게 독침을 놓았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에게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11]라고 알려 주었다.

비록 끊임없이 안으로 찾고 발정념을 하지만 손등은 이틀 좋았다 이틀 나빴다 하였고 점점 중해졌다. 부은 다음 갈라지면서 황색물이 나왔고 손목까지 확대되었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평소에 늘 장갑을 끼고 사람들이 보면 이해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했다. 그러나 수련생은 모두 알았다. 2010년 10월 1일 빨갛게 부은 손등을 보았다. 이미 2년이 넘었다. 그리하여 나는 사부님의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를 한다는 법이 생각났다. 나는 법을 얻었는데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나는 마음을 먹고 그것을 상관하지 않고 일체를 사부님께 맡겼다. 그때로부터 발정념을 할 때 그것을 넣지 않고 마음에 이 일이 없었다. 나는 단지 세 가지 일만 잘 하였다. 결과 기적이 발생하였다. 셋째 날 손은 가렵지 않았다. 넷째 날 아침 손등에 윤기가 흐르고 일체는 모두 좋아졌고 이전과 구별이 없었다. 2년 동안의 문드러진 손등이 나흘 만에 전부 좋아졌다.

여기에서 나는 진정으로 내려놓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진정으로 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주관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때의 심정은 언어로 설명할 수 없다.

걸어온 수련의 길을 되돌아보니 정말 한 걸음 한 걸음 마난이고 한 걸음 한 걸음 관이다. 하나의 관, 하나의 난은 한 층의 하늘이고 관, 난마다 사부님께서 보호하신다. 난관을 뚫고 나가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자.

2) 힘은 산을 쪼갤 수 있다

사악은 한 차례 한 차례 생사관을 배치했고 나는 사존의 가지 하에 한 차례 한 차례 정념으로 돌파했다. 한 번은 나의 눈앞에 흑백 사진 두 장이 나타났다. 한 자 정도 크기인데 그 의미는 바로 영정사진이라는 것이다. 공중에서 한 사악이 표독하게 “당신은 이미 두 차례나 죽었다.”라고 말했다. 나는 두 차례 죽었다는 것은 바로 생사관을 두 번 넘었다는 것이니 이후에는 마땅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 일념이 법에 있지 않아 무수한 번거로움을 가져왔다. 사악은 또 나의 흑백 사진 8개를 옮겨왔다. 나는 또 두 차례 생사관을 힘겹게 넘었다. 나는 법공부를 하면서 이것은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느 날 나는 법을 외우는데 교란이 특히 커 외우지 못했다. 저녁에 발정념을 하고 법을 읽기 시작했다. 머리가 몹시 아프고 뒷골이 아파 부풀어 올랐다. 나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고 신사신법하며 법공부를 했다. 한 강의를 읽었을 때 두통이 줄어들었는데, 책을 보니 군데군데 붉었다. 천목에 둥그런 자색빛과 남색빛이 나타나고 또 하나의 큰 복숭아가 나타났다. 이때 머리는 아프지 않았다. 공중에서 한 남자 아이의 소리가 들려왔다. “살았다.” 소리는 맑고 깨끗했다. 다른 공간의 사악은 이미 나를 사지로 몰아넣었지만 사부님께서 해결해 주셨다.

사악은 병업 가상을 연화한 것이 성공하지 못하자 나의 몸에 직접 나쁜 물건을 보냈다. 간혹 검은 연기를 보내고 흰 연기를 보내고 백색분말을 보냈다. 간혹 번지르르하고 끈끈한 것을 보냈다. 매번 사부님의 가지 하에 일체를 없앴다. 오직 신사신법하면 일체는 단지 한순간이며 좋고 나쁨은 단지 일념에 있다. 한 번은 내가 사악한 마와 교전을 했다. 내가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자 사악한 마는 끝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결국 패했다. 한 사악한 마가 후퇴를 하면서 한편으로 머리를 돌려 나에게 읍했다. 다른 하나가 후퇴하면서 머리를 돌려 나에게 “파룬궁(法輪功)은 정말 대단하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내가 밤 12시 발정념을 하고 눕자 눈앞에 높고 큰 푸른 산 하나가 나타났다. 나는 보고 있었는데 산꼭대기에 사진기 렌즈 같은 동그란 구멍 두 개가 나를 한창 조준하고 있었다. 나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재빨리 일어나 재차 발정념 했다. 그 두 개의 동그란 구멍은 이미 나를 향해 짙은 검은 연기를 내뿜었다. 발정념을 하자 그 검은 연기는 약간 흔들렸지만 흩어지지 않고 버섯구름 같은 검은 연기가 나를 향해 덮쳐왔다. 나는 “사부님, 제자를 가지해 주세요.”라고 급히 말했다. 검은 구름은 즉시 흩어졌다. 큰 산 전부가 층층이 아래로 붕괴되었고 붕괴된 후 흙탕물로 변했고 마지막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산 하나가 전부 녹아 없어졌다.

