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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원고모집을 잘 쓰는 바람과 방법 탐색

글/ 대륙 대법제자 정용(淨容)

[밍후이왕] 제15회 ‘세계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해 밍후이편집부에서는 세계 대법제자와 대법이 좋다는 각계 인사에게 파룬궁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파룬따파의 자비롭고 아름다운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원고를 모집한다. 작품의 형식은 문장, 보도, 각종 미술작품과 예술작품이다. 대법을 실증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아래는 원고를 쓰는 방면에 개인의 인식을 수련생과 함께 교류하려 한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보충해 주시기 바란다.

1. 진심으로 밍후이 모집 원고를 잘 쓰기를 바람

션윈예술단 순회공연은 거대한 성공을 가져왔다. 대법의 힘 외에 사람 일면의 전문수준이 높은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 독자가 알아볼 수 있는지 보고 진상효과가 좋은지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위해 글을 쓰고 중생을 위해 글을 쓰지 않는 것으로 된다. 그러므로 여기 전문적인 요구가 필요하고 사상 기점 문제도 있다. 자신의 몸소 경험과 주변의 견문 및 사존께서 주신 지혜로, 위대하고 자비롭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한다. 기점은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이고 대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실증하는 것이고, 사부님의 불은호탕에 감사하는 것이고 또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정념정행의 일종 방식이다.

2. 어떻게 원고를 잘 쓸 수 있는가?

이전에 법회투고 문장은 대다수 수련교류의 각도에서 이런 이야기를 써왔고 법리상 교류를 중시하고 수련이야기 중의 많은 구체적인 경험과 세부적인 부분을 생략했다. 만약 이런 것을 보충하고 수정하며 수련 법리의 교류를 제거하고 ‘시간, 장소, 인물, 원인, 과정, 결과’를 되도록 객관적인 태도로 ‘이성적’으로, 비교적 서면적인 언어로 다른 사람에게 한 가지 일을 알려주고 진실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쓴다. 독자에게 우리 문장이 사실로 말하고 있고 표현하는 주제가 명확하고 진상을 전달하며, 세인을 구도하는 각도에서 자신의 투고를 보아야 하며 장래 우리 몸소 경험한 대법의 신기함(속인 독자에 가장 접근한 질병을 제거하고 건강을 되찾는 효과, 물론 가정 변화의 화목, 학생이 학교에서 덕 방면에서 승화하고 일에서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실천 후의 변화, 친구와 친척 사이에서 이로움을 얻은 등)을 쓴다. 이야기 자체가 가장 좋은 진상자료가 된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글을 잘 쓸 수 있는가?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지금의 사람은 구원하기가 매우 어렵다. 당신이 그의 관념에 맞아야만 그는 비로소 들으려 하고, 당신이 그의 마음에 따라 말해야만 그가 비로소 들으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당신들이 그를 구원하는 데는 또한 구원하는 조건이 있어야 한다.” [1] 왜 그렇게 많은 중국인이 아직 기본 진상을 알지 못하는가? 구세력이 막는 외에 이런 가로막는 체현은 사당의 사악한 환경이고 당문화의 원인 외에 사실 우리는 자체가 진상을 알리는 ‘쿵푸(功夫: 능력)’도 법의 요구와 아직 차이가 멀고 중생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없으며 구세력이 설정한 장애를 잘 타파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주제를 선택하고 어떻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 쓸 수 있는가?

1) 문장 제목과 서두를 잘 쓴다

어떤 수련생은 ‘사실을 명확히 쓰고 관점이 명확하고 언어가 통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표준은 수련생이 글을 쓰는 기능에서 제고가 좀 느리다. 우리 문장은 가독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독성을 높이는 부분은 바로 제목과 서두다. 영화와 TV의 서두는 보통 심혈을 기울여 만든다. 가장 짧은 시간 내에 관중을 이끌며 이야기를 펼친다. 문장 내용을 잘 쓰더라도 제목이 흡인력이 없으면 많은 사람은 흥미가 없어 보지 않고 전혀 보지 않는다.

우리는 최대한 ‘사실을 환원’, ‘사실을 추출’하고 객관적인 각도에 서서 ‘우리가 가장 좋다’는 기점과 상태에서 뛰쳐나와 자신을 ‘기자’로 생각하고 ‘언론인’이 사실을 설명하고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게 하면 아마 효과는 더욱 좋을 것이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이 아주 바쁜데 당신이 말을 걸 때 어떤 첫마디로 상대방의 주의력을 끌 수 있는지 보아야 한다. 아래는 서두를 여는데 몇 가지 예를 들었다.

* 숫자, 서두 예시

15년 전 류머티즘 질환에 걸려 20여 년 큰 병원을 방문하고 15만 위안을 낭비했지만, 오히려 책 한 권을 보고 1개월 연공한 후 ‘바람도 없고 습기도 없어져(보통 중국에서는 관절염을 풍습병이라고 함: 역주)’ 류머티즘을 철저히 제거했는데 정말로 기적이다.

의의: 숫자로 비교해 대법의 신기한 효과를 과시했고 ‘바람도 없고 습기도 없다’란 단어가 비교적 생생하고 내심의 기쁨을 반영했으며 유머를 통해 사람에게 친밀감을 주고 지혜가 있으며 신뢰감을 준다. 전후 상황에 큰 차이점을 나타내고 결론을 궁금하게 한다.

