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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고 청탁하는 뒷거래를 또 말해보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초에 나는 사악한 경찰에 납치당했다.가족은 구치소에서 나를 만나서 인맥을 찾아 돈을 들여 나를 보석시키겠다고 했다.당시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법공부가 부족하고 법리도 그리 똑똑하지 않아 장기간 감옥살이의 고통을 감당하기 싫어 가족의 방법을 묵인했다.마음속으로 가족이 빨리 나를 보석으로 나가게 해줄 것을 바랐다.

그날 저녁 나는 똑똑한 꿈을 꿨다.

꿈에 나는 소년시대에 돌아갔다.우리 집 부근에 큰 영화관이 있었다.정문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검표하고 들어갔는데 뒤에는 작은 비밀 통로가 있었다.뒷문은 누가 지키는 사람이 없다.우리 한 무리 아이들은 늘 뒷문으로 몰래 들어갔다.

그날 밤에 꿈에서 나는 작은 통로 끝에 서서 극장에 들어가려 했다.하지만 작은 통로에는 온통 쓰레기였고 아주 더러웠다.나는 그렇게 서서 어쩔 줄 몰랐다….그 꿈은 아주 똑똑해 지금까지 잊지 못한다.

1년 반 후 나는 노동교양소에서 집으로 돌아왔다.얼마 지나지 않아 사존께서는‘홍음3’을 출판해 나는 책을 요청했다.저녁에 두 손으로 책을 받들고 펼쳐보자“황급히 뒷문으로 돌아가거니,쓰레기 버리는 길이라”[1]를 보았다.머리가‘꽝’폭발하는 것 같았다.흑굴에서 꾼 꿈이 똑똑히 머릿속에 나타났다.갑자기 알게 됐다.뒷거래는 쓰레기를 버리는 길과 같구나.

눈물이 흘러나오고 내심에서 아주 괴로웠다.사존께 부끄럽고 수련생에게 부끄러웠다.얼마나 더러운 사상인가,얼마나 더러운 길인가!사악에게 에너지를 보내줄 뿐만 아니라 부유하지 않은 수련생에게 박해를 가중할 수 있다.

사실 그때 사존께서 꿈에서 점화를 해주신 것이다.사존께서는‘홍음3’이 출판하기 전에 이미 제자를 위해 염려를 많이 하셨다.

나는 깨달았다.사존의 매 한 글자 매 한마디 모두 법이다!모두 사존께서 제자에게 들려주는 것이다.그러므로 법공부를 하면 자신과 연결해야 하며 법에 대조해야 하고 부족한 점과 집착심을 찾아야 한다.법공부는 정말로 형식에 지나치면 안 된다!층차의 제한이 있고 단지 개인의 약간의 체험이지만 수련생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법에 부합되지 않는 점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길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시: ‘홍음3-어디로 도망갈쏘냐’

문장발표: 2013년12월18일
문장분류: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8/2840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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