사악은 연화한 병업 가상과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을 뿜은 사건의 진상이 모두 폭로된 것을 보고 직접 나와 싸웠다. 간혹 내가 발정념을 하거나 혹은 정공을 할 때 사악한 마는 나를 밀어 넘어뜨렸다. 나는 즉시 일어나 다시 가부좌 하고 발정념을 하여 그것들을 청리했다. 간혹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면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오직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기만 하면 그런 악을 제거하는 것은 다만 눈 깜짝할 사이의 일이다.

한 번은 이른 아침 5시 50분, 나는 사존의 법상 앞에서 발정념을 하려고 준비했다. 입정하자마자 왼쪽에서 큰 마 하나가 와 내가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단번에 나를 넘어뜨렸다. 나는 오른손으로 침대를 잡고 본능적으로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라고 외치면서 앉는 자세를 회복했다. 이 사악한 마는 없어졌다. 갓 입장(立掌)하자 오른쪽에서 하나의 큰 마가 손에 큰 봉을 쥐고 나의 머리를 내리쳤다. 나는 왼쪽으로 몸을 돌려 피하면서 또 큰소리로 “법정건곤 사악전멸.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라고 외쳤다. 또 사마(邪魔) 하나가 없어졌다. 나는 자세를 바로잡고 계속 발정념을 했다. 입장하자마자 큰 마 하나가 정면에서 손에 마치 작은 솥뚜껑 같은 둥근 물건을 들고 나의 머리를 향해 달려왔다. 나는 몸을 뒤로 젖히고 다시 큰 소리로 “법정건곤, 사악전멸.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라고 외쳤다. 이 사마는 또 없어졌다. 나는 정좌하고 계속 발정념을 했다. 한 시간 후 나는 다리를 내려놓았다. 사존을 보니 사존께서는 나를 보면서 웃으셨다! 나는 울었다. 감격의 눈물이 어떻게 해도 멈추지 않았다. 나는 또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의 혜택에 행복과 긍지를 느꼈다.

간혹 사부님께서는 또 직접 나를 위해 난을 해결해주신다. 또 어느 날 한밤 중에 12시 발정념을 끝내고 난 후 두 강의 법을 공부했는데 이미 새벽 3시가 되었다. 나는 옷을 입고 누웠다. 눕자마자 바로 도처에 검은 연기가 사방에서 일어나고 검은 파도가 세차게 굽이쳤다. 내가 발정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사부님께서 공중에서 큰 손 하나를 내밀어 모든 검은 연기를 손에 모으셨다. 눈 깜짝할 사이에 큰 손은 모든 검은 연기를 흡수하였다. 대지는 다시 투명해졌다. 사존께서 거듭 나를 위하여 큰 난을 없애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존께서는 또 나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당하셨는지 모른다.

사존께서는 “당신들이 한 법을 실증하는 이러한 일들 중에서 어떤 구체적인 일들에 부딪혔든지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준 적이 있는데, 그것은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했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아무리 큰 마난(魔難)으로, 아무리 큰 고통으로 여기든지 간에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했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마난 중에서 업력을 없애버릴 수 있고, 마난 중에서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있으며, 마난 중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제고하여 올라오게 할 수 있다.”[12]라고 말씀하셨다. 사존의 법은 끊임없이 내가 성숙으로 나아가는 것을 지도했다.

4. 사부님 은혜 호탕하여 제자를 구도하심에, 반본귀진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다

이 몇 해 동안 나는 줄곧 사부님 은혜의 호탕함에 혜택을 입고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와 점화 하에 걸어 지나왔다. 어느 날, 밤 12시 반에 발정념을 끝마친 후 좀 눕자고 생각하자 천장에 1제곱미터 크기나 되는 ‘학(學)’자가 나타났다. 나는 즉시 일어나 법공부를 했다. 이튿날 또 그 시간에 천장에 큰 두 글자 ‘대법(大法)’이 나타났다. 모두 1제곱미터 크기였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늦잠을 자지 말고 대법을 배우라고 일깨워 주신 것이다. 사존께서는 시시각각 나의 신변에 계시며 제자를 보호하고 점화하시며 깨닫게 일깨워 주신다. 사부님 은혜는 호탕해 보답하기 어렵다.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 한다.

