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중국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학력이 높지 못해도 엔지니어 일을 하고 있다. 1백여 근(약 60kg)에 달하는 종이가 아주 복잡해도 나는 알아볼 수 있고, 또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다른 수련생들은 내가 아주 많은 경험이 있다고 여기는데, 그들은 날마다 배워도 나보다 잘 알지 못했다. 나도 날마다 배우지만 배우는 것은 대법경서이다. 오로지 법을 잘 배우고 염두가 법에 있기만 하면 어떠한 업무적인 어려움도 바로바로 해결되었고, 가끔은 컴퓨터를 간단하게 정비하기만 하면 해결되었다. 가끔 나도 놀랍다. 어찌하여 이렇게 많은 것을알고 있을까? 배운 적도 없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심을 알고 있다. “만사에 집착이 없으면 눈앞에 길은 스스로 열리리라”[1]
처음 법을 얻어 신기함을 가득 나타내다
나는 20세에 법을 얻었다. 1997년 7월 7일 저녁 7시경 어머니를 따라 연공장에 가서 공법을 배운 뒤 집에 돌아와서 사부님의 법신을 뵈었다. 나의 형은(파룬궁을 수련한 적 없음) 이미 잠들어 있었지만,형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형을 불렀다. 나중에 형은 창문에 오색영롱한 빛만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고, 나는 사부님의 법신을 보았다. 그리고 두 팔이 셀 수 없이 많은,동작이 번개처럼 빠른 호법신 두 분이 있는 것도 보았다.
그 시기에 나는 아직 학교에 다니던 때라 법학습하고 연공하는 게 마치 스폰지가 물을 만난 것 같았다. 매일 2강의, 3강의를 배우고 또 각 지역 설법과 ‘정진요지’ 한권을 단숨에 읽고도 모자랐다. 아침저녁으로 두 번 연공해도 학업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성적은 10등 안에 들어 해마다 우수학생으로 선발되었다.
나는 법학습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공간의 정경을 아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저녁에 잠을 자면 사부님의 법신이 곁에 앉아계셨다. 가끔 사부님께 몇 마디 여쭈면 사부님께서는 간단하게 몇 개 글자를 점화해 주시어 나더러 깨닫게 하셨다.
법공부를 갓 시작하고부터 천목이 열려서 비교적 혼란스러웠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기공태와 같이 한동안 울고 싶다가 한동안은 웃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도 남은 알아듣지 못하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했는데 그 감수는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어느 날 나는 길가에서 신상(神像)을 파는 사람을 보고는 마음속으로 그녀가 어찌 신상을 팔아 돈을 벌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때 그 사람이 나에게 “젊은이, 한 장 사게!”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아주머니, 정말로 부처님을 믿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며 나에게1장 사달라고했다. 나는 “필요 없어요. 저는 진짜 부처님을 볼 수 있어요!”라고 했더니 그녀는 놀라서 나를 보고는 머리를 붙잡고 고함을 질러서, 도리어 내가 멍하게 그녀를 쳐다보았다.
대법을 수련하니 신기한 일이 너무나 많았다. 천목과 신통은 나로 하여금 하늘 바깥에 하늘이 있고, 신(神) 바깥에도 신(神)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어느 날 손에 예리한 검을 들고 검은 옷을 입은 한 무리 도인들이 나를 찾아왔고, 사부님의 법신 두 존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셨다. 나는 사부님의 어깨에서 사부님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사부님께서는 평온하게 그것들을 보고 계셨다. 그것들은 불복하면서 나에게 마난을 더 설치할 것을 요구했는데, 그중 한 명이 이런 말을 했다. “당신 이 도제는 며칠 만에 층차를 돌파하는 게 우리는 천년을 수련해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 뒤에 나는 사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천년을 수행하고서 심성이 이 모양으로 수련되었다니 정말로 가련합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사존께서는 “그렇다”고 하셨고 꿈에서 나에게 이렇게 점화해주셨다. “그것들을 상관하지 말고 오로지 위로 수련하라” 나는 다른 공간에서 이미 제 위치에 도달한 대법제자들 모두가 신과 부처님의 형상임을 보았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다
1999년 6월, 수련환경이 이미팽팽해져 저녁에 나는 침대에 누워 조용히 사색을 했는데, 사상은 아주 조용하고 아주 조용했다. 그때 천정은 짙은 파란색 하늘로 변했고, 별이 하나 하나 하늘에 걸려있는 게 무척 깨끗했다. 거대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환경이 이미 아주 긴장되게 변하고 아주 악렬해졌다. 너는 계속 수련할 것인가?” 아주 많이 반복해서 물었는데 나는 단호하게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답했더니 그 목소리가 “아주 좋다!”고 말하는 게 들렸다. 그때 나의 공간마당에서 거대한 폭발음이 들렸는데, 그 후 나는 자신의 사상이 전부 열리는 걸 느꼈다. 그 순간에 마치 모든 것을 알아버린 것 같았고, 순식간에 또 어떤 것에 덮여졌으며, 또 아무 것도 모르게 변했다. 사부님께서는 예전에 나에게당신의 신체를 보게 해주셨다. 강대한 빛으로 구성된 사람의 형태였고, 다만 위에 검은 기가 한 가닥 에워싸고 있어서 나는마음이 괴로웠다.
