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80세의 노 제자다. 법을 얻은 지 이미 17년이 됐다. 나는 지식이 없지만 자비로운 우리 사부님께 문안 인사를 드리고 싶다. 사부님! 제자는 사부님을 매우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제자는 이 법회를 빌어 사부님께 답안지를 바치고 이후에 더욱 정진해 자신을 잘 닦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면서 사부님이 만족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전에 온몸에 병이 있었다. 위장병, 폐렴, 간염, 심장병, 요추병, 치질, 건초염, 불면증 때로는 하루 저녁 잠이 안 오고 온몸이 아팠는데 내 몸을 판자에 못으로 박은 것 같았다. 한여름에도 나는 겨울옷을 입고 햇빛이 없고 찬 곳에는 있지 못했다. 햇볕에 몸을 쫴도 땀이 나지 않았다. 추위를 타고 사과를 생것으로 먹지 못하고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했다. 그때 나는 정말 고생스러웠다. 96년 나는 법을 얻은 후 법 공부를 해서 6일 만에 기적같이 ‘온 몸에 병이 없어 홀가분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자전거를 타도 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 같았고 계단을 올라도 마치 날아가는 것 같았다. 그 후부터 나는 다시는 약 한 알 먹지 않고 모든 병이 모두 사라졌다.
몇 년 동안 나는 매일 거리를 다니면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여름에는 반바지와 반팔 티를 입고 밀짚모자를 썼다.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꼭 나갔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너무너무 많은 것을 주셨기 때문에 제자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했는데 사람을 많이 구하면 사부님은 더욱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1. 사악한 환경에 직면해 진상을 알리다
2011~2012년 기간은 바로 우리 지역이 박해를 당하고 대법제자가 많이 납치됐던 가장 엄중한 시기였다. 그때 진상자료는 늘 부족해 우리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했다. 스스로 진상표어를 제작하고 빨간 펜으로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를 써서 밖에 붙였다. 수련생들은 제작하기만 하면 한 무더기씩 했다. 한겨울 저녁, 나와 두 수련생은 전봇대에다 전단지를 붙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손전등으로 우리에게 비추면서 큰 소리로 ‘‘뭘 하지?“라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당시 바로 두 수련생을 보고 빨리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그녀들에게 빨리 가라고 했다. 이때 나는 머릿속에서 갑자기 손오공이 요괴 ‘유래유거(有來有去)’에 대고 ’정(定)‘ 하자 이 작은 요괴가 즉시 움직일 수 없었다는 것이 생각났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재빨리 마음속으로 ’그를 고정시키자.‘라는 일념을 발했는데 이 사람은 불빛을 땅에 비추고 꼼짝도 않고 그곳에 서 있었다. 나는 이때서야 수련생 뒤를 따라잡을 수 있었다. 그때 우리는 아직 발정념을 몰랐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늘 제자를 보살펴주시는 것을 알았다.
2008년 사당 올림픽 기간에 환경이 좀 긴장했다. 그때 나는 때마침 딸 집에 있었다. 딸은 나에게 “어머니, 절대로 나가지 마세요. 납치되면 바로 총살이에요.”라고 말하면서 부탁했다. 딸이 가고 나서 나는 곧바로 뒤따라 출발했다. 나는 매일 한 포대 ‘9평’과 진상자료를 짊어지고 상가 혹은 아파트 단지에서 배포했다. 어느 한 번은 빨간 모자를 쓴 사람이 나를 바짝 따르고 있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상가로 향해 걸어 가 ‘9평’ 등 자료를 판매원에게 주었다. 이렇게 나는 매일 5~60권을 배포할 수 있었다. 나는 그곳 한 노 수련생과아주 잘 협조했다. 그녀는 매일 자료 제작을 책임졌다. 더 빨리 제본하기 위해 나는 큰 커터칼과 작은 커터칼, 호치키스를 샀다. 그녀는 스스로 매일 제본하고 자르며 제본이 끝나면 이튿날 바로 배포했다. 이렇게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
2. 거리낌이 없이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2007년부터 법 공부를 깊이 함에 따라 사부님께서 매번 제자에게 다그쳐 사람을 구하라는 것을 보고 나는 ‘제자는 사부님께 떳떳해야 하고 사부님 말씀을 들을 것입니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걸어 나와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면서 사람을 구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추위, 더위를 불문하고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하루라도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마치 무슨 일을 안 한 것 같았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다. 밥을 먹지 않아도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면 배도 고프지 않았다.
