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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시시각각 중생구도의 숙원과 사명을 잊지 않다

글/ 후난(湖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련 중에 겪었던 고비를 회고해 보면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와 대법의 가르침 하에 오늘날까지 한 걸음씩 견정하게 걸어올 수 있었는데 정말 이루다 말할 수 없다. 다음은 내가 대법 수련 중의 에피소드를 몇 개 편집하여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나누고자 한다.

1. 생명은 법을 얻기 위해 왔다

50년 전의 어느 하루, “와”하는 소리가 새벽의 고요함을 깨뜨렸다. 한 여자아이가 산촌의 작은 읍에서 태어났는데 사람들이 일어난 후 놀란 것은 아침노을이 절반 하늘을 물들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의론이 분분했다. 이 아이가 무슨 내력인지 모르겠네.…… 이 여자아이가 바로 오늘 대법 속에 젖어 있는 나 자신이다.

내가 4살 되던 그 해, 아버지는 의외의 사고로 세상을 떴고, 그때로부터 마흔 살도 되지 않은 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앞날을 알 수 없는 나날을 보냈다. 살아남기 위해 나는 8살부터 독립생활을 했는데 9살 되던 해 어느 일요일, 이미 3일을 굶은 나는 책가방을 메고 삼림 농장에서 밥하는 어머니를 찾으러 갔다. 30여 리 되는 험한 큰 산에서 길을 잃은 나는 대성통곡하면서 외쳤다. “어머니, 어디에 있어요.…… “ 소리가 울리는 그 순간 옆에 갑자기 크고 작은 절들이 나타났는데 약 100여 개는 되는 것 같았다. 그곳에는 나무 한 그루, 풀 하나 없었다.…… 나는 울고불고 하던 것을 멈추고 호기심에 절을 하나하나 구경했는데 안에는 크기가 같지 않은 부처, 보살상이 있었다. 어느덧 날이 저물어 손을 내밀어도 손가락이 보이지 않자 나는 또 겁이 나 울기 시작했다. 울다 보니 어렴풋하게 나에게 옆으로 더듬어 81걸음을 걸어 한 물도랑에 이르러 물가를 따라 위로 가면 어머니를 찾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더듬으며 도랑에 다다랐을 때 한 가닥 강한 빛이 비쳤고 그제야 나는 비로소 삼림 농장의 두 직원에게 안겨 어머니가 계시는 작업장으로 돌아왔다. 시간은 이미 밤 11시, 밤새 나는 어머니와 삼림 농장 직원의 품에서 지냈다. 나의 기억에 그 산에는 뱀, 호랑이, 이리가 출몰하지 않을 때가 없었지만 나는 큰 산에서 14시간 헤맸어도 작은 새 한 마리도 보지 못했다.

이 경험은 정말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대법수련을 한 후에야 나는 세상에 온 목적을 알게 되었다. 대법이 구도해 주길 기다린 것이며 자신이 왜 이렇게 고난이 많은지도 알게 됐다. 다 자신이 생생세세 한 좋지 않은 일 때문에 빚어진 것이며 또 사람의 근본 목적은 바로 반본귀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세속에서의 몇십 년 동안 나는 줄곧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를 받으면서 세상에 내려오기 전의 서약을 계속하길 기다린 것이다. 생명은 바로 대법을 기다리기 위해 존재한 것이며 지금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된 영광을 갖게 되어 내심에서 사부님의 구도와 은혜에 감사하고 있다.

2. 행운으로 대법을 만나 전생의 업보를 마무리 짓다

1998년 세속에서 이미 몇십 년 헤매던 나는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존의 구도를 받았다.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 깨끗이 씻어 주셨다.

