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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직시하고 용맹정진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에 한 동안은 갑자기 자신이 한 담벼락에 막힌 것 같았다. 법을 배워도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고 (이전에 줄곧 법을 외웠다.) 가부좌를 하려 해도 되지 않았다. 무엇을 해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주위 환경도 복잡하게 변했다……

자신을 직시하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의 수련상태를 사고하고 습관화된 자신의 사유방식을 사고했다. 나는 놀랍게도 자신의 많은 것이 근본적으로 개변되지 않았고 대법의 심성표준 요구에 완전히 부합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법도 배우고, 뿐만 아니라 10여 번 외웠기에 가장 기본적인 요구도 아는데 무엇 때문에 구체적인 문제에서 속인과 같고 개변되지 않았는가? 뿐만 아니라 ‘홍음’의 ‘세계 십악’을 외울 때 나는 ‘세계 십악’ 중에서 말씀하신 많은 요소가 자신의 사상 중에 모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더욱 엄중한 것은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 말씀하신 구세력의 표현이 나의 몸에 모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매 생명이 아주 좋은 시기부터 패괴(敗壞)되어 내려올 때, 그는 감각이 없고, 중생들도 다 자신이 패괴되고 있음을 모른다. 중생들은 모두 자신을 자신보다 못한 생명과 서로 비교하기를 좋아하는데, 아직도 모두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한다.”[1]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구세력의 표현이 자신 인피(人皮)에 대응하는 것은 바로 수련생의 부족함, 결점과 법에 부합되지 않은 행위를 보거나 속인의 도덕성이 떨어진 것을 보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과 차이를 찾은 후 나는 사부님께 “이전에 정진하지 않았지만 지금 제자는 새롭게 시작해 새롭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의 일사일념을 직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느 날 나는 가부좌를 할 때 조용해지자 순식간에 갑자기 표면신체의 바르지 못한 사상 의식이 본래는 진정한 자신이 아니며 그것과 나는 분리된 것을 발견했다. 모든 법에 있지 않은 염두는 모두 그것이 내보낸 것이고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사상을 가로막고 있으며 좋지 않은 염두 및 자신이 심성을 지키지 않고 한 일부 법에 부합되지 않은 일 역시 그것의 통제 하에 한 것이다. 이 일체를 보았을 때 나는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내렸다. 수련을 여러 해 했지만 줄곧 진정한 자신은 누구인지 인식하지 못했고 법에서 진정으로 자아를 인식하지 못했다. 여태껏 ‘자신’의 사상 의식 자체를 의식하지 못하고 사용한 이 사유 방식은 모두 진정한 자신이 아니었다.

해내는 것이 수련이다

올해 초 나는 우리 이곳은 진상을 여러 해 동안 했고 진상자료도 적지 않게 배포했는데 무엇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이 진상을 모를까 생각했다. 션윈 공연이 국외에서 영향이 그렇게 크니 우리도 국내에서 대면적으로 션윈 CD를 널리 알리자! 나는 한 수련생을 찾아가 협조하자고 했다. 새해 이튿날 저녁 우리는 처음으로 션윈 CD를 만들었다. 우리는 명절기간에 사람들이 친척집에 가고 친구를 방문하는 좋은 기회를 이용했다. 때로는 하루에 6~700세트 CD를 배포하고 때로는 도착한 곳에 2~300세트 CD를 내놓으면 주위 사람들이 서로 다투어 가져간다.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은 예의 있게 우리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어떤 사람은 또 “당신들은 일찍이 이렇게 했어야 했어요”라고 말했다. 한 친척은 나에게 “당신들의 공연은 너무 훌륭해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대법에 대한 태도가 완전히 변했고 또 아주 격동됐다. 그러나 그들은 이전에 대법에 태도가 아주 마비됐다.

이렇게 매번 나가자 우리의 CD는 배포하기에 부족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CD를 만들었고 때로는 온 밤 휴식을 하지 못하거나 혹은 단지 몇 시간만 잤다. 간혹 아침에 연공을 할 때 ‘어제 저녁 휴식시간이 너무 적어 연공을 미루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즉시 ‘이것은 내가 사람과 비기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연공을 가장 좋은 휴식이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자 사람 표면에 나타나던 교란 요소가 즉시 없어졌다.

일찍 나는 사당에게 불법적으로 한 동안 감금됐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아내가 외도를 한 것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그 상대와 관계를 끊지 않고 또 나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만약 내가 그녀를 도와주지 않고 그녀를 거부하면 누가 그녀를 도와주겠는가? 그녀의 미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주 두렵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어떻게 표현을 하든지 나는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했다. 나는 단지 그녀에게 “우리는 천지에 절을 한 부부입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나는 당신을 평생 보살펴 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것에 대해 나는 생각하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았다.

당연히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의 사상이 폭로됐다. 그러나 오직 내가 이 일에 조그마한 사람마음이 있으면 즉시 몸이 아프고 매 세포가 모두 아픈 것을 느꼈다. 그야말로 가슴이 찢어지는 듯 했다. 이후에 내가 외지로 일하러 갈 때 아내는 나를 껴안고 묵묵히 눈물을 흘렸다. 나는 그녀에게 법공부를 하라고 말했다. 지금 그녀는 법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또 아주 정진한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다. 부당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즈(李洪志)사부님 경문: ‘미국 중부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 3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30/2874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