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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차이가 있는가

-장기적으로 병업 가상에 교란을 받는 수련생과 교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장기적으로 병업 가상에 교란을 받는 수련생과 교류했다. 그 신체는 비정상상태(뇌혈전, 뇌종양 증상)가 나타났는데 이미 3년이란 시간이 넘었다. 이전에는 좋아졌다 나빠졌다 했는데 지금은 이미 혼자 생활할 수 없을 정도이고 주의식도 이미 똑똑하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현지 수련생은 교대로 그의 집에 가서 법공부를 하고 교류를 하며 그를 보살펴 주었고 또 장기적으로 발정념도 했다. 그러나 그의 신체는 철저한 개변이 없고 심지어 갈수록 나빠졌다. 뿐만 아니라 그 수련생은 이 성(省)에서 가장 처음 불법 노동교양을 당한 수련생이며 마난을 겪으면서 타협하지 않았다. 나온 후 여유 있는 환경에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됐을까? 무엇 때문에 장기적으로 돌파하지 못할까? 그러면 도대체 어디에 차이가 있는가? 아래에 나의 약간의 체득을 말해보려 한다.

첫째는 기점 문제다. 이기적인지 남을 위하는 것인지, 자신의 신체를 회복하기 위해 배우고 연공하는지 아니면 사부님의 정법 각도에서 마음이 중생에게 있고 마음에 사명을 품고 자아와 생사를 철저히 내려놓고 조사정법하며 구도중생 하는 것인지, 혹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수호하며, 대법 구도중생에 대해 어떠한 손실을 가져오려 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원용하려는 것인지의 차이다.

현지의 한 노년 여 수련생이 생각나는데 어느 날 저녁에 그녀는 진상을 하러 가다가 험준한 벼랑을 지날 때 조심하지 않아 넘어져 손목을 다쳤다. 집으로 돌아온 이튿날 손목이 매우 크게 부었고 뼈마디마저 보일 정도였다. 가족들은 그녀에게 병원으로 가라고 했지만 수련생은 가지 않았다. 한 동안 지난 후에도 낫지 않았다. 곧 설날이 돌아왔다. 그녀는 수련인은 마땅히 법을 실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한 손으로 침대시트, 이불커버를 벗긴 후 손으로 씻기 시작했다. 씻고 씻다가 그 손이 좋아졌다. 어찌하여 아프지 않지? 줄곧 일을 끝마칠 때까지 했다. 손목이 어찌하여 좋아졌을까? 이것은 남을 위한 일념이기 때문이다! 그 수련생은 또 경험이 하나 있는데 그녀는 법을 얻기 전에 현기증이 있었다. 어느 날 하늘과 땅이 빙글빙글 돌았고 머리가 무겁고 다리가 가벼워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밥도 먹지 못했다. 오후에 수련생이 그녀를 보러 가서 그녀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이 돌아간 후 그녀는 여전히 일어나지 못했다. 누워 있다가 그녀는 ‘옳지 않다. 다른 수련생은 모두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하는데 여기에서 누워있다니, 또 나, 나를 중요시한다. 안 되겠다. 나는 중생을 구도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힘들게 일어나 주머니에 진상자료와 스티커를 넣고 부근의 아파트에 갔다. 집으로 돌아온 후 그녀는 밥 두 공기를 먹었고 일체 증상이 사라졌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가? 그녀가 자아를 내려놓고 생각한 것은 중생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100%로 신사신법하고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외지 수련생이 이런 한 가지 일을 말했다. 한 수련생이 뇌혈전 증상이 나타났다. 손은 들지 못했다. 그녀는 상관하지 않고 연공음악을 틀어놓고 서서 연공을 했다. 팔이 말을 듣지 않으니 의념으로 연공동작을 생각했다.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이러한 상황 하에서 결국 보름 만에 회복됐다. 다른 사람은 보고 그야말로 믿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이 펼쳐 보인 기적이다.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

인터넷 교류문장에 또 한 편의 체득이 있는데 한 수련생이 뇌혈전 병업 가상이 나타났는데 행동이 불편했다. 그는 두 시간 걸려서야 스스로 옷을 입었다. 결과 얼마 지나지 않아 회복됐다. 무엇 때문인가? 바로 그 마음이 위치에 도달하면 사부님께서 도와서 사악을 없애버려 주시기 때문이다.

