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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한 기회를 이용해 션윈 CD를 배포하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퇴직한지 오래된 수련생으로 집에서는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바깥에 나갈 때는 션윈CD와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반드시 가지고 나갔다. 길이 멀고 가까운 시간에 따라 배포할 양을 지니고 나갔는데 보통 가지고 나간 션윈CD는 다 배포할 수 있었다. 나는 전부 배포하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버스를 탈 때 기다리는 시간, 차에 앉아서도 수시로 배포했고 큰 길 하나를 건널지라도 두 장의 션윈CD를 배포할 수 있었다.

처음에 션윈CD를 배포할 때 나는 우선 스스로 시험해봤다. 첫날 션윈CD 48장을 가지고 나가서 배포하려고 한 큰 야채시장(아침 장)에 갔는데 30분 만에 모두 배포했고 이튿날 또 60여장을 가지고 나갔는데 40분 만에 모두 배포했다. 이후 며칠 동안 매일 80~90장을 가지고 나갔는데 모두 배포할 수 있었다. 신심이 생겼고 약간의 경험도 생겨 제때에 수련생과 교류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이것은 신년만회인데 신전(神傳)문화를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테너 관귀이민(關貴敏)의 노래도 있으며 매우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DVD와 컴퓨터로 볼 수 있다고 소개(션윈)하는 동시에 실감나게 말 하고 표정은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한 사람만 손을 내밀면 다른 사람은 따라서 달라고 한다. 동시에 한 곳에 길게 머물러 있으면 안 되고 자주 바꿔야 한다.

한동안 시험해 봤는데 나는 거리에 나가 션윈CD를 배포하는 것에 더욱 적합하고 이것이야말로 나의 ‘강한 종목’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자료를 만드는 일손이 충분하기 때문에 나는 배포하는 것을 주로 했고 다른 것을 겸했다.

나의 교통수단은 자전거다. 이전에 사거리의 ‘빨간 신호등’은 시간을 지체한다고 제일 싫어했는데 금년에 션윈CD를 배포함으로써 나는 하나의 비결을 찾아냈다. ‘빨간 신호등’이 켜지면 모든 차량은 잇따라 멈췄는데 이것은 CD를 배포하는 좋은 기회로 창문이 열린 차량 안으로 CD를 건네주면 받지 않는 사람이 몇 없었다. 어떤 때 나는 두 갈래 차량 사이에 서서 좌우 양손으로 배포하면 한 번에 빨간 신호등에서만 7~8장을 배포할 수 있어 너무 통쾌했다. 그러나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매일, 출발하기 전에 발정념을 하고 가야만이 배포할 때 순조롭다. 션윈CD을 배포할 때 수시로 사부님께서 바로 내 옆에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떤 때는 자전거를 타고 길에서 배포할 때 연속 10여명이 받지 않을 때 즉시 사부님께 청하면 바로 좋아진다. 어떤 때 매우 정진하면 사부님께서 격려도 해주신다. 한번은 아침 장에서 신나서 배포하고 있는데 큰 길 맞은편의 어떤 사람이 큰 소리로 “아주머니, 너무 위대해요!”라고 했다. 내가 머리를 돌려보니 한 30여세 되어 보이는 여자가 한 남자의 전동차 뒷좌석에 오르면서 내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나는 즉시 손을 들어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사람의 입을 빌어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마음속이 따뜻해졌다.