정월 22일 나는 인연이 닿아 대법 경서 ‘전법륜’, ‘대원만법’, ‘시드니법회설법’, ‘전법륜법해’와 사부님의 법상 및 파룬 도형을 모셨다. 나는 즉시 사부님의 법상 및 파룬 도형을 반듯하게 거실 정중앙 벽에 붙여 놓고 공손하게 향을 피우고는 물과 과일을 올렸다. 법상 앞에 꿇어앉아 두 손으로 허스 하면서 사부님께서 사부님의 구도를 오랫동안 기다린 제자를 받아주시라고 한 후 손에 경서 ‘대원만법’을 받쳐 들고 열심히 읽기 시작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자는 心性(씬씽)과 동작을 동시에 수련해야 한다. 다만 동작만 연마하고 心性(씬씽)을 중요시하지 않는 자는 일률로 法輪大法(파룬따파)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법을 배우고 책을 읽는 것을 매일 해야 하는 필수(必修)의 수업으로 삼아야 한다.” [1], 읽었을 때 나는 갑자기 한 이치를 알게 됐다. 먼저 우리에게 어떻게 심성을 수련해야 하는가를 가르치는 경서 전법륜을 읽어야 한다. 후에 법공부를 통해 세속에 온 후 이 용기 속에는 각종 집착, 관념, 업력 그리고 아주 많은 좋지 않은 것들이 가득 차 있는데 이미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찬 자신의 이 오염된 육신을 정화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법공부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전법륜을 거의 100번 열독했다. 99년 ‘7·20’ 사악이 발광적으로 박해하기 전까지 나는 이미 전법륜과 정진요지를 외울 수 있었다.

법을 얻고 나서 일주일 뒤 저녁, A 수련생과 함께 B 수련생의 집에 가서 사부님의 연공 비디오를 보았다. 한 부처님이 텔레비전 화면에 서서히 떠오를 때 나는 갑자기 눈물이 났다. 9살 되던 해 나는 큰 산의 크고 작은 절에서 보았는데 아, 원래 이분이 나의 사부님이셨구나. 나는 사부님께서 줄곧 제자를 보호해 주시고 제자의 윤회전생 및 생생세세를 지켜주고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 당시 격동된 심정은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

또한, 처음으로 사부님의 ‘대련설법’ 비디오를 볼 때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본 화면에는 줄곧 한 금부처(金佛)가 나타났다. 당시 나는 비디오를 이렇게 제작한 걸로 알았는데 두 번째 가서 볼 때에야 사부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걸 보았고 후에야 사부님이 바로 위대한 구세 부처님이시고 우주의 창시자임을 깨달았다.

나는 열심히 대원만법을 대조하면서 동작을 될수록 제대로 하려 했고, 매일 연공을 두 번 했으며, 매일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 연공하고 동작을 가르쳤다. 어떻게 심성수련을 하고, 공동으로 제고하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것인가를 함께 토론했다. 온 신심이 모두 널리 비추는 불광 속에 젖어 있었다.

3.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다

대법이 전 중국의 구석구석에 널리 전해지고 있을 때 99년 ‘7·20’, 장쩌민은 질투심 때문에 공산당 범죄 집단을 이용하여 대법제자에 대해 전례 없는 박해를 발동했는데 사람마다 양지의 선택에 직면하게 됐다.

우리 연공장은 취소됐고, 일주 후 현지 파출소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든 파룬궁 자료를 소재지 직장에 바치라고 통지했다. 당시 우리 법공부 연공장에는 대법 수련하는 제자가 60명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떤 사람은 사악의 발광적인 위협에 못 이겨 책을 바쳤다. 나는 파룬궁은 쩐싼런(真善忍)을 수련하는 것인데 뭐가 잘못됐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다. 선타후아(先他後我),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이 어디가 잘 못됐는가? 이 정부는 대체 왜 이러는가?

