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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음 사람을 구하는데 바쁘다

글/ 벽우(碧宇)

[밍후이왕] 최근 며칠간 우리 지역 수련생은 명절 시간을 이용해 달력, 진상소책자 등을 지니고 집집마다 진상을 알렸다. 현지의 꽃을 만발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인근 각 현(縣) 수련생들도 걸어 나오게 했고 인연 있는 사람을 뒤쳐지지 않게 하며 장애를 타파하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했다.

며칠간 매일 진상을 알리는 몇 개 팀은 100명을 탈퇴시키고 심지어 더욱 많이 탈퇴시키기도 했다. 때로 한 마을에 가면 기본적으로 집집마다 탈퇴를 시켰고 그 명단이 인터넷을 접속하는 수련생에게 전해졌는데 대략 800명이 된다.(다른 곳의 인터넷 접속은 계산하지 않았다)

최근 우리 지역에서 삼퇴를 하는 사람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진일보 나아가고 있음을 느꼈고 중생의 본성이 점차 각성하고 있었다. 게다가 지금 천재인화가 빈번한 냉혹한 현실 앞에서 중생은 이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선택하고 있다.

그러면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사부님의 정법수요에 따라 중생을 구하는 범위를 더욱 넓혀야 하며 본 지역에만 국한하면 안 된다. 역사의 사명을 완성하려면 마땅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해야 하며 자신을 순정하게 해야만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구도와 중생의 간절한 희망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올해 섣달 그믐날에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 새해 문안을 드립니다! 해외 모든 대법제자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새해에 더욱 정진하기를 바라고 중생을 더욱 많이 구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421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1/2869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