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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을 잘 알아야만 구세력을 부정할 수 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구세력을 전반적으로 부정하려면 구세력이 어떻게 정법을 교란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남들도 나에게 말한다. 당신은 그들이 너무나도 쉽게 수련하도록 해주셨습니다. 사람에게는 자신의 고만한 난뿐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고만한 일뿐인데 아직도 많은 마음을 여전히 제거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혼란 중에서 당신의 대법 자체를 인식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도 문제가 아닙니까! 이런 문제가 있으므로 곧 교란이 있고 고험이 있을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구세력은 그것들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지혜를 다 쏟아 부었고 고금동서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다 쏟아 부어 사교 조직을 세웠다. 이 조직이 바로 공산사교다. 또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냈는데 이 문화가 바로 당(黨)문화다. 그것은 폭력, 피비린내, 거짓말, 포악함으로 일체 사악 대전을 모집해 중국에서 강대해졌다. 한 나라의 국민을 거의 전부 그것의 신도로 발전시켜 끊임없이 그들을 세뇌시키고 중국의 오랜 전통문화를 그들의 마음속에서 제거해 이 나라의 도덕을 무너지게 했다. 그것은 한 국가의 힘으로 대법을 고험했다. 한 국가를 감옥으로 변화시켜 대법 수련자가 미래 우주의 수호자가 될 수 있는지, 우주 중생을 위해 자신의 일체를 포기할 수 있는지 고험했다. 바꿔 말하면 이 수련인이 조금이라도 사상과 행위가 우주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구세력은 그것들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 수련인을 도와 그것들이 생각하는 표준에 도달하게 한다. 이 방법은 바로 폭력, 거짓말, 악행이다.

구세력은 우리 매 한 사람에게 한 세트의 고험 방안을 정해놓고 우리 매 한 사람을 분리시켜 고험했다. 그것들은 대법을 고험하려고 하는 것이지 대법을 파괴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파괴된 법으로 사부님께서 원용하시는데 도움을 준다. 그것들의 지혜는 사부님과 비교했을 때 너무나 낮기 때문에 그것들의 도움은 오히려 사부님께서 정법 하시는데 큰 장애가 된다.

예를 들면 내 성격이 좋지 않고 폭력적이며 특히 부창부수하는 생활을 누리고 싶어하고 또 작은 사업이라도 하고 싶지만 대법은 우리에게 속인 마음을 포기하라고 요구했다. 구세력은 나의 이 마음을 보고 머리가 가장 둔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나의 배우자로 안배한다. 말다툼은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됐고 여러 번 나는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다. 구세력의 방법으로 나를 고험하고 나를 도와 집착을 제거한다고 하지만 내가 만약 그것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면 죽여서라도 이렇게 하려고 한다. 어느 날, 나는 천목으로 아내의 세계를 보았는데 한 순간에 명백해졌다. 아내의 머릿속에는 갑옷을 입은 두꺼비가 그녀를 통제하고 있었다. 내가 이 나쁜 것을 제거한 후 아내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매우 부드러워졌다.

물론 이것은 내가 사람의 집착을 포기해서 법의 요구에 도달했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구세력이 이렇게 하는 것은 아마 나에게 이런 속인 마음을 제거하라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방법은 대법 진선인(眞善忍)과는 완전히 위배됐다. 나와 아내는 10여 년 동안 다투었어도 사람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는데 대법이 나로 하여금 잘못된 것을 보게 함으로서 고치게 됐다. 구세력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개변하지 못했고 약간의 작용도 일으키지 못했다.

우리 일상생활 도처에서도 당신이 법에 대한 인식 정도를 고험하는 일이 존재한다. 일이 크든 작든 차별 없이 당신이 법에 있는지를 보는데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안 된다. 이런 요구는 당신이 행위에서 무슨 큰 행동이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완전히 속인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명, 리, 정의 교란을 완전히 내려놓아야만 할 수 있다.

나는 한 수련생이 파출소에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악경(惡警-악독한 경찰)은 그녀에게 옷을 벗으라고 크게 소리 질렀다. 그녀는 ‘벗으라면 벗지’라고 생각하면서 두려움이 없었다. 악경은 또 “몸을 돌려, 내가 당신을 길들일 거야”’라고 말하자 그녀는 바로 몸을 돌렸다. 하지만 그녀는 악경이 자기를 길들인다는 소리를 듣고 ‘누가 누구를 길들인단 말인가. 나는 사부님께서 계시니 두렵지 않다’라고 생각했다. 이때 악경은 전기봉을 가져왔다. 바로 그녀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는데 의외로 악경 자신 몸에다 전기를 가했다. 두 번째 악경은 그가 전기 방망이를 잘 쓸 줄 모른다고 욕을 하면서 다가왔다. 자기가 어떻게 하는지 보라는 것이었는데 자신에게 또 전기 충격을 가했다. 소장은 보고 “쓰레기들이군, 전기봉도 쓸 줄 모르다니”하면서 직접 나섰다. 그도 전기봉을 들자 자신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다. 최후에 소장은 화도 나고 또 두렵기도 했다. “어떻게 우리가 당신을 만났지, 옷을 입고 빨리 가”라고 말했다. 결국 그녀는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 수련생들은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모른다. 무엇이 구세력을 승인하지 않는 것인가? 이것이 바로 구세력을 승인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구세력을 승인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안배한 수련의 길을 걷는 것이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구세력이 당신에게 안배한 길을 걷게 된다. 그것은 통하지 않는 길이다.

