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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겪은 체험으로 동창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 대륙 젊은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어릴 적부터 부모를 따라 수련했다. 불은호탕(佛恩浩湯)의 혜택 속에서 젊은 대법제자로 성장했다. 지나간 10여년 수련을 돌이켜보면 자신이 법을 얻고 법에 용해될 수 있었던 것이 비할 바 없는 행운이었고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진심으로 사존의 보호에 감사드린다.

나는 합격한 어린 대법제자

1999년 이후, 부모가 대법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들이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것이 다반사였다. 나이가 어렸기에 경찰과 나쁜 사람들이 집에서 부모를 잡아가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무기력했다. 매번 동창과 어린 친구들이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면 속으로 부러워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이 여태껏 자신이 진정으로 고생스럽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대법이 바르고 사부님께서는 좋은 분이고 부모님이 사부님 말씀대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틀리지 않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의 이런 표현에 대해 친척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나보고 ‘늦게 철든다’고 했다. 나는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 대법의 요구대로 했고 어린 대법제자의 본분을 다했다. 부모님이 박해당해 불법 수감되어 있을 때 나는 줄곧 부모님 친척과 친구 집을 번갈아 가며 며칠씩 자곤 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자발적으로 어른을 도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고 될수록 머물러 있는 친척과 친구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않았다.

인상이 가장 깊었던 것은 어느 해 겨울이었다. 나는 한 아주머니 집에서 잤는데 저녁에 아주머니와 한 이불을 덮었다. 한밤중에 아주머니가 잠이 들어 무의식에 이불을 잡아당겨갔다. 나는 추워서 깨어난 후 아주머니를 깨울까 봐 이불을 당겨오지 않았고 일어나 내 옷으로 몸을 덮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1]하라고 가르쳐주셨기 때문이다.

몇 년 후 부모님이 잇달아 집으로 돌아오셨으나 조용한 생활을 몇 년 하지 못했는데 어머니가 또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다. 그 때는 마침 나의 고등학교 입학시험 시기였고 나이도 좀 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절실하게 어머니가 모함당한 고통을 감당했다. 이 견디기 어려운 시기에 사부님께서는 한 대법제자를 내게 배치해주셨다. 그녀는 내게 비록 우리가 박해를 받고 있지만 우리는 이런 형식을 이용해 박해를 반대해야 하고 모든 사람이 대법이 좋고 대법제자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직접 겪은 체험으로 동창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나는 모든 기회를 이용해 동창과 선생님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동창들과 말할 때 “한 여자애가 점심 하교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을 밀자 저절로 열렸어. 둘러보니 객실에 경찰들이 가득 앉아 있었고 그녀의 아버지가 중간 소파에 앉아서 그녀에게 ‘아가, 점심에 혼자서 밥을 해 먹어라……’라고 했다”라고 했다. 그리고 동창들에게 그 여자애가 바로 나라고 알려줬다. 매번 여기까지 말했을 때 동창들은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왜?”라고 물었다.

이때면 동창들에게 우리 집 이야기를 해줬다. 어머니는 예전에 거의 병원에서 사형을 선고 받은 사람이었다. 심한 심장병, 장, 위장, 어깨 등 신체의 여러 곳에 질병이 있었고 오랫동안 병원을 다녔지만 나아지지 않았으며 갈수록 심해져 출근도 할 수 없고 가정도 돌볼 틈이 없었다. 아버지도 심한 담낭염, 골다공증 등 질병이 있는데도 몇 가지 일을 해야만 이 집을 유지할 수 있었다. 매일 지친 몸으로 집으로 돌아와서도 어머니와 어리고 병이 많은 나를 돌봐야 했기에 가정이 매우 어려웠다. 병을 없애기 위해 부모는 파룬궁을 연마했다. 파룬궁을 연마한 후 우리 온 가족은 다시 태어났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고 가정이 화목해지자 친척과 이웃들이 몹시 부러워했다. 많은 친척과 친구들은 우리 집의 변화를 보고 파룬궁 즉 파룬따파를 알게 됐고 어떤 사람은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하기도 했다.

