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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과정에서 수련생과 협조해 진상을 알리다

글/ 간쑤(甘肅) 대법제자 연자(蓮子)

[밍후이왕] 외지의 한 수련생이 박해로 인해 한 여자아이를 데리고 줄곧 떠돌이 생활하다가 우리 시에 머물게 됐다. 그때 나도 1년간 노동교양으로 박해를 받고 막 나왔다.

사존께서 수련생과 협조하라고 점오해 주시다

박해당한 1년간 나와 가족도 큰 타격을 받았다. 남편은 내가 없자 도박을 하는 나쁜 습관에 물들었고 내연녀도 생겼으며 아이의 학습 성적이 급격히 떨어졌다. 내가 노동 교양하기 전에 경영하던 식당도 엉망진창이고 남편도 여러 장사꾼의 돈을 빚졌다. 돌아온 후 이런 일을 보고 나는 사존께서 ‘전법륜’ 제9강의에서 말씀하신 법이 생각났다. 직장에서는 경기가 그다지 좋지 않아 강제 퇴직했고 노인은 입원했으며 아이는 사람을 때리고 남편이외도했다. 지금 나는 다 만나게 됐다. 형식이 다르지만, 심성을 건드는 것은 비슷하다. 애초 정말로 밧줄을 찾아 죽고 싶었다.

99년 전에 이 한 단락 법을 보았을 때 누가 이런 일로 밧줄을 목에 매겠느냐고 생각했다. 자신이 직접 박해를 당하고 이런 일을 만나자 살길이 없는 듯 어려웠다. 법을 지키는 대법제자가 어찌하면 좋을까? 여러 차례 자신에게 물었다. 나는 깨달았는데 남편도 박해를 당한 사람이다. 단지 자신의 감수를 내려놓아야 강제적으로 박해당한 일체 손실을 돌이킬 수 있고 여러 방면에서 잘하고 중생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게 해야 사존께서 바라는 것이다.

이런 깨달음의 기초에서 사존께서는 나와 수련생이 협조하는 길을 배치해 내가 법에서 깨달은 법리를 실천하게 하셨다. 그날 밤 나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산을 올라 산꼭대기에 오르려 할 때 갑자기 산꼭대기가 높아지더니 내가 어떻게 오르려 해도 올라가지 못했다. 이때 나는 산등 다른 쪽에 나와 함께 산을 오르는 사람이 어깨를 내밀어 나를 이끌고 함께 산꼭대기에 올랐다.

다음날 외지 수련생이 나와 함께 사업하자고 했다. 그녀도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그녀가 아이를 데리고 진창에서 걷고 있을 때 다른 한 사람도 진창에서 걷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도와줘야 할지 생각했다. 한 사상이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자신이 어려움에 처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그녀는 그 사람을 도와주었다. 이렇게 사존의 점화 하에 우리 둘은 사업를 함께하기 시작했다. 우리 둘은 협조 중에서 어떻게 진상을 잘 알릴 수 있는지 교류하고 중생이 진상을 알게 하고 각자의 장점을 이용해 서로 협조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서원을 완성하게 됐다.

함께 협조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처음에 우리 둘은 퇴근 후 자주 자료를 길거리 각 상점, 주택단지, 일반주택에 배포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자 주변 상점에 다 배포했다. 교류 중에 우리는 깨달았는데 더욱 많은 중생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며 단지 한 가지 항목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으며 더욱 많은 형식과 중생을 많이 접촉해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길에서 어느 사람을 잡고 진상을 알리는 것도 부끄럽고 말하기도 쉽지 않았다. 우리 둘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했다.

이후에 우리 둘은 퇴근 후 자발적으로 더욱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옆 사람과 자발적으로 말을 걸기로 했다. 익숙해지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화제를 찾아 진상을 알리며 단순한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 퇴출했으며 당문화가 깊은 사람은 진상을 알리고 연락처를 남긴다. 이후에 물건을 주거나 단독적으로 만나 삼퇴를 시킨다.

이런 소원을 품자 사존께서 중생을 만나는 길을 열어 주셨다. 우리가 아는 사람은 갈수록 많아졌다. 그들은 생각이 다르고 계층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다. 우리 둘은 정념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 일은 긴장되고 바빴다. 사존께서 배치한 중생은 한 무리 한 무리다. 공사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패션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유조차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단지 한 사람만 알면 그는 친구 모임에 우리를 부른다. 우리는 깨달았는데 사존께서 진상을 알리는 무대를 열어놓았는데 우리가 가서 하는지를 본다.

그때 낮에는 출근하고 퇴근 후 또 나가야 하니 나태한 마음이 들어 나가기 싫어했다. 수련생의 아이도 어린 수련생이다. 우리에게 빨리 나가 진상을 알리라고 하며 집에 혼자 있어도 두렵지 않다고 한다. 정념의 가지 하에 우리는 또 나갔다. 밥상에서 수련생이 발정념을 하면 나는 기회를 찾아 대법진상을 알리는 화제를 찾고 말하기 시작하면 두 사람이 함께 말하면 효과는 더욱 좋다.

