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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해야 더욱 잘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한번은 진상을 알리다가 태도가 매우 부정적인 사람을 만났다. 그는 자신이 퇴직했고 현재 한 달에 몇 천 위안의 퇴직금이 나오며 사당이 좋다면서 전혀 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 나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고 마침내 이러한 문제를 발견했다. 그를 구하지 못한 것은 나의 사당에 대한 인식이 표면에만 머물러 있었고, 사당의 본질에 대한 깊고 구체적인 인식이 없었으며, 진상을 제대로 알리지 못해 사람 배후의 사악을 해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지 못해 그를 구도할 수 없었던 것이다. 사당은 악한 것인데 어찌 사람을 좋게 대할 수 있겠는가. 사당은 단지 사람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며, 자신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누구를 이용하고 싶으면 그에게 이익을 주는데 그렇지 않으면 누구도 그것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식이 똑똑해지자 나중에 진상을 알릴 때 신기한 변화가 발생했다.

그날 나는 공원에 갔었는데 3,40세 되는 사람이 있었다. 번거로운 일이 있는지 울적해 벤치에 앉아있었다. 나는 그가 기분이 좋지 않아 보여 그에게 다가가지 않았다. 게다가 그의 차림새를 보니 학력이 있는 사람 같았고 나를 쳐다보지도 않았으므로 이런 상태에서 그에게 다가가면 무례를 범할 것 같았다. 그러나 주변에 진상을 알릴 대상이 없었고 헛되게 다녀갈 수는 없어서 정념을 강화하면서 속으로 나 자신에게 말했다. ‘저 사람은 넋을 놓고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지만 사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대담하게 그에게로 다가갔다. 나는 천천히 그에게 말을 건넸다. 뜻밖에도 그는 정말로 사부님께서 배치한 인연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나와 이야기하기를 반겼고 나는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렸다. 그러자 그는 현재 사회의 일부 일, 무슨 정책은 사당이 잘하는 거라고 말했다. 들어보니 그는 사당의 세뇌를 당한 게 분명했고 사당의 거짓말에 속은 것이다. 그에게 이치를 따지며 근거 있는 사실로 말해야 설득력이 있고 그가 깨어날 수 있으며 그래야 사당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할 것이라 생각됐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그것(사당)은 진정으로 사람에게 잘 대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누구를 이용하고 싶으면 그에게 조그마한 좋은 점을 주고 그것의 말을 따르게 합니다. 예를 들면 그것이 기술자를 이용하려 한다면 ‘기술자는 큰 형이고’, ‘철밥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기술자에 대한 대우가 가장 낮고 퇴직해 7,80세 되어도 퇴직금이 1천 위안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찌 큰 형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퇴직하지 않은 사람은 실직을 당해 집에 돌아가고 스스로 양로보험과 의료보험을 내야 하는데 어찌 ‘철밥통’ 직업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문화대혁명 시기에, 천하에 알릴 수 없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것은 학생을 이용했습니다. 제 사촌오빠도 그 시대에 태어나 홍위병이 됐고 기차를 타도 돈을 내지 않고 다녔습니다. 사촌 오빠는 그때 이 기회를 이용해 전국의 좋은 곳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학생들을 다 이용하고 나서 홍위병을 농촌으로 보내 노동개조를 시켰습니다. 옛날에 이런 일을 보고 유배를 보낸다고 했지요.”

그는 내 말을 듣고 한 농민의 일을 들려주었다. 마지막에 그는 그 일은 표면적으로는 농민에게 좋으나 뒤따르게 되는 많은 문제는 해결할 수 없으며 실제로 농민을 해치는 일이라고 했다. 그가 알고 있는 일도 적지 않았다. 6,7가지 일을 말했고 말하면서 사당을 부정하고 말할수록 즐거워했다. 나는 한 생명이 똑똑해지고 깨어나는 과정을 보았다. 나중에 그는 스스로 한 가지 일을 말하면서 즉시 사당의 진면목을 깨달았다. 그리고 대법제자가 무엇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지 진정으로 알고 흔쾌히 삼퇴를 했다.

우리 집 인근에는 버스 정류소가 있다. 대학교 학생들이 외출할 때 반드시 거치는 정류소다. 나는 이런 환경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봉쇄 돌파 프로그램 카드를 주었다. 건네주면서 ‘봉쇄돌파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어떤 학생들은 알아듣고 기뻐하며 고맙다고 했다. 어떤 학생들은 알아듣지 못해 그에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건데 학생들은 모두 총명하므로 사용해보면 알게 될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매우 진지하게 봉쇄돌파 프로그램 뒷면을 보고 가방에 넣었다.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과정 역시 제고의 과정이었다. 어느 한번 이런 사람을 만났다. “봉쇄를 돌파하면 법에 걸려요.” 나는 뭐라고 말할 수 없어서 그 자리를 피했다. 집에 돌아와 자신을 찾아보니 나는 봉쇄돌파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없었고 정념이 없었다. 사람에게는 알권리가 있고 사당이 인터넷을 봉쇄함은 사람의 알권리를 침해한 것이므로 법을 위반한 것은 사당이다. 인식이 똑똑해지자 정념이 생겼다. 나중에 또 한 사람을 만났는데 “봉쇄 돌파라, 그건 정부가 허용하지 않는데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중하게 그에게 한 마디 했다. “진상을 아는 것은 당신의 권리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권리를 박탈했습니다.” 그는 내 이 말을 듣고 즉시 관념을 돌려세웠다. “사람들마다 그것이 저지른 나쁜 그런 일을 알고 있지요.…”

나는 아직 많은 부분에서 제고해야 함을 알고 있으며 그래야만 비로소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 이후의 시간에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는 열정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천해 역사가 부여한 사명을 완성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286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