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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사건에 대한 약간의 인식

글/ 진양

[밍후이왕] 최근 대륙의 간교한 사업가가 뉴욕에서 기자 회견을 가진 일을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상황에 비춰 내 개인의 약간의 인식을 말해 여러분과 탐구하려 하는데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먼저 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준 것은 문제가 있으면 안으로 찾으라는 것이다. 나는 생각해 봤다.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마음이 있고 어디에 누락이 있기에 이런 사건의 발생을 조성하게 됐는가? 사악의 파괴도 좋고 박해도 그렇고 그것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틀림없이 우리 자신에게 누락이 있기 때문일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구세력이 이런 일을 배치한 것은 틀림없이 틈을 탄 것이고 뿐만 아니라 황당한 구실인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어찌 성공할 수 있겠는가? 13년 전 분신자살 위조사건이 오늘날 또 다시 언급되고, 뿐만 아니라 많은 기자들 앞에서 계속 대법을 비방한 것은 뉴욕에서의 션윈 공연을 교란하는 것 말고도 그 배후에는 또 무슨 원인(표면이 아닌 심층)이 있는 것이 아닐까?

주변의 중생과 수련생을 보고 다시 해외의 세인과 수련생을 보면서 나는 갑자기 한 가지를 생각하게 됐다. 분신자살 사건에 대하여 인식이 분명하지 못한 수련생이 아직도 있고, 많은 세인이 아직도 그것에 중독됐으며,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이 가장 기본적인 진상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상대의 심리에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마비되고 중독당해도 스스로는 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구세력은 분신자살 위조사건을 분명히 알리지 않았다는 구실로 이런 한 차례 웃음거리를 만들어 낸 것이다.

대륙의 상황을 먼저 말해보자. 내 주변으로부터 말한다면, 나는 정말로 당시 분신자살 위조사건이 세인에게 조성한 중독은 실로 너무나 강했다고 느낀다.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듣지 않는 가장 보편적인 원인이 바로 이것이다. 아, 당신들은 분신하고 또 자살하는구나. 대륙의 많은 중생은 진상을 알고 있지만 삼퇴한 숫자로부터 알 수 있는바 아직도 너무도 많은 중생이 진상을 모르고 있으며 이 분신자살 위조사건이 바로 가장 큰 장애 중 하나다. 다시 말해서 이 가장 기본적인 진상을 우리는 진일보 분명히 말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내가 접촉한 일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예전 수련생 중에는 두려운 마음 말고도 이 사건에 중독되어 수련을 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럼 국외 상황은 어떠한가? 나는 잘 알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접촉한 해외 중국인으로부터 말하면 국외는 조건이 그렇게도 좋고 정보가 그렇게도 잘 통하며 경로가 그렇게도 광범위한데다 또 정말 상당히 많은 중국인, 특히 대륙에서 이민을 간 화교가 진상을 모르거나 심지어 예전 수련생도 진상을 모르고 깊이 그 해를 받고 있다. 다시 말해 도처에 고시를 붙여도 글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글을 안다 해도 보지 않는 사람이 있고 보았다 해도 믿는가의 문제가 또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비록 우리가 진상을 14년이나 알리긴 했지만 우리는 그래도 알려야 하고 계속 알려야 하며 법정인간까지 알려야 한다! 나 자신부터 시작해 진상 알리기를 반드시 기본진상부터 알려야 하며, 특히 분신자살 위조사건이란 이 매듭을 열고 이 독소를 제거하면 나머지는 말하기만 하면 곧 명백해 질 수 있다.

하나의 구체적인 부분이 있는데, 대륙의 간교한 사업가가 기자 회견을 대륙에서 연 것이 아니라 미국에 가서 열고 대법을 비방했는데 여기에 있는 심층 원인은 또 무엇인가? 구세력이 우주의 쓰레기를 미국에 몰고 간 것은 국외 대법제자(국내제자도 포함)에게 깨끗이 제거하라는 게 아닌가? 그렇다면 이는 속인사회 상태에 부합한다는 이 측면으로부터 말해야겠다.

예컨대, 미국에서 파룬따파는 합법적이며 또한 정부에서 비준했을 뿐만 아니라 각급 정부와 미국 국민이 지지한다. 그 간교한 사업가가 미국에서 공공연히 기자회견이란 명의로 합법적인 한 단체에 대해 비방과 공격을 감행한 것은 이미 비방죄에 속함으로 마땅히 현지 법원에 고소를 해야 할 것이다.

이상은 이 돌발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인식이므로 타당하지 못한 곳은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4/2857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