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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의 안전문제에 관해 다시 한번 수련생을 일깨운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한 수련생이 한 도시에 갔는데 거기의 수련생들이 인터넷전화로 서로 전화하고 또 매우 안전하다고 하여 오랫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던 많은 수련생도 휴대폰으로 연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런 수련생들에게 휴대폰의 안전문제에 관해 다시 한 번 강조하려고 한다.

휴대폰, 인터넷전화를 포함하여 절대적으로 안전한 것은 없다. 비록 인터넷전화로 전화를 걸면 상대방의 휴대폰에 모르는 전화번호로 뜨지만 사실상 추적할 수 있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에게는 다만 절차가 하나 더 많을 뿐이다. 내가 알기로 우리 지역에 바로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다가 납치된 수련생이 있다고 한다. 또 어떤 수련생은 IC 카드로 전화하는데, 사실상 IC 카드에도 기록이 남고, 다만 IC 카드를 사용하는 구체적인 개인을 찾을 수 없지만 IC카드로 전화한 모든 전화번호는 사악에게 추적당할 수 있다. 수련생을 위해서는 특수 카드는 꼭 그곳에 사용해야 하거나 공중전화로 연락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직 많은 수련생은 한 번에 여러 사람에게 진상녹음과 진상 MMS 메세지를 보냈던 휴대폰을 발신번호변경과 SM 카드를 바꾼 후 또 직접 수련생의 휴대폰과 집 전화에 거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수련생에게 책임지지 않는 처리방법이고 이론적으로 발신번호변경의 이 한 가지 방법만 추적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메인보드에도 ID 번호가 있어 블루투스(Bluetooth), wifi 등도 추적당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추적하는 방법은 너무 많다. 밍후이왕은 한 번에 여러 사람에게 발신하는 휴대폰은 전용으로 사용해야 하고 발신번호를 변경하고 진상을 알렸던 휴대폰으로 직접 수련생과 연락하지 말라고 줄곧 강조했다. 만약 사악에게 틈을 탔다면 연락된 수련생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어떤 수련생은 정념으로 휴대폰을 대하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개인의 체득인데, 정념으로 대해야 하는 것은 옳지만, 문제는 그 시각 연락된 수련생이 매분 매초 정념으로 대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결국 사람이 수련하는 것이다. 만약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책임지고 정체를 위해 책임지고 중생을 위해 책임지는 기점이라면 이런 입버릇처럼 하듯이 말하는 휴대폰의 안전문제를 대면하고 어떻게 해야 할 줄 알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2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4/2871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