나는 일련의 의문을 품고 사무실로 갔다. (책을 바치는 곳, 나는 책 한 권도 가져가지 않았다.) 그러나 사무실에는 한 사람도 없었고 세 마대 경서(經書)만 보였다. 나는 마음이 아팠다. 사부님께서는 속세에 미혹된 중생을 구도하려고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층층이 내려오셨는데 세인들은 거짓에 기만당하고 대법 사부님은 누명을 쓰고 억울함을 당하고 있다. 나는 재빨리 자루에서 전법륜과 사부님의 법상을 꺼냈다. 나는 전법륜 13권과 법상 3개를 꺼냈지만, 집으로 가져갈 수 없었다. 현지 파출소 사람을 포함해 밖에 어디나 다 사람이었다. 나는 경서를 사무실 서랍에 숨겨둘 수밖에 없었다. 나는 사존에 대한 바른 믿음, 법에 대한 견정함으로 몇 번 사무실을 드나들면서 경서와 법상을 모두 집으로 가져왔다. 후에 이 경서와 법상은 우리 현지에 책 없는 수련생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하루는 14명 악경(악한 경찰)이 우리 집에 들이닥쳤다. 수갑을 든 사람이 있는가 하면, 촬영기를 든 사람도 있었고, 집에 들어와 마구 뒤집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밖에 나가 복도에 서서 높이 외쳤다. “우리 집에 도적이 들었어요. 빨리 와 보세요.” 당시 다들 출근 시간이어서 많은 노동자가 출근하는 중이었다. 나의 외치는 것을 듣고 다들 몰려오자 악경은 즉시 수사를 멈췄다. 국가안전 대대장은 수갑으로 탁자를 치며 나에게 말했다. “고분고분 말 들어. 우리가 뭘 물으면 제대로 대답해야 해. 촬영하여 텔레비전에 올릴 것이니.” 말한 후 다른 한 경찰이 기록하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평온하게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나에게 닦아야 할 첫 글자가 바로 “진(真)”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양심 없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진술하기 시작했다. “인류사회 도덕이 아래로 미끄러지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의 단속이 없는 오늘날 저도 세파에 휩쓸렸습니다. 예를 들면 마작을 놀 때 36바퀴를 놀지 않으면 마작판을 떠나지 않았고, 술을 한 근 마시며 취하지 않으면 술좌석을 떠나지 않았으며, 저녁에 무도장 3개를 돌면서 문을 닫지 않으면 집에 돌아가지 않았어요. 지금 나는 인연이 있어 대법을 얻었고 사부님의 대법으로 자신을 지도하여 인생의 치욕을 깨끗이 씻어 내고 사람 됨됨이 표준을 바로 잡았는데 당신들은 말해 봐요. 이 법이 좋지 않아요? 정부에서 어떻게 반대하든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아직도 얼마 남아 있든 나는 이 법을 끝까지 수련할 것입니다. 사부님은 좋습니다. 대법은 정법입니다.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쩐(真), 싼(善), 런(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데 잘못이 없습니다.” 나는 대법에서 이득을 얻은 사례를 아주 많이 말했다. 3시간 넘게 말했는데 마지막에 경찰은 11시 20분이라고 했고, 다른 한 경찰은 우린 당신한테 파룬궁 선전을 들으러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때 촬영하지 못했고 기록도 하지 못했으며 나를 강제로 데리고 가지도 않았다. 뒤에 걸어가던 두 사람은 “이 공이 이렇게 좋네.”라고 말하면서 그에게 전법륜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나는 이는 모두 사부님의 보호로 정념이 사악을 이긴 것이며 대법이 나에게 지혜를 열어 주어 그들이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함으로써 지나온 것으로 생각한다. 몇 년 후 길에서 나는 그들 중의 일부 사람을 만나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시켜 그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했다.

그 후부터 나는 일거일동이 사악이 파견한 사람의 감시를 받았지만, 여전히 끊임없이 세인에게 대법이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알렸다. 사악이 여러 번 나를 불러 가고, 세뇌반에 감금하며, ‘전향’ 박해를 했지만 나는 한 번도 사악에 머리 숙이지 않았고 더욱이 ‘아니’라는 글씨를 쓰지 않았다.

당시 우리 현지에 진상 자료가 아주 적어 거의 외지에서 받아 왔다. 2003년의 어느 날 저녁, 수련생은 위험을 무릅쓰고 외지에서 대량의 진상 자료를 법공부 장소에 가져왔다. 저녁에 우리 몇십 명 수련생들은 모두 그곳에 갔는데 아주 오랫동안 이렇게 많은 진상 자료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련생들은 각종 사람 마음에 움직였기에 낡은 세력이 틈을 탔다.

