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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전수반에 몇 번 참가한 장면을 회상하다

[밍후이왕] 나는 의료계에서 일했고 1994년 전후로 세 번 허페이(合肥), 충칭, 광저우에서 열린 사존의 전수반에 운 좋게 참가한 적이 있다. 그해에 52살이었는데 눈 깜박할 사이에 20년이 지났다.

나는 전에 무신론자였고 기공과 수련에 관련해 아무것도 몰랐다. 1961년 간호학교를 졸업한 후 십여 년 의료 관련 일을 하면서 현대의학이 많은 현대병에 무능력함을 보아왔다. 1992년 동료 몇 명이 암에 걸려 사방으로 의사를 찾아다녔으나 치료 방법이 없었다. 1993년 그녀들이 다른 사람의 소개로다른 지역에서 파룬궁을 배워 연마한 뒤로 기이한 효과가 나타나 죽음에서 살아났다. 그들은 ‘파룬궁(法輪功)’ 보서(寶書)를 지니고 와서 동료들에게 보여줬다.

나는 정황을 알고 보서를 읽었다. 이 책은 일반적인 기공 책이 아니라 한 부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이었다. 책에서 특별히 심성 수련을 중시할 것을 요구했고 다섯 가지 공법은 간단하고 배우기 쉬웠으며 진정한 성명쌍수의 공법이었다. 자신에게 매우 적합함을 느끼고 곳곳에서 대법 책을 구매하려 했다. 1993년 말 마침내 보서를 구매했고 나는 진귀한 보배를 얻은 듯이 손에서 놓기 아까웠고 수련을 결심하게 됐다.

1. 허페이 전수반에서의 작은 기억

1994년 4월 중순, 사존께서는 허페이에서 전수반을 꾸렸는데 전국에서 1천6백여 명이 모였다. 우리 시에서는 40여 명이 참가했으며 직장 관계로 나는 사전에 단체 티켓을 구매하지 못해 허페이에 도착해서 현지 기공협회 직원에게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 그 티켓은 그녀가 가장 좋은 좌석 2장을 남겨 타지에서 오는 연세가 많은 사람에게 주려고 한 것이었다. 15열 9호였으며 전반 좌석에서 정중앙이었다.

9일 강의를 듣고 나의 세계관에 변화가 발생했다. 한 속인이 오직 수련의 길을 걸어야 비로소 자신의 운명을 개변할 수 있음을 기본적으로 알게 됐고 오직 우주의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어야 비로소 반본귀진(返本歸眞)할 수 있으며, 오직 명리정(名利情)을 내려놓고 확고하고 착실하게 수련해야 비로소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수 있다.

학습반에서 사존께서는 진정으로 수련하러 온 수련생에게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남편은 사존의 법신이 우리 집에 오셔서 공간장을 청리하는 것을 보았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남편이 5월에 충칭에서 전수반에 참가할 수 있는 기연(機緣)을 배치해주셨다.

2. 충칭 전수반에서의 작은 기억

1994년 5월, 나와 남편은 충칭 전수반에 참가했다. 그때 전국에서 천여 명이 참가했다. 첫날 아직 전수반을 시작하지 않았는데, 사존께서 우선 여러분을 일어나라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심장병과 마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우선 준비하세요. 기타 수련생은 자신에게 무슨 병이 있는지 혹은 가족에게 무슨 병이 있는지를 생각하세요.” 그런 후 사존께서는 손을 한번 휘저었고 전반 회의장에 기적이 나타났다. 신기하게도 많은 중병환자 수련생들의 신체가건강하게 회복됐다.

남편의 수년간 심한 심장병과 기타 통증이 가뭇없이 사라졌고 온갖 병마의 고통에 시달리던 남편은 심득체험에서 이렇게 적었다. “현재 나는 아무 병이 없으며 몸이 가볍게 됐습니다.” 전수반이 종결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남편은 정상으로 회복돼 출근할 수 있었다. (이전에는 병 때문에 반나절만 출근했다.) 남편의 상황은 현지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해졌으며 많은 동료는 이 영향을 받아 파룬궁을 배우게 됐다.

3. 광저우 제5회 전수반에 참가한 작은 기억

1994년 12월 15일 광저우 전수반이 열렸다. 전국에서 4-5천 명이 참가했으며 우리 시에서도 80여 명 대법제자가 참가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우리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었다. 우한 총보도소장은 상황을 파악하고 우리에게 20장의 티켓을 배치해주어 나는 사존의 우측 뒤에 앉았다.

먼저 참가한 두 차례 전수반에서 사존께서 우리의 신체를 청리할 때 나의 사상은 저촉되는 것이 있었고 이번에서야 뚜렷한 신체적 반응이 나타났다. 광저우에 도착해 기차에서 내리자 내 두 다리는 특별히 부종이 심했다. 전수반 5일째 되는 날 사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앞 단계에서 그다지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은 노 수련생은 이번 신체를 정화할 때 반응이 좀 심할 것입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겁이 났고 자신에게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 몰랐다. 결과 그날 밤 기침이 났고 전수반이 끝나는 날 내 목소리는 완전히 쉬어 소리가 나지 않았다. 그 증상은 한 달간 지속된 후 회복됐다. 사존께서는 나에게서 매우 심한 업력을 제거해주셨다.

광저우 전수반에서 돌아온 후 수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아도 정력이 왕성하고 의료비를 많이 절약했다. 이 한 점으로도 파룬따파 수련의 초상(超常)함을 충분히 실증할 수 있다. 사실이 설명하다시피 파룬궁에서 약을 먹지 말게 하는 게 아니라 대법을 수련한 후 도덕이 승화하여 신체가 건강해져 전혀 약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4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온고명금(溫故明今)>사부님의 은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20/2873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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