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후난(湖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예전 직장에서 한 수련생은 세 차례나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했다. 하지만 노교소의 고압적 박해로 인해 사람의 각종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하여 사악에게 강제로 ‘전향’됐다.
그가 돌아온 후 다른 수련생이 그를 도와주려고 하면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는 말을 했다. 몇몇 수련생이 그를 찾아갔지만 늘 발작하듯 반응하여 수련생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리하여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수련생들은 그에게 철저히 실망하여 멀리 했다.
그때 나 자신도 상태가 좋지 않아 구세력에 틈타 박해가 아주 심했다. 구세력이 조성한 간격으로 나는 연공을 해도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였고 심지어 정상적인 일과 생활에도 큰 교란을 끼쳤다. 그런 고통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나는 마지막 한 가닥 정념을 단단히 붙잡고 여전히 법공부과 발정념을 견지하면서 밖에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의 경문 ‘북미순회설법’이 발표된 후 나는 계발과 격려가 컸다. 나는 사부님께서 경문에서 말씀하신 “이번 박해 중에서 반면으로 나아갔거나, 더하여 아주 좋지 못한 일을 한 사람까지도,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사부는 그들을 버리고 싶지 않다.”[1]를 보았을 때 사부님의 홍대하고 무한한 자비가 나의 생명의 미시적인 깊은 곳까지 이르렀고 비할 바 없이 진감하는 느낌이었다! 설령 역사상에서 부정적 작용으로 배치한 대법제자도 사부님께서 그(그녀)들을 천국에 데려가려 생각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나의 제자는 당초에 왔던 그대로 되돌아가게 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가져 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돌아간 후에 그가 대표하는 방대한 천체가 전부 비워지고 종전에 있던 일체 생명이 없어진다. 그가 잘 수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체는 모두 나쁘게 변했고 모두 도태된 것으로, 다시 만들 수밖에 없다.”[1] 여기까지 읽고 나는 눈물을 머금은 자신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마땅히 자신을 내려놓아야 하고 최소한 떨어진 수련생을 도와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장래가 가장 슬픈 결과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이 한 층의 법리를 우리에게 알려 주심을 깨달았는데, 그 수련생이 어떠한 결과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단지 우리가 정념이 족하고 법리가 똑똑하면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할 수 있고 과거의 수련생을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지역 직장의 과거 수련생을 찾아가 그와 법리에서 교류를 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자신이 ‘전향’한 게 완전히 정확하다며 여전히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했다. 나는 사부님께 나의 능력을 가지해 달라고 청하고, 한편으로는 강대한 정념으로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그리고 사부님의 겨냥성이 있는 설법을 한글자도 빠뜨리지 않고 외워서 들려주었고, 의념으로 그녀의 머리에 넣어 주었다. 몇 분 후 그는 조용해 졌고 한 줄기 고조된 사악한 기세가 서서히 사라졌다. 처음에는 그와 1시간 교류한 뒤 사부님의 많은 최근 설법을 외워서 들려주었다. 그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들었으며 얼굴에 서서히 미소를 지었다. 사부님의 법이 다시 그의 본성을 일깨워 준 것이었다. 내가 떠날 때 그의 사람 일면은 아주 격동되어 나를 입구까지 바래다주고는 또 놀러 오라고 했다. (노교소에서 나온 후 그런 표현은 그 수련생에게 한 번도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순정하고 무사한 마음을 보시고, 자신이 거대한 고통을 감당하는 상황에서 마음속으로 주변의 사오한 수련생을 구원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을 보시고, 이런 형식으로 나를 격려해 주셨다.
이튿날 나는 또 그의 집에 가서 발정념을 하고 법리 교류를 했다. 교류 과정에서 그의 입에서 말한 것이 앞뒤가 모순된다는 것을 느꼈다. 말한 것에 당문화의 사악한 요소가 스며있었다. 나는 깊이 알고 있는데 그는 사당 노교소에서 철저히 머리를 씻었다. 그의 일부 관건적인 물건을 건드렸을 때 그는 여전히 무리하게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했다. 나는 즉시 강대한 정념으로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멸했다. 그는 점차 청성해졌다. 나는 또 겨냥성 있는 사부님의 후기 경문을 그에게 외워서 들려주었더니 좀 더 청성해졌다. 필경 그는 수련했기에 그를 조종하는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한 후 본성의 일면이 바로 나타났다. 다시 그와 법리를 교류하니 쉽게 받아들였다. 떠나려 할 때 그는 격동되어 보였다. 그의 배후의 무량무계한 생명은 구도되길 바란다.