한밤중에 내가 진상자료를 들고 집에 갈 때 직장 문 앞에서 경찰차 두 대가 쫓아와 길을 가로막았다. 현지 경찰은 우리를 파출소로 납치해 갔고 진상자료를 담은 자루를 사무실 책상에 한 무더기 올려놓았다. 나는 방법을 생각해 자료를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사존께 제자를 가지해 주어 제자에게 지혜를 주시기 바란다고 빌면서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대법자료는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절대로 날이 밝았을 때 사악에 가져가게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내보내야 한다.밤 한 시가 넘자 일부 경찰은 가서 자고 두 사람만 남아 지켰다. 갑자기 지키고 있던 두 경찰이 밖에 야식하러 간다면서 우리에게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는 문을 닫고 나갔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의 배치가 아니냐는 생각과 함께 나는 즉시 자료 두 자루를 갖고 2층 3층으로 올라간 후 진상 자료를 매 사무실 서류 봉투와 서랍 안에 넣고는 발정념 했다. 당신들은 꼭 이 자료를 보고 대법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보라. 다음 나는 파지를 자루에 넣은 후 책상 위에 가져다 놓았다. 당시 한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에게 빨리 나를 보라고 하면서 나의 몸에 아주 많은 파룬이 에워싸고 돌고 있는데 정수리 위에도 큰 파룬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고무하고 있다 생각했다. 약 30분도 되지 않아 이 모든 것을 다 마치자 경찰이 돌아왔다. 위대하신 사존님 감사합니다! 이튿날 우리는 전부 구류장에 갇혔는데 3일 후 대부분 수련생은 집에 돌아갔지만 나와 몇몇 수련생은 구치소에 납치돼 갔다.

구치소에서 나와 수련생들은 사악에 굴하지 않았다. 죄수복을 입지 않았고, 교도소 규정을 외우지 않았으며, 체조하지 않고 법만 외웠을 뿐만 아니라 속인 9명을 거느리고 연공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논어’, ‘홍음’을 외워 주었으며, 대법 노래를 불러 주었다. 그들은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고 몇 년 후에 만났을 때 모두 3퇴 했다.

4. 진상을 알려 대법을 실증하다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과정에서 늘 자신에게 경고했다. 일사일념에 있어 모두 법을 스승으로 삼아 느슨히 하지 말아야 하고,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아야 하며, 시시각각 중생구도라는 자신의 사명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이다.

매번 문을 나설 때마다 가방 안에 늘 대법 진상 자료, CD, 소책자, 스티커, 호신부를 가득 넣었고, 후에는 법기인 음성 진상 휴대폰까지 넣었다. 기회만 있으면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고, 3퇴를 권했는데 빈손으로 돌아올 때가 적었다. 점심 때법 공부하러 가는 길에서 중생에게 MMS를 보내는데 나는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주 좋은 수련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면 진상을 알고는 한두 마디에 탈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산 사당의 독해를 받아 큰 소리로 욕하는 사람도 있었고, 망설이며 이후에 다시 보자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안전에 주의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고, 휴대폰을 들고 신고하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아래 두 가지를 예로 들겠다.

한번은 신발 가게가 보여 들어가 여 사장님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두 마디도 말하지 않았는데 그는 욕을 퍼부으면서 계속 말하면 경찰에게 나를 붙잡아가라고 말하겠다고 했다. 그때 상황에서 나는 떠날 수밖에 없었는데 길가에서 생각할수록 괴로웠다. 내가 뭘 잘못 말해 그의 부정적인 요소를 건드려 그의 악한 일면을 끌어낸 것일까? 그날 저녁 침대에서 자신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안으로 찾아봤는데 자비심이 부족했다. 엎치락뒤치락 잠이 오지 않자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십시오. 제자는 반드시 그녀가 진상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중생이 진상 듣는 것을 가로막는 흑수, 썩은 귀신을 해체하고 공산 사당에 독해된 모든 사악한 생명 요소를 제거한다. 한 생명이 이렇게 훼멸되게 해서는 안 된다.’ 이튿날 오전, 나는 또 그녀의 가게에 가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안녕하세요? 어제 당신을 잠시 충동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 그래도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나를 어떻게 대해도 좋습니다만 파룬궁을 반대하지 마세요.” 이어서 그에게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말한 후 TV 선전을 믿지 말라고 하면서 탠안먼 분신자살은 거짓으로서 선함을 타격하고 바른 믿음을 타격하면 신마저 진노한다고 말했다. 언젠가는 신이 공산당을 청산할 것인데 나는 양심이 있는 그녀가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어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평안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이것이 내가 오늘 또 오게 된 목적이라고 말했다. 말하는 과정에 그녀의 얼굴은 선량한 모습으로 변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알았어요. 당신들은 아주 선량합니다. 그러나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귀띔에 고맙다고 말하면서 그녀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 생명이 구도된 것을 보자 나는 마음이 안심되었다.

