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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법 중에 용해시키다

글/ 베이징(北京) 대법제자 우천(無塵)

[밍후이왕] 나는 예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련생으로서 특수 환경에서 법을 얻은 과정과 법을 스승으로 삼아 3가지 일에 정진하여 사전 서약을 실행하고 있는 것을 소개하려 한다.

1. 시련 속에서

수련생의 휴대폰 메모리에 나의 전화번호가 있었기에 나는 악경(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됐고, 구치소와 유치장에 불법으로 감금돼 있다가 교도소로 옮겨져 계속 박해를 받았다. 구치소와 유치장에 있는 기간 나는 매일 법을 외우고 고밀도 발정념을 하였으며 제때에 안으로 찾는 동시에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그 안에 있는 동안 모두 17명을 탈퇴시켰다.

어느 하루, 사부님께서는 나의 머리에 “룽위파중(溶於法中: 법 중에 용해되다)”[1] 이라는 네 글자를 떠올리게 했다. 이튿날 나는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게 됐고, 나는 이 ‘비단주머니’를 가지고 한 단락 험악한 노정을 시작했다.

교도소에서 나는 행정 재심의를 제출했지만 기다린 결과는 ‘원심 유지’였기에 나는 계속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 재심의를 쓰는(작성하는) 과정에서 나는 정념을 강화했기에 법리가 더 또렷해졌고, 이번 강제적인 박해는 어떤 법률적 근거도 없으며 완전히 불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후에 나는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대대로 옮겨졌고 악독한 경찰은 나에게 발광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즉 이른바 ‘전향’이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재차 나의 머릿속에 한 단락 말씀을 떠올리게 했다. “수련이란 곧 어려운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든지,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든지, 생사에 관계되든지를 막론하고, 당신이 여전히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을 확고하게 걸어가면서 인류사회 중의 어떠한 일도 수련의 길에서 행보를 교란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2] 사부님께서는 나를 고무해주고 계셨다.

경찰은 나를 ‘전향’시키기 위해 4명의 악경으로 구성된 전문 ‘공격 소조’를 만들었다. 그 사이 나에게 하루에 17시간 동안 쪽걸상에 앉아 있도록 강박했고, 하루에 3시간밖에 자지 못하게 했으며, 바오쟈(包夾, 24시간 붙어 다니며 감시하는 사람)를 파견하여 나를 엄격하게 관리했다.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며, 유다 사설, 약물 박해, 전자 설비 교란, 하루 종일 모함 영상을 방송하는 등등 수단을 가리지 않았다. 나는 검은 소굴에 왔으니 바로 악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장시간 고밀도 발정념을 하였고, 끊임없이 법을 외워 자신이 언제나 신의 상태에 처해 있게 했다. 자신에게 추호라도 잡념으로 속인 중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도록 했고, 불법 신통을 내보내 약물 박해와 전자 설비가 모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의 몸으로 되돌아가게 했다.

교도소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장소이고 사악은 육체와 정신상에서 대법제자를 고문하여 훼멸시키려 한다. 그 동안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나의 신통력을 가지해 주셨다. 나의 ‘타심통’ 공능을 열어주시고 강화해 주셨는데 어떤 땐 악인의 전화 하나, 눈길, 서로 귓속말을 해도 나는 그들이 뭘 생각하고 있고, 다음은 뭘 하려고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내가 끊임없이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여 사악이 틈을 타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쉽게 사악의 수단을 간파할 수 있었고, 사악으로 하여금 대법제자의 정념 앞에서 밑바닥이 드러나고 속수무책이 되게 만들었다. 나는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는데 ‘내가 교도소로 오려 한 것이 아니라 당신들 낡은 세력, 흑수, 썩은 귀신이 억지로 나를 오게 한 것이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전혀 승인하지 않으시고 나 역시 절대로 이런 형식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겠다. 몸에 나타난 모든 정확하지 않은 상태를 전부 박해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의 몸으로 가게 할 것이다.’ 결과 그들이 나를 졸리게 만들려 하면 나는 상대방이 졸리도록 발정념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향’을 책임진 악경은 출근하자마자 졸기 시작했다. 그 중의 한 경찰이 나에게 묻기도 했다. “왜 나는 출근만 하면 졸릴까? 졸려서 눈도 뜨지 못하겠네.” 흔히 내가 악경을 맞대고 발정념하면 그들은 나의 앞에 있는 의자에서 자는데 한 번 자면 2시간 잔다. 어떤 땐 나에게 혼자 작은 방에 앉아 있으라고 배치한 후 경찰은 문 입구의 책상 옆에서 나를 지킨다. 내가 그들이 졸라고 발정념 하면 아닌 게 아니라 상대방은 아주 빨리 잠이 들며 나는 방에서 입장하고 발정념한다. 매일 법을 외우고 발정념하면서 시간이 아주 빨리 지나갔는데 신체에 아무런 불편한 점도 없었고 정신이 말똥하며 졸리지도 않았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대신해 좋지 않은 물질을 감당하고 계신다고 생각했다.

