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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 610 두목을 탈퇴시키다

글/ 대륙 대법제자 벽안(碧雁)

[밍후이왕] 1997년에 운좋게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반본귀진의 길을 걸으면서 중공 사당의 잔혹한 박해로 인해 가택 수색, 수감, 노동교양, 무고한 판결을 받았고 각종 고문을 받았으며 간난신고를 겪었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오늘까지 걸어왔다. 지금 이 10여 년간 누적한 수련 이야기를 쓰려고 하니 정말로 풍부하고 마치 눈앞에서 필름을 돌리는 듯 생생하다. 이 자리에서 일부분을 정리하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하는데 정확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1. 박해받는 중에 공검법 사람들을 구하다

작년 말 수련생 몇 명과 파룬궁 박해 진상자료를 만들다가 또 납치당하고 소굴에 수감됐다. 수련생들의 정념의 가지 하에, 가족과 친구들의 정의로운 협력구조 하에 40여일 후 병업가상이 나타나 나오게 됐다. 돌아온 후 매일 3가지 일을 하는 외에 시간을 다그쳐 법률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될수록 빨리 상응한 진상자료를 만들어야 했다. 나는 변호 문장을 쓰면서 수련생을 협조해 일부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 등 진상자료를 만들었다. 한번은 수련생들이 매우 바쁜 것을 보고 더욱 많은 일을 분담하려고 하는데 한 수련생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공검법과 610 등 직접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우리가 대신할 수 없어요!”라고 했다.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어 점화를 해주시자 직접 박해에 참여하는 관련 부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나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고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다! 그리하여 우선 이전에 여러 차례 박해당해 생긴 원망심을 제거하고 사부님의 “당신이 당신의 적을 사랑할 수 없다면 당신은 원만(圓滿)을 이룰 수 없다”[1]라는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두고 법정에서 변호하려는 소극적인 관념에서 자발적으로 출격하는 것으로 바꿨다. 빨리 변호 문장을 쓰고 관련 진상편지와 편지봉투를 출력, 정리하고 직접 박해에 참여한 관련 부서 두목에게 될수록 직접 하나씩 주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려 했다.

먼저 현지 파출소에 갔다. 그날 아침 8시 몇 분, 파출소 문을 잠그지 않고 닫아만 둔 것을 보고,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 준비한 몇 통의 진상편지를 사무실 테이블에 놓고 나왔다. 그리고 현지 법원으로 갔다. 안전검사를 받고 법원 건물에 들어가 원장을 찾았는데 당직자가 원장이 부재중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형사법정에 이 사건을 맡은 사람을 찾아갔는데 역시 사무실에 없어 할 수 없이 당직자에게 편지 몇 통을 전해달라고 했다.

잇따라 나는 또 현지 검찰원에 갔다. 먼저 검찰장을 찾아갔는데 응접실의 안내원이 “검찰장은 인민대표가 선출한 것인데 누가 뵙고 싶다고 하면 만날 수 있는 것입니까?”라고 했다. 그들이 말하는 틈을 타서 정념으로 그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게 방해하는 모든 흑수와 난귀, 악당 사령 및 모든 요소를 제거하자 분위기가 많이 누그러졌다. 그리하여 “인민대표가 선출한 인민 검찰장인데 인민을 만나지 않으면 누굴 만나요?!”, “검찰장을 만나서 볼 일이라도 있어요?”, “검찰원에서 저보고 파룬궁 박해 진상자료를 만든다고 법원에 고소해서 그를 만나서 따져보고 줄 자료도 있어요.”, “파룬궁에 관한 사건은 ○○○를 찾으면 됩니다. 우리가 전화로 그에게 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는 전화에서 “그녀가 누구고 이름이 뭐지?”라고 물어보라고 해서 나는 이름을 그들에게 알려줬다. ○○○는 “그녀에게 자료를 직접 법정에 가져오면 된다고 전해라”라고 했다. 나는 즉시 그들에게 “이 자료는 ○○○에 대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개정하기 전에 건네줘야 합니다. 만약 그에게 건네주지 못하면 저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라고 했더니 응접실의 안내원은 즉시 내 말을 전해줬다. “그녀가 꼭 건네줘야 한답니다.”라고 하자 ○○○는 받겠다고 했다. 다른 한 통의 편지도 검찰장에게 꼭 전해달라고 거듭 부탁하자 그들은 승낙했다.