수련인은 모두 ‘진선인(眞善忍)’대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며 모순에 부딪히면 남과 다투지 않는데 한걸음 물러서면 바다처럼 넓고 하늘이 맑아진다는 것을 논하기 때문이다. 중공 통치 하에서 원래 더럽던 사회풍토는 자각적으로 도덕을 승화하려는 좋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조금씩 순정해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정말로 대법제자의 행위에서 사회의 희망을 봤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공법, 이렇게 좋은 사람이 중공의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가짜(假), 사악(惡), 폭력(暴)’과 대립되기 때문에 이유 없이 탄압됐다. 우리는 몇 년간 영문 없이 교란을 받았고 경찰은 토비가 강탈하듯 가택 수색을 했고 값진 물건을 전부 빼앗아 가면서도 아무런 영수증을 남겨주지 않았다. 중공 경찰들은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위반했다.

나는 또 동창들에게 거짓말은 모든 사람을 속일 수 없는 것이고 지금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졌으며 ‘전법륜’은 이미 몇 십 개 언어로 번역됐고 소위 ‘천안문 분신자살’은 완전히 중공이 스스로 꾸며낸 기만책이라는 등을 알려줬다.

여기까지 말하면 모두들은 다 내 편에 서 있었고 이런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방법을 생각해줬다. 사부님께서 이런 방식을 통해 동창들이 정의와 양심 편에 서 있게 하셨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하셨다. 이 기간에 경찰은 우리 학교에 찾아와 나를 박해하려고도 시도했다. 담임선생님은 나를 찾아 경찰들이 나의 흠을 잡으려 시도하고 있다고 알려주셨다. 그러나 내 시험성적을 보더니 놀라서 다시는 나를 찾지 않으셨다. 이것이 악은 선을 제압하지 못한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대법제자는 어디에서나 잘해야 하고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이 사건을 동창들에게 들려줬을 때 그들은 매우 분개했으며 어른을 귀찮게 굴고 아이의 흠을 잡으려는 경찰이 매우 비열하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동창들은 진짜로 명백하게 알게 됐다. 또 한 동창이 내게 편지를 써서 “ 부모님이 불법적으로 수감되어 있는 기간 너도 따라서 감당했는데 설마 그들을 원망한 적이 없니?”라고 물었다. 나는 “물욕이 넘쳐흐르고 인심이 옛날 같지 않는 시대에서 부모님이 진리를 견지하고 눈앞의 명리에 유혹되지 않고 심지어 생사를 초월하셨어. 나는 이런 부모님이 있음이 자랑스럽다!”라고 대답했다. 이 동창은 나의 편지를 보고 대법제자를 잘 이해하지 않던 데로부터 그들에 대해 숙연한 경의를 표했다.

가족을 구원하는 중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하다

한번은 부모님이 동시에 악한 경찰에게 납치되어 세뇌반에 수감됐다. 다 알다시피 중공의 세뇌반은 바로 암흑천지고 소굴과 마굴이다. 그 때 나는 외지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예전에 아버지가 잡혀가기 전에 어머니가 집에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를 구원하는 일은 모두 어머니가 하고 있었다. 이번에 두 사람이 동시에 체포됐는데 난 어떻게 해야 할까?

수련생과 교류했다. 우리 대법은 합법적이고 부모님은 죄가 없고 박해를 받아서는 안 되므로 반드시 구원해야하며 특히 우리는 반드시 이 기회를 통해 관련되는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똑똑하게 알려야 한다고 깨달았다.

그리하여 이 사건을 통해 대학 교수님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부모님을 봉양하고자 하나 계시지 않습니다. 부모는 나 하나 자식뿐인데 벌써 한 달쯤 그들의 소식이 없고 연세가 든 할머니가 아들, 며느리를 만나겠다고 하는데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어요. 중공이 파룬궁을 그렇게 잔혹하게 박해하는데 제 부모님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몰라요. 반드시 돌아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라고 하자 교수들은 이해해줬고 나를 위해 방법도 생각해줬다. 이것 또한 내가 대학교에서 진상을 알리는 돌파구였다.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부모님이 박해당하고 내가 왜 집으로 가야 하는지 말해줬다. 모두들 듣고 다 마땅히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고 특히 숙소 친구들은 사연을 들은 후 빨리 집으로 돌아가 부모를 구원하라고 재촉했다.

