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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속인의 환경 속에서 대법의 초상적인 아름다움을 실증하다

아름다움을 실증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례 중국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수련심득교류회가 또 시작됐고 올해는 이미 제10회 째다. 이 좋은 기회를 통해 자신이 대법 수련을 한 이후 직장과 기타 환경 속에서 대법을 실증한 초상(超常)적인 아름다움을 써내고 위대하신 사존께 보고하며 수련생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한다.

법을 얻은 지 이미 18년이 됐고 귀중한 ‘전법륜’을 접촉해서부터 하루도 포기한 적이 없었다. 매일 책에서 손을 떼지 않았고 수없이 봤고 ‘전법륜’만 해도 네 번 베껴 썼으며 ‘정진요지’, ‘홍음’, 사존의 각 지역 설법도 두 번 내지 세 번 베껴 썼고 또 녹음기와 mp3, mp4로 사존의 설법을 들었고 사존의 설법녹화도 봤다. 한마디로 말해서 법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모두 사용했다. 법공부하는 것은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고 여태껏 등한시한 적이 없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너무 좋고 나에게 생명의 의의를 찾아줬으며 살아있는 희망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서서 비할 바 없이 자랑스러웠고 사존과 함께 이 세상에 있고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으며 마음속 기쁨을 표현할 수 없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금생 금세에 온 진정한 목적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

다음, 몇 가지 방면에서 수련생과 나의 수련 체득을 나누겠다.

1. 몸으로부터 대법의 초상함을 실증하다

법을 얻은 그 해 나는 29살이었다. 비록 신체적인 원인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선 것이 아니지만 그때 몸에도 많은 질병이 있었다. 일상적으로 두통, 신경쇠약, 불면증 등이 있어 매일 아침 일어나면 머리가 어지러웠고 정신이 멍했으며 머리에 냄비를 뒤집어 쓴 듯 답답하고 괴로웠다. 피부 발진이 있어 바람만 쐬면 알레르기 증세가 생겨 매우 간지러워 견딜 수 없었으며 고혈압, 복통이 있었다. 또 10살 때 대지진에 머리를 다쳐 가벼운 뇌진탕 후유증이 있어 여름이 되기만 하면 어지러웠고 눈앞이 캄캄해져 반드시 며칠 누워 있어야만 나을 수 있었으며 해마다 감기는 피할 수 없었고 늘 약을 먹어야 했다. 해마다 몸이 좋지 않아 병가를 내야 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때 큰 병이 없었으나 작은 병도 나를 괴롭혀 하루 종일 마음이 뒤숭숭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부터 몸에서 좋지 않은 증상들은 모르는 사이에 없어졌는데 특히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던 신경쇠약, 불면증은 매우 빨리 없어져 매일 아침 일어나면 대뇌는 물로 씻은 듯 매우 가뿐하고 편안했다. 일상적인 두통이 없어졌고 피부 알레르기, 복통도 다 나아졌으며 혈압도 정상이 됐고 가벼운 뇌진탕 후유증도 다 나았다. 이 모든 것은 사존께서 나의 몸을 정화해주신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진정으로 병이 없어 온 몸이 가벼운 느낌을 체험했고 걸음을 걷고 자전거를 타고 계단을 올라도 매우 가뿐했다.

2000년 여름, 직장에서 단체로 베이다이허(北戴河)에 놀러갔는데 나와 같은 나이의 사람들은 힘들어 얼굴이 땀투성이가 되거나 새빨갛게 됐으며 걸음도 잘 걸을 수 없어서 자주 쉬자고 했으나 나는 전혀 힘들지 않았고 얼굴에 땀도 없고 새빨갛지 않았으며 산에 오르는 것이 평지를 걷는 것처럼 가뿐해 사람들은 부러워했다. “다들 그녀를 보세요. 조금도 힘들어 보이지 않고 가뿐한 모습이네요. 몸이 정말로 좋네요.” 확실히 18년 수련한 이후 진짜로 약과의 인연을 끊었고 18년 동안 약 한 알 먹은 적이 없었으며 주사 한번 맞은 적도 없었다. 질병이 생긴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신체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인간세상의 기적이다! 이것 또한 파룬따파가 억만명의 사람을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한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지금 사람, 특히 여자들은 미용에 신경을 많이 쓰기에 많은 돈으로 비싼 화장품을 구매하는데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도 세월의 흔적을 덮어 감출 수 없다. 특히 50세 가까운 여성들이라면 다소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늘어지게 마련이다. 나는 올해 47세인데 수련한 18년 동안에 화장품을 사는데 돈을 쓴 적이 없고 매일 맑은 물로만 세수를 했는데도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았고 피부가 희고 매끈했다. 내가 10살 되는 그해 지진으로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었던 흉터도 원래처럼 회복됐고 성형수술보다 더 잘 회복됐다. 최근 친정집에 갔는데 놀러온 이웃 아주머니가 나를 보더니 얼굴이 희고 매끈하고 갈수록 젊어진다고 했다. 또 한 번은 10여 년 만나지 못한 동료를 만났는데 놀라면서 “예전과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요. 조금도 늙어 보이지 않고 피부도 아주 좋네요”라고 했다. 사실 그녀는 나보다 4, 5살 어리고 얼굴에 짙은 화장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꾸 자신의 피부가 늘어졌고 노화되어 아무리 화장해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어떤 화장품도 쓰지 않았고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에 피부가 이렇게 좋게 변했다고 알려주자 그녀는 더욱 놀랐다. 이것이 바로 수련인이 세인에게 보여준 초상적인 기적이다.