* 중복과 대구법의 서두

장(張) 씨는 사람만 만나면 말한다. “나의 당뇨병이 사라지고 골질증식도 사라지고 담낭염도 사라졌다! 정말로 사라졌다! 나는 정말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의의: 중복과 대구는 현상을 ‘두드러지게’ 했다. 마비된 독자, 구경꾼 독자를 일깨워주고 이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을 정시하게 하고 사유하게 한다.

* 전형적인 광경을 묘사하는 서두

아침에 졸리는 눈을 뜨니 남편이 기뻐하며 나를 보며 말했다. “당신이 달콤하게 자는 것을 보고 당신을 깨우지 않았소.” 나는 격동해 말했다. “나는 1년 동안 잘 자본 적이 없어요. 13년간 밤마다 날이 밝기를 바랐죠! 13년 불면증이 10여 종 질병을 유발했어요! 오늘은 정말로 기적이에요!”

나의 이야기는 이렇게 1993년부터 시작됐다……

의의: 서두의 기능은 가장 감동적인 장면을 첫 장면에 펼쳐주는데 다시 말해 전형적인 사실을 독자에게 펼쳐주며 스스로 판단하게 한다.

* 사실 결과(혹은 효과)를 나타내는 서두

반신불수로 10년이 된 내가 의외로 일어섰다! 스무 걸음을 걸었다!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열정적으로 박수했다!

의의: 독자의 ‘믿음’은 사실에 근거하는 것이고 조금씩 우리는 먼저 사실을 말한다.

(2) 원문을 쓸 때 주의할 사항

서두를 쓰고 이어서 원문을 쓴다. 속인에게 보여주는 문장 원문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리 화려한 단어가 필요가 없고 간단한 언어로 전체 사실을 똑똑히 서술하면 된다. 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증거다. 증거가 완벽해야 사건이 비로소 진실함이 드러나고 독자도 비로소 신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건 중의 시간, 장소, 인물은 반드시 똑바로 설명해야 하는데 이것이 가장 기본이다.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 맴돌지 말고 간단하게 쓰고 알아보기 쉽게 쓰며 세계 각국, 각 민족 각 문화 정도의 독자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 한다.

아래 몇 가지 방면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1. 제목이 관심을 끌어야 한다. – 제목이 관심을 끌면 아주 깊이 파고들게 된다.

2. 구상이 명확해야 한다. – 적당한 주제를 선택하고 정확하게 전형적인 가치가 있는 주제를 선택해야 비로소 문장의 설득력이 강하고 순서가 뚜렷하다.

3. 언어기교 – 언어가 편안해도 설득력을 높일 수 있으며 만약 너무 강하면 부작용을 일으킨다.

4. 글의 형식 규범을 장악하는 것은 글짓기 기본 요구이고 쓴 내용을 분석해야 하며 가장 좋은 방식을 사용하고 정확한 언어 문자로 표현한다.

5. 중심을 두드러지게 한다. -각종 각도로 문제 보는 것을 배워야 하지만 반드시 중심을 둘러싸야 한다.

6. 결말과 서두는 호응해야 하고 주제를 부각해야 한다.

7. 수정 시 문장의 언어가 완전, 뚜렷, 간략, 깨끗, 깔끔한지를 본다. 한 마디에 누가 무엇을 했는지, 이 ‘누가’가 이 말의 주어가 돼야 한다. 우리 구두어로 대화할 때 자주 주어를 생략한다. 하지만 글 쓸 때는 되도록 주어를 생략하지 말고 더욱이 주어에 변화가 일어날 때 긴 문장(한 폐이지 반)은 여러 부분으로 갈라 작은 소제목을 달아준다. 큰 단락은 (10행을 넘는) 여러 작은 단락으로 만든다. 글에서 어떤 글이 필요성 있는지, 주제와 관계있는지를 보고 내용을 삭제할 수 있다. 글은 되도록 간결해야 한다.

8. 다른 사람의 글짓기 방법을 배우고 참고로 삼을 수 있다.

글은 여러 가지 표현 형식이 있고 제1인칭과 제3인칭으로 나눌 수 있다. 어느 방법으로 써도 각자 장단점이 있다. 제1인칭 ‘나’를 서술하면 작가가 직접 자신의 사상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사람에게 친밀감과 자연스러운 감을 준다. 제3인칭으로 서술하면 ‘그(그녀)’로 작가는 방관자 신분으로 다른 사람을 서술하고 자유롭고 객관적이다. 만약 제3인칭으로 쓰면 증인의 부분을 더욱 강화해야 하고 증인들은 어떻게 말하고 무슨 이름, 어디에서 일하는지 등을 잘 써야 한다. 독자가 근거가 있어 찾을 수 있게 해 신뢰도를 높인다.

지금 작가를 위해, 증인의 안전이 필요할땐 가명으로 채용할 수 있지만 이름 뒤에 ‘가명’이라고 밝힌다. 이런 것이 있으면 완벽한 문장이 되고 충분한 근거가 있고 증거 있는 문장이 된다.

대법 실증하는 문장을 잘 쓰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고 문장마다 역사의 증거로 남는다. 빨리 행동하자. 너무 많은 유감을 남기지 말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4년 뉴욕법회설법’

문장발표: 2014년 3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8/2888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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