이전에 한 문장을 보았는데 한 여 수련생의 가슴이 썩어 큰 구멍이 생겼다. 남편은 그녀를 잘 대해주지 않았고 신체 상황은 아주 나빴다. 한 수련생이 그녀를 집으로 데려갔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당신은 연공을 하나요?”라고 물었다. 그렇다. 신체가 이러하니 몸을 늘이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다. 도대체 연공을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 문장에는 ‘우주가 모두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연공을 할게요!” 그리하여 그녀는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늘이고(抻), 늘이고 늘였다. 그녀는 진정으로 무엇이 신신합일(身神合一)인 것을 체득했다. 그녀는 한 시간 동안 연공을 견지했다. 그녀 가슴의 그 구멍의 살은 기적처럼 자라났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직 정념정행 한다면 넘기지 못할 관(關)이 없다.’[1] 때문에 관난(關難) 앞에서 우리는 반드시 절충하지 말고 100% 신사신법(信師信法) 해야 한다. 대법제자의 바른 믿음이 영원하면 사부님께서는 하지 못하실 것이 없다!(이 방면의 사례는 많고도 많다. 분량의 제한으로 하나하나 사례를 들지 않겠다)

세 번째는 바로 진정으로 ‘안으로 찾아야’하며 자신을 철저히 바로잡고 대법에 동화하고 시시각각 법에 용해되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법리를 명시해 주셨다. ‘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修內而安外)’[2],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3] 때문에 몸에 문제가 나타났을 때 반드시 ‘안으로 찾는’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장기적으로 내려놓지 못한 사람마음, 집착과 관념을 내려놓아야 한다. 특히 가장 마지막에 이르러 사악은 호시탐탐 노려보며 최후의 저항을 하며 우리 심성의 빈틈을 타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사악은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는바, 당신들의 일념 일행 모두 사악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당신들이 무엇에 집착하면 사악은 그것을 강화하는데, 당신들의 사상이 바르지 않으면 그것들은 당신을 이지적이지 않도록 한다’[4]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많은 수련생은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부족함을 찾고 심성을 제고하고 사악을 해체해 아주 빨리 마난을 제거했다. 이 방면의 사례도 매우 많다.

앞전에 언급한 수련생이 몇 년 동안 끌어도 호전이 보이지 않는 것은 바로 자신을 즉시 바로잡지 않고 명리정(名利情)을 내려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전에 보도원이었기에 여전히 여러 일에 매우 관여하고 자아가 아주 강하다. 가장 큰 하나의 문제는 색욕심이 많고 아내에 대한 정도 아주 심하다. 그는 즉시 이 마음을 내려놓지 않고 색욕심과 불건전한 사상을 뿌리 뽑지 않았다. 사실은 여전히 법공부가 부족하고 진실한 수련, 착실한 수련을 하지 않은 것이다. 이전의 고통을 회상하고 많은 수련생은 검은 소굴에서 뛰쳐나온 후 ‘단단한 칼’ 앞에서 넘어지지 않았지만 도리어 ‘정색욕(情色欲)’ 이 생사관인 ‘무른 칼’에 꺼꾸러졌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이 방면의 교훈은 각골명심하기에 충분한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자비하게 그러나 엄숙하게 제자에게 훈계하셨다. ‘그러므로 이 방면에서 절대 주의해야 하는데, 특히 젊은 대법제자들은 결혼하지 않았으면 절대 양성(兩性)행위가 있어서는 안 되며, 결혼한 사람은 더욱 이런 일이 나타나선 안 된다. 대법제자는 속인 사회 중에서 수련하기에 물론 결혼할 수 있으며, 이것은 문제가 없지만 절대로 이 방면에서 잘못을 범해선 안 된다! 절대로 구세력의 요소, 사악한 생명으로 하여금 당신을 박해할 틈을 타게 하여 결국 수련할 수 없도록 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당신은 곧 기연(機緣)을 잃게 될 것이다.’[5] (이 방면의 교훈과 손실은 각 지역에 모두 있다!)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배가 강 가운데 이르러서야 물이 새는 구멍을 손질하다’란 말이 있다. 신체에 정상이 아닌 상태가 나타났을 때 반드시 즉시 엄격하게 안으로 찾고 누락을 찾아 부족한 곳을 보충해야 한다. 사악이 집착을 크게 하고 관이 크게 됐을 때에야 보완하는 것을 중시하면 쉽지 않다. 매 하나의 사람마음은 모두 하나의 밧줄이고 매 하나의 집착을 장기적으로 버리지 않으면 아마 넘기 어려운 관으로 변할 것이다.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고 정법은 가장 엄숙하다!

게다가 수련은 바로 직지인심(直指人心)이다. 사부님께서는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자신을 잘 수련하라고 알려 주셨다. 때문에 반드시 이 마음을 진수(眞修)해야 한다. 절대로 ‘겉은 금과 옥으로 만들었는데 안은 낡은 솜’이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내가 말했듯이, 표면적인 개변,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고, 당신이 제도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자신의 마음의 개변과 승화에 달렸다. 마음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제고할 수 없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6]고 말씀하셨다.

넷째. 언제든지 자신의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되며 사부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정념을 잃어서는 안 되며 의지가 무너지면 안 된다.