또 한 번은 수련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를 찾아와 함께 가서 2013년 션윈공연CD를 나눠주자고 했다. 그들 성씨로 된 사당이 개업하는데 많은 사람이 갈 것이니 이는 좋은 기회라고 알려주면서 전날 그곳에서 CD를 몇십 개 나눠줬는데 그래도 부족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즉시 하고 있던 일을 중단하고 션윈CD 큰 박스 하나와 다른 진상자료를 가지고 갔다. 가면서 발정념을 하였고 순조롭게 십여 리 되는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두 사람이 가슴에 명찰을 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사당을 책임진 안전요원이었는데 나와 수련생은 그 둘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아주 빨리 3퇴를 한 후 우리에게 상자를 그들 안전구역에 놓으라고 했다. 이렇게 나와 수련생은 시름 놓고 사당에 들어가 관찰했다.

그런 다음 가방에 CD를 넣은 후 메고 다니면서 나눠줬다. 식당에서 나는 식탁 하나하나 다니면서 진상을 알리고 CD를 나눠줬는데 약 2시간 후 내가 박스 있는 곳에 가 보니 큰 박스 안의 션윈CD는 금방 다 나누어 주었지만, 수련생이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사당 정문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서야 수련생이 사람들 속에서 이러쿵저러쿵하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 50여 세 되는 남자가 삿대질하며 수련생을 욕하면서 휴대폰을 높이 들고 110에 신고하려 했다. 나의 머리에는 즉시 일념이 스쳐 지나갔다. ‘대법제자는 신이다.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 즉시 성큼성큼 뛰어가 사람을 헤치고 그 남자의 휴대폰을 덥석 쥐고는 그가 업을 짓는 것을 제지하였다. 그에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기에 신도 허용하지 않으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은 공덕이 무량한 일이라고 알려 주었다. 한편으로 그를 방 안으로 밀고 들어간 후 계속하여 그에게 대법제자는 선을 수련하고 있고, 션윈공연CD는 중화 5천 년 문화를 전승한 것이기 때문에 보고 나면 마음이 후련하고 기분도 좋아지며 도덕이 되돌아 올라가고 가정이 행복하고 장수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대법제자는 당신들의 이렇게 큰 한 가족 성연을 보고 당신들에게 이 모든 아름다움을 가져다주려 하는데 무엇이 잘못 됐나요? 그는 점점 조용해졌다. 당시 옆에서 진상을 듣던 몇몇 젊은이도 내가 말한 것에 일리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보고 휴대폰을 내려놓으라면서 우리는 잘못이 없고 존경할 만하다고 말했다. 그가 조용해지자 나는 또 조금 전의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에게 션윈공연CD를 소개해 주면서 그들이 잘 본 후 그들과 가족에게 평안과 행복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렇게 우리는 순조롭게 소원을 이루었다.

또 한 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나는 진상자료 한 자루를 메고는 고불고불한 산길을 걸으면서 배포했다. 힘들면 산가 집에서 휴식하고 물을 빌어먹으면서 중생에게 대법 진상,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옹근 하루를 다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신이 아직 점심을 먹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길가 작은 가게에서 송화단을 사 먹었다. 집에 막 들어서자 남편은 “당신 어디 갔어요? 오늘은 당신 생일이어서 시댁 형제들이 다 당신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화 왔지만, 당신 휴대폰은 줄곧 꺼져 있었어요. 내가 갈비를 했으니 밥을 먹읍시다.”라고 말했다. 나의 내심으로 일종의 감개무량함이 떠올랐다. 오늘 나의 생일을 너무 의의 있게 잘 보냈구나! 더 많은 중생이 인연이 되어 대법 진상자료를 봄으로써 빨리 공산 사당의 거짓에서 깨어나길 바라고, 중공 사당은 즉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중지해야 한다.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존께서 하루빨리 중국으로 돌아오는 날을 맞이하기 바란다!