2. 근무하면서 대법제자의 초상적인 능력을 보여주다

나는 향진기관에서 일했고 지금까지 24년을 근무했다. 1996년 업무상 필요에 따라 우리 각 실에도 컴퓨터가 분배됐다. 그해 직장에서는 우리 몇 명을 현 교육센터에 파견해 2주간 컴퓨터 지식을 배우게 했다. 학습반에 각 현에서 온 향진 몇 십 명이 있었는데 수업 중 알아듣지 못해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을 둘러싸고 이것저것 물었고 또 독자적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없었으나 나의 대뇌는 지혜가 열린 것처럼 한번 강의한 내용을 단번에 알았고 독자적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었다. 사실 나도 이전에 컴퓨터를 접촉한 적이 없었으나 매우 빨리 배웠다. 그 결과 학습반이 끝날 때 강사가 “몇 기 학습반을 꾸렸는데 모든 학습반 중 가장 잘 배운 것은 ○○○(나의 이름)입니다. 그녀가 가장 빨리 배웠고 또한 가장 착실하게 배웠으며 머리가 매우 총명합니다”라고 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의 지혜가 열렸고 사존께서 나를 돕고 있으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세인에게 보여준 수련인의 초월적인 지혜였다.

일할 때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도 매우 쉬웠고 거의 어려움에 부딪힌 적이 없다. 어떤 때 어려운 문제를 하다보면 저절로 해결되어 일하기가 매우 수월했고 느낌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일을 할 때 매우 효율이 높아 어떤 때 자신도 궁금했고 이렇게 빨리 하고도 오차가 없는 것이 정말로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한번은 현 주관 부문에서 온 향진의 의료구조표를 보고하라고 했다. 매 환자의 의료영수증, 입원했던 영수증을 한 장씩 반드시 주판 혹은 계산기로 합계를 낸 후 매 환자 의료비 합계를 또 컴퓨터에 입력하고 보고표를 만들어 종합하고 매 환자의 의료비 영수증, 입원 영수증과 함께 현 주관 부서에 보고하면 현 주관 부문에서 우리가 작성한 보고표에 따라 환자와 하나하나 확인했다. 그들이 확인하는 과정 중 온 현 10여 개 향진 보고표에 모두 오차가 있었는데 오직 우리 향진의 보고표에만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것을 보고 현 주관 부문 인원들은 모두 매우 탄복했다. 이것도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얻은 초상적인 지혜다. 내가 파룬따파를 연마한다는 것은 온 향진에서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대법제자의 초상적인 능력을 잘 실증했다.

3. 직장 환경 속에서 심성을 연마하고 경지를 제고하다

나는 원래 질투심, 체면을 차리는 마음, 자존심이 매우 강한 사람이었고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나으면 속으로 편안하지 않았으며 암암리에 힘을 겨루었고 하루 종일 표정이 좋지 않았으며 남이 내게 뭘 빚진 것처럼 대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오만과 나에 대한 무례, 경멸을 용납할 수 없었고 마음이 언제나 차분하지 않았고 남이 나를 해치지는 않을까 우려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사존의 설법을 듣고 점차 밝아졌으며 인생의 득실의 원인을 알게 됐고 실없는 추구를 내려놨으며 사람 됨됨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 사존께서는 우리보고 어디에서나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고 “맞든지 맞지 않든지 모두 자신에서 찾아야 하며”[1],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는다”[2]를 해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서 오직 사존이야말로 나를 개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선인(眞善忍)’ 우주 대법으로 가늠하면 나의 생명은 본질상에서 변화가 생긴다. 역사상에서의 책략과 심술을 숭상하게 됐기 때문에 직장에서 작은 이익을 도모하고 사무실 용품을 마음대로 집으로 가져가 사용하는 것이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해 사람이 나쁘게 변했다. 사존의 대법은 혼미상태에 처해 있는 나를 일깨웠고 인생의 인연 관계를 알게 했다. 전법륜 중 사존께서 말씀하신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한다”라는 법리 및 ‘수건’의 실례는 나에 대한 감동이 매우 컸다. 이후부터 나는 대법의 표준대로 자신을 요구했고 더욱 높은 경지로 앞으로 나아갔다.