악인은 연속 몇 달 나를 목욕하지 못하게 했지만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줄곧 내 옆에서 나를 보호해주셨다. 몇 번이나 전체 대대 사람들이 밖에 나가 목욕을 할 때 나는 작은 방에 앉아 있었는데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관정을 해주셨다.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부님의 가지(加持)로 사악의 나에 대한 ‘전향’을 철저히 타파했다.

2. 법 중에 용해되다

어느 하루, 사부님께서는 나의 머리에 또 한 단락 말씀을 떠올리게 했다. “인류의 역사는 또 사악이 날뛰는 낙원을 마련해 준 것이 아니다.”[3] 이틀 후 교도소의 이동으로 우리 일부분 대법제자는 다른 지역의 교도소로 이동하게 됐다. 그곳의 사악은 체벌과 전기곤봉 등 강제 수단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우리에게 강도 높은 노동을 하라고 강박했다. 우리는 서로 협력하여 정체를 이루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찰을 찾아가 진상을 알림으로써 우리에 대한 박해를 제지했고 매일 단체 법 공부 환경을 열었다.

교도소 이 특수한 환경에서, 감금된 대법제자는 많지만 안에 가지고 온 설법 자료는 아주 적고 귀중했기 때문에 나는 법을 외우려는 소망이 생겼다. 나의 손에 짧은 경문이 들어오면 나는 한 글자도 빠짐없이 외울 수 있었고, 긴 경문도 나에게 배울 수 있도록 배치되기만 하면 나는 그것을 외웠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법을 외워야만 법에 더 잘 동화될 수 있고 자신을 더 잘 수련할 수 있으며 특히 시련 속에서 바르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비록 환경이 사악했지만 수련생들은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면서 법을 외우는 열조를 일으켰다. 나이가 많은 수련생도 사람 관념을 돌파하고 법을 외우기 시작했으며, 많은 수련생들이 낡은 세력이 우리에게 준 박해를 승인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모두 노동교양위원회를 대상으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어떤 사람은 가족의 협조 하에 직접 변호사를 청했고, 또 어떤 사람은 우리가 박해받고 있는 정황을 직접 검찰원에 반영하면서 무조건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행정소송(서류)을 쓰는 과정 역시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이고 동시에 유력하게 사악을 두려워 떨게 만들었다.

법을 외우는 과정 역시 자신의 안일한 마음과 각종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교도소에서 매일 초강력 체력 노동을 하기 때문에 점심 휴식 시간과 저녁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법을 외울 수밖에 없었다. 어떤 땐 너무 힘들어 침대에 쓰러지자마자 잠들기 때문에 잠자는 시간을 짜내어 법을 외우는 것 역시 의지와 견지가 필요하다. 자비로우신 사부님은 어디에나 다 계시는데 제자에게 이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보시고 도와주신다. 감옥에서 발정념도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깨워주셨는데 저녁 11시 50분, 아침 5시만 되면 나는 깨어나 발정념했다. 후에 법을 외우기 위해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좀 빨리 깨워주시길 바란다고 생각하니 매일 4시면 깨어났다. 한동안 지속된 후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제자는 좀 더 빨리 깨나고 싶습니다. 3시면 저를 불러주십시오!” 아니나 다를까 매일 3시에 나는 깨어났다. 우리에게 발정념을 더 많이 하도록 고무하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손목시계를 가져다주었다. 시간을 볼 수 있으니 서로 일깨워주면서 발정념을 할 수 있었다.