검찰원에서 나온 후 또 경찰국에 갔다. 건물에 들어서자 당직자에게 “경관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당직자는 “어느 분을 찾죠?”, “우선 국장을 찾습니다.”, “국장님은 회의 중입니다”, “그럼 국가보안 대대장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했다. 그 중의 한 사람은 “그들은 ○층에 있는데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라고 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국가보안 사무실에 왔는데 대대장은 회의하러 나가고 경찰 3명이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누구를 찾죠?”, “○ 대대장을 찾아요.” 아는 사람과 함께 온 것을 보고 “○ 대대장은 회의로 부재중이지만 ○ 지도원(여러 번 납치에 참여하고 지휘한 악인)이 옆방에 있어요.”라고 그들은 눈짓했다. 옆방에 가자 ○ 지도원은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입을 열더니 “판결은 내려왔나요? 지금 몸은 어때요?”라고 했다. 나는 줄곧 발정념하고 그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게 방해하는 모든 흑수와 난귀, 악당 사령 및 모든 사악의 요소를 제거하자 그가 잠깐 멈췄다. 나는 “아직 개정하지 않았습니다. 몸이 비록 좋지 않지만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말하는 사이에 그에게 진상 편지(편지봉투에 그의 이름과 직위가 쓰여 있음)를 건네주고 “여보세요, 당신에게 죄를 진 적이 없죠, 여러 번 만나는 것도 인연인데 이렇게까지 어두운 표정을 할 필요가 있어요! 더운 날씨인데 먼 곳에서 와서 일찍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게 하고 당신과 가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온 것입니다!”라고 하자 분위기가 많이 누그러졌다. 그는 편지 하나를 뜯어보고 “이것은 밍후이왕에서 다운로드한 것이죠?”라고 물었다. 나는 “자신을 변호하는 글인데 밍후이왕에 있겠어요? 당연히 본인이 썼죠.”라고 했다. 그의 사무실의 한 경찰이 탄복하는 눈길을 내게 던지자 나는 “젊은이! 이름이 뭐에요?”라고 친절하게 인사하자 지도원은 “그는 ○ 대장입니다”라고 했다. “아, ○ 대장,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의 말을 듣지 마세요, 전 대장이 아닙니다. 오늘 ○ 대대장들은 모두 회의하러 갔어요. 편지는 그들이 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바빠서 이야기 할 시간이 없으니 바래다 드리겠습니다.”라고하며 가라고 재촉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는데도 다급히 나를 재촉하는 것을 봐서 CCTV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후에 한 경찰이 문밖으로 바래다줬다. 그는 “당신들은 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만 우리도 집안사람을 먹여 살려야 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 “한 사람이 마음만 움직이면 하늘과 땅이 다 압니다. 마음속으로부터 일념을 내보면 평안을 보장하는데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쓸모가 있어요.”라고 하자 “예, 좋아요. 좋아요! 평안을 보장해주세요!”라고 했다.