내가 친척에게 연락했는데 그들은 나의 안전을 걱정하여 부모를 구원하는 일에 참여시키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것은 중공 사당이 사악한 경찰들이 그들에게 가한 압력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친척은 내게 사악한 경찰은 부모에게 죄명을 뒤집어씌우고 박해를 크게 만들기 위해 이전에 친척도 공안국으로 불려가 번갈아 심문을 당했다고 했다. 한 친척은 심지어 불법적으로 10시간 넘게 심문받았다. 이런 인권이 없는 악행은 오직 중공이 통치하고 있는 중국 대륙에서만 나타날 수 있다.

나는 사부님께서 줄곧 내 곁에 계시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무형의 힘은 나를 지지해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에 오르게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후 나는 부모 쌍방의 직장에 가서 석방을 요구해달라고 했다. 내가 대학생이라 내 말을 인정받기 힘드니 부모님의 직장에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직장이 나서서 석방을 요구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했다. 먼저 아버지 직장에 갔다. 가는 길에서 아버지 상사를 모르는데 그를 아는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과연 뜻대로 됐다. 거기에 도착하고 계단으로 올라갈 때 상사를 아는 사람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간단하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자 그는 내게 어떻게 상사를 찾는 것을 알려줬다. 내가 아버지 상사 앞에 나타나자 그는 매우 놀랐다. 그리고 즉시 나를 도와 여기저기 알아보더니 아버지는 곧 나올 것이라고 했다. 사당은 여태껏 진실한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에게 아버지가 돌아오는 구체적인 날짜를 물어봤는데 그도 잘 모른다고 했다. 나는 잇따라 또 어머니 직장을 찾아갔다. 어릴 적부터 그들과 안면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 직장 마당에 들어서자 모두들 나를 에워쌌다. 한 아주머니가 “아가, 울지 마라, 네 어머니는 사람도 안 죽였고 불을 지른 것도 아니고 도둑질도 안했고 약탈도 하지 않았으므로 두려워할 것 없다!”라고 했다. 또 한 아저씨는 “전화번호를 우리에게 알려줘. 제때에 연락하고 네 어머니를 구원하자”라고 했다. 다른 아저씨, 아주머니들은 나를 격려해줬고 사당의 악행을 규탄했다. “멀쩡한 사람을 출근하는 길에 아무런 이유 없이 잡아갔지. 정말로 이치가 없어”라고 했다. 사당은 정말로 민심을 잃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정의롭고 선량한 사람들은 모두 그들처럼 악행을 하지 않는다. 사부님의 “대중은 모두 사당(邪黨)이 끝장인 줄 아는지라 난폭 악행 사람마다 말하네”[2]라는 말씀이 맞아 떨어졌다.

어머니의 상사를 만나자 나는 또 그보고 석방을 요구하러 가달라고 했다. 그는 “네 어머니는 우리 회사에서 모두들 인정하는 좋은 직원이고 열심히 일하고 한 번도 게으름을 피운 적이 없으시지. 영예가 있어도 자발적으로 남에게 양보했고 이익상에서도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으셨지. 도덕성이 매우 높았어. 그러나 네 어머니가 경찰에게 잡혀가는 것에 대해 우리도 별 방법이 없구나”라고 했다.

나는 “지금 중국 대륙에서 공산당의 독재 하에 인심이 옛날 같지 않아요. 어머니는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인데 수감되어 시달림을 받고 있어요. 그러나 사회에서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을 상관하는 사람이 없고 체포됐다고 하더라도 인맥을 통해 무죄로 석방되어 나옵니다. 인간 세상은 영원히 이렇지 않아요.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리게 됩니다. 보세요.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데 사당의 주입 하에 사람들은 도덕표준을 상실해 무슨 나쁜 짓도 다하는데 보응이 아닙니까? 지금 저를 도와 석방을 요구하는 것은 좋은 사람을 도와 일하는 것이고 꼭 복이 있을 것입니다. 선량한 사람으로서 보고도 가만히 앉아있고 나쁜 사람이 제멋대로 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장래 대법이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면 매우 자랑스럽게 후세에게 ‘그 때 박해가 가장 심했을 때 난 나쁜 사람을 도와 잔혹한 짓을 하지 않았고 양심을 지키고 대법제자를 보호했으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여기까지 말하고 그는 전화를 들고 공안국에게 그의 방식대로 사람을 석방하라고 했다. 또 하나의 생명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기 때문에 나는 진심으로 그를 위해 기뻐했다.