그해 7월 사악이 마수를 뻗치기 시작했을 때회사 상사가 갑자기 나를 불러 “당신은 사회를 반대하고 국가를 반대하니까 반드시 일자리와 믿음 중에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게 잘못된 게 있나요?”라고하고는 신념을 택했다. 3년 학업에 취업까지 포함되었던 일자리가 그렇게 없어졌다. ‘서유기’에서 손오공의 사부가 “수련은 아주 고달프다.”고 하자 손오공은 “더 고달프고 더 어려워도 배우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사악의 날조를 마주하고 매 제자들 모두 중생에게 어떻게 ‘독해를 풀 것인가’를 생각했다. 2000년에 나는 길가에 가게를 열어 그 지역민들을 위해 수도관을 수리하거나 세면도구를 설치해 주었다. 그렇게 사람을 접촉하면서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 중에는 근로자, 직장인, 법원직원들, 경찰이 있는가 하면 노교소의 노소장도 있었다. 일부는 동정했고, 일부는 이해했으며, 또 내가 아주 가난한 것을 보고 도와주려고 했다. 그 시기 나의 머리에는 오로지 사람을 구하겠다는 생각만 했고 돈 벌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사실 그 시기에는 또 어떻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지 몰랐고, 오로지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정념만 있었다. 가끔 몇 사람이 에워싸고 진상을 들었는데 질문을 해 오면 설명해 주었다.
한번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당신 선생님이 어떤 생활을 하는지. 그렇게 큰 집에 돈이 얼마나 많아요…” 그 당시 법리에 똑똑히 못했던 나는 “아닙니다.우리 사부님께서는 가장 좋으신데 그렇지 않을 겁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후에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말씀하신 이 부분은 바로 나를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 저는 잘못했음을 알기에 사부님께 사과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정법 하시러 오셨으므로 수련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제자는 사부님께서 고생하시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사존께서는 제자가 그 당시에 오성이 너무나 낮았던 것에 대해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시기에 나는 그 지역에서 진상을 알리는 게 매우 특별했는데, 수련생들은 늘 나에게 두려운 마음이 없다고 했다. 사실 그 시기에 나는 TV에서 모함 날조하는 데 조바심이 났고, 밤에는 침대에 엎드려 두렵다가도 날이 밝기만 하면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고 빨리 진상자료를 배포하려고 생각했다. 가끔 수련생들도 나를 격려해주었다. “우리 진상을 집집마다 배포하고 ‘조앙TV’보다 힘을 더 내야 한다.” 한번은 내가 6층에서 자료를 배포하다 5층까지 내려와 배포한 후 차를 타고 가려고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6층에 있던 사람이 나를 부르더니 자신이 베란다에 갇혔다며 나에게 문을 열어달라며 열쇠 한 꾸러미를 발밑에다 던졌다. 그래서 열쇠를 들고 6층에 올라가서 문을 열어주었더니 그녀는 나를 붙잡고는 못 가게 하면서 “나는 아직 당신에게 감사도 못 드렸어요.”라고 하며 돈까지 주려고 했다. 나는 단호히 돈을 받지 않고는 그녀에게 “진선인”을 잊지 말라고 반복해서 알려주었더니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계단으로 내려올 때 6층 우유 통에 진상자료 한 부를 넣었다. 진짜로 구도를 기다리고 있는데 사부님께서는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도록 배치해 놓으셨다.
