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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 직장에서 진상 알리기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산부인과 의사인데 1997년 7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해서부터 찾아오는 환자에 대해 모두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들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려주었다. 시간이 있으면 다른 각도에서 그들에게 알려준 다음 3퇴를 시켰고, 시간이 없으면 진상자료, 션윈 공연 혹은 진상 CD를 그들에게 주면서 집에 가 똑똑히 알아보라고 하였다. 또 기회가 생기면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는 동시에 3퇴를 시켰다.

한 임신부는 아이를 출산하기 전 컬러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근종이 있었는데 약 5~6센티미터 크기였다. 일반적으로 의사는 그에게 제왕절개수술을 건의하는데 수술할 때 근종도 동시에 제거한다. 그러나 첫 아이를 제왕절개수술을 하면 두 번째 아이도 제왕절개수술을 해야 하는데 경제적으로나 건강상으로나 모두 아주 손해가 된다고 나는 생각했다. 이 임신부는 이미 진상을 알고 3퇴도 했다. 아이를 출산할 때 나는 그녀에게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성심성의로 “쩐싼런 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속으로 외우면 아주 순조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를 순조롭게 출산했고, 3개월 후 컬러 초음파 재검사에서 5~6센티미터나 되는 자궁근종도 없어졌다. 그는 당시 나에게 전화하여 “이모님, 저 컬러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자궁근종이 없어졌어요. 컬러 초음파 의사조차도 믿어지지 않아 했어요. (검사)기계 2대에서 다 검사해 내지 못했어요.” 하면서 아주 기뻐했다. 나는 그에게 이는 대법 진상을 알아 받은 복이라고 말했다.

후에 이 임산부는 또 그의 사촌 여동생한테 나를 찾아가라고 소개해줬다. 이렇게 환자가 환자를 소개해 나한테로 왔고 나는 그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리고 3퇴를 시켰다.

또 한 임산부는 다른 병원에서 아이를 낳으려 했지만 출산하기 전 그의 친구한테서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아주 열정적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등등 말을 듣고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나를 찾아왔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나에게 왜 파룬궁을 믿는지와 또 다른 문제도 물어보았다. 나는 그에게 하나하나 대답해주었고 듣고 나서 그는 이전에 점을 쳤는데 본인은 부처와 인연이 있다고 하면서 원래 모 병원에 아는 사람이 있어 그 병원에서 출산하려 했지만, 친구가 당신이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말해 나는 당신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이 바로 부처수련이라고 말했고, 퇴원할 때 그의 어머니는 집에 가 “전법륜”을 보겠다고 하면서 가져 갔다.

또 한 수련생의 친척은 그 수련생이 박해받아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은 걸 보고는 대법을 이해하지 못했다. 한 차례 우연한 기회에 나한테 와 병을 치료하게 되었고 나는 이 기회에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한의(中醫), 양의(西醫)의 발병 원인(에 대한 인식), 치료 방법에서부터 기공으로 병 치료가 되는 것을 말했고, 왜 파룬궁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지를 말했다. 그는 명백히 알게 된 후 집에 돌아가 법 공부하고 수련하기 시작했다.

겉으로 볼 때 환자가 아이를 출산하려고 나를 찾아오지만 사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나한테로 보내 진상을 듣고 구도 받게 하며, 새 생명이 이 세상에 와 대법제자와 인연을 맺고 그 가족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나한테 준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환자든 모두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다. 어떤 땐 근무 시간이 아니거나 혹은 저녁때에도 동반해 주는 데 목적은 대법제자의 진실과 선량함을 환자 및 가족에게 보여주어 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 받게 하기 위함이다. 환자와 가족은 흔히 아주 감동해 하며 사례금을 주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다 돌려보낸다. 그들에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제일 정확한 길로 가게끔 가르치셨다고 하면서 그들이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면 된다고 알려준다. 그 당시 탈퇴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시 만났을 때 재삼 탈퇴할 것을 그들에게 권한다.

또 한 가지 신기한 일은 나의 둘째 형수가 살아 계실 때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면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속으로 외우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아주 믿었고 사부님의 법도 들었지만 수련하지 않았다. 대법이 박해를 받았을 때 나의 대법자료를 보호해 주었고, 나를 위해 적지 않은 대가를 치렀는데 2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 우리 현지에는 이런 풍습이 있는데 사람이 죽어 관을 장지로 옮길 때 문 입구에 세숫대야를 놓으며 대야에 물, 대추, 밤, 돈을 넣고 밑에 재를 좀 넣는다. (농촌의 가마솥에서 나오는 재) 장지에 묻은 후 아들, 며느리가 집에 돌아와 대야 안의 돈, 대추, 밤 등을 건져낸 후 대야 밑의 재를 보았다. (사람들은 내세에 무엇으로 태어나면 대야 밑에 무슨 도형이 나타난다고 믿고 있다.) 형수에게는 만자(萬字) 부호가 하나 나타났다. 특별히 분명해 그 당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은 후 사진을 인화하고는 이 사진을 일부러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윤회전생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큰 작용을 일으켰다.

수련생의 생질서(생질녀의 남편)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병마에게 육신을 빼앗겼기에 현지에 아주 큰 영향을 주었는데 대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구도 하는데 일정한 어려움을 갖다 주었다. 고향에서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형수가 돌아간 후의 이 사진을 그들에게 보여주면서 사람에게는 내세가 있고 천당 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죽은 후 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보고 나서 모두 깜짝 놀랐는데 진상을 알리는 데 일정한 작용을 일으켰다.

우주 정법의 이 특수한 시기에 사부님을 따라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은 우리로 말하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가? 한 사람을 구도할 수 있어도 모두 헛되이 한 것이 아닌데 한 사람이 구도 되면 그 배후에는 천국세계의 무한한 중생이 대응되기 때문이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나는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하겠다.

문장발표: 2014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4/2878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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