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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위험한 상황

[밍후이왕]

공중에서 위험한 상황

나는 겅(耿) 씨 성을 가진 올해 45세인 남자다. 얼마 전에 공중에서 위험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었다. 2014년 1월 29일 하이난(海南) 항공 HU1514편 비행기를 타고 우루무치에서 베이징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날은 각 지역에 눈이 내려 우루무치에서 출발하는 여객기 여러 대가 운행이 지연되었으나 다행히 내가 탄 정기편은 정상적으로 운행되었는데, 다만 승객을 기다리느라 이륙이 좀 지체되었다.

내가 앉은 좌석은 13D 번이었다. 그날 온 하루를 바삐 보내고 밤에도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행기가 이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잠이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급속히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 놀라 깨어났다. 비행기는 위험한 상황을 맞아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었다. 기내의 분위기는 갑자기 긴장되었다. 나는 순간 처남(아내의 오빠. 파룬궁 수련생)이 그전에 나에게 주어 보게 한 진상 이야기가 생각났다. 배가 항해를 하다가 조난당하게 되었는데, 한 선원이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워 배가 위험에서 벗어났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나도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비행기는 여전히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었으며, 급기야 비행기는 선회하며 통제력을 잃었다. 지상의 도시와 마을의 불빛이 점점 똑똑히 보였고, 승객들의 절망적인 부르짖음은 끊어지지 않았다.

나는 생각을 견정히 하고 똑바로 앉아 두 손으로 손잡이를 단단히 잡고 연속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소리는 우렁찼으며, 기내의 승객들은 모두 나의 외침을 듣고 단번에 조용해졌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치면서 두 손으로 꽉 잡은 손잡이를 힘껏 위로 끌어 올렸다.

기적이 발생하였다. 내가 두 손으로 힘껏 위로 끌어 올리자 비행기는 하강과 선회를 멈추고 온정하게 위로 올랐으며, 정상적인 비행고도까지 수직으로 상승했다. 마지막에는 평안하게 베이징공항에 착륙하였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 나는 격동되어 형님에게 전화를 걸어, 이 신기한 사건을 말했다. 그에게 “나는 대법 책을 보겠습니다. 나도 파룬궁을 배우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대법이 좋다. 경건한 불교 신자가 대법으로 들어서다

[대륙투고] 나는 이전에 아주 경건한 불교 신자였다. 하루는 한 대법제자가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면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무엇이든 다 믿어도 당신의 파룬궁만 믿지 않습니다.”라고 대꾸했다. 이튿날 당나귀 수레를 타고 친척 집으로 나들이를 가다가 공교롭게도 자동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나는 땅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했는데, 그 운전자는 도망을 갔다. 방법이 없었다. 그때 갑자기 대법제자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습니다.”라고 내게 말했던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한 번 또 한 번 외웠다. 좀 지나자 천천히 땅에서 기어 일어나 수레에 앉아 당나귀를 재촉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오는 도중에도 계속 염하였다.

집에 도착하는 즉시 병원으로 가서 검사하여, 골절되었다는 진단이 나왔다. 나는 불가사의하게 느껴졌다. 과거에 골절했을땐 통증이 참으로 심해서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무엇 때문에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대법제자를 불러, 어찌 된 영문이냐고 물었다. 대법제자는 “이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셨기 때문이에요. 당신도 이제 대법을 배우세요!”라고 말하였다.

아내는 백혈병이 있는데 먹기만 하면 토하고 온몸이 무력하다. 이 사건에서 계발을 받은 그녀도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기 시작하였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기적이 나타났다. 그녀는 음식을 먹어도 메스껍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주 맛있고, 온몸에 힘이 있는 것을 느꼈으며, 집안일도 거뜬하게 모두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나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대법에 대한 태도를 개변시켜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들 모두 그러는 중에서 이로움을 얻었다. 우리 부부는 지금 모두 대법수련생이다, 매일 법 공부하고 연공하며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한다. 사부님께서 구도해주신 그 은혜에 어긋나지 않겠다.

문장발표 : 2013년 3월 14일
문장분류 :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4/2886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