법이 물위의 청련을 만들다
중국사회는 사당에 의해 난잡하게 변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해도 어렵다. 더욱이 지금의 젊은이들은 이 염색 독에서 각종 유혹을 마주하여 사람의 도덕을 견지하는 것 역시 아주 어려운바, 오로지 수련만이 비로소 해낼 수 있다.
처음에 나는 ‘진선인’의 신념을 견지하여 고정 일자리를 잃었고, 후에는 또 여색을 멀리하고 뒷돈을 거절하여 수차례 일자리를 잃었으며, 심지어 뒷돈을 받지 않으니까 위에서 파견한 스파이로 의심 받았다. 그러나 이 몇 해 동안 나는 일자리가 바뀔 때마다 더 나은 일자리가 생겼고 수입도 배로 증가했다.그것은 대법이 나에게 가져다 준 복이었다.
2001년에 어머니는 신념을 견지하다 퇴직금을 몰수당했고, 아버지도 연루되어 일자리를 잃었으며 나도 일자리를 잃었다. 같이 살던 형도 갓 결혼하고 또 딸아이까지 있었는데도 형의 월급은 매달 1200위안(약 21만원)이고, 형수는 직업이 없어서 우리의 생활은 아주 곤란했다. 어느 날 아버지가 나에게 돈이 없다고 하시기에 나는 가지고 있던 돈 13위안(약 2300원)을 몽땅 아버지께 드렸다. 그 돈은 한 수련생의 남편이 나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선해 주어서 모은 돈이었다. 나는 생활이 어렵다하여 수련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수련과 조금도 모순되지 않는다고 본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속인상태에 부합되게 수련하라고 하셨으므로 나는 가정에서 책임지려고 결정했다. 내가 그 일념을 움직이자 사부님께서는 도와주셨다. 그 몇 해 동안 나는 많은 일을 해보았고, 많은 기능을 배웠으며 많은 지식을 얻었다.
2003년 나는 가구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을 했다. 나는 모든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열심히 일하니까 사장은 매우 만족해했다. 한번은 아주 늦게 11시까지 일을 하자 사장이 식사에 초대했다. 식사한 후 사장은 웨이터에게 아가씨를 부르라고 했다. 나는 못 들은 척 하고 기사에게 집까지 태워달라고 했다. 사장은 여러 번 나를 가지 못하게 말렸지만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다음날 출근했더니 뜻밖에도 사장이 갑자기 나를 해임했다. 후에 알게 되었는데 그들은 그 날 밤 누구도 아가씨를 찾지 않았고, 사장은 내가 그의 아내에게 말할까봐 두려워서 나를 아주 괘씸하게 여겼다고 했다. 확실히 그의 아내는 나에게 몇 시에 집에 돌아왔는지 물었다. 그녀는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고 여겼다. 전에 이곳의 여직원도 여러 번 자신의 집에 가서잠잘것을 요구했지만 나는 모두 거절했다. 비록 내가 젊고 아직 결혼하지 않아서 그 당시에는 약간의 색욕지심이 제거되지 않았지만, 나는 중생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만약 내가 그런 일을 하면 그 사람은 구도될 수 없을 것이다. 남들은 또 대법을 배운 사람들 모두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할 것이다.
그때 실직했을 때 나는 겨우 십여 위안의 돈만 있었다. 일자리를 찾으러 복숭아 과수원을 지나게 되었는데 복숭아가 아주 신선하고 굵었다. 나는 복숭아를 사서 수련생의 집에 가서 사부님께 공양드렸다. 수련생은 “얘가 어디에서 돈을 가져왔는지 모르겠네.”라고 했는데 그 후 나에게 사부님의 법상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고 알려 주었다. 얼마 되지 않아 사부님의 배치 하에 나는 더욱 좋은 일자리를 찾았다.
