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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CD를 깊은 산골 집집마다 배포

글/ 후난(湖南) 대법제자 리위(李玉)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몇 년 간 나는 줄곧 도시에서 가정부 일을 했다. 가정부 일은 자신의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나는 시골에는 대법제자가 적다고 생각해서 시골 사람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진상을 알리는 데는 션윈이 좋기에 션윈CD를 시골의 집집마다에 배포하기로 했다.

2011년 나는 가정부 일을 하는 중에, 휴일을 모아 그 기간에 고향에 가서 션윈CD를 배포했다. 고향은 사방 몇 십 리나 되는데 나는 기본적으로 모든 지역을 빼놓지 않고 다녔다.

2012년 나는 션윈CD를 다른 시골 지역에 배포했다. 이런 곳은 내가 여태껏 가본 적이 없는 곳이다. 시골 길은 평지처럼 좋지 않고 게다가 협소하며 운송 수단을 지닌 사람이 드물다. 한번은 길을 따라 걷다가 산을 오르니 갈수록 산이 더욱 깊어져서, 오랫동안 걸어서야 겨우 30여 장을 배포할 수 있었다. 산에 길이 없어 현지인에게 묻자 되돌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산에 들어올 때 많이 걸어서 발이 아픈데 되돌아가기도 어렵고 시간도 아까웠다.게다가 아직 많은 CD를 배포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 때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와서 말했다. “내려갈 때 함께 갑시다.”

시골에서 션윈CD를 배포할 때 다른 고생은 다 참아낼 수 있지만, 먼 길을 되돌아오는 것이 가장 힘들다. 하지만 산속에 들어갈 때는 이런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고 단지 션윈CD를 배포해 사람을 구할 마음만 먹었다. 깊은 산골일수록 나는 더 용기를 내어 들어갔다. 이런 지방은 대법제자가 오는 것이 적어 내가 여기에 온 것은 이곳 중생이 구도될 희망이 되기 때문이다. 때로는 하루 종일 걸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몇 십 리를 되돌아가려면 날이 저물기도 했다. 나는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이럴 때면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하시고 매번 기적처럼 나에게 차를 보내주신다. 한번은 폐품을 모으는 삼륜차가 내 옆에 멈추더니 말했다. “걷기 힘든데 내가 데려다 줄게요.”

한번은 산골에 가서 션윈CD를 배포할 때, 산속으로 몇 십 리를 걸어 들어가 보니 길이 없어 되돌아가기로 했다. 시골 사람이 말했다. “작은 산길이 4리길 되는데 모두 숲과 나무라서 걸어가기 힘듭니다.” 나는 대법제자인데 두려울 게 없으며 반드시 걸어 지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작은 길은 두발 넓이고 꼬불꼬불하며 나무가 빽빽이 서 있고 걸어 들어가면 으스스하여 마치 저승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만약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런 산에 감히 들어갈 수 없었을 것이다. 산길을 걸으면서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얼마나 걸었는지 모르지만 머리를 들자 시멘트 길과 집이 나타났다.

한번은 무거운 션윈CD를 지니고 시골에 갔다. 먼 곳에서 2미터 정도 되는 검고 긴 선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그것은 검은 색 뱀이었다. 내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염하자 뱀은 서서히 사라졌다. 그때 나는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지체하면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션윈CD를 오늘 다 배포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숨을 죽이고 뱀이 비킨 자리로 걸어갔다.

금년 여름은 기온이 높고 며칠간 비가 오지 않아 사람들은 집에서 나오지 않았다. 아무리 더워도 대법제자가 션윈CD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체하면 안 된다. 나는 예전과 같이 휴일에 시골에 가서 션윈CD를 배포했다. 시골 사람은 대부분 문을 닫고 있고 내가 불러도 나오는 사람이 적다. 더위를 무릅쓰고 걸어가는데 숨이 턱턱 막힌다. 어느 뉴스에서 계란을 깨서 땅에 놓으면 익는다고 했는데 이것은 정말이지 과장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의 공은 엄동혹서를 이겨낼 수 있다고.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어렵지만 션윈CD를 받은 세인은 감동한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더워서 죽을 지경인데 우리에게 CD를 배포하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은 들어와 물도 마시고 가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식사를 하라고도 하며 어떤 나를 사람은 쫓아와 이렇게 말한다. “더워서 오기도 힘들 텐데 두 장 주세요. 친구에게 한 장 주게요.”

사부님의 가지하에 몇 해 동안 시골에 가서 대면하여 션윈CD를 배포했다. 그 과정은 비교적 순조로웠고 지금까지 이미 1000장 넘게 배포했다. 시골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은 나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곤 한다. “이것은 파룬궁입니까?” 이럴 때 나는 피하지 않는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진상을 말하는 것은 만능열쇠이다.”[1] 나는 말한다. “파룬궁은 가장 좋은 것이고 얻기 어려운 것입니다. 전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파룬궁이 널리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말한다.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 것이면 저도 볼래요.”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4-2003년 애틀랜타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4년 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1/2859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