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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두목 리둥성 낙마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망] 2013년 12월, 일부 매체는 더는 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여겨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2013년 중대뉴스를 선정하려고 할 때, 중국에서 박해가 제일 엄중한 파룬궁과 관련이 있는 뜻밖의 뉴스가 하나 또 하나 일어나 중국인을 진동하였다.

12월 2일, 해외 매체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주요 두목 저우융캉(周永康)이 이미 비밀리에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12일 유럽연맹 의회는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것을 견책하는 결정을 통과하였다. 20일 중공매체는 파룬궁 박해를 전적으로 담당한 ‘610 사무실’ 두목 리둥성(정관급)은 규율을 위반하여 조사를 받고 있다고 선포하였다. 특히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은 중공 정부 매체는 리둥성이 낙마한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특히 ‘리둥성 신상 털기’, ‘범을 때려잡는 데는 금지구역이 없다’ ‘반부패는 정법위원회보다 더욱 고층으로 향하다’란 평론소식을 발표하였다. ‘파룬궁 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한 범죄조직’ 총 두목 저우융캉, 더 나아가서 장쩌민(江澤民)을 가리킨 취옹의 뜻이 종이에 넘쳤다.

우리는 작년 왕리쥔(王立軍), 보시라이(薄熙來) 사건에서 부터 올해 노동교양 제도 폐지까지, 또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한 혐의로 심판과 조사를 당한 왕리쥔, 보시라이, 리둥성, 저우융캉 등 범죄두목의 잇따른 낙마에서 ‘선악은 마침내 보응이 있다’는 하늘의 뜻이 이루어진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하면 반드시 악한 보응을 받는다는 하늘의 이치를 믿지 않던 사람들은 비웃음을 멈추고 깜짝 놀랐고 의혹을 가졌던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불안해한다. 한 갈래 악한 보응은 낮은 층에서 고위층까지, 장쩌민까지도 부르면 걸어 나올 것 같다. 일단 이 원흉들이 최종 사형집행을 받는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놀라게 하고 넋을 뒤흔드는 현대판 정사대결의 대극(大戲)은 막을 내릴 것이다. 모든 생명은 자신이 사람마음을 고험하는 이번 참혹한 박해 중의 선악의 표현에 따라 미래의 위치가 정해질 것이다.

1999년 7월,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파룬궁 수련자들은 그들의 숫자가 공산당원 숫자보다 많다는 이유로, 변태질투 소인배 장쩌민의 잔혹한 박해를 당하였다. 그들은 정치와는 상관없는 선량한 백성으로 단지 연공하는 사람들이었다. 1999년 6월 10일, 장쩌민은 당시 정치국의 다수 상무위원회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혼자 중국법률을 초월하는 시스템, 중앙 문화대혁명소조와 유사한 ‘610사무실’ 이라는 권력을 초과한 불법기구를 만들었다. 또 ‘610 사무실’을 층층이 성, 시, 현, 향 심지어 가도에 설치하였다. 14년 동안 장쩌민, 저우융캉, 리둥성 이 한 무리는 ‘610 사무실’ 계통에 층층이 비밀리에 각종 박해지령을 하달하여 각급의 매체, 기관, 기업과 사업 단위 및 공안, 검찰, 법원 등으로 부터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게 하였다.

문화대혁명이 재현한 것과 유사한 10여 년 동안 장쩌민은 ‘610 사무실’에 하달한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한다’란 비밀 명령 하에 파룬궁은 중공의 일언당(一言堂) 매체의 하늘을 뒤덮는 듯한 요언에 날조당하고 먹칠 당하였다. 당국은 백성의 원한을 선동하여 ‘분신자살’, ‘자살’, ‘살인’ 거짓뉴스를 끊임없이 TV를 통해 화면에 넘치게 하였다. 이번의 참혹한 박해에서 얼마나 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일자리와 정상적인 생존 환경을 잃고, 화목한 가정이 산산조각이 나고, 박해당하여 살 곳을 찾아 유리 방랑하고, 혹형에 불구가 되거나 치사 당하고, 실종된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가 중공악인들의 악마적인 수법에 의해 생체로 적출 당하였는지 밍후이왕은 여러 해 동안 파룬궁 수련생의 슬프고도 괴로운 피와 눈물을 기재하였다.

그렇지만 예로부터 ‘착한 일을 하면 좋은 보상이 있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있다. 보응이 없다면 시기가 안 된 것이다. 시기가 되면 일체를 전부 보응 받는다.’라는 말이 있다. 장쩌민, 저우융캉 범죄 집단의 이와 같이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을 살해한 반인륜적 중죄가 어찌 보응이 없겠는가? 이 몇 년 동안 뤄징(羅京), 런창샤(任長霞) 등 많은 박해 하수인은 연이어 악한 보응을 받아 죽었다. 지금 하늘의 청산이검(清算利劍)은 이미 박해의 우두머리를 가리키고 있다. 박해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최후의 총 결말도 곧 닥쳐온다.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장쩌민을 대신해 피비린내 나는 박해 정책에 기꺼이 참여하여 최선을 다한 인원은 지금까지의 형세와 하늘의 뜻을 똑똑히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곧 닥쳐올 악한 보응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신불(神佛)은 자비롭다. 여전히 진상을 알지 못하고 참여한 박해자에게 기회를 주지만 이 기회는 점점 적어진다. 현재 여전히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는 중공성원 앞에는 오직 한 갈래 길만 있다. 그것은 바로 박해를 중지하고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며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고 박해증거를 수집하고 보존하여 공을 세워 속죄하는 것이다. 신의 눈(神目)은 번개와 같고 하늘 및 정의의 인사는 일체 선악행위를 기록하고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을 대하는 태도는 자신의 미래를 견증하고 있다. 현명한 자는 마땅히 즉시 각성하고 실제행동으로 자신 및 가족의 미래에 희망을 남겨야 한다.

문장발표 : 2013년 12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3/610头子李东生落马应验“善恶终有报”天理-2843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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