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차례 정념으로 생사관을 넘은 경력
글/완펑(玉風)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올해 75세이며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남편(수련생)은 중공의 박해로 2007년에 세상을 떠났고, 자식과 같이 살지 않고 혼자 살고 있다. 오늘 나는 작년에 두 차례 겪은 생사관을 써내려 한다. 나와 유사한 경력의 수련생에게 참고되길 희망하며 공동으로 제고하길 바란다.
2013년 상반 년 어느 날 밤, 잠자던 나는 갑자기 추워서 깨어났다. 그 느낌은 형용하기 힘든데,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추워서 견딜 수 없었다. 몸은 급격히 줄어들어 1자 되는 느낌이었다. 나는 즉시 구세력이 생명을 취하러 왔다는 게 느껴졌다. 나를 ‘얼어 죽게’ 하려는 것이었는데 나는 즉시 울면서 “사부님, 저를 빨리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빨리 구해주세요! 저는 진수(眞修)하는 ……” 소리치면서 힘껏 일어났다. 이불 속에서 꿇어앉은 채 외치고 외쳤다. 몇 초 만에 증상이 사라지는 게 느껴지면서 온몸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그 순간의 변화에 나는 격동되어 머리를 조아리면서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후 두렵게 느껴졌다. 예를 들면 당시 사람 염(병이라 인식)을 움직이었는데 후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재차 12월 말, 오후 4시경 수련생이 나를 도와 기계를 수리하였다. 나는 배가 팽팽해지는 게 느껴지면서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4, 5번 갔지만, 변이 나오지 않았다. 수련생이 간 후 나는 재빨리 법 공부하였다. 여전히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갔지만, 또 해결되지 않았다. 배는 여전히 괴로웠고 저녁 식사를 조금 하였다. 밤 12시 발정념도 평소처럼 하였다.
밤1시 30분경, 갑자기 아파 깨어났다. 머리가 어지럽고 목이 타는 듯하고 식은땀이 나고 눈을 뜨지 못하였다. 오장육부는 형용할 수 없이 아프고 허리도 아파서 펴지 못했다.…… 배는 아프고 팽팽하고 화장실만 가고 싶었다. 갔지만 또 해결하지 못하고 잘 서지도 못하였다. 화장실도 몇 발자국인데 걷지 못해 벽을 짚었다. 그렇게 오가기를 반복하였다 …….
나는 ‘이것은 또 구세력이 생명을 취하러 온 것이며 이것은 병이 아니다 수련인은 병이 없고 전부 가상이다.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나는 신사신법(信師信法) 한다.’ 라고 생각하였다.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전부 법이며 끊임없이 법을 외웠고 일분일초도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하지 않았다. 책을 볼 수 있으면 책을 보고 조용하지 않으면 ‘논어’, ‘홍음’과 관련 있는 경문을 외웠고 머릿속에 약간의 사람 염두도 없었다. 염이 바르니 사부님께서 가지하셨다. 당시 머릿속에 담은 법이 ‘가득 차’ 줄곧 머릿속으로 흘러나왔고 평소 잘 외우지 못한 경문도 이때 모두 밖으로 흘러나왔다. 이렇게 줄곧 새벽 연공시간까지 견지하였다.
새벽 3시 50분이 되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은 제일 좋은 휴식이다.’라고 말씀하시었다. [1] 나는 사부님 말씀만 듣겠다. 나는 연공할 수 있다. 겨우 일어났고 잘 서지 못하고 또 토할 것만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하였다. 제1조 공법은 단지 1번만 하였고 견지하지 못하였고 2조 공법은 시간이 길며 하지 않으면 보충할 시간이 없다, 나는 연공을 하겠다. 나는 연공할 수 있다. ‘누구도 나를 교란하지 못한다.’라고 생각하였다. 포륜(抱輪)을 하는데 땀이 비 오듯 쏟아져 옷이 전부 젖었다. 곧 견지하지 못하게 되자 나는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 [2]를 외웠다. 마침내 30분 포륜을 끝마쳤다. 4조 공법을 한 번 하였다. 또 견지하지 못하게 되자 사부님을 청하였다. 좀 지나 나는 또 보충하였고 앉아서 가부좌하였다. 온몸은 견디기 어려워 입정을 할 수 없었다.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여전히 법이었다. 외우고 끊임없이 외우고 40분을 견지하여 앉았다. 확실히 견지하지 못하자 나는 사부님께, 휴식하고 좀 있다 발정념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줄곧 곁에 계신 게 느껴졌다.
6시 발정념이 끝난 후 또 법 공부하고 법을 외우고 마음속으로 어떤 교란도 나를 교란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다. 법 공부하고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으면 법을 외웠다. 그 과정에서 괴로운 느낌이 점점 경감되었다. 7시 발정념을 한 후 수련생에게 오전에 나가지 못하겠다고 말하려 하였다. (수련생과 매일 오전에 진상을 알리자고 약속하였다.) 수련생은 안 후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오전 내내 나는 법 공부, 연공을 견지하고 정각에 발정념을 하고 1분 1초도 멈추지 않았다.
11시 발정념 하고 오후에 집에서 법 공부하자고 생각하다가 또 아니다. 단체 법 공부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이다. 이것은 병이 아닌데 무엇 때문에 가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하였다. 이어 나는 밥을 먹고 싶었다. 또 아침에 식사하지 않았는데 먹으면 토하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하였다. 또 병이 아닌데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사과 반 개를 먹고 우유 한 봉지를 마셨는데 매우 편안한 느낌이었다.
12시 발정념을 하고 오후 1시에 수련생의 집에 가서 법 공부하였다. 법 공부하다가 화장실로 갔다. 앉자마자 ‘펑’하는 소리를 들었고 전신이 ‘쏴’ 하고 단번에 통하는 것을 느꼈다. 편안하기 그지없었고 모든 불편한 증상이 전부 없어졌다. 일체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수련생은 기뻐하였다. 공동으로 대법의 신기함과 정념의 위력을 견증하였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와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의 정념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북미제1회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4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20/2878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