경찰국 대문을 나오니 바깥 햇빛은 쨍쨍 내리쬈고 점심 11시가 됐다. 시간을 다그쳐 교도소에 가려고 하는데 교통이 매우 불편했다. 마침 이때 SUV차량이 시동을 걸고 뒤로 후진하고 있었다. 나는 즉시 다가가 어디에 가는지 물었더니 한 경찰이 차창으로 머리를 내밀고 말했다. 마침 같은 방향이라는 것을 듣자 나는 몹시 기뻐했다. 정말로 사부님의 묘한 배치에 감사드렸다! “정말 고마워요, 젊은이!”라고 하고 차에 올랐다. 인사말 몇 마디하고 “잘생긴 젊은이의 이름도 멋지겠죠?!”라고 하자 젊은이는 기뻐서 “어릴 적에 엄마가 ‘○○’라고 지어줬어요. 괜찮죠?”, “그래요, 일이 매우 힘들고 자주 밖에서 일해야 함으로 안전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평안을 보장하는 비결과 삼퇴하면 목숨을 보호한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요?”라고 하자 그는 즉시 “직장에서 보험에 들어줬어요.”, “내가 말한 것은 돈을 쓰지 않고 평안을 보장하는 방법이에요. 중공이 정권을 탈취한 60여 년간 여러 차례 정치운동 중 8천만 중국인을 박해해 죽였고 온갖 나쁜 짓을 다해 사람과 신이 모두 분노해 하늘이 그것 및 조직 구성원도 소멸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이 조직에 가입할 때 주먹을 쥐고 생명을 그것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에 지금 만약 그 서약을 지워버리지 않는다면 그것의 순장품이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에게서 들은 적이 있는데 알아듣지 못했어요. 파룬궁을 연마하시는 분입니까? 좋은 분 같아요. 당신 말은 믿어요. 삼퇴시켜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좋아! 또 한 명의 경찰이 구제됐다!’고 기뻐했다. 잇따라 인자하게 그에게 “사내대장부는 온 가족의 평안을 책임져야 하죠. 돌아가 이 중요한 소식과 목숨을 구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길언을 가족에게 알려줘야 해요!”, “알았어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 놓으세요!”라고 했다.

차가 한 진(鎭) 거리에 왔는데 택시 몇 대가 마침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택시를 타고 교도소에 도착하자 누군가 와서 나를 위해 대문을 열어줬다. 경비원은 “누구를 찾아요? 예약했어요?”, “○ 소장을 찾는데 있나요?”, “그는 전임됐어요.”, “임직한 지 1년도 안됐는데 어찌 전임됐어요? 그의 사진은 아직 공고란에 붙어있던데!”, “지난달에 전임됐어요.”, “그럼 지금 소장은 누구죠?”, “원래 ○ 지도원이 관할하고 있어요.”, “어디에서 그를 만나볼 수 있죠?”, “응접실에 가 보세요.” 응접실에 가자 ○ 소장을 봤다. “안녕하세요! 지금 몸은 괜찮아요?”, “네, 괜찮아요!”, “저를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은?”, “저는 ○○○입니다”, “오, 수련생을 보러 왔군요!”, “당신을 보러 왔지요!”라고 하고 주제로 돌려 “좋은 소식 하나 들려주려고 왔어요.”라고 말했다. “무슨 좋은 소식?”, “지금 1억 4천만 사람이 ‘삼퇴’를 하고 사당의 순장품이 되지 않고 자신의 생명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어요. 이미 ‘삼퇴’의 의의를 명백하게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탈퇴했어요? 만약 탈퇴하지 않았다면 마음속으로 ‘목숨을 보호하겠다, 즉시 사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겠다.’라는 일념을 내보내세요.”라고 하자 그는 머리를 끄덕였고 연속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라고 감사를 했다. 말을 하면서 그에게 진상편지 한 통을 줬다.