후에 교도소에서 나는 거의 매일 3시간 좌우 잤지만 낮에 일해도 힘들거나 졸리지 않았다. 대부분 시간에 법을 외웠는데 길을 가든 아니면 노동을 하든지 나는 모두 속으로 법을 외웠다. 자신의 잡념이 점점 적어지는 것을 발견했고, 꿈도 아주 적게 꿨다. 어쩌다 좀 더 자게 되면 사부님께서는 아주 엄하게 관리하셨다. 하루는 내 머리에 이런 한 마디 말이 떠올랐다. “사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과거의 수련인은 일생을 다 소모해야만 비로소 끝까지 걸을 수 있는 길에서도 감히 한 시각도 태만하지 못했다. 대법이 구도한 생명의 과위를 성취하려는 대법제자는 수련 중에서 또 가장 편리한 수련법문이 있는데 이런 법을 실증하는 수련의 가장 위대한 영예가 일순간에 지나가는 짧은 수련시간 내에 어찌 더욱 정진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4] 때문에 나 역시 감히 태만할 수 없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7개월이라는 시간을 들여 “홍음 3”,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무엇이 조사정법인가”, “20년 설법”, “2012년 미국국제법회설법”, “맨해튼 설법”, “씬탕런방송(新唐人電視) 토론회의에서의 설법”과 일부분 “정진요지” 설법을 외웠다. 매일 저녁 우리는 모두 방에서 돌아가면서 법을 외웠다. 1년 넘게 견지하는 가운데 매 사람마다 모두 사부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시련 속에 있는 제자들을 자비롭게 관심해 주시고 계심을 느꼈고, 모두 수혜가 깊었다고 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이전에 집에서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아 곤두박질쳐서야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우리 방의 일반노동교양인원도 매일 우리가 법을 외우는 것을 들었다. 모든 사람들은 처음엔 이해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대법에 완전히 정면적인 인식을 갖게 됐고 모두 3퇴를 했다. 어떤 사람은 또 가족을 탈퇴시켰고 어떤 사람은 나가면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속인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시시각각 스스로에게 주위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할 것을 요구했고, 사부님께서도 아주 엄하게 관리해주셨다. 한번은 나의 아래턱이 창턱에 부딪쳐 큰 혹이 생겼는데 이틀 후 나는 속인 일, 즉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여 속인 사이에 모순을 불러일으켰다. “당신이 사상 중에서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다른 공간에서 나의 법신(法身)은 무엇이든 다 알고 있다. 두 개 시공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공간에서 보면 당신의 사유 구성은 극히 느린 과정이다. 당신이 생각하기도 전에 그는 다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의 바르지 않은 사상을 모두 버려야 한다.”[5] 사부님께서는 사전에 내가 그렇게 큰 번거로움을 초래할 것을 보시고는 나를 귀띔해주신 것이었다.

후에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고무하여 “전법륜”을 연이어 보내왔고 우리 수련생들은 또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다. 앞전에 법을 외웠던 기초가 있었기에 나는 4개월이란 시간을 들여 “전법륜” 여섯 강의를 외웠다. 외우는 과정에서 수련생은 서로간의 심성제고가 아주 크다는 것을 느꼈다. 강압 때문에 마음을 어기고 ‘전향’했던 많은 수련생들은 교도소의 이른바 심사에서 전부 성명을 폐지하고 견정하게 대법을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함으로써 유력하게 사악을 두려워 떨게 만들었다. 나는 또 다시 한번 “법 중에 용해되다”를 읽었는데 법을 잘 배우고 자신을 잘 수련하기만 하면 환경이 변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법 중에 용해된 생명의 심령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느꼈다. 몸은 난 속에 처해 있었지만 하늘, 땅을 원망하거나 하루가 일 년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으며 매일 즐거웠다. 경찰들도 나에게 “당신은 심태가 비교적 좋습니다.”고 말했고, 속인도 아주 이상하게 생각했다. 이런 물질적인 것이 극도로 부족하고, 신체상에서 극도의 고통을 감당해야 하며, 정신적으로 시달려야 하는 환경에서 어찌 여전히 양호한 심태를 유지할 수 있는가? 속인이 어찌 생명이 법 중에 용해된 행복을 체험할 수 있겠는가? 나에게는 동시에 일념이 생겼는데 나와 아침저녁으로 접촉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구도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이다.