나는 늘 법 공부 팀 수련생들과 같이 진상을 알리러 갔다. 그녀들은 모두 7, 80세 되는 노 수련생이다. 어떤 언니는 나보다 한 살 더 많았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깨끗한 예쁜 옷을 입고 진상을 알리러 나간다. 길에서 만났거나 시장, 물건을 거래하는 사람이거나 혹은 운전자를 막론하고 우리는 차별 없이 진상을 알렸다. 연분이 있는 사람이기만 하면 진상을 알렸다. 우리가 진상을 많이 알릴 때는 매일 오전에만 5,6 0명 혹은 2, 30명 혹은 열 몇 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도 작은 책자, 진상 CD 혹은 호신부 등을 배포했다. 중생들이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사당이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대부분은 모두 대법제자에게 동정심을 가지면서 악당에서 탈퇴했다.
가끔 큰 시장에 가면 그곳 사람들은 모두 우리를 알고 있다. 멀리서 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가 왔어요.’라고 소리를 지르신다. 그들은 ‘파룬따파하오’로 우리에게 인사한다. 어느 한 세인은 진상을 듣고 나서 대법의 아름다움, 초상(超常)함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면서 자기도 대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나는 “당신은 진심으로 배우고 싶어요?”라고 묻자 그녀는 진심으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녀에게 ‘전법륜’을 주고 반드시 통독하고 골라서 보지 말라고 알려주자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대답했다.
대법제자를 구원하는 박해반대 서명에서 많은 세인이 대법제자의 처지를 듣고 모두 통쾌하게 자신의 이름에 서명하고 지지와 동정심을 표하면서 빨간 지장도 찍어주었다. 어떤 세인은 “파룬따파하오! 나는 서명하고 지장도 찍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우리는 매우 빨리 몇백 개 지장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 현지 ‘610’ 혹은 사당 공안 관련 인원을 만나면 나도 삼퇴를 권했다. 한 번은 과일을 파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때마침 공안 복을 입은 경찰이 쭈그리고 앉아있었다. 그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일어서면서 “내가 당신을 납치할지도 모르는데 두렵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보니 이 사람은 바로 몇 년 전에 현지 대법제자에게 박해를 가장 심하게 가한 OO였다. 나는 곧바로 “빨리 탈당하세요. 지금은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는데 당신은 목숨을 지키고 싶지 않나요? 탈퇴하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나를 보고 머리를 끄덕이면서 동의했다. 사실 대법제자와 왕래하는 이 몇 년 동안 그들은 대법제자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었다.
3. 진상을 알리면서 좌절하고 역경에서 심성을 제고하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도 순조롭지 못할 때가 많았다. 어떤 사람은 듣기 거북한 말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우리에게 할 일이 없다면서 욕을 했다. 한 번은 한 남자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는 화를 내면서 크게 소리를 질렀다. “꺼져버려!” 나는 인내심 있게 “저는 당신을 위한 것이니 안 믿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당신에게 좋은 점은 없어요. 다음에 또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진상을 말해줬으면 좋겠네요.”라고 말했다. 이때 뒤에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인사하면서 “이모, 저에게 작은 책자 하나 주세요.”라고 말했다. 다가가자 그 남자는 “저 사람이 말한 것은 모두 허튼소리예요”라고 말했다.
또 어느 한 번 진상을 말할 때, 중년 부녀가 눈을 크게 뜨고 “이리 오세요. 우리 이야기를 좀 합시다. OO당이 당신에게 월급을 주는데 이것은 당을 위반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누가 누구를 부양하는 것인가요? 일하고 노동하는 사람은 인민인데 인민이 당을 부양한 것이지요. 우리는 당을 반대하지 않았어요.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당신을 위한 겁니다. 당은 외래의 사령이에요. 우리 중국인 8,000만 명을 죽였는데 당신은 아직도 당의 편에 서서 말하나요? 당신 자신은 한족이라는 것을 잊었어요. 당신이 자신의 조상을 배신한 게 아닌가요? 당신이 장래에 죽어서 조상을 만나는 게 아니라 마르크스 유령을 만나러 갈 건가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듣고 나서 몸을 돌려 도망쳤다. 어느 한 번 거리에서 한 청년이 휴대폰으로 나를 신고하려 했다. 나는 보따리를 내려놓고 돌 위에 앉아서 “좋아요, 전화 거세요. 오늘 공안국장이 오면 진상을 알릴 수 있고 공안국 사람들을 같이 구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자 그 청년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이모 전화 안 걸게요. 진상을 알리세요.”라고 말했다.