나는 참을성 방면에 대해 데면데면하며 잘 연마하지 못했으나 여전히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다. 비록 뼈에 사무치는 듯 괴로웠지만 나는 확고하게 사존의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2]는 것을 믿었고 내가 조금만 참고 한번 해보면 어려운 관을 넘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존께서는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작은 예를 들겠다. 나는 20세기 80대말에 졸업을 했고 계획경제 때 직장을 얻은 대학생이었는데 업적이 좋아 지도자와 상사의 중시를 받았고 승진이 매우 빨랐다. 2001년 내가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하고 ‘천안문 분실자살’ 조작사건을 폭로한 이유로 사악에게 불법적으로 수감되고 노동교양 2년을 선고받았다. 나온 후 비록 직장에 출근했지만 강직당하고 강등당해 지금의 보통 직원으로 됐다. 같은 사무실에 한 동료가 있었는데 초중(한국의 중학교에 해당: 역주) 졸업생이고 뒷거래를 통해 점차 지금의 사무실 주임이 됐다. 이것은 시시각각 내 마음을 흔들었고 질투심, 체면, 허영심, 쟁투심, 명리심, 과시심 등 각종 사람 마음이 나를 방해해 마음속으로 불평했고 질투심이 많이 생겨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녀의 말투는 언제나 사납고 강제적이었으며 사람을 존중하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내게 상처를 줬지만 나는 억지로 참으면서 자신은 대법제자고 관대한 태도여야 하며 남과 같게 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법리는 알지만 해낸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웠고 사람의 마음을 자극하지 않으면 관을 넘겼다고 말할 수 없다. 어떤 때 그녀 얼굴이 정말로 흉악스러워 속으로 그녀가 보응을 받는 장면을 여러 번 상상했다. 한번은 그녀의 난폭함에 더는 참을 수 없어 그녀와 격렬하게 다퉜는데 다툰 후에 내 마음은 매우 괴로웠다. 자신의 이런 속인과 옳고 그름을 쟁론하는 것이 부끄러웠고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에 몹시 후회했다. 몇 달 대치 후 나는 자발적으로 그녀와 긴장된 분위기를 풀고 싶었으나 강렬한 사람의 마음 – 체면을 차리는 마음, 고개를 숙이지 않으려는 마음, 허영심, 쟁투심이 나를 가로 막고 그 한걸음을 내딛지 못하게 했다.

나는 집착하는 그 마음은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나 그것들에게 통제됐기 때문에 자신이 매우 추악하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발정념하여 끊임없이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마음 속 깊이 숨어있는 각종 집착, 사람의 마음을 청리했다. 나는 또 법공부를 많이 했고 ‘전법륜’의 제4강 ‘업력의 전화’와 ‘심성제고’ 부분의 설법을 배웠을 때 사존께서 전문적으로 나의 이런 개성이 강하고 고개를 숙이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씀하신 것 같은 것을 느꼈다. 나는 늘 사부님의 ‘정진요지’의 “한 수련자로서 속인 중에서 만나는 일체 고뇌는 다 고비를 넘는 것이고, 만나는 일체 찬양(讚揚)은 다 고험이다.”[3], 참음(忍)은 心性(씬씽)을 제고하는 관건이다. 화가 나 원망하고, 억울해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참는 것은 속인이 해를 입을까 염려하는 참음이다. 화를 내거나 원망함이 전혀 생기지 않으며 억울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야말로 수련자의 참음이다”[4]라는 것을 외웠다.

‘사존께서는 법을 이렇게 명백하게 말씀하셨는데 난 왜 아직도 해내지 못할까? 사과하고 고개를 숙이는 것이 정말로 그렇게 힘들까? 수련인의 표현이 아닌가? 왜 이렇게 화내고 원망하는가? 그녀의 표현은 바로 내게 심성을 제고해주는 것이 아닌가? 내가 어찌 아직도 바깥으로 밀어내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일념을 확고히 했다. ‘이번엔 꼭 이 관을 넘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신년기년을 이용해 나는 자발적으로 그녀에게 신년문안 메시지를 보내줬고 그녀에게 사과했는데 그녀도 또 메시지를 대답해줬고 자신이 옳지 않다고 말했다. 모순은 화해됐다. 드디어 나는 한걸음을 내디뎠고 내가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의 집착을 해체했다. 나는 무거운 보자기를 내려놓은 것 같았고 마음이 즉시 상쾌해졌다.