부모의 상사와 며칠 이야기했지만 여전히 부모가 풀려나온다는 소식이 없었다. 나는 친척과 상의한 후 세뇌반에 가서 부모를 면회하기로 했다. 친척은 상황 반영 편지를 쓰고 나와 함께 세뇌반에 갔다. 한 마당을 지나서 맨 끝까지 가서야 부모님을 불법 수감하는 마당을 봤다. 이런 매우 은밀한 환경과 분위기는 사악이 폭로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문을 지키는 사람에게 우리의 목적을 말하자 그들은 정상적인 정부기관처럼 마당에 들어가 그의 대답을 기다리게 하지 않고 계속 우리를 대문 밖에 놔두고 전혀 내부 환경을 보지 못하게 했다. 사악이야말로 세인이 진상을 알까 봐 가장 두려워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모든 죄악의 행위는 모두 은폐적으로 하는 것이다. 나는 예전에 아버지와 함께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어머니를 면회하러 갔을 때 바깥에서 노동교양소를 보면 대학교와 아름다움을 비교할 정도로 화초나무가 모두 구비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 높은 담벼락 넘어서는 죄악투성이였다. 대법제자가 믿음을 포기하게 하기 위해 백여 종 고문을 사용해 대법제자를 괴롭혔다. 호랑이 의자, 물감옥, 오응(熬鷹), 사인상(死人床) 등등

한 경찰이 나오더니 여전히 같은 핑계로 만나지 못하게 했고 나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정말로 불쌍하고 가소로웠다. 불법적으로 체포하고 불법적으로 숨기고 고문하며 가족의 면회 요구에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오히려 협박했다. 참으로 불량배도 이런 지경까지 해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야 말로 가장 가련하다. 악당의 기만 하에 이렇게 많은 나쁜 일을 하도고 만약 깨어나지 못한다면 대심판이 올 때가 바로 그들이 징벌을 받을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련인은 인과응보, 천당과 지옥을 믿는다. 만약 대심판 전에 철저히 뉘우치고 공을 세워 속죄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인간세상에서 고생하는 것뿐만이 아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친척들과 상의했다. 만나러 갔는데 못만나게 하면 직접 석방을 요구하러 가자고 했다. 그들 법률 집행자가 법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요구해야 한다. 석방하지 않으면 절대 멈추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일념을 확고히 하고 식사할 때 친척은 공안국 경찰의 전화를 받았는데 우리에게 즉시 사람을 집으로 데려가라고 했다. 표면적으로는 경찰 수중에 부모님의 소위 ‘범죄’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들을 풀어주는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수련인은 사실 사부님께서 하시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여전히 그 한마디다. 악은 선을 제압하지 못한다. 우리 모두가 기점을 바로 잡으면 사악한 요소는 스스로 무너져 버리는 것이다.

이 기간에 현지 수련생도 여러 번 나와 친척을 찾아와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은 구원하는 것을 협력해주겠다고 했다. 친척은 진상을 명백하게 안 후 절망에 빠진 것 같은 시기에 우리를 격려해줬다. 모두들 정말로 하나의 정체가 됐고 견고하여 타파할 수 없게 됐다. 친척도 이 기간에 수련생의 선량함을 보고 감동해 “지금 중국 대륙은 날로 풍기가 나빠지고 부패가 곳곳에 있으며 사람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익을 위해 늘 약자를 덮쳤고 심지어 친척 사이에도 옥신각신 다퉜으며 냉정하고 무섭지. 오직 대법제자야말로 자신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우리와 함께 어려움을 넘기고 있어”라고 했다. 수련생은 웃으면서 말했다. “이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위대하시고 대법이 위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타인을 배려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기에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입니다![3]

지금 우리 일가는 평온하게 앞으로 걸어가고 있고 각자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인류에게 진짜로 대도태가 있고 이 대도태 중에 살아남는 세인은 꼭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한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몇 년 전에 폭로된 중공 사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높은 가격으로 팔아 이익을 도모하는 죄악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던 죄악’이다. 사실 또한 세인의 양심에 대한 또 한 차례 충격이었다. 만약 당신이 양심이 있다면 절대 이런 살인범과 함께 묶여있지 않을 것이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

[2]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3-선(善)이 보이네’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어린이제자마당>청소년이 대법을 배우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27/2891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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