한 번은 삼륜차 기사 아저씨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계속을 손을 저으시면서 “가세요! 연세가 많으면 집에나 있지 배부르니 할 일이 없구먼. 공산당이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지!”라고 말했다. 나는 선의로 진상을 똑바르게 알려 그의 생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제가 이렇게 추운 날씨에 납치도 두려워하지 않고 집에서 행복을 누리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제가 목숨을 걸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당신을 구하려는 겁니다. 사람을 많이 구하면 천재, 인재가 적고 사람을 많이 구하면 지진도 없어질 겁니다. 구이저우(貴州) 핑탕(平塘)현에 있는 큰 돌에는 천연으로 형성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이라는 몇 글자가 새겨 있어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어요. 하늘이 공산당을 훼멸하려는 것은 하늘의 뜻이죠. 당신은 당의 일원이니 탈퇴하세요. 장래에 하늘이 당을 소멸할 때 당신은 순장품이 되지 않고 구도 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두 번째 우리는 또 만났다. 우리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도 탈퇴하려고 하지 않았다. 또 시간이 흘렀다. 어느 하루, 누가 거리에서 나를 불렀다. 내가 보니 바로 그 삼륜차 기사였다. 이번에 그는 “이모 나는 탈당하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결국 명백한 선택을 했다. 그 후부터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그를 보지 못하면 그가 멀리서 보고 우리에게 인사했다. “이모들 삼륜차에 타세요. 돈 안 받을게요. 당신들은 사람을 구하는 좋은 일을 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때문에 정말 기뻤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정말 좋지 않은 상황도 모두 만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당신을 우롱하고 심지어 당신을 때리려 한다. 매번 이럴 때 나는 ‘모두 당신이 듣기 좋아하는 소리만 하면 되겠는가, 수련은 바로 심성을 닦고 심성을 지키고 안으로 찾는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때로는 각종 사람 마음이 밖으로 뛰쳐나왔다. 쟁투심, 조급한 마음, 또 원망하는 마음이 뛰쳐나왔을 때 나는 자신에게 반드시 이런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일깨워 주었다.
4. 정념으로 병마의 교란을 해체하다
2007년 어느 날, 배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너무 아파서 침대에서 뒹굴면서 콩알만 한 땀이 비 오듯 떨어졌다. 딸은 나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의사에게 “우리 엄마에게 제일 좋은 약을 써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퇴직 전에 이 병원에 근무한 적이 있어서 일부 주치의들은 모두 나를 알고 있다. 의사들은 나에게 세심한 검사를 해주었다. 칼라 초음파를 한 결과 내장 밖이 모두 고름과 피가 있었고 장은 이미 구멍이 나 있었다. 의사는 내 뱃속은 낡은 천처럼 모두 헐어서 수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게다가 나는 수액을 맞기 힘들었는데 맞기만 하면 알레르기 증세가 생겼다.