또 사존의 “사람은 실천 중에서 진정하게 자신을 연마(魔煉)해야만 비로소 제고해 올라올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우리가 연공(煉功)하는데 왜 늘 번거로운 일과 마주치는가? 속인 중의 번거로운 일과 거의 비슷하다. 왜냐하면 당신이 속인 중에서 수련하기 때문에, 그는 갑자기 당신을 머리가 아래로 드리우게 하고 거기에 둥둥 뜨게 걸어놓고, 당신을 하늘에 데려가 고생을 겪게 할 수는 없는데, 그는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모두 속인 중의 상태로서, 오늘 누가 당신을 건드렸거나, 누가 당신을 화나게 만들었거나, 누가 당신을 언짢게 대한다거나, 갑자기 당신에게 불손하게 말하거나 하는데, 바로 당신이 이런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본다”[2]는 설법을 배웠다. 이 한 단락 법에 대해 또 다른 한 층의 깨달음이 있게 됐고 이제야 자신을 어떻게 연마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았다. 마음속에 다시는 영문 없는 고민이 없었고 얼굴에도 또 찬란한 웃음이 나타났다. 온 몸과 마음이 매우 자유로웠고 철저히 명리를 담담하게 봤으며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상유심생(相由心生)’[5]이다.

내 마음이 개변되자 그 주임 동료도 진상에 대해 그렇게 강하게 배척하지 않았고 조용하게 내가 말한 왕리쥔(王立軍), 보시라이(薄熙來)가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폭리를 도모했다는 놀라운 진상을 들었다.

4. 배운 지식을 이용해 조사정법하다

99년 ‘7.20’, 사당이 전면적으로 대법을 박해하자 우리 지역 악도들도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붙잡았다. 우리는 바깥과 연락이 끊겼고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랐고 매일 TV에서 대법과 사존께 모함하고 비방하는 것을 보고 속으로 몹시 조급했다. 사당이 아무리 미친 듯이 떠들어대도 대법을 파괴할 수 없고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하겠다는 대법제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지만 세인은 사당의 선전에 독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깥의 자료를 얻지 못하면 난 지식이 있는데 혼자서 만들면 되지 않을까? 파룬궁은 TV에서 방송한 것처럼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니고 그는 ‘진선인(眞善忍)’ 대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는 것이라는 것을 써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진상을 명백하게 알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진상자료를 쓰기 시작했다. 자신이 수련한 후 신체가 건강해지고 도덕이 승화된 후 자신이 직접 겪은 것을 쓰고 배포하며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알렸다. 천안문 분실자살 사건이 나온 후 나는 사존께서 말씀하신 “연공인은 살생을 해서는 안 된다”[2]라는 법리에 의거하여 빠른 시간 내에 천안문 분신자살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한 것이 아니고 정부가 죄명을 파룬궁에게 뒤집어씌우고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연기한 것이며 목적은 국민으로 하여금 파룬궁을 증오하도록 도발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썼다.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는 시기에 내가 쓴 진상자료를 본 사람들은 파룬궁은 사당에게 부서지지 않았고 여전히 각 지역에 계속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시 나는 한 악인에게 고발당해 불법 수감됐는데 나를 심문하는 사악한 경찰과 직장의 지도자도 그 진상자료들을 보고 악당이 사람을 속이고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고 있지만 감히 노골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계속 내게 “분신사건이 진짜든 가짜든 당신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파룬궁이 좋다면 집에서 연마하면 당신을 상관할 사람이 없는데 왜 이런 것들을 쓰는가?”라고 했다. 나는 “당연히 나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분신자살한다고 모함해 사람들이 진상을 몰라 거짓말에 속고 있는데 나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므로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알려줘야 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이 진상자료들은 현지의 사악을 벌벌 떨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정법형세가 추진됨에 따라 파룬궁의 진상자료가 이미 중국대지 곳곳에 배포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갈수록 많은 사람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사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2006년 2월 나도 컴퓨터, 프린터(칼라 잉크젯 프린터 한 대, 레이저 프린터 한 대)와 CD굽는 기계를 사서 스스로 진상자료를 만드는 것을 배웠다. 컴퓨터를 배운 적이 있어 인터넷 접속, 다운로드, 출력, CD굽기, 다른 이를 도와 탈당성명 올리기, 밍후이왕 투고 등등 모든 일들을 매우 빨리 익혔다. 이렇게 되자 백여 리 밖에 있는 시내에서 진상자료를 가져오지 않아도 되었고 무엇을 사용하고 싶으면 혼자서 만들었고 다운로드 했으며 션윈CD도 제작해 세인에게 배포했는데 해마다 100장 션윈CD를 배포할 수 있었다. 비록 수량이 많지 않지만 모두 대면하여 준 것이고 거의 다 받았으며 모두 내게 감사하다고 했다. 거절하는 개별적인 사람에 대해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았고 다시 인연 있는 사람에게 배포했다. 나는 또 빠른 시간 내에 사존의 신경문과 설법을 볼 수 있었고 인근 수련생을 위해 사존의 신경문과 설법을 출력해줬다.