그때 나는 줄곧 출근했기 때문에 매일 한 번씩 가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그의 집 윗층 아래층에서 사람이 감시하고 있었다. 그는 우리 직장에서 가장 전형적인 한 사람이다. 내가 이틀에 한 차례씩 가고 여러 번 사부님의 법리를 그에게 외워주는 과정에서 그의 배후의 사악한 생명요소는 늘 뛰쳐나와 대법과 사부님을 저촉했다. 나는 일일이 정념으로 청리하면서 마음을 움직인 적이 없고 더욱이 수련생을 원망한 적 없이 단지 그 생명을 가련히 여겼다. 나는 그의 생명의 본질은 아주 좋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다. 그의 상태는 구세력이 강제로 박해해 조성된 것이다. 이것은 그 생명 본질의 표현이 아니고 단지 일종 일시의 가상이다. 수련생은 필경 사악한 노교소에서 3년 동안 있었기에 나는 이해한다. 주입한 사악의 거짓말과 생억지는 너무나도 많다. 그의 공간장에 쌓인 사악한 요소는 한두 번으로 완전히 청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한동안 그는 일부 대법을 파괴하는 일을 한 적도 있다. 그의 배후에 대표하는 방대한 천체의 많은 생명도 이로 인해 구원될 수 없게 변했고 이런 생명은 모두 청리해야 한다. 청리하지 않으면 반대로 그들은 수련생 본인을 교란한다. 그의 복잡한 상항에 따라 나는 단지 되도록 잘 하고 “하여도 구하지 않는다”[2]에 도달하려 했다.
2002년 당시에는 정체 환경이 좋지 않아 대법제자들이 아직 함께 법공부를 하거나 연공을 하지 못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의 상태는 신속히 바로 잡을 수 있었을 것이다.
대략 3개월간 그녀를 도왔고 대략 30여 차례 그의 집에 갔다. 비록 그가 전 후 10여 차례 반복이 있었지만 나는 시종 신사신법하면서 정념을 움직이지 않았다. 매번 나는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고 사부님의 설법을 원문으로 한글자도 빠뜨리지 않고 그에게 외워주면서 그의 머리 깊숙이 스며들게 했다. 다시 그의 증상에 따라 일부 대법이 박해당한 진실한 상황을 말해주었다. 거듭 교류와 소통을 통해 그는 점차 깨닫게 되어 사악이 주입한 사설은 한층 한층 제거되고 장애와 마음의 매듭이 하나하나 풀어지면서 사악한 요소는 제거됐다. 대법의 홍대한 자비아래 수련생의 얼어붙은 마음이 녹기 시작하여 사오한 후의 상태가 철저히 바로 잡히게 되었다.
수련생은 꿈에서 깨어난 듯 자신이 노교소에서 한 일체가 틀렸다는 걸 인식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대법에 대한 일체 손해를 반드시 보충하겠다고 표시했다. 그는 다시 정법의 거센 흐름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 일체는 대법의 무한한 법리와 사존의 홍대한 자비로, 제자는 단지 심부름을 하고 입을 좀 움직였을 뿐이다. 왜냐하면 수련은 바로 사람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수련생을 구하려는 무사한 마음이 있을 때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가지하고 우리를 돋보이게 하신다. 다시 말하면 마음의 용량이 얼마나 크면 체현된 위력도 얼마나 크다. 구세력의 훼멸적인 배치는 사부님의 정법에 거대한 파괴력을 가져다주었고,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조성했다. 하지만 우리가 정념이 강하고 마음이 제 위치에 도달하기만 하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적이 있는데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3]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사존의 가르침을 다시 되새겨 보겠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여전히 그 한마디 말인데, 나는 한 사람도 빠뜨리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사부의 생각은 흔히 당신들이 생각한 것과 다르다. 어떤 때에 당신들이 어떤 사람은 믿을 수 없으며, 어떤 사람은 제도할 수 없고, 어떤 사람은 어떠어떠하다고 느낀다. 나는 당신들과 같은 생각이 아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내가 오늘 사람을 제도하는 문을 이렇게 크게 열었는데, 인류 사회 중생들의 일 역시 이러한바 어떠한 일을 하는 사람이든 다 있다. 매 사람을 나는 다 제도하려고 한다. 오직 그가 법을 배웠다면 나는 그를 제도하려고 하며 나는 그들을 버리고 싶지 않다. (박수) 당신들이 대법제자 중에서 어떻게 더욱 강한 정념을 형성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것이다. 매 한 사람부터 시작하여 정말로 우리 환경이 바르게 변화한다면,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는 모두 해체될 것이며, 일체 잘 하지 못한 수련생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볼 수 있으며, 그들로 하여금 잘할 수 있도록 촉진할 것이다.”[4] “사람들을 말한다면, 한 생명이 역사상에서 오늘날 법을 얻을 수 있는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크나큰 행운이다! 그러나 일단 그가 잃었을 때에, 여러분은 그가 직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아주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큰 책임과 거대한 사명을 부여했는데 그가 완성하지 못했을 때,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말해서 한 생명의 원만과 그것은 반비례하는 것으로, 그 생명은 정말로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게 된다. 당신들은 나를 위해서 함부로 한 사람도 내버려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이 어떠한 착오가 있고 그가 어떠한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물론, 인류사회는 필경 한 무리의 이미 안 되는 그런 세인들이 있는데, 그러면 그들이 좋을 대로 하게 놔둬라. 내가 오늘 말하는 것은 주로 우리 대법제자가 더욱 잘해야 하고, 법을 얻은 사람 그를 소중히 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4]
대법의 요구에 차이가 멀다는 것을 깊게 알고 있다. 글로 적어 여러분에게 일부 계발이 되기를 바란다. 과거의 수련생을 만회하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하자!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북미순회설법’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도 중에서’
[3]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사도은’
[4]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20/2875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