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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 믿음인지 알았다

글/대륙 신수련생

[밍후이왕] 한번은 외국 국적의 교사(외국인 교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외국인 교사는 말했다. “나는 예수를 믿는데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나는 어리둥절했다. 머릿속에 초등학교 때 한 장면이 나타났다. 나는 어린 친구들과 말했다. 나는 부처를 믿으려 하고 부처가 나를 보호해 줬으면 좋겠다. 어린 친구들은 몸을 앞뒤로 흔들며 웃었다. “너는 할머니구나! 그런 미신을 믿다니!” 나는 난처해 그들에게 반문했다. “그러면 너희들은 무엇을 믿니?” 한아이가 앞 다투어 말했다. “당연히 자신을 믿는 것이다. 자신을 믿지 않으면 누구를 믿는가?” 그 후부터 나의 머릿속에는 부처를 믿으면 다른 사람이 비웃는다는 관념이 형성됐다. 그리하여 이방면의 화제를 생각하고 담론하는 것을 피했다.

외국인 교사가 갑자기 묻자 나는 한동안 어떻게 대답해야 할 줄을 몰랐다. 어릴 때 어린 친구의 말이 생각나 말했다. “나는 자신을 믿는다.” 외국인 교사는 웃었다. “자신은 사람의 좋은 품성이지만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무엇인가? 이 화제는 나를 사색하게 했다. 자신의 생활을 보면 주로 공부, 직장, 쇼핑하고 인터넷에 접속하는 등에 바쁘다. 스스로의 생활에 충실하고 바쁘게 사는 것이 생활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믿음의 문제를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나는 자료를 조사하고 믿음은 주로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가? 생명의 의의는 무엇인가? 사람은 또 장래 어디로 가는가?”이런 일련의 최종 과제를 해결하는 것임을 알았다. 그렇다, 생로병사는 사람의 정상적인 상태이고 만약 인생의 종말에 일체가 사라지면 지금의 바쁨은 또 무슨 의의가 있는가? 단지 살기 위해서 사는가? 나는 아득한 느낌이고 갑자기 인생 여정은 보기에 길어보여도 실제로는 짧았다. 내가 공명과 이익 관록(利祿), 원한과 복수에 빠진 채 시간은 이렇게 조금씩 흘러가고 자신은 오히려 한 일이 없다. 인생의 길은 도대체 어떻게 걸어야 비로소 진정으로 의의가 있는가?

어느 날 나는 한편의 보도를 보았다. 2002년 한 파룬궁 여자 수련생이 엄중한 박해를 받고 난폭한 폭행을 당하고 강제로 음식을 주입당해 온몸에 상처투성이인 그녀를 완전히 청성한 정황에서 어떤 마취약도 주입하지 않고 군의사가 직접 그녀의 심장과 신장 등의 기관을 적출했다. 이와 같은 상상할 수 없는 짐승 같은 행위를 어떠한 단어나 말로도 형용할 수 없는 의분이 가슴에 꽉 차 설명할 수 없다는 것으로 자신의 심정을 묘사했다. 본래 마땅히 ‘인민을 위해 복무해야’ 하는 경찰, 의사가 오히려 선량한 백성을 살해하는 악마로 변했다. 정말로 마음이 아프다. 이와 반대로 파룬궁 수련생은 죽음 앞에서 여전히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파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치고 살인귀에게 질문했다. “당신이 한 사람을 죽여도 우리 몇 십억을 살해 할 수 있는가?”

이때 나는 마치 천당과 지옥이 함께 열리는 것을 보았다. 파룬궁 수련생의 견정하고 성결한 영혼은 천당으로 날아가고 지옥의 무상한 끈도 이미 살해자의 발목을 묶었다.

이때 나는 희미하게 무엇이 믿음인지를 알았다. 믿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를 견지하고 금강부동한 신념이다. 자신도 곤혹을 느꼈다. 사람사이의 차이는 왜 이렇게 큰가?

나는 급히 파룬궁은 무엇인지를 알고 싶었다. 사람으로서, 명을 버려도 아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자료를 찾아 나는 파룬궁,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리훙쯔(李洪志)선생님이 1992년 전한 불가의 고층차의 성명쌍수의 공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파룬궁은 우주의 특성 ‘쩐,싼,런‘을 지도 원칙으로 수련자가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할 것을 요구한다(도덕수준), 동시에 5장 공법을 해야 한다. 파룬궁은 초상적인 과학이고 일종 사전문화이다. 파룬궁은 사람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도덕을 승화시키고 사회를 안정시키는데 짐작할 수 없는 정면적 작용을 한다.

나는 우주는 진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쩐,싼,런(真善忍)’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 사람이 되는 목적은 우주의 “쩐,싼,런”에 동화하고 진리의 표준에 부합되어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이다. 나의 이해는 믿음이란 바로 굳게 ‘법륜불법(法輪佛法)’을 믿는 것이다. 우주 ‘쩐,싼,런’의 특성은 바로 우주 진리에 무조건 따르고 지키는 것이다.

생각하기 어려운데 이 고덕대법은 오히려 전례 없는 미친 듯한 박해를 받았다. 위의 장기적출은 단지 빙산의 일각이다. 박해는 이미 10여 년간 지속됐는데 아직까지 계속 지속되어야 하는가? 사실 많은 박해자는 박해 받은 자이다. 왜냐하면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다.

예를 들면 ‘610’은 이미 공개적으로 ‘사망위치’라고 인정됐다. 그러면 얼마만한 ‘610’정법계통의 공무원이 잘못된 명령으로 ‘파룬궁박해’를 집행해 그 장에서 죽었는가? 이것을 사람이 통계한 적이 있는가? 랴오닝성(遼寧省) 사법청 고급 관원은 전에 랴오닝성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의 대회에서 승인했다. “파룬궁의 재정 투입은 이미 한차례의 전쟁을 치룬 경비와 같다고 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백성의 피땀으로 번 돈으로 백성을 박해했는지 통계한 적이 있는가? 파룬궁을 박해한 후 매년 천재는 하늘에서 내린 박해에 대한 경고이고 홍수, 사쓰(SARS), 지진 등 이런 재해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경제적 손실이 있었는가를 통계한 적이 있는가? ……내 생각에 이런 구체적인 숫자를 통계해 볼 때,

첫째, 명확한 것은 파룬궁을 박해하면 중국 사회와 인민에 중대한 재난을 불러 오고 일부 구체적인 숫자를 통계하는데 중국사회와 인민에게 심한 재해를 가져다주었다.

둘째, 사실의 진상은 오랜 교훈으로 역사에 남겨질 것이며 비극이 다시는 영원히 연출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감사하고 견정한 의지력으로 심지어 생명으로 세인에게 무엇이 불법이며 믿음인가를 전개했고 한부의 장렬한 가곡을 연출했다. 나도 그런 선한 마음과 재능, 지혜로 묵묵히 파룬궁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사람에게 감사한다. 당신들의 양지(良知)는 미래의 희망이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에 회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5/284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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