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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결정하다’를 말하다

글/ 수저

[밍후이왕]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실종된 후 어떤 사람은 말한다. “사람이 비행기에 탑승하기만 하면 목숨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라는 말을 듣고 나서는 비행기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병원에 갈 때도 항상 교통수단을 이용하는데 모두 이 문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작은 문제에선 문제가 없지만, 생명 안전에 관한 문제는 커다란 내포를 지니게 된다. 아래는 윈난 쿤밍 기차역에서 발생했던 이야기이다.

쿤밍 주민 B 씨는 3.1 학살 사건이 발생하기 며칠 전에야 비로소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알려주는 대법 진상을 듣게 되어 3퇴(중공의 당·단·대에서 탈퇴)하였다. 파룬궁 수련생은 또 그에게 진상을 알면 복을 얻을 수 있고, 위험에 부딪히고, 재난에 부딪혔을 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아주 잘 받아들였다.

3월1일 저녁 B 씨는 윈난 쿤밍 기차역 대합실에서 차를 기다리면서 기차를 타고 먼 길 떠날 준비를 했다. 바로 사건이 터지기 몇 분 전 대합실에 앉아있던 그는 화장실에 가고 싶어 참을 수 없었다. 바로 이 짧디짧은 몇 분 사이에 밖에서는 각종 비명, 뛰어다니는 소리 부딪히는 소리,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가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 눈앞에 벌어진 상황에 그만 멍해졌다. 시체가 곳곳에 널려있고 피가 질퍽하게 흐르고 있었으며 방금 그와 한 의자에 앉아 차를 기다리던 사람은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다.

이 재난을 경험한 그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준 수련생을 찾아가 격동되어 목메어 울었다. “당신이 한 말은 정말입니다! 파룬궁이 한 말은 정말입니다!”

이 이야기는 밍후이왕에 올랐고 이런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 중국에서 어떤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이 왜 진상을 말하고 자료를 배포하며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하라고 권유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한다. 이 이야기를 보고 나면 당신은 곧 해답을 얻을 것이다.

파룬궁은 불법 수련이며, 파룬궁 수련생이 수련하는 것은 자비이다. 사람들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믿는 자의 생명은 곧 신불이 보호해 주고, 사람이 생명을 중공사당에 바친다고 말한 자는 중공 권력 투쟁의 희생양으로 될 것이다. 재난 중의 조난자는 중공의 눈에는 숫자로도 안 보이는데 그것은 실제 숫자는 중공의 ‘국가 기밀’이기 때문이다.

지금 갈수록 많은 민중이 각성하고 있으며, 그들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파룬궁뿐임을 알고 있다.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한 사람은 생명을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문장발표 : 2014년 3월 31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31/2893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