2. 인내심 있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자비로 610 두목을 탈퇴시키다

공검법, 파출소, 교도소를 방문하고 이튿날 나는 또 시 위원회, 시청, 기율위원회, 정법위에 갔다. 이 부서들은 얼마 전에 금방 새로운 곳으로 이사했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해 먼저 가까운 시청에 갔는데 시장, 부시장이 있느냐고 물어봤는데 모두 없다고 했다. 할 수 없이 진상편지 몇 통을 경비실에 놔두고 그들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잇따라 버스를 타고 또 시 위원회에 갔고 들어가 먼저 ‘610의 둥지’를 찾아가보니 그것들은 이전에는 날뛰고 떠벌이며 문에 여러 개의 큰 문패를 달아놨었지만 지금은 문패도 걸려있지 않았다. 내가 지나가면서도 알지 못해 여러 부서에게 물어봐서야 찾았다. 위로 올라가서야 사무실의 문틀에 ‘○○실’이라는 것이 걸려 있었다. ○ 주임을 만나겠다고 했더니 마침 있었다. “○ 주임, 안녕하세요!”라고 하자 그녀는 흠칫 놀랬다. 내가 감히 찾아올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믿기지 않아 “당신은?”이라고 물었다. “저는 ○○○입니다. 일찍부터 보러 오려 했는데 다른 곳으로 옮겨간 후 새로운 주소를 몰라 오늘 당신들이 빨리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고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남겨주기 위해 여러 곳을 알아봐서야 찾아왔어요. 특히 나의 대변하는 글을 당신에게 드릴게요. 당신들이 바쁜 틈에 시간을 내서 인내심을 갖고 보길 바랍니다. 자신과 손자들에게 유감을 남기지 말아요!”라고 했다. 말하는 사이게 그녀에게 진상편지를 건네줬다. 그녀는 편지를 받아들고 “한 손이면 돼요. 너무 공손할 필요 없어요! 즉시 볼게요.”라고 가위를 꺼내들고 열심히 보기 시작했고 편지 첫 페이지의 첫 행에 아주 작은 글로 파란색으로 “당신들이 빨리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고 자신과 가족이 아름다움 미래를 갖추기 위해 앞당겨 나의 대변하는 문장들을 당신들에게 보내주는데 당신이 바쁘지만 시간을 짜내서 인내심을 가지고 다 보고 자신과 자손에게 유감을 남기지 말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

현장에 있는 다른 공무원도 모여서 함께 봤는데 한 공무원은 “칼라군요, 직접 출력하신 건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이지적으로 그에게 “바깥에서 출력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또 “한 장에 얼마에요?”라고 했더니 그들 주임은 “수련생들이 출력한 것이라 돈을 받지 않아!”라고 했다. 그들은 자료를 보면서 나와 말했다. ○ 주임은 “오늘 무슨 목적과 요구가 있어 왔죠?”라고 물었다. 나는 자상하게 “오늘 온 모든 목적과 요구는 모두 이 진상편지에 있으니 다 보면 아실 겁니다.”라고 말했다. 한 부하가 펜과 수첩을 꺼내고 “최근 혈압을 측정한 적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부드럽게 “아니요, 이미 그런 일을 잊었어요.”라고 하자 또 “남편은 지지해요?”라고 물었다. 나는 정면적으로 대답하지 않고 부드럽게 “사실 내가 연공하여 그도 혜택을 받았어요. 이전에 자주 병이 생겼는데 지금 이웃도 그의 신체가 좋아졌다고 해요”라고 했다. 대화는 줄곧 화목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내가 가져간 진상편지를 아직 다 배포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자 “갈 때가 됐어요.”라고 했다. 그들은 “아직이요, 이제 10시입니다!”라고 했다. 610 주임은 “당신들은 모 파출소 및 인근 큰 거리와 골목의 전신주, 벽에 스티커를 붙이고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려 한다, 탈당하면 목숨을 보호한다.’ 등을 호소하여 미화원이 바빠서 죽을 정도로 만들었어요. 내가 미국 등 몇 개 국가에 다녀왔던 것인데 이런 일을 본 적이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정중하게 “만약 악당이 우리를 박해하지 않는다면, 만약 우리가 미국 등 100여개 국가의 파룬궁 수련생처럼 큰 길에서 골목에서 행진하고 자유롭게 조용하게 연공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헌법이 부여한 신앙자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다면 우리가 전신주, 벽, 게시판 및 아무 곳에도 스티커를 붙이지 않을 것이고 파룬궁 박해 진상자료를 만들고 배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는 진상을 알리려고 우리는 아껴먹고 절약하고 온 방법을 다 쓰고 교도소에 들어가는 위험을 무릅쓰고, 심지어 생명위험을 무릅쓰고도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똑똑히 알리고 있어요. 사람들은 알 권리가 있으므로 위법이 아닙니다! 만약 오늘 박해를 멈춘다면 절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누구나 다 좋아하죠! 그러므로 화근은 장쩌민 및 중공사당이 아니겠어요?!”라고 하자 그들은 말하지 않았다.