한번은 우리 주택단지에 단수가 되었는데 우리 집엔 물 한 방울도 없었다. 오전 9시쯤 막 법공부를 다하고 아직 밥을 먹지 않았는데 나는 물주전자와 션윈CD 5장을 들고 맞은편 편의점으로 물을 구하러 갔다. 문을 나서자 한 젊은이를 만나 나는 ‘젊은이, 좋은 것을 하나 줄게요. 공연CD인데 DVD 혹은 컴퓨터로 볼 수 있어요.’라고 하자 그는 기쁘게 받았다. 큰 길을 건너 편의점에 들어가 물을 구하러 왔다고 하자 한 젊은 부녀가 내 물주전자를 받아들고 물을 받으러 갔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 판매원에게 션윈CD 한 장을 줬다. 물을 구하고 문을 나서자 문 앞에 미니버스가 멈춰있는 것을 보고 또 기사에게 한 장 줬다. 돌아서자 또 한 50여세 정도 되어 보이고 매우 기질이 있는 남자가 오는 것을 보고 ‘안녕하세요? 무료로 드립니다.’라고 말하고 션윈CD를 건네줬더니 그는 “파룬궁이지요?”라고 했다. 나는 ‘예’ 했다. 그는 웃으면서 한번 보겠다고 했다. 큰 길을 건너 아직 한 장 남았는데 어떡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한 대학생이 걸어오자 나는 즉시 ‘대학생이지, 고상한 공연CD, 세계최고의 쇼를 한번 보거라……’라고 했다. 그는 연속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션윈CD 5장을 다 배포했다. 이 한 물주전자를 채우는 동안 정말 가치 있게 생명을 구했다!

위험에 부딪힐 때도 있다. 어느 날 CD 100장을 가지고 나갔는데 아침 7시 쯤 자전거를 타고 가는 길에 배포하면서 수시로 배포한 수량을 헤아렸다. 36, 37장까지 배포했을 때 50, 60세 돼 보이는 남자를 만나 자전거에서 내려 그에게 CD를 주려 하는데 그는 “파룬궁이에요?”라고 물었다. 나는 예하고 그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려고 입을 막 열기도 전에 그는 “저랑 갑시다. 경찰서로!”라고 말하고 나의 CD를 빼앗으려 했다. 나는 손에 들고 아직 주지 못한 것을 그에게 건네주면서 ‘난 당신을 구하고 있어요!’라고 했다. 두 눈으로 그를 주시하고 급해서 ‘아직 60여장 배포하지 않았는데 얼마나 아까운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뜻밖에 그는 180도 변하고 “이번엔 처음이니까 한번 봐주겠어요. 가세요.”라고 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30미터 나가 또 배포하기 시작했고 다 배포할 때까지 배포했다. 이 전후 1분도 안 되는 사이에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다니 정말로 불가사의하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의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1]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다른 한번은 어느 날 점심때였다. 금방 한차례 폭우가 내린 후 아직 보슬비가 내리고 있는데 한 약국을 지나가다가 60여세쯤 되는 남자가 약국에서 나오며 손에 약 두 곽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에게 션윈CD를 주면서 ‘이것 한번 보세요. 신체에 이익이 있어요.’라고 했더니 그는 “파룬궁이에요?”라고 했다. 나는 ‘예, 그는 불법 상승대법이고 사람에게 선을 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것은 반동이에요, 고발할래요.”라고 하면서 핸드폰을 꺼내들고 전화하려고 했다. 나는 그의 전화가 통하지 않게 발정념 하면서 손을 내밀어 그가 전화하는 것을 막았다. 그는 “핸드폰을 빼앗는 겁니까!”라고 했다. 나는 ‘아니에요, 죄를 짓지 말라는 것이에요. 좋은 사람을 해치면 죄를 짓는 것이에요. 어찌 남의 호의를 몰라요. 약 두 곽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신체가 좋지 않다고 생각해 CD를 주는 것인데 가지지 않겠다면 됐어요. 각자 길을 갑시다.’라고 했다. 그는 내 자전거를 잡고 나를 못 가게 하자 이때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그는 다른 한 사람보고 전화해달라고 했다. 나는 ‘선악유보는 하늘의 이치에요. 누구도 당신을 따라 나쁜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지 않더라도 남을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 사람도 그에게 그만하고 비가 오는데 빨리 집에 가라고 권하면서 내게 눈짓하면서 “노부인도 가세요.”라고 했다. 나는 기회를 빌어 돌아가 ‘션윈을 보세요!’라고 말하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7-미국서부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9/284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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