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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방탕한 자 법을 얻은 것은 금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정념으로 사람을 구해 서약을 실천하네

글/헤이룽장 대법제자 정심(净心)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8년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신수련생 입니다. 사부님과 수련생 여러분께 그동안의 수련체험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방탕한자세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얻다

“오늘 아침 술이 있으면, 오늘 아침 취해보자”는 내가 법을 얻기 전의 인생 격언이었다. 그 시기 나는 하루 종일 술을 마시고, 싸움질을 하며 먹고 마시고 놀았다. 그것이 인생의 쾌락이라고 여겼기에 멀쩡했던 가정도 붕괴되기에 이르렀다. 후에 금전과 명리를 추구하여 사업을 하다 빚을 지고 가정생활은 더 엉망이 되었다. 하지만 청성했을 때도 나의 인생 목표가 없다고 여겨 늘 알콜에 취해 있었다. 그래서 매일같이 더 제멋대로 헛되게 지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양장본 ‘성경’을 보내주면서 자신처럼 ‘신’을 믿어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처럼 하면 해탈할 수 있다며 직접 성당에 데리고 갔다. 하지만 나는 아내에게 성당에서 말하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겠고 머리도 조금 아프다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전법륜’을 건네며 나에게 보라고 했다. 아내는 1999년 이전에 대법을 수련한 적이 있었는데, 박해가 발생한 후 두려움으로 점차 포기했지만 여전히 ‘전법륜’을 갖고 있었다.

책을 들고 몇 페이지를 보다가 잠이 쏟아져 잠들었다. 꿈속에서 금빛 찬란한 큰 부처님께서 내 앞으로 날아오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당신은 그 책(성경)을 보지마라. 아내와 같이 ‘전법륜’을 보라. 왜냐하면…” 그러다 나는 갑자기 잠에서 깨었다. 불가사의했지만 너무나 생생했다! 전혀 꿈을 꾼 게 아닌 것 같았다. 나는 급히 아내에게 방금 전 꿈속의 상황을 말해 주었더니 뜻밖에도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이는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대법을 수련하라고 점화해 주신 것이에요!” 바로 그렇게 신기한 ‘꿈’이 나를 이끌어 주어 대법과 성연을 맺게 되었고, 아내도 새롭게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성경’ 책을 친구에게 돌려주면서 꿈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친구는 잠깐 생각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그럼 자네는 파룬궁을 배워.” 이 친구도 예전에는 대법을 수련한 적이 있었지만, 박해 이후에 사오했다. 나와 아내는 정식으로 대법을 수련하면서 점차 그 친구로부터 멀어졌다. 왜냐하면 친구에게 다시 대법으로 돌아오라고 해도 전혀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와 아내는 층차가 낮아서 책을 볼 필요가 있지만, 자신은 이미 원만했다고 생각하고는 책을 보고 연공할 필요가 없다면서 갈수록 더 멀리 사오한 길로 가버렸다.

정말이지 나는 대법을 얻은 기연이 다행스럽게 여겨졌다. 보기에는 우연인 것 같았지만 시기가 된 것이었다. 사실 현재 일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신 것이다. 방탕한 인생을 살던 나를 구해주시고, 신체를 정화해주시고 나의 수련환경을 청리해주셨으며, 값진 보서(寶書)로 하늘에 오를 수 있는 사다리를 보내주셨다. 사부님의 큰 은혜에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지만, 오직 한 마음으로 선을 향하고 수련에 정진하는 것이야말로 비로소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일터에서 진상을 알리다

갓 법을 얻었고, 책을 많이 보지 않았으며, 주변에 알고 지내는 수련인이 없어서(나와 아내는 개인 사업을 하면서 이 낯선 도시로 이주했음) 법리에 대해 아주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수련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시고는 일찍이 법을 얻은 여자 수련생을 우리 점포에 와서 일손을 거들도록 배치해 주셨다. 그녀는 늘 자신이 법을 얻은 경력을 이야기해주었고, 법을 얻은 초기에 어떻게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정진실수 했는지 이야기해 주었다. 그녀는 늘 나를 격려했는데, 나의 근기가 좋고 오성이 좋다고 하면서 법을 얻었으니 소중히 여기라고 말했다.

