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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굴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깨달음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중국대륙 각 지역에 많은 대법제자가 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이 일을 겨냥해 각지 대법제자는 각종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본인은 약간의 깨달음을 수련생과 교류하고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원용해 주시고 보충주시기를 바란다.

흑굴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이자 책임이고 현재 정법의 수요다.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협조 중에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감옥 흑굴의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고, 악인의 악행을 폭로하고, 동시에 법률을 이용해 고소할 때 만나게 되는 부서 인원들은 모두 우리가 구도해야할 대상이고, 기점은 완전히 사람을 구하는데 놓아야 한다.

최근 헤이룽장성 후란(呼蘭) 감옥 610사람이 말하기를 “우리도 장진쿠(張金庫)가 일찍 집에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면 이것은 수련생의 심태가 순정하고 열심히 사람을 구하고 전적으로 법에 입각해 “수련은 자신에 달렸고 공은 사부에 달렸다”의 일종 표현이다.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계속 흑굴을 해체시키고 중생을 구도하는 기점에 서서, 단지 수련생을 구출하기 위해 사람을 구하지 않을 것을 바란다. 이 과정에서 중생의 각종 표현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야 하며 과거 그들의 표현이 아주 부정적이라도 우리는 순정하고 자비로운 심태로 중생을 구도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중생의 표현이 아주 좋더라도 우리는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하고 계속 심태를 순정하게 하고 자비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 세간이 어찌 천변만화하든지 우리는 그것에 이끌리지 말아야 하고 단지 진심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반박해(反迫害)는 겉모양일 뿐, 사람을 구하는 것이 진상(眞相)이며, 그 사악을 폭로하는 것 역시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4]

집에서 수련하는 수련생이 각자 어려운 정체 협조의 기회를 소중히 여길 것을 바라고 발정념을 많이 하고 각종 방식을 이용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할 것을 바라며 동시에 자신의 위덕을 세울 것을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정체이며 정법 중에서 한 일체를 나는 모두 긍정하는 것으로 모두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같지 않은 방법은 바로 법이 운행(運轉)하는 중에서 유기적으로 분담하여 원용(圓容)하는 방식이지만 법력(法力)은 정체(整體)의 체현이다.”[2] 과거에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공안, 검찰, 사법 등 중생을 구하는 것이고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기점에 서면 장진쿠는 자연히 돌아오게 된다. ……당신이 보라. 나의 생각은 최후 수련생을 구하는데 놓았다. 오늘날 정체 협조에서, 대법 일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한 가지 이치를 깨닫게 됐다. 우리는 장진쿠를 계기로 사당이 납치한 공, 검, 법 중생을 구하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마땅히 구해야 할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 최후 결과는 사람을 구하는데 놓았다. 단지 요만큼의 차이다. 이 약간의 차이가 오히려 진정한 구별점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들은 전적으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왔고 연공 중에 자신의 집착을 내려놓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생각한다, 그 사람이 法輪功(파룬궁)을 연마하여 불치병을 고쳤으니 나도 잘 연마할 수 있다. 내가 와서 연마하면 선생님이 반드시 나를 책임질 것이다! 그의 머리에서는 그가 책을 보기만 하고 연공을 하기만 하면 선생님은 반드시 그의 병을 없애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보라. 마음속에는 바로 그런 조그마한 차이라고 하지만 그는 여전히 선생님은 반드시 그의 병을 없애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표면상에서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수련하고 책을 보고 있지만 그는 그 병 때문에 책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의 본질을 본다!”[3] 사부님의 이 한 단락 설법을 배우고 유위와 무위의 차이점을 더욱 명확히 알게 됐다. 여기에서 사부님께서 “그런 조그마한 차이”를 언급하셨다. 하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는 일종 경지의 체현이다!

감옥에 갈 때 공, 검, 법 부문을 겨냥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우리도 할 줄 모르는데서 성숙해지는 과정을 겪었다. 그 중 수련생들이 기점을 바로잡지 못하는 ‘막다른 골목에 빠지는’ 것을 경험했고 기점을 바로잡으면 ‘유암화명(막다른 골목에서 길이 열리는)’의 경험을 느꼈다. 이 와중에 사부님의 자비와 가호로 충만했다. 우리는 미혹이 있었고 감동이 있었고 세상의 온갖 고초가 있었다….

마지막에 우리는 사부님의 한 단락 법으로 수련생과 함께 노력하자. “사람들은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다고 여기는데, 사실은 세인이 박해당하고 있다.”, “만약 세인이 마음속에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좋지 않은 생각을 담았거나, 혹은 ‘眞善忍(쩐싼런)’ 이 우주의 근본 법리에 대해 비방하거나 인정하지 않고, 특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에 참여하고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하거나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일을 했다면, 신에 의해 도태되어 훼멸되고 말 것이다. 대법제자는 박해당하는 것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들은 모두 신의 길을 걷고 있으며, 일찍 가든 늦게 가든 모두 원만(圓滿)을 이루고 귀위(歸位)할 것이나, 진정 박해당하는 이는 바로 사람이 아니겠는가?”[4]

수련생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사부님께서 원용하시는 것을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하고 사부님께서 기쁘고 위안이 되고 노고가 적을 것을 바란다!

이것은 개인 지금의 깨달음이고 만약 편파적인 것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수련생문장에 대한 평어’

[3]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4]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1-2010년 뉴욕법회설법’

문장발표: 2014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5/2887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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