한번은 회사에서 상품의 질을 감독하러 하청업체에 내려갔더니 그들이 식사를 대접했다. 그리고 개개인에게 카드 한 장씩 주었는데, 카드에 돈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몰랐다. 만약 내가 그 당시 거절했다면 상대방은 체면을 많이 상할 수 있어서 식사를 한 뒤에 카드를 돌려주며 “이는 저의 신념문제이니까 저는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업무와 무관한 저의 개인행위입니다.”라고 했더니 그중 한 사람이 “당신은 파룬궁을 배우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그렇게 물으면 그가 당신에게 알려 줄까요?”라고 했다. 나는 웃으며 “맞아요. 제가 당신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요?”라고 했는데, 이렇게 모두가 마음속으론 잘 알지만 말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가끔 진상을 알리는 것 역시 아주 간단해서 더 많이 말할 필요가 없었다. 내가 잘하기만 하면 남들은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번은 거래업체의 한 여직원이 내가 돈을 받지 않고, 여색을 멀리 한다는 것을 알고는 매번 사무실에 오면 항상 나의 맞은편에 앉았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얼굴을 받친 체 웃으며 나를 빤히 쳐다보며 “당신은어떤 분이죠. 당신은 어찌 이리도 좋아요?”라고 말했다. 한번은 회식자리에서 동료 한 사람이 말했다. “당신은 왜 돈도 받지 않고 여인도 멀리하나요?”라고 묻기에 나는 “수련인이 실질적으로 수련을 해야지 단지 말만 해서는 안 돼요. 착실하게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더니 그는 웃으면서 한편으로는 눈물을 흘렸다. 그 웃음은 내심에서 우러난 감동이었는데, 다른 동료들은 묵묵히 듣고 있었다.
진귀한 성연
한번은 집에 돌아가 조금 고단해서 침대에 앉아 눈을 감았더니 머리 정중앙에 직경 약 1미터 가량의 원형 스크린이 생겼는데 화면이 아주 선명했다. 삼림 속에서 한 무리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서 길을 걷고 있었고 그 중 키 큰 한 소년이 대나무 광주리를 등에 메고 있었다. 광주리 위에는 또 비를 막는 가리개가 씌워져 있었다. 나는 그들이 누구인지, 무슨 일인지 기억해냈다. 그들은 학교로 등교하는 아이들로서 키 큰 소년은 우리의 대장이었다. 3개 마을 어린이들의 등하교 길을 책임졌는데, 대나무 광주리에는 모든 아이들의 책이 담겨있었다. 모두 그 혼자 떠메고 다녔는데, 그 지역의 3개 마을에는 학교가 1곳이었다. 나는 그 중 8~9살 난 아이였고, 그들 중 한 아이를 알아 볼 수 있었다. 이번 생에서 나의 수학선생이었고, 대장인 키 큰 소년은 바로 사부님이셨다. 나는 또 사부님께서 노래하시는 것을 들었다. 대략 이런 뜻이었다. 사부가 너희의 일세, 일세 전생을 보고 있지만 사부는 걱정스럽구나! 사부가 걱정되는데 어찌할까? 노래를 불러 걱정을 풀어야지!
수련이 깊어지면서 나는 일부 전생의 연분들을 알게 되었다. 한번은 청나라의 황자로 태어났는데 황제가 나를 부르셨다. 궁녀에게 명을 내려 나에게 차를 내오게 했는데, 나는 차는 보지 않고 그 궁녀를 자세히 바라보며 아주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때 황제가 다가오시더니 나의 머리를 한번 때렸다. “이 쓸모없는 놈!” 나는 즉시 잘못을 깨달았다. 그 시기의 황제는 자녀에 대한 요구가 아주 엄격했다. 후에 나는 강희황제가 자녀를 가르친 이야기를 보면서 아주 익숙하다고 느껴졌다.
신기한 일은 너무나 많다. 수련생들은 내가 열려서 수련한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바로 사상이 아주 간단하며 대법에 아주 단호하다. 그러나 나로 하여금 단호하게 하는 것은 이런 신통이 아니라 사부님의 말씀이시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있으며, 아울러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에 따라 단호하게 행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시:《홍음2》〈가로막지 못하리〉
문장발표:2014년 03월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6/288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