법을 얻은 후 가장 큰 변화가 바로 술과 담배를 끊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며칠 만에 술병 한 자루가 모아져 고물상에서 정기적으로 우리 집에 와서 술병을 수거해갔다. 그런데 술 담배를 끊자 술병도 사라졌고, 예전의 술친구도 더는 나를 찾지 않았으며 모두들 내가 파룬궁 수련을 한다는 걸 알았다. 우연히 만나 식사할 때도 그들은 술을 마시고 나는 차와 음료를 마셨다. 시간이 길어지자 모두 습관이 되어 누구도 나에게 술을 권하지 않았다.

나는 비록 신수련생이지만 역시 사명이 있기에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을 해야 했다. 처음에는 얼굴을 마주보고 진상을 알리지 못했지만, 후에 천천히 정정당당하게 대법을 실증했다. 누군가 나에게 “왜 술을 안 마셔요?”라고 묻기만 해도 상대방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기 때문이라고 명백히 말했고, 나의 이런 경험담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했다.

그러나 법을 얻은 초기에는 누구에게도 ‘3퇴’에 대해서는 말해본 적이 없었다. 수련생인 아내가 다른 사람에게 3퇴에 대해 말하면 나는 여전히 두려웠다. 그렇지만 나도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이는 우리의 역사적 책임이었다. 비록 늦게 법을 얻었지만 정법시기를 쫓아갈 수 있으니, 오로지 나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역시 세 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 여겼다. 그런데도 나는 언변이 없다는 고려하는 마음이 있어서 어떻게 입을 열어야 할지 몰랐다. 하지만 언변이 없다는 것은 구실이 안 되므로 더 어렵더라도 나는 그것을 돌파해야 했다.

정말이지 ‘수련은 자신한테 달렸고 공은 사부한테 달렸다’[1]였다. 내가 사람을 구하겠다는 일념이 생겼을 때 사부님께서는 인연있는 사람을 배치하시어 나에게 진상을 말하게 했다. 첫 번째 인연 있는 사람은 나의 고객이었다. 타지역에서 돈을 번 그는 고향에 돌아와 집을 산 뒤 인테리어를 하려고 우리 점포에 와서 기자재를 구매했다. 나의 업무는 직접 찾아가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었기에 고객과 가깝게 접촉할 수 있었다. 나는 일을 좀 더 세밀하게 하고, 곳곳마다 고객을 위해 생각했더니 고객이 매우 만족해했다.

나는 기연이 성숙된 것을 보고 용기 내어 진상을 알렸다. 먼저 지금 사회의 부패현상을 들먹이며 위에서 바르지 못하니 아래도 바르지 않을 수밖에 없고, 곳곳마다 도박에 매춘이 성행하여 국민들만 손해 본다고 말했다. 그는 내 말에 크게 동감했다. 나는 또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말하면서 세계 100여개 나라에 널리 전해졌다고 했다. ‘분신자살’ 진상도 알렸고, 나 자신도 파룬궁을 수련해서 술 담배를 끊었고 병이 없다고 했다. 지금 사회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만이 진심으로 남을 위해 생각할 수 있고, 업무에 대해 진지하게 책임지고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 제자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을 행위의 준칙으로 삼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 당시 아주 많은 말이 청산유수처럼 나왔으며 지혜가 끊임없었다. 나는 나 자신이 그렇게 말을 잘하는 게 놀라웠다. 고객은 대법을 확실히 인정했다. 나는 기세를 몰아 3퇴를 권했더니 그는 아주 빨리 진명(眞名)으로 3퇴를 했다.

