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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난에서 걸어나오자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바뀌다

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쓰촨 대법제자다. 1999년 3월에 법을 얻고 줄곧 곤두박질하며 걸어왔다. 수련의 길을 돌이켜 보면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여러 번 우리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셨고 줄곧 우리를 보호해 비로소 오늘까지 걸어왔다.

작년 말에 나는 수련생과 함께 세인에게 진상 달력을 배포했다. 여자 한 분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녀는 듣지 않고 한손으로 나를 잡고 110에 신고했으며 우리는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날 우리 집은 수색을 당했다. 파출소에서 그들의 물음에 답하지 않자 내 피를 뽑겠다고 했다. 나는 피를 뽑지 못하게 했다. 두 악독한 경찰이 다가와 나를 누르고 피를 뽑았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은 의사도 아닌데 무슨 피를 뽑습니까? 생체 장기적출을 하려 합니까?”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 나는 떳떳한 신이다. 내가 와 여기의 경찰을 구하겠다.’ 나는 다른 공간의 생명에게 말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누구도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구세력이 경찰을 이용해 대법에 죄를 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사부님께 지혜와 힘을 청했다. 당초 나는 자신이 우뚝 서있는 듯 했고 한줄기 힘이 전신에 퍼졌다.

경찰은 내가 도망가는 것이 두려워 강철 의자에 잠가 놓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나는 기왕 왔으니 연분이며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 발의 족쇄를 느슨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사부님의 법은 나의 지혜를 열어 주었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1] 나는 줄곧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했다. 경찰은 물었다. “이 달력은 당신 겁니까?” 나는 말했다. “무엇이 쓰여 있는지 보세요.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질병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많은 암과 불치병이 완치됐습니다. 파룬궁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널리 전해지고 높은 관리든, 간부, 군인, 노동자, 농민, 박사 ,석사, 사장이든 다 진선인을 수련합니다.”

한 나이든 경찰이 말했다. “해외에서 공개적으로 수련하게 하면 해외에 가서 수련하세요.” 나는 말했다. “보기에 당신은 선량해 보이는데 오늘 여기에 만나는 것도 연분인데 제 말을 좀 들어보세요. 2014년 달력을 보세요. 당신들의 머리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나는 천안문 분신 위조사건을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 말해 보세요. 기관지를 자르면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까?” 그들은 머리를 저으며 안 된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맞아요. 말도 하지 못해요. 그것은 연기입니다. 연출이 끝나면 사람을 살해해 입을 막습니다.” 또 한 명의 경찰이 말했다. “당신의 지폐(진상지폐)는 어디에서 났습니까? 전부 이어진 번호네요.” 나는 말했다.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법기입니다. 제 돈을 만지지 마세요.”

나는 또 그들에게 파룬따파가 널리 알려진 형세를 말하고 파룬궁이 이미 100여개 나라에 전해지고 불법(佛法)이라고 말했다.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여 복을 얻고 사람이 한 일은 하늘이 보고 있습니다. 나는 이전에 어지럼증에 걸렸고 감기만 걸리면 나타났습니다. 수련을 한지 14년간 발병한 적이 없습니다. 핸드폰을 주우면 자발적으로 주인을 찾아주고 일을 하다 돈을 더 받으면 다 사장님께 돌려줍니다. 만약 내가 파룬궁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할 수 없고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치고 선하게 되라고 합니다. 게다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습니다. 누가 나를 욕해도 싱글벙글 웃습니다. 사람마다 파룬궁 진선인을 배우고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면 경찰이 나쁜 사람을 붙잡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들은 진상을 알게 되면 복을 얻고 장쩌민(江澤民), 저우융캉(周永康)은 이미 10여개 나라에서 기소를 당했습니다. 진상이 온 세상에 알려지면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한 사람도 도망칠 수 없습니다. 그때 대겁난이 오면 지진, 홍수, 전염병이 전부 옵니다. 당신들은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탈당사이트에 가서 보고 당원, 단원, 소선대를 퇴출하면 됩니다. 지금 이미 1억 5천여 명이 탈퇴했습니다. 차라리 있다는 것을 믿어야지, 없다는 것을 믿으면 안 됩니다. 돈 한 푼도 쓰지 않고 목숨을 보장하는데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에 있겠어요?”

그들은 듣고 피했다. 얼마 후 또 돌아와 들었다. 두 경찰은 이미 대청에 서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쳤다. 나이 든 경찰이 말했다. “나는 가야겠다. 아니면 그에게 전화하겠다.”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 경찰은 나에게 파룬궁을 하는 것을 보여 달라고 했다. 나는 제1장 동작을 했다. 그들은 엄지를 내밀며 “대단해요!”라고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다.

나는 들어온 매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저녁에 나와 수련생은 구치소로 이송됐다. 파출소 경찰은 구치소 경찰에게 오늘 파룬궁 수련생 두 명을 잡았다고 했다. 구치소 경찰은 말했다. “마침 그들에게 구치소 안 여자 죄수를 전향시키라고 해야지. 물건을 훔친 사람이야.” 이것은 사부님께서 경찰의 입을 빌어 우리에게 사람을 더 구하라는 것이다. 나와 수련생은 협조하고 우리는 감옥살이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러 왔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경찰과 죄수를 포함했다. 접촉하는 사람에게는 다 말하고 어떤 남자 죄수는 작게 말하라고 하고 밖의 경찰이 들을까 봐 두려워하며 어떤 죄수는 그때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다. 며칠 후 죄수를 전향시키라고 한 부소장이 우리에게 물었다. “내가 당신들에게 죄수를 전향시키라고 했는데 전향됐습니까?” 나는 말했다. “전향됐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치고 당신들도 좋은 사람이 되고 나쁜 일을 하지 말며 이후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나쁜 사람이 많으면 경찰이 바쁩니다.” 경찰은 듣고 웃으며 갔다.

구치소에서 나와 수련생은 서로 격려하며 책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며 연공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우리가 온 것은 사악의 흑굴을 넘어뜨리려고 왔다. 우리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다. 우리는 집에 돌아가야지 그들에게 ‘전향’되면 안 된다. 우리가 진술을 할 때 모든 경찰은 대법제자의 명령을 듣고 그들이 우리에게 사당의 것을 주입하지 못하게 하며 사부님께 그들의 입을 다물게 했고 그들이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게 했다. 정법 홍세는 가로 막을 수 없고 마땅히 가야 하는 것은 가야하고 일체 사부님의 배치한 말씀만 듣겠다.

이때 지방 수련생이 우리의 납치사건을 알고 이 일을 밍후이왕에 발표했다. ‘610’과 종합반 두목과 지방의 현장(縣長) 전화번호를 밍후이왕에 발표했다. 지방 수련생도 즉시 협조해 발정념을 했고 정체는 강대한 바른 에너지가 형성되고 사악은 순식간에 해체됐다. 밍후이왕에 폭로한 후 3일째 우리는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구치소에서 14일간 머물렀고 표면상 나와 수련생은 한 번의 감옥재해를 경험했지만 우리는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바꾸었고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삼고 많은 집착심을 제거해 버렸다.

적당하지 않는 곳은 수련생 여러분들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2/2855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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