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모순 중에 안을 향해 찾으면 대법이 위력을 보여준다

[밍후이왕] 며칠 전 외지 수련생의 집에 가서,일주일 동안법 중의 장엄한 승화로 행복을 느꼈는데, 사존께서우리는 구도하시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절실하게) 체득했다.

1.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연마하다

1), 수련생 간의 모순을 보고 안을 향해 찾다

한번은 외지에 갔었는데, 그곳의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는 매우 잘 하고 있었으나, 수련생들 간의 간격이 매우큰 것을느낄 수 있었다.서로 양보하지 않거나, 서로 깔보는 경향이 있어서, 협력이 잘 되지 않아 원용할 수 없는 매우 복잡한 관계가 장기적으로 형성되어 있었다. 여러 가지 표현은 모두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일부 수련생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등 속수무책이었다. 그들은 나와 교류할 때 상대방의 결점만 말했다. 그때 마다 나는 ‘왜, 수련생이 내 앞에서 이런 표현을 하는가, 내게 무슨 집착심이 있는 것인가? 만약 내가 이런 상태에 처했다면, 한 대법제자로서정념으로 대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안을 향해 찾았다.

이곳의 두 여자 수련생은 줄곧 잘 협력하지 않고 서로를 질책했다. 그 중에는 한 부부수련생도 있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수련생들은 뒤에서 돈에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했다. 수련생이 자료를 만들라고 준 돈을 (자의로) 움직여, 수련생에게 전자책을 구매해주거나 스스로 만든 대법책으로 돈을 번다고 했다. 나는 이런 말을 듣게 되어 또 ‘왜, 내게 그들의 모순을 보게 하는가, 내가 돈에 대한 집착이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안을 향해 찾아보았다. 다른 한 여자 수련생은 현지 협조인인데 그녀도 이 부부 수련생이 마음에 안 든다고 했다. 그러므로 자료를 만들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모순은 갈수록 커졌다. 그녀가 화가 나서 내게 하소연할 때, 나는 질투심, 쟁투심, 이익에 집착하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이 있음을 봤다.

그래서 묵묵히 자신을 찾아봤더니, 나 자신도 같은 마음이 있음을 발견하여, 발정념으로 좋지 않는 물질을 해체했다. 그리고 협조하는 이 수련생과 마음을 터놓고 법에서 교류하자, 수련생도 자신의 부족점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그녀의 집을 떠나기 전에, 그녀는 부부 수련생을 찾아가 자발적으로 자신의 문제와 법에 대한 이해를 말했다. 그날 저녁 법광에 덮어씌운 듯분위기는 화목하여 행복했고 편안했다.

대법제자는 정말로 모두가 한 정체다. 그러므로 모순이 나타날 때 한 수련생이 안을 향해 찾으려고 하면, 대법은 바로 그의 위덕을 보여주어 수련생들을 모두 바로 잡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스스로 안을 향해 찾을 때 그런 자비로운 힘은 구세력의 모든 요소를 타파할 수 있고, 진정으로 수련생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2), 관을 넘기지 못하는 수련생을 보고 안을 향해 찾다

한 수련생은 맏며느리라 시가의 가족들을 위해 매우 많은 일을 했지만 가족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는것을 보면서나는 그녀의 질투심, 쟁투심, 보답을 얻으려는 마음, 이익을 얻으려는 마음을 봤다. 그래서 나 자신도 안을 향해 찾아봤더니 역시 나도 같은 집착심이 있음을 발견했다. 사부님께서는 “우주의 밖이 얼마만큼 크면 안도 그만큼 크고, 밖이 무슨 모양이면 안도 그런 모양이라고 인식한다.”[2]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정념으로 이런 마음들을 소멸시킨다고 했다. 동시에 수련생과 법에서 교류하고 함께 관을 넘었다.

