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이 몇 년간 나와 수련생들은 서로 협조하면서 몇 십리 되는 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면서 중생을 구도했다.
한 번 우리는 몇 십리 떨어진 건설회사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전동차에서 내리자마자 몇 명 농민 근로자들이 우리를 둘러쌌다. “오셨어요. 한 동안 안 오셨네요. 무슨 좋은 것을 가져오셨죠?”라고 물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일부 진상자료를 주었고 삼퇴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 삼퇴를 시켜 주었다. 우리가 안으로 들어가려 했을 때, 진상을 아는 농민공은 급히 다가와 어떤 사람이 경찰에 신고했으니 우리보고 빨리 가라고 했다. 우리는 그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곳을 떠났다.
한 참 지나 우리는 또 그곳을 지나가게 됐다. 우리는 가는 길에 아직 진상을 모르고 우리를 신고했던 사람을 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곳에 도착하자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당신들을 신고한 젊은 청년이 보응을 받아 아내가 큰 병에 걸려 입원했어요. 그는 이제 이곳에서 일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어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를 생각하니 유감스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우리는 다른 몇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 후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다.
한 번은 우리가 과수원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과수원을 임대한 주인이 너무 흉악했다. 그는 큰 소리를 지르면서 “파룬궁이네, 물건을 모두 내려놔!”라고 외쳤다. 몇 년간 우리는 이런 일들을 너무 많이 겪어왔고 각종 사람도 모두 만났다. 나는 그에게 웃으면서 “물건을 모두 내려놓는다 해도 당신들은 사람이 없잖아요. 한 사람에게 한 부씩 드리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어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이 태연한 일념에 그의 표정은 흉악한데서 미소로 바뀌면서 “저도 한 부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도 잇달아 다가와 자료를 가져갔다. 우리는 한 사람에게 한 부씩 주면서 집으로 돌아가서 잘 보고 다 보면 친구, 친척들에게 전해주라고 알려주었다. 우리는 또 그들에게 삼퇴를 권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늘 진상을 아는 많은 사람이 우리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려고 한다. 우리가 사당(邪黨)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팔아 부자와 간부들에게 이식수술을 해주고 시체를 표본을 만들어 전시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몹시 화를 내면서 잇달아 서명으로 중공 사당의 악행을 비난했다.
한 번은 우리가 70여 세 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탈당을 시킨 후,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을 제지하고 악인 우두머리를 처벌하려는 참여자들의 서명용지를 꺼냈는데 노인은 큰 소리로 성원한다고 했다. 그가 막 서명을 하려는데 마당에 있는 노부인이 듣고 소리를 지르시면서 “서명 못해요”라고 말했다. 노부인은 급하게 걸어 나와 “무슨 일인데 우리보고 서명하라고 하죠. 나쁜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노부인은 파룬궁 박해반대를 지지하는 서명이라는 것을 알자 태도가 누그러졌다. 우리는 노부인에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폭리를 취한다고 알려 줬을 때 노부인은 매우 놀라고 분노에 차서 “공산당이 살인하면 우리는 가만히 있을 수 없죠”라고 말했다. 노부부는 모두 서명하고 지장을 찍었다. 노부인은 촌에서 몇 십 년 간부를 해서 이전에는 사당 당원이었지만 지금은 사당의 신분도 필요 없어 사당조직에서 탈퇴했다.
한 번은 우리가 몇 명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려 사당 조직에서 탈퇴시켰다. 그러고 나서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제지’ 서명용지를 꺼냈다. 세 명이 서명했는데 그 중 한 명은 서명한 후 바로 원기가 왕성해 보였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매우 정의롭고 신성한 일을 했어요. 선에는 선의 보답이 있으니 당신은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자랑스럽게 갔다.
우리는 또 다른 집에 가서 사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을 제지하는데 성원해주길 바랬다. 그녀는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석방시키라고 두 번이나 서명했어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두 파룬궁수련생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어요. 당신의 공도 있어요. 파룬궁수련생들은 여러분들의 성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제 서명이 정말 작용을 일으켰네요. 이번에 저는 또 서명할래요. 다음에 무슨 일이 있으면 또 저를 찾아오세요”라고 말했다.
지금 생체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서명 인원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처음 310명에서 두 번째는 단번에 몇 천 명으로 올라갔다. 현재 매우 빨리 확대되고 사람들도 각성하고 있다. 우리 대륙 수련생들은 진정하게 중생을 위해 책임지고 견실하게 진상을 제 위치에 도달하게 하며 중생들이 대법을 지지하고 박해를 반대하는 태도를 표명하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인식이 틀린 곳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6/2858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