나, 이 남자는 그 당시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뻔했다. 왜냐하면 마침내 나 자신을 돌파했기 때문이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내가 구도한 첫 번째 생명이다! 나는 격동된 채 점포로 돌아와 아내와 다른 수련생에게 말할 때 입은 여전히 떨리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나의 진보에 기뻐했고 계속 진상을 알리라고 격려했다. 나는 그 모두 사부님께서 행하신 것으로 나는 입만 놀린 것뿐임을 알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와 격려로 처음 진상을 알린 게 성공하자 나는 자신감이 더 생겼다. 우리 가게는 브랜드를 취급하는 가게로 서비스가 아주 뛰어났다. 고객이 먼저 가게로 오면 수련생은 열정적으로 그를 맞이한다. 우선 선(善)을 고객한테 남겨 놓아 이후에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준비를 해준다. 비즈니스가 성사된 후 일꾼이 나가서 일을 하는데, 직원 중에 대법수련자가 있다. 가끔 기연이 무르익으면 수련생 직원이 고객에게 진상을 알려 3퇴를 시킨다. 만약 점포에서 수련생과 직원 수련생 모두 기회가 없었다면 (가끔 고객이 집에 없음) 마지막에는 내가 나간다. 우리 점포의 경영 방식에는 마지막에는 반드시 내가 직접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대방이 만족해야만 비로소 끝내는 것이었다. 최후의 일보가 가장 관건적인 바, 고객 모두에게 전부 직접 현장에서 감독했다. 그리하여 나는 고객과 직접 가깝게 접촉할 수 있고, 적어도 1시간에서 많으면 반나절을 고객과 같이 있게 된다. 심지어 다음날에도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렇게 하면 고객에게 진상을 알려 성공하는 비율이 비교적 높았다. 기본적으로 말하기만 하면 되고 3퇴하지 않는 사람은 아주 적었다.

나의 책임은 아주 컸다. 만약 그 시기에 나에게 누락이 있어 구도하지 못하면 너무나 아쉬웠다. 그러므로 나는 반드시 잘해야 하고 되도록 누락이 없어야 했다. 우리 점포의 몇몇 수련생들은 서로 협조하여 정체를 이루어 진상을 알리는 힘이 더욱 커졌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가끔 법공부를 할 때 마음에 들어오도록 열중하지 않거나 비교적 게을러졌을 때 각종 사람마음이 나왔다. 과시심, 명리심 등 이런 불순한 마음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면,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좋지 못했고 또한 업무에서도 질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

올해는 몇 차례 고객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진상을 알릴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어떤 것에 억제된 것이었다. 그러나 그때 나는 모두 볼 수 있었는데(천목이 열려있어 가끔 다른 공간의 정경을 보았음) 고객 배후의 생명이 나에게 진상을 알려 달라고 애원했다. 몇 년 동안 기다려 얼마나 큰 연분으로 비로소 이 하루를 기다렸던가! 나는 마땅히 입을 열어 말해야 하는데 사람마음의 장애로 결국 놓치고 말았다. 한번은 고객이 나의 서비스에 대해 불만이 있어서 나를 직접 불러 다시 처리하라고 했다. 나는 고객의 명백한 일면이 진상을 원하고 있음을 알았지만 결국 입을 열지 못했다. 집에 돌아올 때 마음이 너무나 괴로웠다. 어찌하여 나 자신이 이렇게 나약하게 변했는지 원망스러웠다. 두려운 마음인가? 아니다. 마땅히 두려운 마음이 없다. 경찰이 나에게 물을 때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정정당당하게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믿는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찌된 일인가?

소조 법학습에서 나는 그 일에 대해 논했더니 모두들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서 모두들 진상을 알리고 싶지 않아 많은 기회를 놓쳤다고 하여 마음을 터놓고 교류를 시작했다. 각자가 자신의 부족점을 찾았다. 수련을 느슨히 하여 법학습이 형식에 머물었고, 발정념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더구나 나는 4번의 정각 발정념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평소에도 더 중시하지 못했다. 또한 안일한 마음, 게으름 등이 틈을 타게 했다.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옅어진 게 마침 구세력의 음모에 걸린 것이었다. 왜냐하면 구세력은 중생을 도태시키려 하고,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며 사람을 구하는 게 자신의 임무이기 때문이다. 자고로 정과 사는 대등할 수 없는 바, 사악은 각종 번거로움을 만들어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한다. 말하기 싫을수록 입을 더욱 열려고 하지 않는다. 모두들 즉시 심태를 바로 잡고 법학습을 많이 하고 연공시간을 증가했으며 발정념을 더 많이 했더니 얼마 안 가서 상태가 모두 나아졌다. 나는 지금 또 예전의 정진상태를 회복했고 다시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리고 있다.