나는 배운 지식으로 대법을 실증했고 줄곧 오늘까지 해왔다. 나의 지혜는 대법에서 온 것이고 사유와 행동도 거의 통일했으며 무엇을 하고 싶으면 즉시 했으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고하지 않아도 마치 마음속에 이미 작전이 있는 것 같았다. 이 모든 것은 사존께서 나에게 하사하신 지혜다. 운 좋게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는 것은 나의 오래된 소원이고 또한 사존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전(恩典)인데 어찌 잘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5. 발정념하는 위력을 체득하다

사존께서 발정념을 하는 신통을 우리에게 주신 후부터 나는 줄곧 매일 4번 정각 발정념을 견지해 사악한 생명을 매우 많이 해체시켰고 악인을 벌벌 떨게 했다. 비록 나는 그런 민감한 사람이 아니지만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는 가혹한 시기에 여전히 발정념의 위력을 체득했다. 두 가지만 실례를 들어 설명하겠다.

하나는 2001년 4월의 일이었다. 당시 내가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었는데 현지 TV 방송국에서는 불법적으로 수감되어 있는 대법제자에게 TV에 출현시켜 사당을 협조하게 해 대법을 모욕하려고 했다. 그들이 카메라를 들고 우리 앞에 왔을 때 그때 우리는 아직 발정념하는 구결을 몰랐지만 다만 녹화되지 않도록 하고 녹화됐더라도 방영하지 못하게 하며 만약 그들이 기어코 녹화하겠다면 기계가 못쓰게 되라고 생각했다. 그 결과 며칠 후 구치소 경찰들이 이 일에 대해 말하는데 매우 놀라며 “정말로 이상하다. 그날 분명히 다 녹화됐는데 어찌 방영할 수 없었을까? 100여 만 위안되는 기계도 다 못쓰게 됐어”라고 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셨고 정념이 사악을 소멸하는 작용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째 실례는 내가 출근길에서 끊임없이 발정념하는 것이었다. 기제(機制)가 된 것처럼 출근하러 가기만 하면 발정념했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발정념하는 것을 통해 정말로 사악한 생명을 해체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2007년 우리 지역 파출소가 해체됐고 그 인원들은 모두 이웃 향진으로 합병됐으므로 우리 지역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금 집집마다 대법진상자료가 있고 진상 스티커도 도처에서 볼 수 있으며 진상을 명백하게 안 세인도 대법제자를 도와 진상자료를 전달했으며 장사하는 사람도 대법제자를 찾아 진상화폐를 바꾸는 것으로 봐서 세인은 이미 각성했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존의 정법의 위력과 대법제자가 서약을 실행한 체현이다.

10여 년의 수련, 장렬한 사적이 없고 있는 것은 다만 약간의 체득뿐이다. 사존의 요구대로 한다면 해내지 못하는 일이 없다는 이 한 가지만 굳게 믿는다. 정법의 길은 이미 최후에 이르렀으므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변함없이 3가지 일을 잘하고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를 저버리지 않고 사명에 욕되지 않고 인연 있는 모든 사람을 구하겠다.

이 문장을 거의 다 써갈 때 나는 강렬한 집착심 하나를 제거했다. 바로 문장이 발표되길 바라는 집착심 – 과시심이다. 문장이 발표되든 되지 않든 내가 법회교류에 참여한 것이고 사존께서 대륙 대법제자에게 개척해주신 이 소중한 수련의 기회에 원용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수련자는 자연히 그 중에 있다(修者自在其中)’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무엇이 참음인가(何爲忍)’

[5]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각 지역 설법 10-따지웬(大紀元)회의 설법’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5/28115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1/26/1433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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