병원에 입원한 지 이틀 후 나는 침대에서 반 누운 상태에 있었는데 갑자기 귀신이 나타났다. 귀신은 파란색 가운을 입고 있었고 가운 위에는 한 송이 한 송이 뚜렷한 흑색 수놓은 꽃들이 있었다. 꼬불꼬불한 긴 머리를 하고 귀신은 내 앞에 다가와서 내 옷을 아래로 벗기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옷이 일단 벗겨지면 나는 바로 죽을 것 같았다. 이때 내 의식이 뚜렷해졌다. 나는 죽는 게 두렵지 않다. 하지만 대법에 먹칠할 수 없다! 나의 사명을 아직 다 완성하지 못해서 나는 죽을 수 없다. 나는 확고하게 정법구결을 읽었다. ‘퐈쩡첸쿤, 셰어쵄몌(法正乾坤, 邪惡全滅) 몌(滅)! 몌!’를 읽자 귀신은 바로 바닥에 쓰러졌다. 당시 한 수련생이 나를 보살피고 있었는데 그 수련생은 “언니, 무엇이 소멸됐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수련생에게 바로 퇴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조금 전에 발생한 일을 그 수련생에게 알려주었다. 동시에 나도 이 일념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 ‘나는 내 목숨을 완전히 사부님께 바칠 것이다!’ 나는 주치의를 찾아가 아무 말도 필요 없이 퇴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치의는 화를 내면서 “당신이 퇴원하면 죽어요. 누가 책임져요?”라고 말했다. 나는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죽지 않을 것이며 내 목숨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퇴원 후 딸은 나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딸은 내가 약 먹는 것을 지켜보았다. 내가 약을 입속에다 넣어야만 마음 놓고 내 옆을 떠날 수 있었다. 딸이 가면 나는 약을 뱉고 한 장소에 숨겨놓았다. 나는 아주 빨리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했고 그때가 되면 반드시 법을 실증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렇게 3일이 되자 나는 검고 썩은 계란 냄새나는 대변을 보았는데 바로 당일에 고열이 내려갔고 정신이 나고 걸을 수 있었다. 딸은 보고 기뻐하면서 “어때요, 그래도 약을 먹어서 효과본거네요.”라고 말했다. 이때 나는 계속 숨겨왔던 약들을 모두 꺼내놓고 말했다. “나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어. 사부님이 나를 치료해 주셨지. 이것은 대법의 신기함이야!”라고 말했다.
이번 병마 교란을 해체하는 경험을 통해 나는 내 생명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연장해 주신 것임을 알았다. 나는 말로 전부 표할 수 없는 감사를 사부님께 드리고 이후 세 가지 일을 몇 배 더 잘해서 사부님께서 마음 놓게 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5. 정체로 제고하고 같이 정진하다
우리 법 공부 팀은 내가 법을 얻은 그해부터 세워졌다. 지금까지 17년이 됐다. 우리 집은 시내 중심에 있기 때문에 시골과 시내에 사는 수련생, 또 외지 수련생들은 모두 습관적으로 우리 이곳에 와서 둘러본다. 법공부 팀을 만나지 못하거나 단체로 같이 법공부 못하거나 혹은 오랫동안 연락이 끊어진 수련생들이 제때에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따라오기 위한 것이다. 매번 사부님의 설법과 자료가 있으면 나는 수련생들을 위해 재빨리 보관해 두었다. 나는 차별심도 없었고 정진하는 사람, 정진하지 않는 사람, 신수련생, 노수련생들은 말할 필요 없이 모두 수련생이고 누가 와도 모두 환영했다. 많은 예전 수련생들이 우리와 연락된 후 나는 그들에게 법공부 팀에 참여해 단체 법공부를 하라고 격려해 주었다. 어떤 수련생은 단체 법공부를 통해 두려워서 걸어 나오지 못하다가 정진해서 세 가지 일을 잘하게 됐다.이렇게 우리 법 공부 팀에는 남녀노소가 다 있다. 노수련생은 신수련생들을 이끌고 모두 서로 협조해 비학비수(比學比修)했다. 거의 매 한 사람마마 모두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했다. 이렇게 하루에 약 백 명 세인들이 삼퇴를 했다. 우리의 진상자료 소책자, 진상 CD, 션윈 CD, 호신부, 진상 지폐 등은 일 년 내내 몇 곳 협조하는 수련생들이 도와줬다. 이렇게 해도 늘 우리가 중생들에게 배포하는데 부족했다.
현재 나는 한마음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한다. 속인의 일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 연공하고 오후에는 사람을 구하고 전 세계 발정념은 한 번도 빼 먹지 않았다. 오후에 법 공부하고 두 정각에 법 공부 팀이 같이 발정념하고 매일 저녁 7시, 8시, 9시는 현지 발정념을 견지하고 몇 년을 하루같이 했다. 80세 되는 제자로서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생명은 나에게 조사정법 하라고 하신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희망에 저버릴 수 없으며 제자는 사부님께 보답할 길이 없다. 제자는 어찌했던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주신 것에 비해서는 보답할 길이 없다. 이후에는 더욱 정진해서 사부님의 은혜를 보답할 것이다.
이상은 나의 심득체험이니 부족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진상은 매일 반드시 해야 한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7/2835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