이후에 사존의 가지 하에 말할수록 에너지장은 커지고 자신의 심태도 끊임없이 확대됐으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단체도 확대됐다. 이후에 공안 사법계의 고층 지도자도 알게 되자 어려움도 커졌다. 내가 더욱 강대한 정념이 있어야 비로소 이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 이런 사람은 중독이 깊고 접속하면서 각 방면에서 어려움에 처하면 우리 둘은 시간을 이용해 집에서 법 공부를 한다. 법이 비로소 우리의 지혜를 열어주고 일체 장애를 제거해 주고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관념과 집착심을 제거해 준다. 법에서 알게 됐는데 서로 다른 부동한 사상을 지닌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법이 준 같지 않은 지혜로 진상을 알렸다. 과정에서 자아의 여러 사람의 두려운 마음과 충돌하고 각종 유혹도 만났다. 당신이 마음이 움직이는가를 본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행각은 무척 고생스러운 것으로서, 사회 중에서 다니며 동냥을 해야 하는데, 각종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그를 비웃고,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그를 우롱하는데, 어떤 일에든 모두 부딪힐 수 있다. 그는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고 사람들과 관계를 바로잡으며, 心性(씬씽)을 지키고, 끊임없이 心性(씬씽)을 제고해 속인의 각종 이익의 유혹에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여러 해를 거쳐 그는 행각하고 돌아왔다.”[1]

정말로 당신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당신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당신의 마음이 움직이는가를 본다. 어려움에 처하면 정말로 진상을 알리는 심성에 타격을 준다. 우리 둘은 거듭 총괄하고 교류했으며 지혜와 정념이 부족할 때 심태를 조정하고 집에 법 공부를 많이 한다.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찾음에 따라 일은 서서히 잘 되고 중생은 다 진상을 받아들인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안을 향해 찾으면 많은 사람 마음을 찾고 갈수록 이성적이고 상서롭고 평온하며 두려운 마음이 갈수록 적어지고 정념이 충분해진다. 하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

지금 법에서 승화한 우리는 자신의 가게에서도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처음에 한 사람만 대면하고 말했지만, 지금은 관념이 거듭 법에서 바뀌어 한 무리 고객이 오면 아주 기뻐하고 이런 사람들을 놓치지 않고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하는데 장사도 잘돼서 좋다.

사존께서 션윈으로 사람을 구하는 법을 배운 후 우리 둘은 대면에서 션윈 DVD를 배포하고 고객이 적을 때는 그녀가 장사하고 나는 집에 돌아가 퇴근 후 사용할 물건을 준비한다. 우리 둘은 각자 배낭을 메거나 가방을 들고 도로 양쪽에서 각자 션윈 DVD를 배포한다. 우리 둘은 서로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은 우리 둘이 함께하는 것을 모르며 가면서 배포하면 사람들은 기뻐하며 받아들인다. 배포 후 서로 기다리고 집에 돌아간다. 다음에 다른 길을 선택하고 배포한다. 지금은 하면서 심정이 비교적 평안하고 압력도 낮으며 각 방면에서 더욱 쉽게 발휘할 수 있다.

내가 출근하는데 1시간이 소요되는데 버스에서 적당한 시간에 음성전화를 걸어도 효과가 좋다. 우리 둘은 협조하여 속인의 일체 방식을 이용해 세 가지 일을 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고 사존께서 우리에게 배치하신 것도 가장 좋다.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자신이 승화되고 진상을 알리고 실천에서 각종 일에 부딪히고 같지 않은 생각을 지닌 사람을 만나지만, 법으로 안을 향해 찾고 사람의 각종 마음을 수련해 버린다. 사존께서 ‘정진요지2’ 중에서 말씀하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 [2] 진상을 알리는 각종 사상을 지닌 사람과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 법으로 대응하면 각종 지혜를 수련해 낸다. 정말로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수련생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의 박대 정심(博大精深)한 내포는 오직 수련하는 사람이 부동(不同)한 층차 중에서 진정으로 수련해야(眞修)만 비로소 체험하고 깨닫고 나타낼 수 있으며, 비로소 법(法)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볼 수 있다.” [3]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세 가지 일만 하면 일체는 사존께서 배치하신다

우리 집은 7년간 변화가 크다. 지금 남편은 각종 나쁜 습관을 바꾸고 집에서 가사 일을 혼자 감당한다. 아이는 대학에 가고 집안은 평안하고 순조롭다. 나와 함께 협조한 수련생도 지방에서 자택을 구매했고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고 학교 다니는 것도 평온하다. 몇 년간 수련생이 외지에 거주하면서 고향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도 빠뜨리지 않았다. 사존께서 꿈에서 점화해 주셨는데 꿈에서 오랫동안 보지 못한 동료와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는 꿈을 꿨다. 그러므로 그녀는 매년 명절에 고향에 돌아가 모든 친척과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했다. 나 이쪽에도 아무것도 빠뜨리지 않았다. 일체는 사존께서 배치하셨고 우리는 서로 협조한 결과이다. 한 사람이라면 각 방면에서 다 잘할 수 없고 자유시간도 적다.