가족에게 대법을 널리 알리고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다

우리 집은 형제자매 등, 가족 모두 6명인 대가족이다. 그 중에 나는 셋째로, 위로는 누나 두 명과 아래로는 나와 같이 태어난 쌍둥이 남동생이 있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가장 말썽부리는 사람이었다. 술 마시고 일을 만들고 친구들과의 의리를 중시했다. 가족 모두가 나를 걱정했고, 나와 같이 밖에 다니는 걸 꺼려했다. 나와 다니면 창피하다고 피했다. 후에 나는 아내와 함께 이 도시에 온 후 자수성가했다. 처음에는 장사가 잘 안 되었다. 내가 해마다 먹고 마시고 노는데 1~2만 위안을 탕진해서 돈을 모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내가 대법을 수련하면서 전반적으로 사람이 변해 악습을 고치고 장사에 몰두하면서 가정도 화목해졌다. 장사도 점차 번창해서 피땀으로 번 돈으로 우리 집과 차고, 자가용 등을 살 수 있었는데, 이 모두가 사부님과 대법의 은혜였다.

형제자매들 모두 눈으로 이를 보면서도 내가 좋게 변한 것을 믿지 않으려고 하면서 내가 무슨 영단묘약을 먹은 것으로 여겼다. 나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그리고 내 몸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들을 알려주었다. 모두가 가장 가까운 가족이고, 나의 과거를 알고 있었기에 모두들 대법을 믿었고, 선후로 3퇴 했으며,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나의 쌍둥이 남동생은 나의 영향을 받아 예전에는 부체를 믿었는데, 그 부체로 인해 집안이 조용한 날이 없었다. 남동생의 아내는 신체가 매우 허약해서 후에는 폐결핵과 대출혈로 생명이 위독했다. 나는 아내와 함께 특별히 남동생의 집에 가서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남동생은 나와 항상 통해있어 내가 무엇을 믿으면 동생도 무엇을 믿었는데, 집에는 수만 위안을 들여 모신 가짜 부처상과 각종 공양품이 한 트럭이나 실려 있었다. 가짜 부처상은 왔던 절에 돌려보내고, 나머지는 교외에 나가서 모조리 불태웠다. 그 후 남동생의 아내는 우리 집에 와서 법학습하고 연공을 했는데, 7일내에 기적이 발생했다! 2만 위안으로도 치료하지 못하던 병이 나은 것이다!

대법이 건강을 되찾아 준 신기한 효과는 남동생 부부에게 대법을 수련하려는 신심을 가져다주었다. 집에 돌아간 후 두 사람은 같이 법학습하고 연공을 하면서 기회가 있으면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제수씨의 가족들도 모두 대법을 믿게 되어 온 가족 모두 즐겁게 살았고, 장사도 갈수록 번창해 작년에는 100여 평방에 달하는 고급주택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는데, 남들도 좋은 주택을 매우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했다. 원 가격은 90여만 위안에 달하지만 남동생이 구매할 때는 68만 위안으로 떨어져 남동생부부 모두 만족해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을 수련하여 가져온 복으로 남동생 부부 모두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겼다.

하여 저는 성심껏 남동생 부부와 모든 가족들을 대표하여 사부님께서 구도해 주신 은혜에 무릎 꿇고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금후 반드시 진지하게 수련할 것이다. 사부님을 존경하고 대법을 존경하고 명리심, 환희심, 과시심, 질투심, 색욕심, 게으름과 이기적인 마음 등 각종 집착심을 제거할 것이다.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사람을 더 많이 구도할 것이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수련을 처음처럼’하는 상태에 도달해 진정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될 것이며, 서약을 실현하고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다시 한 번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한차례 제고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만약 바르지 못한 곳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용서하시기 바라며,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부탁드립니다.

주:

[1] 李洪志사부님 저작:《전법륜》

[2]李洪志사부님저작:《각지설법9》〈2009년대뉴욕국제법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6/281996.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1/28/1434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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