다른 공간의 호법도 나를 보호해 준다. 한 번은 법공부를 할 때 주의력이 분산되자 다른 공간의 어린 남자 아이가 소리를 질렀다. “무엇을 하나요?” 한 번은 내가 ‘밍후이주간’을 볼 때 좀 피곤하자 또 이 어린 남자 아이가 나를 일깨워 주었다. “야! 자는거야?” 또 한 번은 내가 법공부를 할 때 이 남자 아이는 낭랑하게 “참으세요(忍)”라고 소리 질렀다. 나는 당시 똑똑히 듣지 못하고 ‘인(人)’자로 듣고 무슨 뜻인가 생각하였다. 그는 힘을 주어 또 “참으세요(忍)”라고 소리 질러서야 나는 알아들었다. 나는 늘 이 소리를 생각하면서 노력하여 나의 신체의 참지 못하는 물질을 해체했다.

한 번은 나는 연속해서 관을 넘어 마음 속에 좀 압력이 있었다. 저녁에 발정념을 할 때 나는 다른 공간의 큰 나무 한 그루를 보았다. 십 여 층 아파트만큼 높은 그 나무 위에는 큰 까치 한 마리가 있었다. 우리 공간의 까치 5, 6마리를 합한 만큼 큰데 채소를 먹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은 나에게 좋은 일이며 승화해야 하고 제고해야 한다는 것을 점화한 것이다.

심성을 지키고 사상을 제고하여 승화한 후, 사존께서는 나를 격려해 주셨고 나에게 많은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광경을 보게 하셨다. 어느 한 번, 나는 공중으로 날아올랐고 다른 공간의 표창 게시판을 보았다. 나의 사진은 표창 게시판에 있었는데, 입고 있는 백색의 치파오(旗袍)에는 금테가 박혀있었고 아주 아름다웠다. 또 눈부시게 화려한 궁전을 보았고 벽에는 진주 마노가 박혀있고 문 앞의 계단은 모두 수정으로 제작되었다. 궁전의 정상에는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가 두 개 있었다. 하나는 사람이 걸어서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고 하나는 자동적으로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였다. 또 한 폭 한 폭 산수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고 인간세상의 자연 풍경보다 천배 만배 아름다웠다. 간혹 다른 공간의 사람이 나에게 생화를 주는 것을 보았다. 또는 아주 높고 높은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에서 출렁이는 구름바다를 내려보았다. 정말 독특한 재미가 마음속에 있다.

한 번은 천목으로 다른 공간에서 한창 큰 잔치를 준비하는 것을 보았다. 중간은 대형 비단 우승기이고 비단기 뒤에는 하늘로 통하는 긴 사각형의 대열이었으며 양쪽에는 대형 춤 대오였다. ‘S’자 형도 있고 반원형도 있는데 장관이었다.

또 한 번은 천목으로 많은 대법제자가 상서로운 구름을 밟고 날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4, 5명이 함께 상서로운 구름을 타고 눈부신 채색 빛을 뿜으며 공중으로 날아가 각자 자신의 위치를 찾고 있었다. 사존께서는 공중에서 나타나 그곳에 서서 웃으시면서 대법제자를 보고 계셨다. 마치 션윈(神韵) 공연 처음에 나타나는 광환 같은 층층의 채색환이 셀 수 없이 많았고 사존께서는 중간에 서 계셨다.

나 자신의 신체에도 많은 신기한 현상이 나타났다. 예를 들면 간혹 신체는 마치 몇 층 아파트 높이로 변하고 간혹 참깨 만큼 작게 변한다. 간혹 연공을 할 때 가슴에서 채색 빛이 한 덩이 한 덩이 나오는데 붉은 색, 자주색 등등이며 앞가슴에서 폭발하는데 경축 행사를 할 때 쏘는 불꽃보다 아름답다. 한 번은 다리에 2촌 되는 매화가 두 송이 나타났고 은빛이 반짝였다. 한 번은 팔에 나온 매화가 부풀어 올랐다. 간혹 한 가지 한 가지 인데 아주 아름답다. 심성이 좋을 때면 연꽃이 나타나고 간혹 법을 볼 때 책에 비천(飛天), 파룬 등이 나타난다. 책 속의 글자는 커지고 밝아진다. 간혹 책은 연록색의 벽옥으로 변하고 매 글자는 옥 속에 박혀 있다. 한 번은 포륜(抱輪)을 할 때 나의 신체는 한 큰 보살의 신체 안에 있었다.