한 수련생 아주머니는 주로 진상편지를 발송했는데, 내가 보기에 그녀의 편지가 깨끗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부 내용은 이미 몇 년 전의 것임을 발견했다. 나는 맘속으로 좀 주저하다가 선의로 지적해 주었다. “우리의 진상자료는 사람을 구하는 예리한 무기이므로 당연히 완전해야 합니다. 매절차를 착실하게 대해야만 법의 힘이 있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말하는 과정에서, 조금 전 주저했던 마음은 수련생이 상처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었는데, 그건 진정한 선의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그건 그 수련생이 좋지 않는 태도를 보일 때 자신이 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즉 바로 나 자신이 체면 차리기를 좋아하는 마음 임을 발견했다.

내가 말하자, 아주머니는 반대하지 않고, 자신이 잘 해내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끊임없이 설명하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그녀가 자신을 위해 변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번에 자신이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을 지적했을 때 무조건 안을 향해 찾지 못하고, 태연하게 다른 사람의 비평을 받아들일 수 없고, 언제나 표면적으로는 인정하면서도, 속으로는자신을 위해 변명하는 그 마음을 보아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발정념으로 좋지 않는 이 마음을 해체했다. 이때 그 자리에 있던 수련생도 모두 안을 향해 자신의 부족을 찾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한 번 안을 향해 찾는 힘을 체득했다.

3) 수련생과 논쟁이 있을 때 안을 향해 찾다

현지 협조 수련생은 시골에 가서 수련생과 교류하겠다며 나에게 함께 동행하자고 권했다. 당시 속으로 좀 불쾌했다. 왜냐하면, 이 협조인은 법 공부를 적게 하면서 무슨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지 않고, 언제나 많은 일을 대할 때도 사람의 감정으로 대한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매번 그녀의 집에 갔을 때 그녀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밥을 먹거나 한담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했고, 필요 없는 짓을 하는 걸 보았던 것이다. 사실 여기에는 이미 다른 사람을 깔보는 마음이 있고, 자신의 관념으로 다른 사람을 가늠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스스로에게 ‘왜, 불쾌해 하는가?’라고 물었다. 대답은 이기적인 마음이었다. 수련생은 내가 필요하여 함께 법에서 제고하려는데 왜 가기 싫어하는가? 왜 이렇게 냉정할까? 이것은 대법의 요구이고, 사부님의 소원이 아닌가? 자아에 집착하는게 틀림없는 것이다. 나는 발정념으로 이 마음을 해체하고 동시에 흔쾌히 승낙하고 이튿날 함께 시골로 갔다. 뜻밖에 기분이 좀 상해 있던 수련생은 단번에 구름이 사라지듯 마치 무슨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튿날 아침에 그녀는 주동적으로 많은 법에서 인식했고 성심으로 자신의 부족을 말했다. 그리고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다. 이것은 대법의 힘이다.

4), 수련생의 신랄한 비평을 접하고 안을 향해 찾다

이튿날 우리는 시골 수련생 집에 갔는데, 십여 명이 작은 법회를 열고 있었다. 그런데 그 협조인이 발언했다. “어제 저녁 그녀에게 오라고 했는데 오기 싫어했어요. 그러나 오늘 오는 길에 그녀가 택시 기사에게 진상을 알려도 기사는 듣지 않았어요.”라고 하자, 그 자리에 있던 수련생들의 눈빛이 일제히나에게 집중되었다. 나는 마음이 건드려져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뛰었다. 명예를 추구하는 마음, 즉 체면을 차리는 마음을 크게 건드린 것이었다.그러면서 그수련생은 또 자신은 어제 진상을 알릴 때 단번에 세 사람을 삼퇴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직 순정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해야만 효과가 있다고 했다.

사부님의 점화이시고 제거해야 할 집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마음속에서는 ‘오는 길에 진상을 알릴 때 분명히 당신이 반나절 삼퇴를 권했지만, 탈퇴 성과가 없었다. 그때 내가 당신을 도와 말한 것이고 또 내가 줄곧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당신이 몰랐을 뿐이다. 다시 말해서 어제 저녁에 이미 나자신의 부족을 보아냈으므로 원망을 가지고 법회에 참가한게 아니다.’ 고 생각했다. 그러나 동시에 정념은 내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 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3]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발정념을 크게 하고 명예를 추구하는 그 강렬한 마음을 해체했다.