한 직원은 또 “당신들은 박해받고 밍후이왕에서 ○ 언니(610주임)가 한 것이라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당신들은 공검사 등 법률집행 부서 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하자 610 주임은 괴로운 표정을 하고 “사실 우리는 서명할 권리가 없고 많은 경우 우리는 상황을 몰라요”라고 했다. 이런 장면을 보자 불쌍한 생각이 들어 “그럼 당신들은 사당을 위해 누명을 쓸 필요가 없고 빨리 이 죽음의 직책을 떠나요! 사당은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라고 했다. ○ 주임은 난처해 “우리는 당신들보고 뭐라고 하고 당신은 여기에 와서 사당, 악당이라고 말하는데”라고 했다. 그 직원은 “그럼 우리 주임을 도와 일자리를 찾아주세요!”라고 하자 그 주임은 부끄러워 “그럴 필요 없어요. 제 능력과 경험(시 정법위 부서기, 610 주임)으로 일자리를 찾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라고 했다. 나는 자상하게 “이 직책은 비록 출신이 좋지 않지만 사물은 두 가지 측면으로 봐야 합니다. 이 직책은 아마 이 한 차례 전례 없는 피비린내 나는 학살과 잔혹한 박해 중 악당의 지시를 받아 피동적으로 죄를 범해 악명을 오래도록 남길 것이지만 ‘몸은 비록 적진에 있지만 마음은 자기편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처럼 이 직위에서 확고하게 선량한 일면에 서서 현실과 자신의 양심을 용감하게 대면하고 공민의 합법적인 권리를 존중하며 정의를 도와주고 암암리에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며 인민의 공복이 가져야 할 역사적 책임을 담당해 무량한 공적을 쌓고 훌륭한 명성을 자손만대에 남겨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두 자신의 선택에 달렸으니 알아서 해요!”라고 했다.

시계바늘은 이미 11시 반이 넘어 나는 일어나 그들과 작별하려 하는데 610 주임은 “지금 어디에 살고 있어요?”라고 친절하게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공원 부근에 산다고 했다. 610주임은 기뻐서 “우리는 같은 방향이에요. 집에 바래다줄게요!”라고 했다. “고마워요. 가져온 편지를 아직 몇 통 배포하지 못했어요!”, “또 어느 부서에 가서 누구에게 주려고 해요?”, “시 위원회 ○서기, 인민대표대회 ○주임, 기율위원회 ○서기, 정치협상 ○대표 등입니다”라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알려준 후 그녀는 “그들은 당신들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라고 하자 나는 평온하게 “관계가 커요! 이번 우리 납치사건에 대해 시 위원회 ○서기는 ‘온 성의 큰 사건이고 엄격하게 조사해야 한다.’라고 했고. 인민대표대회 ○주임은 과거 공안국 국장을 할 때 서명해 우리 많은 수련생을 체포했으며, 기율위원회 ○서기는 많은 직장에 사람을 파견해 우리 많은 수련생 직원을 해고 했어요…… 그러므로 그들도 될수록 빨리 진상을 알게 해야 해요”라고 했다. 들은 후 그녀는 “길도 잘 모르는데 안내해줄게요”라고 나와 함께 사무실에서 나왔으며 내가 찾으려는 사람이 이미 퇴근한 것을 보자 할 수 없이 편지를 수위실에 놔두고 차를 타고 길을 떠났다.