이웃 현의 한 수련생은 병업 마난에 처해있었다. 며칠 동안 식사를 못하고 누워 일어나지 못했고 말하는 것도 힘들어 했다. 그는 평소에 수련을 아주 잘했다고 느꼈는데 이때 많은 사람마음이 모두 나타났다. 아내, 자식, 생사. 그는 마음을 먹고 아내에게 그를 도와 발정념을 해달라고 말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저는 일체를 모두 사부님께 맡겼습니다. 사부님께서 어떻게 배치하면 저는 어떻게 가겠습니다. 사부님 말씀만 듣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과 며칠 만에 관을 뛰어 넘었고 이전처럼 건강을 회복했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이때 단지 두 가지 선택이 있다. 혹은 병원에 가서 고비를 넘는 것을 포기하거나 혹은 마음을 끝까지 내려놓고 당당한 대법제자처럼 바라는 것도 없고 집착도 없이 떠나든 남든 사부의 배치에 따르는 것인데, 이 한 점을 해낼 수 있다면 바로 신이다.’[5]

본인도 매우 우여곡절의 경험이 있다. 그것은 2006년 초인데 장기적인 사람마음의 집착을 버리지 못해 공간마당이 순수하지 못하고 다른 공간은 사악이 빈틈을 타 박해를 했다. 매일 구들에 앉아 정신없이 자고 법공부를 하면 책을 들지 못하며 책을 보기만 하면 눈이 감겼다. 동시에 밥을 먹지 못하고 몸이 여위였다. 그곳에 누워 나는 만감이 교차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모든 대법제자를 위하여 감당하시고 지불하신 것과 준 것을 생각하고 가족 수련생이 이미 박해 사망한 것을 생각하면서 희망이 없었을 때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는 큰 염원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모든 것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다시는 법에 손실을 가져오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아마 이 사심이 없는 정념일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꿈을 통해 한 수련생을 점화해 주셨다. 그 수련생은 택시를 타고 나를 데려갔다. 수련생의 도움 하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 하에 나는 생과 사의 관문을 걸어 지났고 절망적인 상태에서 벗어났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시고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 얼마나 어렵든지, 고생스럽든지 우리의 가장 존귀하고 가장 공경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섯째. 표면형식에 떠 있지 말고 진념(眞念)을 움직여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병업 가상의 교란에 매일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며 발정념도 하고 안으로 찾는 등을 하지만 호전이 되지 않고 혹은 점점 나빠진다. 나는 위에 서술한 요소 외에 한 가지 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한다. 바로 내심에서 우러러 나와 자신을 개변하고 현재의 상태를 개변하며 박해를 부정하고 진념을 움직이며 진실한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반드시 산을 가르는 일념이 있어야 하며 그러면 반드시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春)일 것이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7]

여섯째는 매 개인은 병업 마난이 나타나는 원인이 각각 다르며 각 방면의 환경요소도 다르고 표현도 제각각이다. 어떤 수련생은 안으로 사악에게 빈틈을 탄 곳을 찾거나 혹은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을 찾고 ‘사람’을 내려놓고 곤경에서 벗어난다.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를 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것을 통해 심성이 승화되고 원래의 상태를 개변한다. 어떤 수련생은 강대하고 견정한 발정념을 하여 흑수, 난귀,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마난을 없앤다. 어떤 수련생은 자비심으로 선해(善解)의 법리로 악연을 선해하고 신체가 호전된다. 어떤 수련생은 즉시 경계하여 깨닫고 돌아서 법으로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바로잡고 ‘정, 색, 욕’등 많은 방면의 교란과 유혹을 배제하고 끝장을 낸다. 근본부터 고치고 더 이상 커지지 않게 방지하며 사악한 마를 해체하고 생사의 거대한 난을 뛰어넘는다. 어떤 수련생은 기점을 바로 잡고 다시는 위사위아(爲私爲我)하지 않고 무사무아 선타후아(無私無我, 先他後我)의 경지에 도달하여 생각지도 못한 기적이 나타난다. 어떤 수련생은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사부님의 배치한 길만 걷고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난을 거슬러 가 확고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마지막에 신체는 정상상태로 회복된다 등등등등이다.

맺음말

10 여 년의 간난신고, 시련, 험한 길을 걷고 생사를 여러 차례 넘나들면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진선인(眞善忍) 대법 법리의 지도하에 우리는 조사정법, 구도중생의 정념정행 중에 손에 손잡고 함께 ‘비학비수( 比學比修)’[8]하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우리 매 하나의 대법제자는 모두 신사신법, 정진실수(精進實修)하여 사명을 짊어지고 마지막 길을 잘 걸어 사부님 은혜에 어긋나지 않고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사명을 욕되게 하지 말자!

‘집착을 내려놓으면 가벼워진 배 빠를 것이요’[9] ‘진념(眞念)이 온 하늘을 용해하여 맑구나’[10] 우리는 마지막 정법 기연을 아끼고 사부님을 바싹 따라 원만에 이르자! 가장 감개무량하고 제일 말하고 싶은 한 마디는 ‘대법이 우리를 만들었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만드셨다. 반드시 우리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떳떳해야 한다!’이다. 문장에서 말한 것이 병업 가상에 교란을 당하는 수련생에게 계발이 되고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기존의 문장에 감사드린다. 부적절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페루대법제자들에게 전하는 답장’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修內而安外)’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슬퍼하지 말라’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법회설법’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대법(大法)은 이용당할 수 없다’

[7]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8]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실수(實修)’

[9]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심자명(心自明)’

[10] 리훙쯔 사부님 경문: ‘감개(感慨)’

문장발표: 2014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3/870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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