나는연이어 세 번의 정각시간에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더니 좋지 않는 물질은 제거됐다. 그러므로 “하늘은 맑디맑고”[4]를 느꼈다. 그리고 다시 그 수련생을 보니 비할 바 없이 친절해보였다. 사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깔볼 때 바로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이다. 이때 나는 수련생의 귀한 점을 보게 됐다.그녀는 몇 년 동안 줄곧 모두 함께 제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것이다. 매번 의지할 곳 없는 외지 수련생이 그녀를 찾아왔을 때 언제나 아무런 원망도 없이 그들을 집으로 데려오고 생활을 돌봐줬다. 매번 수련생이 마난에 처해 있고 구출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선두에 서서 협조하고 협력했다. 만약 외지 수련생이 현지에 와서 교류할 때도 언제나 그녀를 찾았고 그녀의 집에서 숙식했지만 그녀는 여태껏 귀찮아하지 않았다. 동시에 그녀의 가족도 매우 대법을 지지했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했다. 이것이 바로 수련생이 개척해낸 환경이 아닌가? 나는 이기적인 마음이 있었던 게부끄러웠다.

5), 수련생과 교류할 때 일사일념으로 자신을 바로 잡다

인근의 다른 한 도시의 박해형세는 매우 심했기 때문에 대부분 수련생은 감히 걸어 나오지 못했고, 자발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은 몇 명밖에 없었다. 나는 그곳에 가기 전에 맘속으로 사부님께 청을 드렸다. ‘순정한 마음으로 수련생과 교류하고 시시각각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바로 잡도록 사부님께서 제자의 정념을 가지해 주십시오. 또 수련생과 함께 제고하도록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지혜를 하사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그곳의 정황이 그렇게 복잡한데 거기에 가면 위험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의 압력이 생겼다. 나는 자신에게 ‘이것은 사악의 방해다. 그것이 방해할수록 더욱 가야하고 꼭 가야한다.’라고 다짐했다.

순조롭게 그곳에 도착한 후 현지 협조인과 다른 몇 명의 수련생과 밤새 교류했다. 교류하는 과정에서 나는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의 일사일념으로 자신을 바로 잡았다. 현지 수련생이 나보고 잘 수련했다고 칭찬할 때 나는 스스로 과시심을 찾았고, 현지 수련생이 매우 친절하게 좋게 나를 대할 때, 나는 자신의 환희심과 정을 보았고, 수련생이 고집스럽게 현지의 특산물을 주려고 할 때 나는 물질적 이익에 대한 집착과 다른 사람의 이익을 차지하려는 탐욕을 찾아냈으며, 수련생이 나에 대해 탄복할 때 자신이 높은 곳에 있다는 마음을 보았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수련해야 할 일부분이지만 자신의 수련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직 안을 향해 찾고 진정으로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고 경지를 제고해야 만이 끊임없이 대법에 동화할 수 있고, 진정으로 우리 자체 체계 내의 중생과 우리가 접촉하는 중생을구할 수 있다. 법광 속에서 심성의 제고와 경지의 승화가 가져다 준 장엄함과 행복함을 체득했다.

우리가 대면하는 모든 것은 제고하는 기회인데, 우리가 한번 또 한 번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렸다. 대법 수련 중 끊임없이 제고하는 의지와 신념이 있어야 하고 진정으로 법에서 승화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대법을 우리에게 전하시고 구도하시는 것은 비할 바 없는 기연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대법을 이해하고 인식해서는 안 된다. 매 대법제자는 미래 무량한 중생의 주와 왕이므로 법리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바른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오직 대법 중 진짜로 수련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고 끊임없이 자아를 내려 놓아야만 진정한 법 중의 입자가 될 수 있다

2. 진상을 알릴 때 안을 향해 찾고 일사일념을 사로잡아 자신을 연마하다

여기에서 2가지 예만 들겠다.

