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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작은 이야기

글/ 대륙 대법제자 신매(新梅)

[밍후이왕] 올해 여름은 특히 무더웠다. 어느 날 오전 나는 문 앞에서 채소에 물을 주었다. 문 앞의 향진 도로에는 자동차, 오토바이, 전동차가 질주하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 혹은 행인은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동쪽에서 등에 비닐봉투를 멘 할머니가 걸어왔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면서 “할머니,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왜 차를 타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난 친정집으로 가요. 방금 이웃의 전동차에 앉아 읍까지 왔어요. 북쪽으로 7,8리 더 가면 도착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급히 “여기는 서쪽으로 가는 길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발걸음을 멈추고 “북쪽으로 가는 길이 틀림없는데!”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길을 잃은 것을 보고 그녀의 친정집이 사는 마을을 물어 보아서야 그녀가 구좡(賈莊)의 오빠 손자에게 새 옷과 맛있는 것을 갖다 주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구좡은 내 여동생 집 부근에 있고 우리 여기와는 10리 떨어져 있어요. 먼저 우리 집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세요. 제 삼륜차는 충전하고 있으니 좀 있다가 당신을 데려다 줄게요”라고 말했다.

집으로 들어간 후 나는 꿀차를 타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동생, 선행을 잘 베푸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듣고 놀라면서 나를 주시했다. 나는 “TV의 그 거짓 선전을 믿지 마세요.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일을 하고 선행을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공산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은 예수를 믿는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제 어머니와 할아버지도 모두 예수를 믿어요. 그러나 병은 관리하지 못해요. 파룬궁은 신기해요. 나는 수련하자마자 중병이 모두 나았어요. 이미 15년간 약을 먹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표정은 변했다.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과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신을 믿어요. 모두 사람에게 좋은 것을 배우라고 가르쳐요. 그러나 공산당은 무신론을 선전해요. 지금 사람은 신을 믿지 않기에 나쁜 일도 감히 하고 공산당을 따르기에 배울수록 점점 나빠져요. 당신이 오늘 길을 잃어 우리 집에 온 것은 당신의 복이에요. 제가 멋진 프로그램을 틀어 보여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DVD기기로 션윈(神韻)을 틀었다. 그녀는 2013년 신년 공연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이 학교에 다닌 적이 없으며 어려서 노인들이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다는 말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됐다고 말했다. 내가 시계를 보니 11시 반이었다. 나는 “이 CD를 당신에게 줄 테니 집으로 갖고 가서 다시 보세요. 지금 당신을 친척집에 데려다 줄게요. 당신은 이전에 당,단,대에 가입했어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가입한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당신은 CD를 잘 보관하고 당신 아들 딸, 혹은 친척에게 보여주세요. 누가 보면 그가 복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CD를 돈주머니에 넣었다. 그녀는 전동차에 앉아 나에게 “동생, 나는 주님을 믿은 후 말하고 노래해서 정말 유쾌해요. 그러나 정말 병은 관리 못해요. 나는 늘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파요”라고 말했다. 나는 차를 멈추고 대법 호신부를 꺼내 손으로 위의 붉은 글자를 가리키면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글자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 사람들이 모두 압니다. 당신이 단지 시시각각 외우기만 해도 신체가 좋아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호신부를 손에 잡고 자세히 보았다. 나는 달리면서 길에서 그녀에게 이 아홉 글자를 염하게 가르쳤다. 그녀는 진지하게 배우면서 반복적으로 배우고 반복적으로 외웠다.

나는 여동생 집에 도착했다. 이웃들은 모두 내가 길 잃은 할머니를 특별히 데려온 것을 보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그들은 이전에 내가 진상을 알린 것을 들었다.) 어떤 사람은 “만약 다른 사람이라면 15위안(약 2천6백원)이라도 데려다 주지 않을 텐데”라고 말했다. 여동생은 “구좡은 여기에서 매우 가까워요. 삼륜차로 오솔길을 가기 힘드니 내가 할머니를 모시고 갈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좋아. 나도 일이 있어 집으로 가야겠어.”라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올해 봄 나는 진(鎭) 경로원에 가 진상을 알렸다. 한 노인은 뜻밖에 악독하게 나와 논쟁했다. 나는 즉시 화제를 돌려 지금 노인의 아들딸은 부양하기 싫어하고 탐오부패는 점점 심해가는 사회현상을 말했다. 그들은 비로소 듣기 원했다. 내가 한 간부가 말한 모 현위원회 서기는 내연녀를 28명 갖고 있고 집을 28채 샀다고 말했을 때 나와 쟁론하던 노인의 흉악한 기운은 사라졌다. 다른 한 노인은 그에게 농담으로 “이 서기가 집 한 채 적게 사서 당신이 학교를 다니게 도와주었다면 당신은 문맹이 되지 않았을 텐데, 만약 마누라 한 명을 당신에게 주었다면 당신은 한 평생 홀아비가 되지 않았을 텐데!”라고 말했다.

방금까지 공산당이 좋다고 칭찬한 ‘홀아비 노인’은 갑자기 각성하고 공산당은 어둡고 공산당 간부는 부패하다고 욕설을 퍼부었다. 내가 다시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은 듣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공감하고 또 대법 호신부를 달라고 했다.

어제 오후 나는 읍에 가서 옥수수 종자를 주문할 때 한 상점에 주인이 혼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 옥수수 종자를 주문했다. 그녀는 영수증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내가 마침 진상을 알리려 할 때 그녀는 스테인레스 중간 사이즈통을 나에게 주면서 나에게 주는 보너스 상품이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잇속을 차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들었다. 내가 션윈 CD를 주었을 때 그녀는 기뻐하면서 받아 숨겼다. 나는 삼퇴를 권할 시기가 이미 성숙된 것을 보고 입을 떼려 할 때 갑자기 사람이 와서 물건을 주문했다. 사람이 끊임 없이 들어오기에 나는 떠날 수밖에 없었고 다음에 다시 와서 탈퇴를 권하려고 마음먹었다. 집으로 돌아와 나는 아내(수련생)에게 말하자 아내는 “그 여자는 교사예요. 그녀 남편이 상점을 열었는데 아마 오후에 일이 있어 그녀가 도와준 것일 거예요. 나는 그녀 어머니와 잘 아는 사이죠.”라고 말했다. 나는 “만약 당신이 그녀를 보면 직접 삼퇴를 권해도 되요”라고 말했다. 아내는 알았다고 했다.

농촌, 친척친구, 이웃이 잔치를 하거나 장례를 지내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좋은 장소다. 또 읍의 기름집, 가루 내는 집, 이발소, 전기세 내는 곳, 유치원 앞 이런 곳은 모두 기다리는 한가한 사람이 있다.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면 효과도 좋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6/2832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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