협조 중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자매가 됐고 서로 존중하고 포용하고 우리는 지금의 협조를 소중히 여긴다. 두 집의 친정과 시댁은 우리 둘을 인정하고 우리 둘은 진상을 알리려고 서로 상대방 고향에 가 보았고 가족도 우리 둘이 잘하기를 바라고 장기간 유쾌하게 협조하기를 바라며 마음속으로 대법과 대법제자가 대단하다고 인정했다. 게다가 우리와 거래하는 상인도 우리의 장기간 협조에 탄복한다. 우리 둘은 그들에게 우리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고 ‘진선인’을 믿는다고 알려 주었다. 우리 둘은 ‘진선인’의 지도로 협조하고 그들에게 법의 위대함을 알려주며 위대한 법이 없으면 지금의 압력이 없다고 알렸다. 우리는 즐겁게 협조해 존중을 받았다.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 DVD를 주고 그들도 즐겁게 진상을 받아들이고 삼퇴를 했다.

우리와 같은 시장에 있는 동료들이 우리 장사가 잘되고 매일 출근도 함께하고 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본다. 사실 우리 둘은 문제에 부딪히면 총괄하고 교류한다. 그들은 퇴근 후 우리 둘이 무엇을 해도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고 호기심이 난다. 늘 우리에게 무슨 관계인지 묻고 협조를 잘한다고 한다.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우리 둘은 처음에 사촌 자매라고 했다. 이후에 깨달았는데 일체는 법의 위력에서 잘하고 있기에 마땅히 법을 잘 실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에게 우리 둘은 좋은 친구라고 알려 주었다. 그들은 배후에서 우리 둘이 ‘진선인’을 믿는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가게에서 장기간 고객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시장에서 직접 신분을 공개하지 않고 개별적인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며 가게에서 법 공부를 할 때 그들은 우리 둘이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때로 우리 가게에 한 무리 고객에게 진상을 알리면 소리가 커서 그들도 들을 수 있다. 그들은 또 우리 둘이 어떻게 돈을 나누고 어떻게 합작하느냐고 묻는다. 우리 둘은 간단하게 그들에게 합작하는 심성과 방법을 알려주면 그들은 흠모한다. 사실 우리는 간단하다. 장부가 없고 물품을 구매한 기록부가 없으며 지출부도 없고 물품을 조사하지 않아 번거로움을 피했다. 단지 자신이 법 중에서 심성에 따라 하고 문제가 생기면 안을 향해 찾고 법으로 우리가 한 일이 법리에 부합되는지 보며 자신이 수시로 상대방을 지켜보지 않고 상대방의 부족한 면을 보면 선의로 주의를 주고 더는 상대방의 부족함에 집착하지 않는다.

우리는 깨달았는데 모두 대법제자이기에, 사존께서 관여하기에 각자 자신을 잘 관리하면 된다. 잘하지 못하면 사존께서 점화해 주신다. 매일 영업하는 돈은 집에 놓아 서로 걱정을 던다. 그녀는 나보다 세심하고 나보다 신경을 더 쓴다. 우리 둘이 중생을 구하는 모든 돈과 둘의 전화요금, 출근하며 밥을 먹는 돈과 그녀 집의 일체 생활비는 가게 수입으로 지출한다. 수련생의 집에 단지 딸 하나가 있고 큰 딸은 외지에서 일하며 나는 기본적으로 하루걸러 집에 한번 가고 절반 시간은 수련생의 집에 있다. 무엇을 만들고 혹은 퇴근 후 나가 진상을 알리고 늦게 돌아오면 수련생 집에 머물고 자고 먹는다. 또 물품을살 돈을 좀 남겨놓고 남은 돈은 둘이 똑같게 나눈다. 많이 나누면 많이 가지고 적게 남으면 적고 갖고 어느 달 남는 돈이 없으면 간단하게 가지지 않는다. 우리 둘의 일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참견하지 못하게 하고 양가의 집에서 우리 둘의 모든 장사에 참견하지 않게 한다.

장사에서 나는 그녀의 배치와 운영을 듣고 나는 단지 선의적으로 건의하고 자기 생각과 방식을 견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 산에 두 호랑이가 나타나면 안 된다. 자신이 맞다고 견지해 간격과 모순을 조성하면 안 되고 가게 일은 주로 그녀가 책임지고 나는 밖의 일을 많이 본다.

어쨌든 누가 어느 방면에서 많이 내든 적게 내든 모두 대법의 지도로 각자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버리고 순정하지 못한 사상을 바로잡고 계속 앞으로 걸어간다. 우리는 단지 사존께서 배치한 길을 걸어야 하고 사존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며 3가지 일을 하면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며 진상을 더욱 잘 알리고 법이 준 위력으로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박대’

문장발표: 2014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4/2856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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