1) 한번은 광둥 고객이 회사에 왔을 때 그를 구하려는 마음이 생겨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표준말을 잘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와 교류하겠는가?’ 하는 걱정으로 고민을 하던 끝에, 그에게 진상자료를 하나주면 되겠다고 결정했다. 그에게 자료를 전해주는 순간 ‘대부분의 광둥 사람들은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데 이런 사람이 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얼른 이런 생각을 접고 정념으로 그것을 해체시켰다. 나는 자신에게 ‘그는 나와 인연이 있고 역시 사부님께서 구하시려는 생명이다. 그가 내 범위 내에 들어왔는데 절대 사악이 그를 해치게 해서는 안 되고 꼭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대범하게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었다. 그리고 그는 돌아갔다. 며칠 후 그가 또 왔는데 마침 점심휴식시간이었다. 감동적인 것은 그는 나와 무슨 말이든 모두 다했는데, 마치 나와 매우 친한 것 같았다. 나는 그의 마음이 전변됐다는 것을 느꼈고 그가 진상을 명백하게 알았다는 것을 느꼈다.

2), 한번은 한 젊은 사람이 회사에 왔는데, 줄곧 진상을 알리는 기회를 찾지 못해 속으로 포기하려고 생각했다. 그가 정문 밖으로 나갈 때 갑자기 ‘오늘 이 순간이 그에게는 유일한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전의 나의 그런 생각을 버리고 뛰어나가 그를 불렀다. 당시 자료가 없어서 간단하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고 알려 주었고, 그에게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주면서 꼭 인터넷에 접속해 보라고 했다. 마지막에 정중하게 “진상을 아는 것이 구도될 희망이라네.”[5]라고 알려줬다. 그는 CD를 받아들고 계속해서 감사하다고 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여러 가지 방해가 나타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그 물질 자체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바, 진정 사람을 교란하는 것은 바로 그 마음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오직 시시각각 자신을 바로 잡아야 만이 진정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더욱 잘할 수 있다.

3. 법에서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이해하다

오늘까지 수련해서야 안을 향해 찾는 데는 같지 않는 층차의 내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집착, 사람의 마음과 변이된 관념을 찾아냈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내어 자신과 좋지 않는 모든 생각과 갈라놓고 자발적으로그것들을 제거한다. 우리는 무량한 중생을 포용하고 있고 그들의 모든 바르지 못한 것을 우리 사상 중에 반영하고 있는 것이고, 안을 향해 찾는 것은 한 층 한 층 중생을 끊임없이 바로 잡고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선각자의 일념은 건곤을 다시 만들 수 있으므로 우리도 반드시 안을 향해 찾고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요소를 찾아내어야 하며, 최종적으로 그런 순정한 일념에 도달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명은 같지 않는 층차에 모두 있는데, 그들은 오래된 역사 중에서 변이됐다. 만약 우리가 안을 향해 자신을 찾지 못한다면 그들은 사상 속에서 우리를 방해하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층차까지 돌아가기 전에 그들은 바로 우리 일부분 변이된 생명이고, 그는 바로 그렇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잘 바로 잡지 못한다면 그들을 바로 잡을 수 없는 것이다. 사부님의 배치 중에 우리가 넘어야 할 매개 관은 모두 비할 바 없이 중요하고 관건적인 일이다. 만약 우리가 관을 잘 넘기지 못한다면 그 중생들을 바로 잡을 수 없고 방해하는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을 향해 찾는다는 것은 법에 부합되지 않은 자신의 부족들을 찾는 것이고 법으로 가늠하고 동화하고 바로 잡는 것이다. 오늘까지 수련하여 왔는데, 나는 갈수록 자신이 부족하고 심지어 매개 생각이 이기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것은 잘 수련되지 못한 표현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대법의 위력을 믿고 우리는 법에서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갈수록 미묘하고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9-2009년워싱턴DC국제법회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3]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3-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4]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겁 후(劫後)’[5]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3-나 그대를 위해 노래 부르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9-2009년워싱턴DC국제법회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3]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3-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4]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겁 후(劫後)’[5]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3-나 그대를 위해 노래 부르네’

문장발표: 2014년 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17/287560.html
문장발표: 2014년 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