3.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다

대법제자는 어떤 환경에서든지 모두 3가지 일을 잘 해야 하는데 주위의 일반노동교양인원과 독해를 깊게 받은 경찰들도 구도해야 한다. 일반노동교양인원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나는 모두 엄격하게 심성을 지켰고 관용하고 상화(祥和)한 심태로 사람과 접촉했다. 개인 이익에서 다투거나 빼앗지 않았기에 일반노동교양인원들은 대법제자의 선량하고 순진한 본성을 느끼게 됐다. 그들은 대법제자의 행위에서 수련인과 속인의 구별을 보았으며, 대법을 숭상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고, 심지어 대법을 수련하려는 소원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이것이 바로 행동으로 법을 실증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는 것이며 또한 모든 대법제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대법제자가 잘 수련하지 않아 속인과 모순이 발생한다면 속인은 이 때문에 대법에 부정적인 생각이 생기게 된다. 이러면 사람을 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중생을 위험한 지경으로 밀어내는 작용을 한다. 낡은 세력의 목적이 바로 이런 일반노동교양인원과 경찰이 교도소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참여하게 함으로써 중생을 훼멸시키려는 것이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우리 주위에 오게 하셨는데 우리와 아침저녁으로 접촉하게 한 것은 우리보고 중생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다. 우리가 잘하면 바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이다.

교도소에는 일반노동교양인원 이외에 또 마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아주 많다. 우리 환경은 바로 우리의 수련 환경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사명과 책임이 중대함을 깊이 느꼈다. 수련생들은 서로 모두 협조하여 같이 일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다그쳐 진상을 알리면서 사람을 구했는데 이런 사람들은 거의 전부 3퇴를 선택했다. 어떤 사람은 이전에 파룬궁을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여기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가 있는 걸 보고는 “이전에 파룬궁을 하는 사람은 모두 문화가 없는 미신을 믿는 사람이라 생각했던 것이 지금 보니 이렇게 많은 높은 학력, 소질이 높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구만요. 반드시 무슨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이후 나도 나가면 책을 보고 연공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기회만 있으면 경찰에게 “우리는 마지막으로 여기에 있을 대법제자입니다. 이후에 파룬궁 수련생들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니 당신들은 이후에 파룬궁에 대해 듣고 싶어도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우리 수련생들은 모두 서로 협력하여 기회만 있으면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사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독해를 제일 깊게 받은 사람이다. 나는 개별적인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찰들이 모두 구도 받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떤 경찰은 이전에 피동적으로 악한 짓을 했지만 후에는 스스로 주동적으로 ‘전향’시키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다. 나는 이 역시 사부님께서 줄곧 이런 생명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경찰은 이전에 ‘상사’가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생을 때리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압력에서도 어떤 사람은 자신의 양지(良知)를 유지하여 이 몇 년 동안 사람을 때리지 않았고, 또 어떤 경찰은 완전히 대법이 좋다는 것을 승인하면서 국가가 우리처럼 이렇게 선량한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어떤 경찰은 신체 어디가 불편하면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고, 어떤 경찰은 자신이 3퇴했을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3퇴를 시켰다. 이런 사람은 속인보다 독해를 깊게 받았기 때문에 구도하기가 쉽지 않았다.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중점적으로 그들에게 대법은 좋은 것이며 절대로 마음에 대법이 좋지 않다는 일념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중국과 서방 나라 예언에는 모두 미래에 인류에게 큰 재난이 있다고 예언했는데 이 일은 깊이 사고할 필요가 있고, 일단 사람 마음에 대법이 좋지 않다는 관념만 있으면 도태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어떤 경찰은 나에게 “당신의 몸에서 나는 대법제자의 사람 됨됨이가 좋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습니다. 나는 파룬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이것을 듣자 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의 자비로움과 이런 생명에 대한 자비로움을 느꼈다.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협력과 수련생들의 여러 차례 진상을 통해 우리와 접촉했던 경찰들은 대부분 전부 3퇴를 했다.

시련 속에서 우리가 걸어온 매 한걸음, 지나왔던 매 하루하루는 모두 사부님께서 손을 잡아주셔서 걸어 지나온 것이다. 사악한 ‘전향’에 직면했을 때 사악은 거의 내가 매 하나의 문제에 있어 모두 법에서 인식하고 있는지를 시험하고 있는 것 같았다. 심지어 꿈속에서도 한 번 또 한 번 시험을 쳤는데 어떤 땐 자신이 꿈속에서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하기만 해면 고비를 넘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시시각각 옆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계시는데 설사 우리가 곤두박질쳤다 해도 일어설 수 있다면 더 평온하게 걸을 수 있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어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 ‘법 중에 용해되다’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2” ‘길’
[3]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3” ‘2005년 유럽법회에 즈음하여’
[4]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3”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5]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전법륜”

문장발표: 2014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4/2816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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