또 한 번은 아침에 정공을 할 때 갑자기 백색 옷을 입은 보살이 나의 오른쪽 앞에 앉아있었으며 역시 가부좌를 하고 단수입장(單手立掌)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내가 놀라 눈을 뜨고 자세히 보니 보이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저녁에 결가부좌하고 법공부를 할 때 갑자기 하늘에서 옛날 사람이 4, 5명이 내려왔다. 그 중 한 명은 갈색 옷을 입었는데 인상이 매우 깊었다. 모두 나의 왼쪽 침상주변에 앉았다. 나는 그들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후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의 말소리,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잘 때 그녀들을 건드릴까 염려했고 또 특별히 그들에게 일부 자리를 남겼다. 그들은 아마 나의 집에 4, 5일 있은 것 같다. 이 며칠 동안 바스락 바스락 하는 말소리와 움직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5일 후 내가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오니 조용했다. 나는 신이 돌아갔다는 것을 알았다.

2013년 5월 25일 아침 정공을 할 때 갑자기 일막이 나타났다. 하늘에서 붉은 책이 내려왔는데 1미터 넘는 크기였다. 나의 곁에 떨어졌고 자동적으로 펼쳐졌으며 한 면에 큰 글자 하나가 있었다. 선택! 나는 재빨리 일어났다. 마치 다른 사람이 갖고 갈까 두려워하는 것처럼. 붉은 큰 책을 나는 중간에 끼고 함께 공중으로 날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존께서 나를 선택하신데 무한히 감격했다.

2013년 8월 30일 아침 발정념을 할 때 공중에서 사존의 목소리가 울렸다. “정말 마땅히 머리를 돌려 막바지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다. 더 막바지 노력을 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만고의 기연을 순식간에 잃는다!

신기한 일은 너무나도 많다. 약간의 것을 골라 대법의 초상함과 위덕을 실증한 것으로 했다.

18년의 수련과정에서 나는 관념이 전변됐다. 원래 나는 수련은, 나의 생활의 일부분이며 반드시 필요하며 생활을 주제로 삼았다. 지금 나의 생활은 내 수련의 작은 일부분이며 업무, 식사, 잠 자는 것은 단지 속인 중의 정상생활을 만족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동시에 나에게 하나의 수련 환경을 제공해 주고 조사정법, 구도중생은 세간에 온 진정한 목적이며, 온 몸과 마음을 마땅히 세 가지 일을 하는데 투입하는 이것이 주체이다. 기타의 것은 모두 보조이다.

진정한 수련 속에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2] 우리는 속인의 대홍류, 큰 염색 항아리 속에서 시시각각 자신은 수련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수련인의 상태를 유지하고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고 속인의 마음에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 명리정(名利情)을 포기하고 쩐싼런(真善忍)에 동화하고 고생을 겪는 것을 낙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 수련인이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이다.

18년의 수련과정에서 나는 깊이 체득했다. 대법은 자비롭고 자비무량하고, 대법은 위엄이 있는데 위엄이 비할 바 없고, 대법은 신기하고도 신기하고 초상적이다. 사부님의 은혜는 호탕하고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기 어렵다! 제자로서 오직 정진하고 더 정진하는 것으로 사존님께 위안을 드리자.

사존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각지설법10〈맨해튼설법〉

[2]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전법륜(轉法輪)

[3]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2004년뉴욕국제법회설법

[4]리훙쯔(李洪志)사부님 시사:홍음2〈금강지(金刚志)〉

[5]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去掉最后的执著)〉

[6]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각지설법9〈2009년대뉴욕국제법회설법〉’

[7]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북미제1기법회설법

[8]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각지설법1〈미국제1차설법〉

[9]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시드니법회설법

[10]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각지설법6〈아태지역수련생회의설법〉

[11]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2003년 정월 대보름날설법

[12]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각지설법8〈2008년뉴욕법회설법〉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2/28158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