5. 진상자료를 만드는 중에 승화하다

정법 노정이 앞으로 나아감에 따라 우리 지역은 산간지역이기 때문에 자료가 아주 부족한 데다 사악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때문에 밍후이왕에 발표된 문장을 제때에 보기 힘들었다. 어느 날 저녁 법공부를 마치고 나는 사존의 법상 앞에서 두 손을 허스 하고 일념을 내보냈다. ‘사존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자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중생구도는 제자가 회피할 수 없는 책임입니다. 제자는 이 사명을 감당하여 진상 자료를 만드는 이 빠뜨린 항목을 원용하려 합니다.’

이튿날 나는 수련생과 토론한 후 얼른 컴퓨터와 프린트 기계를 샀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다. 컴퓨터는 보기만 했고 프린트기계는 본 적도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머리에는 즉시 일념이 스쳐 지나갔는데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기에 대법제자를 어렵게 만드는 일은 없다. 곧바로 수련생과 함께 컴퓨터, 프린트기계에 대고 발정념 했다. ‘너희도 우주 중의 한 생명으로서 너희가 꼭 법을 실증하는 옳은 길로 들어서기 바란다. 우리와 함께 협조하여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제일 신성한 일을 함으로써 장래 사부님을 따라 원만하여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후에 사부님은 기술 수련생을 배치하여 인내심 있게 나를 가르쳐 주었는데 연이어 며칠 나에게 다운로드, 프린트, 편집, 조판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 후에 사부님께서는 다른 수련생 한 분을 배치하여 운영체제를 두 개 설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 다른 수련생을 도와 시스템을 설치해주거나 유지 보수해 줄 수 있게 되었다. 또 나에게 어떻게 법을 스승으로 삼아 정념정행하고, 안전에 주의함으로써 자료 만드는 곳을 수호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자료점 운영 과정에서 수련생과 협조하여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는데 위대하신 사존에 대해 나는 무한한 경의로 가득 찼다. 사부님의 위대하심에 감사드리고 수련생의 도움에 감사하다.

6. 자아 팽배의 집착을 버리다

자신이 여러 방면에서 기술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사람 마음들이 서서히 떠올랐다. 강렬한 자아팽배의 집착심을 개인 수련의 어디에서든 볼 수 있었는데 강렬한 자아의 보호 하에 점차 일하는 마음, 쟁투심, 애호심, 과시심, 공리심(功利心),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마음 등등을 자양했다. 이런 사람 마음은 일부 수련생으로 하여금 나에 대해 의뢰심과 숭배하는 마음을 갖게 했고, 자신 역시 자아팽배 속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과시심 때문에 수구 하지 않아 무의식중 수련생에게 안전하지 못한 요소가 나타나게 했는데 수련생의 귀띔을 듣고 안으로 자신을 찾아 장기간 감춰지고 키워졌던 사람 마음을 찾았다. 정말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미래를 경계했다. 이렇게 오랜 수련에서 안으로 닦지 않았고, 몇 년 동안 매일 일하는데 바삐 돌면서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여겨 낡은 세력에 틈을 타게 함으로써 한 수련생이 반년 넘게 시련 속에 처해있게 했으며 수련생에게 곤혹을 주고 대법, 정체에 손실을 주었다. 정말 사부님께 죄송했다! 나는 즉시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고, 자신을 과시하는 마음, 모든 일을 다 떠맡아 하려는 마음을 제거하려고 했다. 수련생도 대법 중의 일부 항목을 감당하게 함으로써 공동으로 세상에 내려오기 전의 서약을 완성함과 동시에 자신을 잘 수련하여 정체 승화에 도달하게 해야 한다.

수련의 길에 고생도 있고 고난도 있으며 고생스러운 일도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당신이 아무리 큰 마난(魔難)으로, 아무리 큰 고통으로 여기든지 간에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했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마난 중에서 업력을 없애버릴 수 있고, 마난 중에서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있으며, 마난 중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제고하여 올라오게 할 수 있다.” [2]라고 가르치셨다. 나는 세 가지 일을 더 잘하도록 노력하고, 사존의 고심한 구도에 어긋나지 않게 착실하게 매 한 걸음을 잘 걸어갈 것이며, 항상 자신이 인간 세상에 내려온 소원과 사명 – 중생구도를 잊지 않을 것이다!

사존의 구도해 주신 은혜에 엎드려 절한다! 수련생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대원만법-부록'[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8-2008년 뉴욕법회설법’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4/2811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