평소에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중생을 구하라는 과정이다. 구세력이 대법을 고험하기 때문에 우주 중 가장 나쁜 이치를 강제로 매 공산사당에게 통제당한 사람에게 가한다. 그들은 정념이 없고 우주의 진선인(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그들을 요구하면 사람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런 생명은 도태될 것이며 현재 재난은 이러한 원인으로 조성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우리에게 세상 사람들은 모두 근원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런 사람은 이렇게 도태되면 안 되며 바른 길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의 심태는 순정해야 하며 대법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구세력은 손을 쓴다. 만약 우리 사람 마음이 너무 심하면 진상을 알렸을 때 진상을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구세력은 또 아마 우리의 사람을 감옥에 넣어서 박해할 것이다. 구세력이 매 한 대법제자에 대한 고험은 모두 가늠해서 정한 것이다. 보기에 구세력은 대법을 위한 것이지만 사실 그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 구세력이 자신의 이기적인 관념을 품고 내려놓지 않고 나쁜 이치로 강제로 대법 수련생의 몸에 가한다. 사부님께서 더욱 좋은 것이 있다고 해도 듣지 않고 강제로 대법을 교란하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정법을 좌우지한다. 하지만 만약 구세력이 자신을 갱신한다면 우주는 나쁘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매 한 사람에게 완벽한 수련의 길을 안배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올라오자마자 우리에게 고층차에서 수련하게 하셨는데, 이것은 여러분들이 모두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일체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물론 우리의 심성이 반드시 고층차 요구에 도달해야만 진정한 고층차에서의 수련을 할 수 있다. 법공부할 때 반드시 사람 마음을 포기해야 하며 이렇게 해야만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의 체현 ― 인간세상에서 강대한 불법(佛法)의 재현(再現)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왜 사람들은 법에 대한 이해가 다른가, 관건시기에 왜 사부님께 청하면 소용이 없는가?(물론 사악을 제거할 때는 제거한다. 법은 사악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관건시기 한 가지 마음이 대법에 부합됐어도 시방세계를 진동할 수 있다.) 사람마음이 심한 사람과 사람 마음이 없는 사람은 결과도 같지 않다. 속인 마음이 많은 사람은 법을 사용할 때 법을 속인의 지식, 속인의 이론으로 여긴다. 그렇게 하면 법을 얻을 수 없고 더욱더 법 중에 용입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을 전부 청리할 능력이 있으시고 손을 한 번 휘저으시면 된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하지 않으신다. 그 중에는 남을 수 있는 생명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하면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다. 마치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과 같이 매 한 사당 인원이 도태되는 것은 아니고 그가 중공사당에서 탈퇴한다면 미래로 진입할 수 있다. 남길 수 있는 매 한 생명을 남겨야 하며 만약 모두 제거한다면 정법할 필요가 없고 다시 우주를 만드는 것과 같다. 우리는 99년 ‘7.20’ 전에는 개인 수련이고 현재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동시에 우리 자신을 원만시키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번 정법에 대한 인식이고 구세력의 정법에 대한 교란 원인이다. 우리 모두가 난잡한 세상에서 대법을 알고 사람마다 모두 이 이치를 알고 사람마다 모두 구세력이 어떻게 정법을 교란했는지를 안다면 우리는 사악의 위에서 사악을 해체하는 것이다. 어떤 난이 우리 앞에 나타났어도 우리는 그 한 순간에 정념을 확고히 하고 일이 있을 때 사부님께 가지를 청할 수 있다면, 이 일념이 법에 서 있다면 시방세계를 진동할 수 있다. 사부님과 우주 중의 일체 정신(正神)들도 당신을 도울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전히 박해 중에서 수련하는 것과 같다. 우리 진정한 수련 형식은 바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창조하신 단체 법공부, 연공, 교류, 비학비수, 공동정진이다. 현재 사악의 요소는 갈수록 적어지고 있는데, 진상을 빨리 알려 중생을 구하자. 이것은 우리가 급히 해야 할 일이며 또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조급해 하신다!

나는 대륙 수련생이다. 층차의 한계가 있으니 본문은 단지 자신의 현재 수련상태 중 인식을 대표한다. 자신의 거친 의견을 내놓아 다른 사람의 고견을 끌어내려 한다. 수련생들이 지적하고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하기 바란다. 어떤 수련생이든 글 안에서 틀린 부분을 수정할 수 있는데 대법을 더욱 잘 실증하기 위해서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경언(警言)’

문장발표: 2013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4/2857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