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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탈퇴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중공을 탈퇴하겠어요!”라고 말했다

글/ 허베이(河北)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12월 18일 오후 3시반 경, 스자좡(石家莊) 모 공원에서 70여 세 정도의 여성 파룬궁 수련생이 한창 관광객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었다. 이때 경찰차 한 대가 곧장 달려오더니 이 노년 수련생 곁에 멈추어 섰고 차안에서 차례로 사복경찰 4명이 나오더니 다짜고짜 노인을 경찰차로 압송하더니 떠나 버렸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관례에 따르면 먼저 기세 사나운 심문이 있었다. 그들은 한동안 바삐 보냈지만 얻은 것은 겨우 노인의 ‘무 진술’이었다. 경찰 4명은 할머니뻘 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바라보면서 아무 말도 꺼낼 수 없었다. 경찰들은 모두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몇 분 후 그 중 한 명이 마침내 한마디 했다. “지금 누가 아직도 이런 일을 하고 싶겠어요. 이것은 모두 상급의 뜻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세요!”

이때 노인은 오히려 입을 열고 “나는 갈 수 없네. 나는 당신들에게 말해야겠네!”라고 하더니 ‘파룬궁은 무엇인가? 장쩌민(江澤民)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두려워하는가?’ ‘진상을 명백히 알면 무엇 때문에 구도될 수 있는가?’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사람이 무엇 때문에 위험성이 높은 상태인가?’ 등등을 말했다. 노인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 및 중공의 사악, 특히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이 이미 전 세계적으로 고도의 관심을 받고 있고 하늘이 정말 중공을 소멸하려고 하는 기세는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노인은 “당신들은 어떻게 할 거에요? 겁난이 도래하고 생사지간에 오직 삼퇴를 해야만 비로소 목숨을 보장받을 수 있고 비로소 일체 양심이 존재하는 이것이 바로 사람의 살 길이에요!”라고 말했다.

4명의 경찰은 서로 얼굴을 쳐다볼 뿐 어쩔 줄 몰라 했고 정말 그들의 양심과 ‘살 길을 찾으려는’ 본성을 이끌어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때 한 경찰이 그의 동료들을 보고 결단성 있게 “탈퇴할게요, 탈퇴할게요, 탈퇴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중공을 탈퇴할게요!”라고 말했다.

일체를 처리한 후 4명의 경찰은 연거푸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들이 노인을 파출소 대문까지 배웅할 때 날은 점점 어두워졌고 시간은 5시 반이 됐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4/2887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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