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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룡어가 구원을 부탁하다

글/ 미명(未名)

[밍후이왕] 한 대법제자의 고층공간 형상은 여신이었다. 거대한 한 호숫가에 높고 큰 나무가 있었다. 그것은 어마어마하게 크며 거대하기로 호수 수면을 절반 넘게 덮었다. 나무 아래에서 이 대법제자는 한창 한 남자 신과 토론하고 있었다. 이 신은 사실 이 큰 호수의 주재자이며 은룡어(銀龍魚)였다. 은룡어는 대법제자가 되도록 빨리 그를 구도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구원받기를 희망하는 생명은 매우 많으며 또한 하나하나씩 해야 했다. 때문에 이 대법제자는 그에게 한동안 좀 참으라고 했다.

그러나 은룡어는 매우 조급했다. 나는 그가 격분하여 몸을 휘두르며 물을 쳐서 아주 높은 파도를 일으키는 것을 보았다. 파도 방향에 따라 한 갈래 두 장(丈) 넓이의 시커먼 파도가 대안에서 줄곧 이쪽 해변까지 파문을 일으켰다. 이어서 은룡어는 또 원형을 그렸다. 흡사 거대한 은백색 큰 갈치 같았고 공중에서 뒹굴며 물속에 들어가고 또 물속에서 공중까지 공중 회전했으며 아래위로 무수히 뛰어올랐다. 하지만 그는 결국 냉정해지더니 다시 남자 신으로 변했으며 이 대법제자의 신변에 섰다. 그는 대법제자의 배치에 동의했다.

나의 이해는 대법제자는 중생이 구원받는 유일한 희망이며 세인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천상의 많은 고급생명도 포함한다. 때문에 매 대법제자는 사존의 가르침에 따라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미룰 수 없는 책임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생들이여! 당신들이 수천 년 이래 희망한 것, 기다린 것과 당신들이 걱정한 것이 모두 왔고 아울러 발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람마다 모두 알게 모르게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고 있다.’[1]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대법제자는 각 지역, 각 민족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들이 한 것을 소중히 여김이 바로 당신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개인의 체득을 다만 참고로 제공한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중생들의 문안에 감사를’

문장발표: 2014년 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3/2856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