우리는 가면서 이야기했고 그녀는 많은 마음속 말을 했다. “사실 우리야말로 남을 위해 누명을 쓰는 것이고 공산당은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것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다만 어떤 사람 앞에서 말하지 않을 뿐이지!”라고 했다.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녀에게 인자하게 “당신들은 수시로 해외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데 당신들은 같은 참호의 전우 및 고위관리가 이미 자신의 퇴로를 다 찾아놓은 것을 보지 못했어요? 중앙 공산당 학교는 벌써 몇 년 전부터 30여명이 연대 탈당했고, 얼마 전에 한 기업의 사장이 한 번에 몇 천 명 직원을 인솔해 사악한 당, 단, 대의 조직에서 탈퇴했으며 지금 이미 1억 4천여만 사람이 ‘삼퇴’해 사당의 순장품이 되지 않고 자신의 생명을 위해 아름다움 미래를 선택했는데 알지 못하는 건 아니죠?”라고 하자 그녀는 즉시 “중공 당원은 몇 천만명 밖에 안 되는데 1억 4천만이 ‘삼퇴’할 수 있어요? 믿지 못하겠어요!”라고 했다. 그녀가 원래 아직 ‘삼퇴’의 의미를 모른다는 것을 알고 그녀에게 “‘삼퇴’라는 것은 사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이고 당원뿐만 아니라 거기에 공청단원, 소선대원도 포함하고 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아, 그렇군요.”라고 했다. 이때 차는 이미 우리 집 문 앞까지 왔고 점심 전 세계 대법제자가 통일 발정념할 시각이 됐으며 또한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는 관건적인 시각이 돼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그녀가 다 말하자 나는 잇따라 인자하게 그녀에게 “중공 사당은 부패가 극에 달하고 관직을 매매하고 온갖 나쁜 짓을 다하고 역사의 여러 차례 운동 중 사람을 박해하고 죽이는 수단은 극히 잔인했고 특히 선량한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한 박해는 천리가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각종 패배의 현상은 사당이 곧 해체될 것이라는 것을 뚜렷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다시는 계속 그들 대신 누명을 쓰고 희생양이 되서는 안 되고 빨리 삼퇴하고 목숨을 보호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무지하게 “내가 이렇게 젊고 또 사람을 해치지도 않았어요, 당신들 수련생에게 물어봐요, 제가 그들의 손가락 하나 건드렸는가를! 죽는다고 하면 죽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평온하게 “○주임, 직접 손쓸 필요가 있겠어요? 당신이 일을 다 하면 수하는 뭘 합니까? 비록 당신은 사람을 해치지 않았지만 당신이 있는 사당 조직은 정권을 탈취한 후 8천만 중국인을 죽였기 때문에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고 하고 기타 조직 구성원도 포함해 당신은 그것 조직의 일부분일 뿐만 아니라 평생 그것을 위해 분투하겠다고 맹세하지 않았어요? 빨리 탈퇴하지 않고 설마 순장품이 되려고? 당신은 당신이 젊다고 하는데 당신은 허난성 런창샤(任長霞), 본시 리(李)○○, 웨이(韋)○○보다 젊은가요? 그들은 선량한 파룬따파 수련생을 박해해 보응을 본 것이고 사망할 때 당신보다 젊었고 어떤 사람은 40세도 안됐죠!”라고 했다. 그녀는 드디어 상쾌하게 승인하고 “생각만으로는 죄가 되지 않겠죠? 그렇죠? 그렇죠?”라고 했다. 비할 바 없이 자비하신 사존의 보호 하에 수련생들의 정념 가지 하에 3시간의 정사대전을 거쳐 그녀는 ‘삼퇴’를 했다.

잇따라 또 인자하게 “만기되어 집에 돌아가야 할 수련생에 대해 당신들은 다시 번거로움을 주고 세뇌반으로 보내지는 않겠죠?”라고 했다. 그녀는 “안 그래요, 세뇌반은 줄곧 문을 닫고 있어요. ○○○ 10월에 돌아갈 때가 됐어요. 그가 저를 찾아오지 않으면 절대 찾아가지 않아요. 마음 놓으세요!”라고 했다.

열흘 후 우리 지역 수련생 5명이 시장 및 거리에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각기 파출소에 납치됐다. 파출소가 610에 보고한 후 수련생 5명은 매우 빨리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수련생의 정념이 있는 것이고 또한 진상을 명백히 안 610 두목의 선행이기도 하다!

3일째 되는 날, 나는 또 사법국 및 몇 개 변호사사무소에 다니고 관련인과 변호사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 편폭에 제한이 있기에 여기서는 상세하게 서술하지 않겠다.

사실 이 모든 것들은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 밑바탕을 다 깔아주셨고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소원이 있고 손을 움직여 심부름을 하는 것일 뿐이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과 아직 많은 격차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후 꼭 마음을 안정시키고 법공부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사람 마음을 없애고 간격을 돌파하고 협력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더욱 잘해 인간 세상에 내려온 서약을 실행하겠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8/2858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