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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법 하는 당신의 시간을 훔쳐가는 구세력을 경계하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조사정법 십여 년, 당시 제자 중 일부분 사람은 이미 노년에 들어섰고 자녀는 결혼했으며 후손들이 많게 됐으며 노인 수련생도 자녀, 손자들의 전적인 보모가 되어 왼손에는 바구니를 들고 오른손에는 아이를 안고 한집안 식구의 옷을 빨고 밥을 하게 됐다. 화목하고 즐거워서 피곤할 줄 모르며 아들딸들의 책임을 수련생 혼자서 다 감당한다. 결과는 가히 짐작할 수 있고 “당신이 하늘에서 정한 원래의 생명 노정을 지나 나중에 이어온 생명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연공하는데 쓰라고 준 것이므로,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생명 노정은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이다. 다만 당신이 世間法(쓰젠파) 수련을 지난 이후에는 이런 통제를 받지 않는데, 그때는 곧 다른 상태다.” [1]

내 주변에 바로 이런 노인 수련생이 몇 명 있는데 어떤 경우는 이미 구세력에 끌려갔고 어떤 경우는 오랫동안 병업 상태에 처하거나 위험 속에 처해 있다.

1. 갑 수련생은 60여 세다. 갑 수련생이 병원에서 병업으로 끌려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주위 많은 수련생은 매우 놀랐다. 이전에 아무런 병업의 징조도 없었고 세 가지 일도 매우 정진하게 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갑자기 입원하고 얼마 안 돼서 세상을 떠났다. 사실 그녀는 생전에 아들과 함께 살면서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손자를 돌봐줄 뿐만 아니라 또 매주 몇 시간 짜내어 딸네 집에 가서 씻어주고 닦아줬다. 생각해 봐도 그녀가 하루에 얼마만의 시간으로 사전의 큰 소원을 실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을 수련생과 병 수련생도 마찬가지로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면서 집안일을 도맡아 할 뿐만 아니라 임금을 자녀에게 모두 줬다. 그중 을 수련생은 또 얼마 되지 않는 몇만 위안의 저축을 손자에게 줬다. 사악은 그녀들의 경제를 파탄시키지는 않았지만, 그녀들은 오히려 스스로 경제를 파탄시켰다. 대법제자의 임금은 우리가 생존을 유지하고 조사정법 하라고 사부님께서 주신 자금이고 우리가 인간 세상에서 생존하는 근원이다. 사악이 왜 우리를 명예상에서 납작하게 만들고 경제상에서 파탄시키는가? 바로 우리가 인간 세상에서 생존하는 뿌리를 끊어버리려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 두 수련생은 오랫동안 병업에 걸려 있고 비록 주위에 도와주는 수련생이 적지 않았지만 시종 구세력의 박해를 돌파하지 못했다.

3, 정(丁) 수련생은 자녀에 대한 사랑, 자손에 대한 정이 깊어 그들의 일거일동을 보고 기뻐했다. 이런 아들과 딸이 있고 후손이 많은 가정에 대한 강렬한 집착은 사부님께서 큰 감당으로 바꿔오신 중생을 구하는 시간을 훔쳐갔고 과도한 노고로 인해 정 수련생이 법 공부할 때 졸리고 발정념 하면 손이 비뚤어지게 한다.

몇 천 년 신전(神傳)문화는 여태껏 임금은 임금의 모습이 있어야 하고 신하는 신하의 모습이, 아버지는 아버지의 모습이, 자녀는 자녀의 모습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공자가 ‘군군(君君), 부부(父父), 자자(子子)’라고 말했다. 중공 사당은 몇 천 년 신전문화를 훼멸했고 사람의 사상을 왜곡했기에 중국 노인은 지금 아들딸의 무료 보모를 하고 있으며 도덕과 인생을 지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사명이 있으며 우리는 “세상 쇠락을 끊어 막노라” [2]책임이 있다. 이런 뚜렷하게 법에 있지 않은 행위를 수련생은 보고 있고 온 세상의 신이 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구세력도 보고 있으므로 그것은 당신의 정을 강화하고 당신의 모든 시간을 모두 훔쳐갔다.

여기서 집안일을 하는 것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다. 선의로 일깨워주고 모든 일을 도맡아 하지 말며 아들과 딸이 업을 갚는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되고 구세력이 틈을 타게 하는 어떤 기회도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견해인데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널리 비추다’

문장발표: 2014년 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10/2875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